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1월 07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논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7()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긴급돌봄을 지하고 있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방과후 활동 현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성가족부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 (’21.) 332개소 (’22.) 350개소(예정)
 
특히, 작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기존 등록 청소년 외에 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 운영시간 : (평상 시) 16:0021:00 (긴급돌봄 시) 09:0021:00
 
구 분 대 상 지원내용
돌봄지원 414,762 (원격 수업) 온라인 개학에 따른 정규수업 지원
(방과 후) 원격수업시간 이후 방과 후 학습 지원
급식지원 677,291 (시설 내 돌봄) 중식 및 석식 제공
(가정 돌봄) 도시락 배달 및 인근식당 지정
학습지원 271,187 무료영상 앱을 이용한 교과 등 학습지도 지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종사자와의 간담회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관장은 코로나19와 학교 원격수업으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의 립감과 우울감 증가 등이 우려되어 우리 센터에서는 온라인 매체활용한 비대면 소통공간과 우울증을 방지하기 위한 창작 활(손으로 만드는 두빛나래)*을 운영했고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하여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공예품원예작품, 태극 굿즈 만들기 등의 활동 진행, 결과 공유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을 둘러싼 변화된 정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민간 수련시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청소년 수련활동비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활동으로 개편해 청소년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청소년의 역량 개발을 위해 청소년 참여기구를 강화하고, 진로직업 등 체험활동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정책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0/1000
여성가족부‘21년 예산 1조 2,325억

◼ (가족, 7,375억) 한부모가족 아동양육 및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 ‘20년 6,590억 → ’21년 7,375억 (증 785억) * 생계급여 대상 한부모 아동양육비 및 추가아동양육비 대상 확대 (24세 → 34세)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시간 확대 : 연 720시간 → 840시간 * 가족센터 : (’21) 92개소, 공동육아나눔터 : (’21) 332개소   ◼ (청소년, 2,422억) 사회안전망 강화 및 세계잼버리 기반시설 지원 - ‘20년 2,282억 → ’21년 2,422억 (증 140억) *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 15개소(’21), 방과후아카데미 : 349개소(‘21) * 위기청소년 통합정보망 구축(84억) 및 국립청소년시설 2개소 개원 등 * 청소년쉼터 입소자 자립활동비 및 퇴소자 자립지원 수당 지원(신규) * ‘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반시설 등 개최 지원   ◼ (권익, 1,234억)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 ‘20년 1,176억 → ’21년 1,234억 (증 58억) *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 (’21)41억 원 -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및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등 지정·운영 (신규, 7개소) *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 확대 : (’21) 17개소   ◼ (여성, 982억)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지원 - ‘20년 847억 → ’21년 982억 (증 135억) * 경력단절여성 인턴지원 확대 (인턴 7,777명, 인턴지원금 380만 원) * 경력단절 예방지원 서비스 확대(전담인력 및 사례관리사 확충) *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신규, 3억 원), 여성 공공외교 확대 (신규, 10억 원)

총0명 참여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논의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월 7일(금)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ㅇ 이번 방문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방과후 활동 현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여성가족부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 (’21.) 332개소 → (’22.) 350개소(예정)   ㅇ 특히, 작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기존 등록 청소년 외에 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 운영시간 : (평상 시) 16:00~21:00 → (긴급돌봄 시) 09:00~21:00   구 분 대 상 지원내용 돌봄지원 414,762명 (원격 수업) 온라인 개학에 따른 정규수업 지원 (방과 후) 원격수업시간 이후 방과 후 학습 지원 급식지원 677,291명 (시설 내 돌봄) 중식 및 석식 제공 (가정 돌봄) 도시락 배달 및 인근식당 지정 학습지원 271,187명 무료영상 앱을 이용한 교과 등 학습지도 지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종사자와의 간담회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ㅇ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관장은 “코로나19와 학교 원격수업으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의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 등이 우려되어 우리 센터에서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소통공간과 우울증을 방지하기 위한 창작 활동(손으로 만드는 두빛나래)*을 운영했고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며, ㅇ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하여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공예품・원예작품, 태극 굿즈 만들기 등의 활동 진행, 결과 공유   □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을 둘러싼 변화된 정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ㅇ 민간 수련시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청소년 수련활동비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활동으로 개편해 청소년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ㅇ 청소년의 역량 개발을 위해 청소년 참여기구를 강화하고, 진로‧직업 등 체험활동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정책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총0명 참여
여성가족부‘21년 예산 1조 2,325억

