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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1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 평택의 독립운동가 홍보 방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황 및 문제점
 최근 경기남부보훈지청 대강당의 홀 명칭을 평택의 독립운동가인 민세 안재홍의 이름을 딴 안재홍 홀로 정하고 표찰 등을 달기로 하였으나, 막상 평택시민들은 안재홍을 비롯한 평택의 독립운동가나 독립운동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함.
평택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안재홍, 원심창 등을 위한 보훈 선양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그에 따른 예산을 매년 지원하고 있지만 홍보 효과가 미비하여 시민과 밀접한 홍보사업 필요.
평택은 남부 지역 최초의 3.1운동 발상지이고, 격렬한 3.1운동이 전개되었던 지역이지만 천안의 유관순처럼 평택하면 바로 연관지어 생각날만한 독립운동가나 활동내용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좀 더 적극적이고 시민과 밀접한 홍보가 필요함.
 
개선방안
우선적으로 평택시 보훈회관이나 사회복지시설의 강당이나 회의실 등에 독립유공자의 이름을 넣어 명칭하고, 표찰 등 안내판을 제작하여 부착함.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밖에 공공기관에도 점차적 확대 적용, 대상도 독립유공자에 한정하지 않고 평택 출신의 유명인 등으로 확대하여 적용함
 
기대효과
적은 예산으로 독립운동가에 대한 홍보 효과와 시민 관심 제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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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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