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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4월 15일 시작되어 총 6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참여기간 : 2022-05-12~2022-05-23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경찰
  • 그 :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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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6)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 비공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6] 제안명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를 공개하지 않도록 개선 제안 * 제안요지 : 지역 내 출판사 주소를 공개적으로 상세히 제공하지 않도록 개선 * 기대효과 :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피해 예방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책제안서 제 목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를 공개하지 않도록 개선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처벌을 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앞장서서 민감한 개인정보 중 하나인 ‘주소 정보’를 유출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되는 일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1인 사업자들이 대단히 많으며, 집주소를 사업장으로 쓰고 있는 1인 사업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들의 경우 사업장 주소 노출이 바로 집주소 노출과 같습니다. 보통 사업장을 운영하면 어떻게든 운영자의 성명과 같은 개인정보는 노출이 되기 때문에, 성명 등의 개인정보와 집주소 정보가 결합하면 확실한 개인정보 노출 문제가 됩니다. 집주소가 노출됨에 따라서 스토킹, 강도, 강간, 절도 등의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데, 현재 불필요한 사업장의 주소(집주소 포함)를 전체 공개하는 것은 국민을 범죄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안전부_출판사’ 정보에 주소를 전체 공개하지 않고 ‘시군구’단위로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출판사인쇄사 현황정보’ 또한 시군구까지만 노출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은 확실히 주소정보 노출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문제를 신경쓰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 광주광역시 등과 같은 지자체에서도 역시 지역 내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지자체들은 상세주소 공개 의무도 없는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공하는 등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논란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위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또한 현재 공공데이터포털에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상세히 공개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제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도 사무실 주소를 본인이 등록 요청하지 않는 한 지도 정보에 노출하지 않는 것으로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 보호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관리해야 할 지자체에서 앞장서서 이러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사업장 주소도 개인정보가 될 수 있음 “개인정보 보호법”과 “개인정보 보호 법령 및 지침ㆍ고시 해설서”에 따르면 개인사업장의 주소는 개인정보가 아닌 법인 또는 단체의 정보이며, 따라서 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법인 또는 단체에 관한 정보이면서 동시에 개인에 관한 정보인 대표자의 자택주소 및 개인 연락처, 사진 등 그 자체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상황에 따라 법인 등의 정보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로 취급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인 사업자가 개인주소를 사업장 주소로 쓰고 있는 경우 해당 사업장 주소는 개인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 출판사와 같이 주소 공개 의무가 없는 사업장 온라인쇼핑몰과 같은 경우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앞서 자택주소를 사업장으로 써도 반드시 전체주소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사 등과 같이 주소를 의무적으로 전체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장들은 주소를 의무적으로 전체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 불필요한 전체 주소 공개 공공데이터포털의 주소 데이터 제공 목적은 “창업전 인근 경쟁 사업장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통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출판사와 같은 경우는 특성상 인근에 출판사가 있든 없든 사업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인근에 출판사가 있는 것이 문제가 있다면 많은 출판사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파주출판단지는 진작에 망했을 것입니다.)