◼ (가족, 7,375억) 한부모가족 아동양육 및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 ‘20년 6,590억 → ’21년 7,375억 (증 785억) * 생계급여 대상 한부모 아동양육비 및 추가아동양육비 대상 확대 (24세 → 34세)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시간 확대 : 연 720시간 → 840시간 * 가족센터 : (’21) 92개소, 공동육아나눔터 : (’21) 332개소   ◼ (청소년, 2,422억) 사회안전망 강화 및 세계잼버리 기반시설 지원 - ‘20년 2,282억 → ’21년 2,422억 (증 140억) *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 15개소(’21), 방과후아카데미 : 349개소(‘21) * 위기청소년 통합정보망 구축(84억) 및 국립청소년시설 2개소 개원 등 * 청소년쉼터 입소자 자립활동비 및 퇴소자 자립지원 수당 지원(신규) * ‘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반시설 등 개최 지원   ◼ (권익, 1,234억)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 ‘20년 1,176억 → ’21년 1,234억 (증 58억) *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 (’21)41억 원 -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및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등 지정·운영 (신규, 7개소) *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 확대 : (’21) 17개소   ◼ (여성, 982억)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지원 - ‘20년 847억 → ’21년 982억 (증 135억) * 경력단절여성 인턴지원 확대 (인턴 7,777명, 인턴지원금 380만 원) * 경력단절 예방지원 서비스 확대(전담인력 및 사례관리사 확충) *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신규, 3억 원), 여성 공공외교 확대 (신규, 10억 원)  

총2명 참여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논의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월 7일(금)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ㅇ 이번 방문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방과후 활동 현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여성가족부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 (’21.) 332개소 → (’22.) 350개소(예정)   ㅇ 특히, 작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기존 등록 청소년 외에 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 운영시간 : (평상 시) 16:00~21:00 → (긴급돌봄 시) 09:00~21:00   구 분 대 상 지원내용 돌봄지원 414,762명 (원격 수업) 온라인 개학에 따른 정규수업 지원 (방과 후) 원격수업시간 이후 방과 후 학습 지원 급식지원 677,291명 (시설 내 돌봄) 중식 및 석식 제공 (가정 돌봄) 도시락 배달 및 인근식당 지정 학습지원 271,187명 무료영상 앱을 이용한 교과 등 학습지도 지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종사자와의 간담회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ㅇ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관장은 “코로나19와 학교 원격수업으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의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 등이 우려되어 우리 센터에서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소통공간과 우울증을 방지하기 위한 창작 활동(손으로 만드는 두빛나래)*을 운영했고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며, ㅇ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하여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공예품・원예작품, 태극 굿즈 만들기 등의 활동 진행, 결과 공유   □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을 둘러싼 변화된 정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ㅇ 민간 수련시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청소년 수련활동비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활동으로 개편해 청소년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ㅇ 청소년의 역량 개발을 위해 청소년 참여기구를 강화하고, 진로‧직업 등 체험활동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정책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총1명 참여
방과 후 청소년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합니다

□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확대하고 참여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지도와 긴급돌봄지원을 강화한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 (’20) 304개소 → (’21) 332개소 → (’22) 350개소  ㅇ 올해부터 귀가차량을 운영하는 200여 개소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에 임차에 필요한 비용을 개소당 월 67만 원 추가 지원한다.     ※ 귀가차량 임차료 지원 : 기존 77만 원 → 변경 144만 원(+67만 원)   - 도심 외 지역의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접근성이 낮은 곳에 위치한 경우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저녁 귀가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ㅇ 아울러 귀가차량 운영 시 동승자가 없어 안전의 우려가 있던 1인 운영기관(탄력운영형* 9개소)에는 보조인력 1명을 새로이 투입하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 탄력운영형(구(舊) 인원축소형) : 1개반 15명, 1인 팀장이 운영하는 모형으로 기본형(1개반 30명, 종사자 2인)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모형임 □ 또한 백신 미접종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방과후아카데미 외부인 출입 시 접종증명 확인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ㅇ 코로나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시간을 연장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한 ‘안심돌봄방’을 올해도 운영하여 방역상황에 맞게 긴급돌봄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관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안심돌봄방’ 운영 ❖(운영시간 연장) 기존 16:00~21:00(운영시수 4시간) → 변경 09:00~21:00 ❖ (지원대상 확대) 등록 청소년 → 미등록 청소년도 지원 가능   * 긴급돌봄의 경우 운영기관의 교급(초등/중등)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 ❖(생활지도 실시) 유선‧SNS 상담 및 돌봄‧안전상황 확인, 가정방문 통한 맞춤형 긴급물품지원, 건강‧위생상태 확인 등 ❖ 긴급돌봄 지원(’21년) : 총 136만명(돌봄 41.5만명, 급식제공 67.7만명, 학습지원 27.1만명) □ 한편, 새 학기를 맞이하여 전국 350개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ㅇ 참여 청소년의 자격은 방과 후 돌봄(활동)이 필요한 청소년(초4~중3)으로 소득 기준은 없으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ㆍ조손ㆍ다문화ㆍ장애가정, 2자녀이상ㆍ맞벌이가정을 우선하여 지원한다.  ㅇ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급․간식, 상담, 학업을 지원하고, 동아리․캠프 활동, 문화․예술․체육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ㅇ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신청 문의 및 상담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리집(http://www.youth.go.kr/yaca/index.do)’의 지역별 운영기관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 신청 문의 > ▪ 청소년활동진흥원 : 02-330-2831~4 ▪ 누리집 : http://www.youth.go.kr/yaca/index.do   ※ (초등생 신청) 정부24 ‘온종일돌봄원스톱서비스’(www.gov.kr)를 통한 신청 가능  

