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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1월 03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은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2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를 소장으로 파견하여,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실증·보급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였던 약 60명의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이 중단되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현지 사업 수행 및 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위드코로나(With Corona)의 바람이 일면서 2022년부터는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에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


* KOPIA 설치국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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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센터 파견자에 대해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을 필수로 하고, 파견 대상국의  코로나 상황 및 국가정세를 파악 후 아래 1, 2, 3의 내용을 고려하여 연구원 및 연수생을 파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1) 파견전 사전 안전교육 강화 및 안전관리 메뉴얼 숙지
2) 건강검진을 통해 장기 파견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사 소견서 첨부로 건강에 특이 사항이 없는자를 파견
3) 해외 파견자 안전관리 서비스 및 보험 지원 강화

그 외에도 파견 국가의 백신 접종률이 70% 이상이 되는 국가에만 파견, 파견국의 의료시설 검토 및 의료 환경에 대한 사전 고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모아 코로나 시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의 연구원 및 연수생 안전 파견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투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신 1, 2, 3번 중에서 가장 현실성이 있으면서  결과도출이 가능한 의견은 몇 번인지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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