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것도 ‘시군구’ 또는 ‘읍면동’까지 단위로만 정보를 제공해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전체주소를 공개하고 제공하는 것은 불필요하면서도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문제를 만드는 일입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o 지역 내 출판사 주소를 공개적으로 상세히 제공하지 않도록 개선 공공데이터 포털에 제공하는 데이터 자료 등 공개적인 자료에 출판사의 상세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 (시군구 또는 읍면동 단위로만 주소가 노출되도록 개선) ※ 아울러 출판사가 아닌 다른 사업장도 위와 같이 전체주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개선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주소 공개 의무가 없으며, 전체주소가 공개될 필요가 없고, 집주소를 사업장으로 쓸 확률이 있는 곳도 주소를 전체 공개하지 않도록 함. 기대효과 1. 법적으로 상세주소를 공개할 의무가 없으면서, 상세주소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출판사 등과 같은 업종들은 주소를 상세히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괜한 범죄 피해의 위험만 주는 일입니다. 집주소와 같은 노출 시 위험을 주는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현재도 일부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와 같이 지자체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만약 공론화 되기라도 한다면, 지역주민들과 국민은 큰 불만과 불신을 갖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문제도 예방하여 지자체 행정에 대한 신뢰 유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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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께 원거리 테러 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토론 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시민 여러분께   원거리 무기로 시민들을 성폭행 하고 살해하는 국제급 강력 테러 살인 성범죄를 신고합니다. 시민들이 범죄자들의 원거리 전자 무기 테러로 인해 현재에도 실시간으로 너무 위험합니다.   범인들이 현재에도 나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원거리 전자 무기 공격하고 있으며 모두의 몸이 손상되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범인들이 실제 범죄에 카카오톡 rankalee아이디를 이용하고 있으며 해당 아이디에 나오는 여성들에게도 실제 생명의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테러 범죄 사건을 오랫동안 현재까지도 목격했습니다. 범인들은 시민들 공격할 때 강도를 조절하여 단기간은 티안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시민들 한명 한명을 타겟으로 집에 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아주 끈질기게 무기 공격하는등 악질적인 테러 범죄를 9년 가까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이 범죄자들 검거가 시급합니다! 시민들이 너무 위험합니다!!! 범인들은 분명 아무 시민이나 ip별로 통신 전화 번호 별로 아주 정확하게 사람을 찾아낼 수 있으며, 원거리 무기 공격으로 비디오 게임하듯이 사람을 인간 사냥하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범인이 몇년 전부터 밝혀온 피해자 인원 수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고 있는 연쇄강력성범죄자들을 꼭 검거해주세요!!!! 범인들은 분명 이미 2015년도에 100프로 사형이었으며, 수사기관에 의해 검거되어 이 범죄를 더이상 저지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현재에도 범인들은 원거리 전자 무기와 뇌공학 기술을 실제 사용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 기술력을 이용해 시민들의 몸을 실시간 손상시키면서 중요 정보와 생각을 훔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장해 놓은 정보로 또 다른 강력범죄에 이용하고 있다고 경고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 2018년, 2019년 이후 범인들이 분명 모르는 일반 시민들의 비밀번호나 계좌번호, 전화번호, 통신 아이디등을 금방 알아내어 강력범죄도 바로 저지를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연을 통해 나에게도 대놓고 알려준 적도 꽤 많이 있을 정도 였습니다.   심지어 범죄자들이 더 강도 높은 강력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시민들의 수사기관 신고를 막기 위해 원거리 전자 무기로 피해 시민들의 생각을 강제화, 강요하거나 피해자의 단기기억까지도 잃을 수 있게 하는 아주 강력한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으며, 현재에도 아무 시민들에게 사용하고 있으니 빨리 검거해보라는 글을 보내온 적도 있으니 법무부, 공수처, 검찰 수사기관에서는 범죄 예방의 목적으로 이 범죄를 많이 알려서 시민들의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범인들은 분명 2015년 부터도 시민들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지속적으로 망하게 했으며, 범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테러 무기는 순식간에 모든 손님들을 내쫓을 정도로 강력한 무기입니다. 검찰, 경찰 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이 범죄자들이 2013년부터 2015년도까지도 추가 범죄 혐의가 있다면 모든 사실 조사하여 범인들의 모든 연금과 공무원과 관련된 수당을 전액 정부 환수 조치하고 엄벌하는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검사님의 사건 통지 결과는 꼭 서면이 아닌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 노출로 곤란에 처한 적이 있어 꼭 이메일 통지 부탁드립니다.   제보자 : 서울 한약사, 아내, 약사   범인들이 이제까지 보내온 글에는 항상 공통된 경상도 지역명이 있으며, 무기 범죄와 관련된 신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도 숨기고 있습니다.   피의자 : 울산 지방 검찰청 이진호, 허위진술자 여자 Y진 장본인과 Y진을 잘 아는 사람들 등   혐의 : 해당 검사 또는 경찰이 보유한 나와 시민들 명의 통신의 전영역이 통신 비밀 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며, 일반인 신분의 경상도 출신 Y진, U진은 반드시 무고죄의 혐의가 있습니다. 