총1명 참여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논의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월 7일(금)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ㅇ 이번 방문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방과후 활동 현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여성가족부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 (’21.) 332개소 → (’22.) 350개소(예정)   ㅇ 특히, 작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기존 등록 청소년 외에 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 운영시간 : (평상 시) 16:00~21:00 → (긴급돌봄 시) 09:00~21:00   구 분 대 상 지원내용 돌봄지원 414,762명 (원격 수업) 온라인 개학에 따른 정규수업 지원 (방과 후) 원격수업시간 이후 방과 후 학습 지원 급식지원 677,291명 (시설 내 돌봄) 중식 및 석식 제공 (가정 돌봄) 도시락 배달 및 인근식당 지정 학습지원 271,187명 무료영상 앱을 이용한 교과 등 학습지도 지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종사자와의 간담회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ㅇ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관장은 “코로나19와 학교 원격수업으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의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 등이 우려되어 우리 센터에서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소통공간과 우울증을 방지하기 위한 창작 활동(손으로 만드는 두빛나래)*을 운영했고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며, ㅇ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하여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공예품・원예작품, 태극 굿즈 만들기 등의 활동 진행, 결과 공유   □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을 둘러싼 변화된 정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ㅇ 민간 수련시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청소년 수련활동비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활동으로 개편해 청소년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ㅇ 청소년의 역량 개발을 위해 청소년 참여기구를 강화하고, 진로‧직업 등 체험활동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정책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총0명 참여
방과 후 청소년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합니다

□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확대하고 참여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지도와 긴급돌봄지원을 강화한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 (’20) 304개소 → (’21) 332개소 → (’22) 350개소  ㅇ 올해부터 귀가차량을 운영하는 200여 개소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에 임차에 필요한 비용을 개소당 월 67만 원 추가 지원한다.     ※ 귀가차량 임차료 지원 : 기존 77만 원 → 변경 144만 원(+67만 원)   - 도심 외 지역의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접근성이 낮은 곳에 위치한 경우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저녁 귀가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ㅇ 아울러 귀가차량 운영 시 동승자가 없어 안전의 우려가 있던 1인 운영기관(탄력운영형* 9개소)에는 보조인력 1명을 새로이 투입하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 탄력운영형(구(舊) 인원축소형) : 1개반 15명, 1인 팀장이 운영하는 모형으로 기본형(1개반 30명, 종사자 2인)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모형임 □ 또한 백신 미접종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방과후아카데미 외부인 출입 시 접종증명 확인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ㅇ 코로나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시간을 연장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한 ‘안심돌봄방’을 올해도 운영하여 방역상황에 맞게 긴급돌봄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관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안심돌봄방’ 운영 ❖(운영시간 연장) 기존 16:00~21:00(운영시수 4시간) → 변경 09:00~21:00 ❖ (지원대상 확대) 등록 청소년 → 미등록 청소년도 지원 가능   * 긴급돌봄의 경우 운영기관의 교급(초등/중등)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 ❖(생활지도 실시) 유선‧SNS 상담 및 돌봄‧안전상황 확인, 가정방문 통한 맞춤형 긴급물품지원, 건강‧위생상태 확인 등 ❖ 긴급돌봄 지원(’21년) : 총 136만명(돌봄 41.5만명, 급식제공 67.7만명, 학습지원 27.1만명) □ 한편, 새 학기를 맞이하여 전국 350개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ㅇ 참여 청소년의 자격은 방과 후 돌봄(활동)이 필요한 청소년(초4~중3)으로 소득 기준은 없으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ㆍ조손ㆍ다문화ㆍ장애가정, 2자녀이상ㆍ맞벌이가정을 우선하여 지원한다.  ㅇ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급․간식, 상담, 학업을 지원하고, 동아리․캠프 활동, 문화․예술․체육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ㅇ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신청 문의 및 상담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리집(http://www.youth.go.kr/yaca/index.do)’의 지역별 운영기관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 신청 문의 > ▪ 청소년활동진흥원 : 02-330-2831~4 ▪ 누리집 : http://www.youth.go.kr/yaca/index.do   ※ (초등생 신청) 정부24 ‘온종일돌봄원스톱서비스’(www.gov.kr)를 통한 신청 가능  

