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정치적 이용가치~~~~^^
■탈북자 정치적 이용가치
탈북자는
북한을 비난하고 욕하고 적대할수록
정치적인 이용 가치가 올라 간다.
이것이 탈북자들의 운명이다.
탈북자에게
자유와 인권, 번영, 소유욕등
탐욕과 욕심을 부추기는
목사나 선교사에 속아서 왔든
한국드라마에 속아서 왔든
자발적으로 왔든
일단 한국에 왔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탈북자는
북한에서의 학력과 자격이 인정되지 않는다.
좋은 직장을 잡기도 힘들고
취업도 쉽지않고, 이질적인 말투와
적대적인 남북관계로 영향받아
소외되고 외면받는다.
탈북자는
재산없고,가족없고,도와줄사람도 없는
고아 신세라
일하며 기본생활도 힘든데
나이먹고 학력과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힘들다.
북한 의사출신이
빌딩 유리창 닦다 떨어져 죽고
대부분 일용직을 전전하며
살아남기 위해
자발적성착취(성매매)도 많이 한다.
남북한 모두
장,단점이 있고
북한이 더 좋은것도 많지만
북한이 좋은것을 말하면
한국에서 싫어하고 외변받는다.
그러니 북한에서 좋은 것은
철저하게 숨기고
북한을 비난하고
한국을 좋다고 해야
일을 할수 있고 살아남을수 있다.
남북한 관계가 나쁠때마다
탈북자들은 첮번째 타켓이 된다.
직장에서 짤리고 일을 할수가 없다.
서울에서 탈북 모녀가 굶어죽은 일도 있었다.
탈북자들의 정부 지원금은
탈북할때 선교사나 목사가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탈북수수료로 거의다 빼앗간다.
정부지원금도 모자라 일하면서
계속 상납해야 한다
탈북자들이
한국에 외서
한국의 현설을 알게되고
속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리고
북한으로 디시 되돌아 갈수도 없어
꼼짝없이 한국에서 착취당하며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은
자유도 인권도 번영도 소유도
없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
탈북자들은
우선 살아남고 생계를 위해서는
정부든 그 누구든 돈만 준다면
무엇이든 시키는데로 할수밖에 없다.
정부는
어려움에 고통받는
이런 탈북들의 궁박한 심리와 처지를 이용하여
탈북인 개인이나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탈북자가 북한을 비난하도록
유도하고 부추기며 대북전단지를 살포한다.
대북전단이 표현의자유라는 것은
헛소리고 거짖이다.
자유란
상대적인 것으로
나의 자유는
남에게는 억압,강요,침해가 될수 있다.
정권의 자유는 독제다.
강자의 자유는 약자에 대한 지배다.
나의 자유행사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자유가 아니라 범죄가 된다.
진정한 자유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유를 말한다.
특히
대북전단은
미국정부가 탈북자들에게 뒷돈을 대주며
선동하고
한미군사훈련을 하며
북한을 꾸준히 자극하여
남북간 긴장을 계속 유지시키고 있다.
주한미군의
미군 월급은
한국정부가 한국군의 3배이상 지급하고
미군운영비도 지급하고 토지는 무상 영구 대여한다.
미국의 비싼 군사무기를 매년 수십조씩 사주고
별도로 방위비분담금으로 매년 현금 수조씩 뜯어간다.
주한미국위안부 문제도 심각하다.
미국기업
쿠팡,코카콜라,스타벅스,맥도널드,MS,구글,애플등
독점과 정보탈취 심각하다.
미국은
처음부터 남북분단을 주고 했고
고채화 시켰다.
미국은
남북이 가끼와 지는 것을 싫어 한다.
남북분단이 고착화 되고
서로 적대시 해야
미국의 존재가치는 더 올라가고
한국에서 더 많은 이득을
챙길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미국의 잔인한 마수에
철저하게 놀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