심지어 해당 검사와 경찰은 국가 테러 범죄 혐의, 국가 내란죄, 살인죄 혐의(나, 아내, 가족, 시민들), 연쇄 살인 치상 성폭행 혐의(나, 아내, 가족, 시민들), 시민들에게 강요진술 요구의 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의제 치상 성폭행 혐의, 아동과 성인 성착취물 제작죄, 아청법 위반, 아동 보호법 위반 불법, 생체 실험의 혐의, 부상당한 사람을 방치한 혐의, 스토킹 범죄 혐의, 성착취 목적의 대화 혐의, 지속적인 피해자들 그루밍 혐의, 모욕죄 혐의, 협박죄 혐의, 지속적인 영업방해로 여러 가게를 망하게 한 혐의, 심각한 가정 파괴 혐의, 피해자들을 정신질환자 취급한 혐의 등이 너무 확실합니다.   피해자 진술 : 범인들은 시민들이 즉사할 강도로 통증을 느끼고 몸이 손상되는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원거리 전자 무기를 24시간내내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수년간 사용해왔으며 나와 시민들의 성기를 위축시켰다가 늘리는 등 치상 성폭행을 수시로 해왔습니다. 때로는 지향성 음향 무기 공격을 하여 수초안에도 흰머리가 다발로 보일 정도로 강력한 데시벨의 지향성 음향 공격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입증이 될 정도로 지속적인 진술과 입증 사진이 있습니다. 또한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성폭행 살해 협박과 아동에 대한 성폭행 살해 협박글을 글로 보내왔습니다.   기간 : 2015년 부터 2023년 7월 현재까지   울산 지방 검찰청 이진호 검사 및 해당 지역 경찰청 이상화라고 밝힌 범인들은 시민들에게 죽는 그날까지 아무 시민이나 살해하겠다고면서 빨리 찾지 않으면 대형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무조건 묻지마 살인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범인들은 원래 수사 정보로 처음 넘어온 경상도 울산이나 대구 및 주변 지역 공모자, 경상도 출신 여자 허위 진술자 장본인 Y진, U진과 여자 가족들의 이름, 개인정보도 아주 정확히 알고 있으나 검찰, 경찰에 검거될 시에 전면 부인하겠다고 했으며, 모든 원거리 무기 증거도 은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범인들은 수사관 직분을 이용해 성범죄를 목적으로 시민 명의의 통신 아이디와 개인 정보를 유출하여 유출 이력 흔적도 안 남기고 범죄에 악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전국에서 범인들만 소유한 특정 통신 아이디가 있는데 : rankalee 단 한 개 및 다른 시민 명의의 아이디들이며, 이외에도 범인들은 다른 특정 아이디등을 새로 만들어 이 아이디들도 현재 실제 범행에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범인들은 100프로 이 아이디에 있는 사람들 이름과 대화 내용을 아주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상도 연쇄강력 성범죄자 출신 범인들이 2013년 시민 명의의 우리카드에서 돈을 인출했으며 바로 경주로 가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글도 보내왔습니다.   실제 이 범죄 피해장소와 금액을 증명할 핵심 자료 : 내 명의의 모든SC 계좌, 모든 국민 계좌, 모든 우리 계좌, 케이뱅크 계좌, 삼성 약국 카드, 현대 레드 카드의 모든 결제 내역, 신혼부부 치료비와 정신적인 피해보상, 범죄 피해로 인한 신혼부부의 신체 손상 보상, 이미지 손상 보상, 희약국의 모든 경제손실 보상, 내 명의 KT 통신, 카카오톡 conan아이디, 스타벅스 아이디, 국민 신문고 신고 자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이메일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법무부 장관님, 검찰총장님, 공수처장님, 경찰청장님, 전국 검사님, 전국 검찰, 경찰수사관님들께!   2013년부터 현직으로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 전현직 검사, 경찰 , 일반인, 지방 출신의 공모자, 진술자로 구성된 범죄집단이 글로 보내왔었던 검거힌트를 제일 아래 요약해 놓았습니다. - 범인들은 2015년 부터 2023년까지도 시민들을 24시간내내 수년째 원거리 전기자극 무기로 공격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하고 있는 싸이코패스 입니다.=> 시민들의 통신자료와 카드자료를 원거리 무기공격의 알고리즘으로 사용했었지만, 수년전부터 전혀 없이도 아무 시민이나 공격하고 있습니다. 범인이 아무 혐의나 적용하여 수사중이라는 글을 보내오기까지 하여 수사기관에 확인해보면 사건 관련 수사는 전혀 없으며, 확인 이후에도 범인들이 여러가지 핑계를 되며, 계속 시민 범죄 수사라고 우기는등 아주 악질적인 싸이코패스이므로, 처음부터 적극 대응하세요! 현재 저와 시민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사건은 단순 보이스피싱 범죄만 있었던 것이 아니며, 실제 범인들이 원거리 무기로 시민들을 비디오 게임하듯이 공격하여 몸이 손상되고 있는 실화입니다. 이 무기 공격과 함께 원거리 지향음까지 발포하여 범죄자들이 전현직 검사, 경찰, 일반인 출신 싸이코패스라고 정체를 밝힌 적도 있습니다!!! 분명 아무 시민들이나 IP와 GPS를 특정하고 추적하여 지속적으로 24시간 내내 원거리 무기로 공격할 수 있다고 했으니 조심하세요! 시민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특정할 수 있는 다른 피해내용이 있으시면 첨부해서 쓰세요! 모두가 꼭 검거해야합니다.   1. 범인들이 해외에서 시민 진압에 썼었던 초지향성 음향무기인 엘라드 계열 무기와 AI 결합된 지향성 에너지무기 기술의 일부를 이용하고 있다고 했었으며, 대한민국에 있는 누구나 이 무기에 한번 특정되면 제일 먼 지방 및 먼 해외까지도 추적하여 평생을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지향성 음향 공격 및 전기자극 공격할 수 있는 가공할 무기로 개조했다고 밝혀왔습니다. 2. 수사관 출신 연쇄강력성범죄자들 범인들이 나와 시민들을 조사, 수사대상이라고 언급하면서도, 보내온 글에서는 원거리에서 사람들 머리를 즉사할 정도로 공격해 실제 있었던 기억을 뽑아내어 딥훼이크로 재현해 내는 뇌공학 수사 방법을 이용해 수집한 수많은 수년간의 생체 자료와 수많은 추출 동영상 데이터가 있으니 다른 수사기관에서 빨리 검거해보라며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도 써 있었습니다.   3. 시민들이 외부에서 어떤 지향음을 듣거나 누가 직접 음향으로 알려온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무시할 사건이 아닙니다. 원거리 전자 무기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범죄자들을 검거해주세요! 