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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0월 2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시험연구 장비의 활용성 제고와 중고교생 심화학습을 위한 장비지원
1. 배경
국가 연구장비는 국가 예산으로 연구와 검사를 원할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일정한 지식수준 이상 혹은 특정자격을 득한사람에 한하여 장비를 취급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처럼 엄격한 관리와 유연한 기기사용,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점에서는 서로 모순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습니다.
현재 국가 연구장비는  국가 연구시설 장비관리 표준지침에 준하여 관리되고 있고, 기관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자체 규정 및 지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장비는 유지보수비용증가, 기능저하로 대부분 불용, 폐기를 
합니다. 또는 연구장비활용서비스(ZEUS)를 통해 일반대중에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장비활용서비는 경우, 정보가 담당기관->ZEUS->사용자로 이어지는 구조이며, 대부분의 정보는 ZEUS시스템안에
중첩되어 쌓여있는 구조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부분을 이공계 학생 훈련을 담당하는 분들에게도 개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제안내용
첫번째 제안은 노후된 시험연구 장비가 검사, 연구용으로는 부적합하나 인력양성에 활용가능한 정도일 경우,
일부 부속품의 교체 혹은 정비로 사용가능하다면 중고교 혹은 대학같은 학생들에게 시험분석 훈련용
장비로 공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두번째 제안은 연구장비활용서비스(ZEUS)에 교육부에게도 접근권한을 일부 주는 것에 대한 고려입니다.
현재 ZEUS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권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 연구장비와 관련 정보는 대부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집중되어 있어
인재양성을 위한 정보제공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며, 홈페이지에서 학생훈련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코너도 없습니다.

3. 제안요청사항
- 장비활용 및 시스템 접근권한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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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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