총1명 참여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

□ 여성가족부는 11월 30일(월)부터 12월 9일(수) 까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이하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공모전 누리집(www.herstorycontest.com)에서 연다. ㅇ 이번 시상식은 공모전 누리집에 접속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만화, 미술, 디자인, 영상 등 수상작을 전시하고, 수상자 소감과 작품에 대한 감상,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ㅇ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올해까지 일곱 번 실시되었다. □ 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893점(미술·디자인 810, 영상·음악 83)이 접수되었으며, 공모전의 취지와 작품성을 고려하여 총 28점(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4팀)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ㅇ 영상·음악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경남 양산시) ‘아웅다웅’팀의 영상 ‘방학숙제’는 4명의 초등학생이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잊혀지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숙제임’을 깨닫는 과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친근하게 보여준다. ㅇ 미술·디자인 분야에서는 경원고등학교(부산광역시) 권소혜 학생의 만화 ‘나비’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만화 ‘나비’는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를 ‘날개가 찢어진 나비’로, 전 세계에 피해사실을 증언하는 모습을 ‘날아오르는 나비’로 표현하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용기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따뜻한 주제를 전달한다. ㅇ 시상식 기간에는 공덕역(서울 마포구)에서도 수상작을 전시*하고, 시상식 이후에는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작을 게재하여 국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공덕역 전시 : 12월 1일(화) ~ 12월 7일(월), 지하 2층 환승통로  

총3명 참여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

□ 여성가족부는 11월 30일(월)부터 12월 9일(수) 까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이하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공모전 누리집(www.herstorycontest.com)에서 연다. ㅇ 이번 시상식은 공모전 누리집에 접속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만화, 미술, 디자인, 영상 등 수상작을 전시하고, 수상자 소감과 작품에 대한 감상,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ㅇ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올해까지 일곱 번 실시되었다. □ 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893점(미술·디자인 810, 영상·음악 83)이 접수되었으며, 공모전의 취지와 작품성을 고려하여 총 28점(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4팀)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ㅇ 영상·음악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경남 양산시) ‘아웅다웅’팀의 영상 ‘방학숙제’는 4명의 초등학생이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잊혀지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숙제임’을 깨닫는 과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친근하게 보여준다. ㅇ 미술·디자인 분야에서는 경원고등학교(부산광역시) 권소혜 학생의 만화 ‘나비’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만화 ‘나비’는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를 ‘날개가 찢어진 나비’로, 전 세계에 피해사실을 증언하는 모습을 ‘날아오르는 나비’로 표현하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용기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따뜻한 주제를 전달한다. ㅇ 시상식 기간에는 공덕역(서울 마포구)에서도 수상작을 전시*하고, 시상식 이후에는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작을 게재하여 국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공덕역 전시 : 12월 1일(화) ~ 12월 7일(월), 지하 2층 환승통로  

총3명 참여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

□ 여성가족부는 11월 30일(월)부터 12월 9일(수) 까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이하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공모전 누리집(www.herstorycontest.com)에서 연다. ㅇ 이번 시상식은 공모전 누리집에 접속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만화, 미술, 디자인, 영상 등 수상작을 전시하고, 수상자 소감과 작품에 대한 감상,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ㅇ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올해까지 일곱 번 실시되었다. □ 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893점(미술·디자인 810, 영상·음악 83)이 접수되었으며, 공모전의 취지와 작품성을 고려하여 총 28점(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4팀)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ㅇ 영상·음악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경남 양산시) ‘아웅다웅’팀의 영상 ‘방학숙제’는 4명의 초등학생이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잊혀지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숙제임’을 깨닫는 과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친근하게 보여준다. ㅇ 미술·디자인 분야에서는 경원고등학교(부산광역시) 권소혜 학생의 만화 ‘나비’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만화 ‘나비’는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를 ‘날개가 찢어진 나비’로, 전 세계에 피해사실을 증언하는 모습을 ‘날아오르는 나비’로 표현하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용기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따뜻한 주제를 전달한다. ㅇ 시상식 기간에는 공덕역(서울 마포구)에서도 수상작을 전시*하고, 시상식 이후에는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작을 게재하여 국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공덕역 전시 : 12월 1일(화) ~ 12월 7일(월), 지하 2층 환승통로  

총3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