저는 사건 초반인 2016년 말부터 2018년도 까지의 기간에 원거리 무기 개량전 초기 버전의 엘라드 LARD 계열의 무기를 분명 경험했으며, 당시 범인들이 검사 경찰 출신 싸이코패스라고 지향성 음향으로 알려오면서, 나와 시민들에게 범죄 사건 수사중이라 변호사 선임을 하지말라고 했을뿐 아니라 시키는대로 하지않으면 즉사할 강도로 전기자극을 가한다고 실시간으로 또는 글로도 알려온적이 있어 이를 수년전에도 수사기관에 신고했었습니다. 범인들은 먼거리에서 음향을 발사하여, 남들은 듣지 못하고 나에게만 들릴 수 있게 실시간 지향음을 들려준 적이 있으며, 범죄자들의 일부 신원과 할 말만을 알려주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즉사할 전기자극을 가했었습니다. 이 범죄에 대한 신고가 많이 들어 가면서 부터는 범인들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만 보내오고 말없이 전기자극 무기로만 가하는 범죄로 바꼈으며, 어떤 글에는 언제든 다시 음향모드로 바꿔서 실시간으로 알려올테니 다시 공격받을 준비하라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주위 가족들은 모르게 나에게만 원거리 지향성 음향무기를 써서 사건 신고 대처를 잘하는 특기전력자인 나부터 위태롭게 한다음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다고 했던 범죄자들입니다. 범인들은 무기로 인해 내 몸이 손상 되는 것도 실시간으로 알면서도 계속 전기자극 공격을 해왔습니다. 3. 분명 외부에서 24시간 내내 가하는 전기자극이 느껴지며, 찬물 , 커피로 통증을 달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이 원거리 전자무기 범죄 실화입니다. 어느 때는 공격 강도를 순간적으로 올려 언제든 잇몸에 구멍도 바로 나게 시범을 보여주었으며, 흰머리도 1분도 안되어 다발로 보이게 공격했습니다. 심지어 눈에도 바로 공격하여, 상상도 못할 통증과 함께하루종일 눈이 제대로 안보이게 하거나 성기도 완전히 모양도 알아 볼 수 없게 위축되게 했다가 풀어놓는 범죄피해도 이미 익숙해져 수년째 수사기관에 신고하여 엄청나게 누적되어 있을 정도 입니다. 범인들은 내가 실명하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글로 협박한 적도 있으나 나는 동요한 적도 없고, 주위에도 내색 한 번 안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범인들이 수년째 나와 시민들에게 전기자극 연산 공격하여 얻어낸 결과물로 순간적으로 전신에 혈관이 드러나게 할 수 있으며, 피부에 지속적으로 흉터처럼 남게한 혐의를 수사기관에서 범인 검거시에 반드시 입증하여야합니다. 의학적으로도 혈관이 전혀 안보이는 부위에도 이러한 상황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못 믿을 이야기이고 충격적이지만, 범인들은 이 무기에 의해 여자나 미성년자가 피해입을 경우, 큰 상처가 남을 것을 즐기기 위해 만든 역작이라고 글로 보내온 적도 있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싸이코패스를 저는 상대하고 있습니다. 어이없지만 범인들이 무기 발포를 중단하면 바로 정상적인 피부가 되며,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옵니다. 내 얼굴 피부 및 다른 신체부위 피부와 성기의 피부에는 무기공격의 강도별 다른 전기자극 공격에 따른 흔적이 남아 있으므로 국과수, 법무부, 검찰 , 경찰, 공수처에서 반드시 입증할 수 있습니다. 범인들이 다른 서울 남자와 여자들에게도 범행 흔적을 남겨놓았다고 했으므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4. 범인들은 나의 신고에 대한 보복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일부로 전기자극을 즉사할 정도로 가해 극도의 통증을 느끼게 하여, 직장 일을 전혀 못하게 방해하거나 취업도 못하도록 집에 억류시켜 놓는 범행 수법도 이어갔습니다. 홍대 약국을 운영할때에도 약국에 오는 손님까지 대놓고 무기공격하여 계속하여 쫓아냈으며, 결국 약국과 홍대 다른 상점을 망하게 한 혐의가 100프로 있습니다. 범인들은 2015년부터 2023년도에 이르기 까지 홍대약국외 그외 다른 지역 약국, 상점, 홍대, 신촌 외 다른 지역가정집을 매일 한곳씩 특정하여 지속적으로 원거리 무기공격해서 망하게 했으며, 검거되지않자 청와대 인근, 법무부, 서울 지역 검찰청, 경찰청, 경찰서를 공격하여 현직 검사, 경찰, 공무원을 공격한 혐의가 100프로 있습니다. 꼭 범인을 검거해서 집중추궁하면 반드시 실토하게 되어 있습니다. 2018년 제가 아내와 이 범죄 피해 사건을 알리기 위해 현직 대통령님과 같이 있었던 그때를 범인들이 분명 알고 있어 특정이 가능하며, 당시 신고했던 기록이 일치합니다. 5. 2017년 이후 범인들은 위 악행에서 그치지않고 완전히 무기 공격 범죄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문제로 누명을 씌워 진료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시도해왔으며, 피해자의 진술을 거짓으로 만들 생각만 가지고 있어 죄질이 너무 안좋습니다. 전에 정신건강의학과 병력이 단 한번도 없으며, 의학적 지식이 상당하고 충분히 민첩하여 빠르게 대처하는 나에게도 무려 네번 이상 시도하여, 2017년 중반이후부터 2017년 말까지만 해도 세번(법무부 장관님!!! 서울 시내 두번은 범죄자들에게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 연기를 했으며, 서울 외곽 한번은 편법이 동원된 전문의 의사의 100프로 오진으로 인한 100프로 의료과실 혐의 였습니다. 저는 이 시기 100프로 정상 이었으며,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을 약 복용의 피해 없이 단순히 수개월만 시간 낭비시켰고, 수년이 지난 마지막 한번은 크게 치명상을 입혔으나, 오랫동안 약복용을 하지 않으며 범인들과 계속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증거: 국가 인권위원회 진술자료, 사진 증거자료가지고, 주변사람 증인 증거자료 범인들이 나에게 치명상을 입히려는 어느 날에는 작심하고, 나와 가족들을 원거리 무기공격하여 의도한 상황을 만들어 누명을 씌웠었다고 글로 밝혀왔으며, 나에게 순간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상상도 못할 통증 공격을 하여 시간을 벌었습니다. 또한 범인들이 원거리 AI전자무기로 실시간 서울 유명 대학병원을 공격하여, 서울 유명 대학병원에서도 결과가 잘못 나오도록 테스트도 방해한 사실을 증명할 자료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당시에 전문의 의사 두명과 가족들까지 몇번이나 머리 공격하여 내가 병원에서 빨리 못 나오도록 했었다고 글을 보내오는 등갖은 악랄함까지 보였습니다. 이 극악 무도한 혐의가 있으므로 반드시 강력 처분해주세요! 이 범죄자들이 최악의 지능범죄자들인 이유는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주변 가족들과 전문의 의사분들까지도 원거리 무기공격하여 안좋은 영향이 가도록 지속적으로 시도하여 생체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고 했으며, 이 AI 전자 무기의 기술력이 2020년 이후 상당 부분 완성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 사건을 밝히려는 누구든지 동시에 무기공격하여 오해사게 하는 방법으로 유명 대학병원에 언제든지 강제로 보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범인들은 분명 서울 유명 대학병원 의사들과 가족들의 수준을 얕잡아 봤습니다. 심지어 또 담금질 당하고 싶으면 계속 신고하라고 협박도 했으며, 다음 번에는 의사와 주변 간호사에게도 최고의 악영향이 가게 해 다시는 내가 병원에서 못 나오게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분명 범인들이 의도한 대로 숙련된 전문의 의사, 변호사, 그외 고위 학력자들 및 그외 수많은 사람들까지 이 기술력에 당했다고 했으며, 이 기술력이 최종 완성되는데로 해외의 테러리스트에게 넘겨 해외에서도 테러를 일으키겠다고 했습니다. 중요!!!==> 범인들은 병원에서 가정의학과나 피부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등 어느 진료과를 가리지 않고 진료보는 어느 시민이든, 의사, 간호사까지도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생체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고 했으니 모두가 보상 청구하세요!!!! 6. 이 범죄가 시민들을 고립되게 하고 여성과 미성년자 시민들이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이유중 또 다른 한가지는 범인들이 보유한 AI 시스템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에도 실시간 악영향을 주어 수사기관에 위급하게 신고할때에도 통신 오류가 나게하거나 아이피를 차단해서 신고가 지연되게 했으며, 진술서를 쓸 때에는 즉사할 강도로 원거리 무기공격하여 진술서를 쓰는 시간을 수일에서 수주까지 늦어지게 했습니다. 심지어 범인들은 이 사건을 알리는 대화방 사람들, 현직 검사, 경찰 수사관분들도 ip추적하여 원거리 무기 전기자극을 가하고 있으며, 모든 생체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7. 2020년부터 범인들은 시민들을 위주로 무기 공격하는 것을 강화하여, 주위 사람들을 악조건으로 만들어 피해자에게도 결국 안좋은 결과를 만드려고 부단히 노력했으나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나에게는 잘 안먹히자 무기공격을 강도를 더욱 높여 , 하루종일 못 일어나게 하거나 밥을 못먹게하거나 운동을 못하게하고 못놀러 가게 하는등 항상 그 대가를 치르게 했습니다. 부상이 생겼을때에도 치료도 지연되게 방치한 혐의도 100프로 있습니다. 현재에도 범인들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머리 공격하여, 안좋은 영향을 주는 실험을 멈추지 않고 하고 있으며, 주위 상황도 이용해 피해 시민을 위태롭게하는 전략 플레이까지 하여, 다들 빨리망했으면 한다고 했던 못된 놈들이므로 빨리 이 범인 검거가 시급합니다.   8. 범인들은 나와 시민들의 머리와 신체를 공격하여 얻은 전기 생체 정보를 반드시 증거로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범인들이 원거리 전기자극 무기를 이용해 사람들의 시각 전기 신호, 청각 전기 신호 , 후각 전기 신호, 미각 전기 신호, 생각 전기 신호, 실시간 대화 전기 신호, 성기의 생체 전기 신호 , 뇌를 포함한 각 장기 및 다른 기관의 생체 전기 신호를 수없이 뽑아 냈다고 했으며, 이렇게 획득한 생체 전기신호들을 AI기술로 실시간 연산한 복합 데이터의 형태로 범인들이 보유한 서버와 저장매체에 저장하고 있으니 수사기관에서 검거할 수 있게 해보라고 하면서수년째 협박해왔습니다. 특히, 이 연쇄강력살인성범죄자들이 쓰는 이 원거리 무기는 무선 brain computer interfacing 계열의 무기이므로 무기를 맞은 사람들의 머리를 실시간 강제 연산하면서 사람의 생각도 강제로 바꿀 수 있다고 했으며 동시에 심각한 몸손상도 일으킬 수 있는 인명 살상 무기이니 범죄자들이 사살되는 그날까지 쓴다고 맹세하는 글도 보내온 적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원하는 사람 누구나 GPS, IP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무기라고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이 범죄자들이 나타났을 때 절대 타협하지말고 신고하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부탁해놓으세요! 2015년부터 수년째 범인 검거가 안되는 동안 범인들이 수많은 시민들에게 부위별로 무기공격하고 생체 실험을 지속하여 인륜천륜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악랄한 범죄의 결과물을 개발해 냈으니꼭 이 범죄자들과 공모자들을 사형 청원합니다. 범인들은 반드시 이미 2015년도에 검거되었어야했으며2015년도에 사형구형이 되었어야했습니다.   범인들을 특정할 힌트   범인들은 서울 홍대 정문에 있는 희약국과 서울 서대문구 아내와의 신혼부부집, 송파구 형님네집 등을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위의 해당 장소 근처에 사는 시민들에게도 상상도 못할 금액의 보상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범죄자들은 위 장소에 원거리 전자 무기를 24시간 내내 수년을 사용했다고 했으며, 삼청동에 있는 청와대, 정부 과천청사, 서울 서부 지방 검찰청, 서울 고등검찰청, 마포 경찰서, 서대문구 경찰청, 서대문 경찰서, 서울 지방 경찰청, 대한 변호사협회, 인천공항, 김포공항, 미국, 일본, 홍콩 해외공항에, 미국 내 호텔 , 일본 교토 가정집, 홍콩 내 호텔, 국민 권익 위원회에도 수시로 24시간 내내 원거리 전자무기를 사용했다고 했습니다. 분명 , 범인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실, 우리 가족과 서울 시민들, 해외 시민들, 수사기관들에 국제급 테러를 하고 있다는 글이라서 수없이 많이 신고했습니다.   수사관 출신의 범인들은 공모자들, 허위 진술자들의 형량이 무기징역에 가깝다고 했으며, 공소시효 없는 살인, 성폭행 범죄의 제일 중요 용의자들의 힌트라고 했습니다. 범인들은 수많은 시민들이 이 용의자들에게도 고소, 고발해서 천문학적 액수의 무량대수 이상의 보상금을 청구 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 공모자들, 허위 진술자들이 검거된 이후 한참 나중에서야 수사관 출신의 범죄자들이 자수한다고 했습니다.   **** 이 미제 사건은 2015년부터 일어났으며 2023년까지 이 범죄자들이 검거되지 못하고 현재까지도 실제 일어나고 있는 범죄입니다.!!!!!****   피해자 진술 : 전현직 검사, 경찰 , 일반인으로 구성된 범인들은 분명 나와 시민들의 디지털 통신 자료 카드 자료를 DNA 처럼 관리하여 사람의 흔적을 찾아 살해하거나 성폭행하는 범행 수법을 가졌으므로 필히 사살해야할 정도로 긴급 테러 범죄 사건 범죄자들 입니다. 현재에도 가족들과 시민들이 실시간 무기공격을 받아 몸 손상을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증거 사진까지 있으며, 이 무기를 맞으면 바로 알게 되며 상상도 못할 통증을 느끼고 집에 누워 있게 됩니다! 심지어 바로 잇몸에 구멍이 나는 손상도 일어나며, 전신 어느 부위든 상관 없이 피부에 강제로 혈관이 들어 올려지는게 바로 보여 피부 흔적, 피부 파열 흔적도 반드시 남습니다. 주변 증인과 증거가 있으나 범인이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여 범행하고 있어, 무기 범죄자를 검거하지 않는 이상 가족들과 시민들의 범죄피해가 누적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 범인들은 묻지마 범죄로 아무에게나 원거리 전자무기로 무기공격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해치고 있으며, 무기의 강도를 조절하면 오랫동안 흔적이 남지않고도 범행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이 범죄자를 꼭 빨리 검거해야합니다. 국가 중대 수사 본부 및 대검찰청,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해서라도 꼭 검거했으면 좋겠습니다.   범인들이 쓰는 무기는 분명 머리공격이나 지향성음향 공격을 전혀 안하고도 성기나 다른 신체부위만 살인 성폭행 공격할 수도 있어요 !!! 시민여러분 대한민국에 원거리 살인무기를 보유한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2015년 부터 이 무기의 범죄피해를 당한 서울 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범인들이 진짜 검사라고 하는데 법대를 나온게 맞는지 검사 임명장이 있는지 왜 오랫동안 신분을 밝히지 않으면서 검찰 공무원법 위반 부패 행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급한 검거가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법무부 장관님 법무부 검사님들께   원거리 테러 무기를 사용중인 테러범이 시민들한테 아주 큰 규모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면서 선전포고가 가능한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이 범죄는 대통령님과 장관님 시민들께 알려야 할 나라의 대형참사에 해당합니다. 서울 시민들 뿐 아니라 다른 지역 시민들이 너무 위험합니다.   제가 이 사건을 밝히는데 쓸데 없어 보이는 글을 가급적이면 많이 써서 보내는 것도 범인이 나와 가족 시민들에게 실시간 위협을 가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머리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범인들이 시민들에게 더 큰 범행을 할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이해부탁드립니다. 범인들은 저와 가족들의 생명을 인질로 삼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 범죄 사건을 알리는 것에 큰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부패한 경상도 검사와 경찰과 관련된 범인들이 나와 아내 시민들에 대한 최신 기초 정보를 수사기관에서 최초로 알게 된 최소 시점이 2015년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과 관련된 사건의 시기쯤이였습니다. 나중에 범인들의 지속적인 협박글에서 알게된 사실은 범인들이2013년부터 현재까지 카카오톡 rankalee 아이디와 많은 시민들의 아이디 써서 실제 강력범죄의 범행을 지속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원거리 무기로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 범인들이 현직 검사, 경찰들도 절대 어떠한 수사의 목적 및 대형참사 수사의 목적으로도 보유가 불가능한 시민들 명의의 통신자료 카드자료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는 것이 너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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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을 한번 작성하였지만 팀장님의 대처방안 및 지나친 팀원 감싸기, 외 인권침해를 당한것같아 글을 씁니다. 처음 청문 감사실과 연결하여 대화를 하려했으나 대전 동부서 여청강력팀 팀장님과 대화를 시도해보라하여 그리하겠다 하였고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분명 저는 어제 스토킹으로 인해 고소장을 접수하러 갔고 저는 5월16일부터 5월29일까지 사건이 여청강력팀에 접수된지도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심지어 수사과정도 접수번호도 담당수사관 성함과 연락처도 사건이 마무리가 된것도 전혀 몰랐고 분명 저의 일이고 저의 사건인데 정작 당사자인 제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일단 그 부분에 대하여 굉장히 화가났으며 담당수사관의 부실수사 또한 저를 또한번 화나게 했습니다. 5월16일 가해남성이 저희집앞에 찾아온 사실은 알고 있으나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모른다고 하셨고 17일 가해남성의 직계가족, 즉 여동생이 찾아온 사실조차 모르고 계셨으며 수사가 시작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지구대를 통해 연락할 방법을 충분히 찾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며 핑계를 대셨고 가해남성의 조서까지 마친상태였으나 공동현관문 출입을 어떻게 하였는지 조차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부분에 대하여 제가 따지자 안그래도 연락을 드리려 했다며 아까와는 다른 말씀을 하시길래 아까와는 말씀이 다르시네요? 하니까 언성을 높히시며 저에게 화를 내셨고 저는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였기에 언성이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적어도 연락을 못드려 죄송하다는 말조차 하지 않으셨고 그런모습에 더 화가나 저도 따지며 물었고 청문감사실에 이사항을 알려도 되냐는 잘문에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던지 말던지 하면서 큰소리 치며 들어가셨고 성함을 알려달라했으나 처음엔 듣고도 무시하셨고 다시 되묻자 그제서야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부서 민원실에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팀장님과 연결시켜주신다 하였으나 팀장님의 부재로 다른 여성 수사관님이랑 대화를 하였고 저는 사전에 분명 양해를 구했습니다. 본인에게 화풀이를 하는게 아니다 그저 이상황이 너무 화가나 어쩔수가 없다 며  대화를 하였고 대화는 잘되어가는듯 싶었으나 갑자기 도중에 무슨 남성수사관으로 교체가되어 마치 저의 대한 태도를 지적하러 온듯이,그리고 마치 녹음을 하여 최대한 자신들의 잘못이 아닌것처럼 자극을 주면서 화를 돋구었고 확실히 경철하러 온 태도는 아니었습니다. 얘기를 해보라면서 정작 말을 다 자르고 굉장히 여유있는 모습으로 화가나있는 저를 혼내듯 지ㅣ적하기 바빴고 사소한 행동에도 과몰입하며 왜그런 행동을 하냐며 따지고 반박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말을 계속 자르고 해서 말을 까먹어서 혽잣말로 중얼거리듯 아이씨 이러면 왜 욕을하냐며 따졌고 욕한게 아니다 하고 하여도 그냥 과장을 해가며 오버액션을 취하였고 결국 화만 더 키운채 귀가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늘 팀장님과 대화를 하기위해 통화를 했고 성함이 뭐냐 해서 말씀을 드리고 사건을 설명드리려 했고 최대한 조근조근 말을 하는데 말을 아예 듣지 않으시며 무시하는 발언을 수시로 하셨으며 저는 제사건인데 적어도 사건의 시작과 과정을 알권리가 있지않냐고 묻자 저보고 본인이 무슨 변호사냐 검사냐 하시며 알권리 그런거 없다며 대답을 하셨고 제가 어제 분명 사건에 마무리가 되었다는 소리에 아직 제가 내야할 자료들이 많다며 송치를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따위는 듣지도 않은채 오늘 송치가 되어있었고 그부분에 대하며 저는 어제 분명 송치를 아직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왜 송치를 하냐고 묻자 본인이 여기 수사지휘관이냐 , 팀장이냐 , 과장이냐 뭔데 송치를 하라마냐며 큰소리로 되려 따졌고 저는 사과를 받아도 모자를판에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니 어이가 없었고 되려 따질사람은 당사자인 저인데 왜 본인들이 따지고 화내고 하는지 이유를 전혀 모르겠으며 그 누구하나 팀을 대표해 사과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팀끼리 감싸주기만 할줄 알지 정작 수사도,수사의 내용도,증거도, 심지어 이모든 접수부터 송치까지 피해 당사자인 제가 모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어제도 오늘도 울기를 반복하며 사과를 꼭 받아야 겠습니다. 저한테 지구대에 신고하지 않았냐 그럼 당연히 경찰서에 접수가 되는거 아니냐며 따지던데 연락이 와야 뭘 알죠. 이메일, 스마트워치, 카카오톡 아이디, 집주소 (우편), 지구대에 연락할수있는방법을 묻는둥 연락할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하지 않으신거겠죠 담당수사관님. 그리고 저는 팀장이라는 분과 통화후 대성통곡하며 다시 청문감사실에 얘기를 했고 전화를 받으신분은 굉장히 침착하고 차분하며 말씀을 참 잘들어주셔서 참 그게 어찌ㅣ보면 당연한건데 그부분에 감동을 받아 더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팀장이라는 사람 말대로 저는 변호사도 검사도 판사도,  수사의 지휘관도 과장도 팀장도 아닙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사건은 제사건이고 제가 알아야될 권리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대체 어느기관에서 본인도 모르게 수사를 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고 송치합니까? 심지어 사건번호조차 모르는데 계속 검찰에 제출해라 검찰에 말해라 검찰에 넘겨라 하시던데 어느청 몇호 어떤 담당검사님인줄 알고 제출합니까? 뭐 정보가 있어야 제출을 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닌가요? 제가 화나고 화내는건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이었는데 왜 그쪽도 같이 소리치고 따지고 언성을 높혀가며 그렇게 무시를 합니까 저는 솔직히 팀장이라는 분이 당연히 어떤부분을 자기팀에서 실수를 했으며 어떤부분이 오해인지 정도는 구분해가며 인정할건 하고 인정하지 않는것은 오해를 풀어주는 지혜로운 이미지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격식있고 확실히 팀장님은 다르구나 라는걸 완전히 무너뜨렸으며 팀장이라는 사람 덕분에 되려 이팀이 어떠한 팀으로 구성되어있는지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수시로 신분이나 직업을 굉장히 예시로 많이 드시던데 경찰관이라는 명목과 팀장님이라는 위치가 계셔서 그렇게 사람을 깔보고 무시발언을 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저를 면담했던 여청강력팀 수사관들께 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동부경찰서에 계시고 여청강력팀에 소속되어 계시는데 혹시 여청강력팀은 어떤일을 하나요? 라고 묻자 다들 말을 바로 못꺼내시더라구요 본인이 속해있는 팀이 무엇을 하는지조차 모르는사람들이 누가 누구한테 되려 큰소리치고 따지는건가요 적어도 팀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대체 어떤 목적과 어떤 마음으로 그팀에서 있는지 다들 모르시던데 제대로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수사의 기본원칙만 봐도 3-1물적증거를 기본으로 객관적이고 신빙성있는 증거를 발견하고 수집하기 위해 노력할것. 당연한건데 왜 제가 가진 증거들을 아직도 제 품안에서 못떠나게 하는겁니까? 저한테 신고접수가 되고 수사가 시작되면서 연락만 줬어도 증거품은 차고 넘칩니다. 근데 노력하신게 그건가요? 제가 가진 증거품보다 여청강력팀에서 모은 증거품이 과연 더 많을까요? 제발 국민을 보호하고 그관할에서 만큼은 안전을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경찰서.경찰청 어디를 전화해도 안내멘트는 같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ㅇㅇ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국민이 신뢰할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본인의 신분을 망각하지 않고 경찰관의 위치에서 보호를 해주세요 제발요 동부서 여청 강력팀 담당수사관 및 저와 전혀 관계도 일면식도 없는 다른 남성 수사관님(대체 왜 갑자기 교체가 되어 진정시키지는 않고 리액션을 크게하며 화를 돋구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괜히 저랑 관련도 없는데 나서서 왜 저를 이상한사람 만드시나요..진짜 너무 궁금합니다 이건. 본인들 청문감사실에 말한다고 하여 팀내 직원 보호차 오셔서 녹음이라도 하시러 오신건지 아니면 이유없이 그저 약올리러 오신건지 너무 의문입니다.) 그리고 팀을 책임지시는 팀장까지 전부 징계 처리 바랍니다. 경찰공무원 복무규정 제4조  예절입니다. 경찰공무원을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하며 국민에게 겸손하고 친절하여여야한다. 제가 이유없이 화를 낸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으니 화를 내는건데 그걸 저의 잘못이라는듯 같이 화내고 싸우면 안되죠 심지어 팀장님은 먼저 언성 높혀가면서 변호사냐 검사냐, 과장이냐 팀장이냐 뭔데 송치를 하라마라냐 고 하셨는데 팀장님은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시길래 저의 전화를 받고 자세히 듣지도 않고 그렇게 화만 내시는지 원래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건지 아니면 팀원들끼리 제가 화내는걸 이상하다고 여겨 팀을위해 대신 화를 내주신건지 모르겠네요. 수사의 시작과 마무리 그리고 송치까지 저는 전혀 몰랐던 내용들 알려주지도 연락받지도 못한 저의 일들이 그들한테는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서 본인 할말만 다하시고 화낼거 다내시고 전화를 마음대로 끊으시더라구요 수차례 다시 걸었으나 전부 거절하셨구요 내용을 보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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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보다 사별을 더 원하는전남편 같이 살때 실손보험이 합법적 스토킹 까지

이런 저런 불안한 마음을 안고 3개월만에 결혼을 한 어리석은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13년동안 그냥 참고 살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 이혼을 결심하고 협의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참 처음부터 재수없는 시작은  끝까지 재수가 없나봅니다. 조정기간이나 위자료, 재산분할없이 이혼만 겨우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 이혼도 죽어서 나가라며 피를 말렸습니다.  전 살면서 통장도 한번 본적이 없고 현금도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혼하기전 나름 필라테스 학원을 차리겠다는 생각으로 동국대로 자격증을 따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빨리 이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발생하게 된겁니다. 이사람이 인삼농사를 짓고 있어서 여주에서 살다 갑자기 우리를 세종으로 일주일만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정신도 없이 이사를 했는데 시댁에선 남편 내쫓은 나쁜년이 되어있어습니다. 제가 이사한걸로 된겁니다. 전 살면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하튼 이런일로 가끔 만나는 관계로 그래도 숨통은 트였습니다. 그래도 가끔오면 집안이 아슬아슬 살얼음이죠... 그통안 같이 살았지만 매일 술먹고 집에 들어오고 주말엔 고향친구들인 대전에 와서 놀고 오고 사우나도 하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오고 농사는 여름,겨울 너무 춥고 더우면 일을 할수없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산행을가서 2박3일 떠나고, 외국나가고 한참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가 생기면서 환전으로 돈번다고 시도때도 없이 필리핀을 나가고, 비트코인에 빠져 갑자기 집에 내려와 컴퓨터를3개를 놓고 돌리지를 않나 제 정신으로 도저히 살기 힘들더군요. 공항장애가 더 심해지더군요.... 그럴때 마다 미친것들은 빨리 죽으라며...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중 제가 수업이 있는 날은 아이들 밥준비를 다해놓고 오전6시에 출발해서 오후11시쯤 세종에 도착했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나타나면 집이 공포스러워지며 뭔가 이상해지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않키우고 자기 인생을 즐긴 아빠는 아빠라 서울로 갔다 오는데 그날따라  자기 배고프다며 방에서 잘있던 아들을 다리를 걸어 목을 조르고 겁박하고 아이는 무서워서 전화가 왔더군요... 숨도 못쉬면서 각자방에 들어가서 문잡구고 올때까지 있으라고 했습니다. 전 갓길로 40분만에 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 문을 잡더니 다 자기꺼라며 차키며 뭐며 놓고가라고 맨발로 뛰쳐 나와서 그러는데 순간 죽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음주성 치매도 있고 예전 음주운전 사고로 머리가 크게다쳐서 죽었다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마침 옆집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분을 보더니 잘다녀오라고 하더군요.... 진짜 사이코영화도 아니고 그리고 전 어떡하던 협의 이혼을 빨리 시작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런 말도 안돼는 일을 저지른게 저에 큰 실수였던거죠.. 더 어처구니 없는건 그집에서 애들 맡길 생각하지 말라는게 제일 우선이더군요!! 그런집에 두고 나올 생각 1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나와 전세 1억5천으로 기한이 되어 옮기면서 전세가 올라 도와 달라했더니 그집에서 하는말이 돈이 없다고 하더군. 그래서 제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입주날짜보다 2일이 늦게 나와 빌려달라고 그집에 아들한테 전화하라고 시겼켰는데.... 다들 하기 싫어서 그래도 손자라고 우리아들이라 들어는 주겠지 빌려달라는건데...  그런데 아이가 말도 못하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더군요 욕과 소리리를 질러대는데 10분는 족히 그런듯 했답니다. 착한 아들은 그냥 끝으면 되는걸.. 그걸 다들어서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답니다.... 매몰차게 거절 그래서 콘테이너에 짐넣고 아이들 친정으로 보내고 2주를 기다렸습니다. 콘테이너에 들어가면 2주후에 나올수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콘테이너비200, 위약금 200, 이사비용200을 써야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2일만 빌려주면 준다는데... 살면서 친구한테는 그사람 친구 세종에 집분양받게 해준다고 대포통장만든다고 2000만원주고 때이고, 4000만원잠깐 빌려달라고하고 못받고, 3000만원투자하라고 해서 못받고 자기집에서 돈가져와서 농사지어서 사채이자처럼 갚으며서 이런 쓰레기 취급을 제가 다 당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그 집에서 첫아이낳고 몸조리 조차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3일만에 김장담그고 배추300포기 들어올리고, 연년생 아이들 혼자 키우고 그 사람은 아이들을 키우지도 않고 정도 없어요... 그러면서 지금 이지경까지 왔는데 도와달라고 몇번 하다 거절당하다 이제는 양육비를 하루 이틀 늦어지더니 아이들 키우고 혼자 가게를 하고 빚을 감당하다보니 날짜에 필요한 돈이 있는데  자유롭게 살던사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겁니다. 제가 요번에 세번째 수술을 받으면서 알게 된건데 다른 책임지는건 다 떠넘겼는데 실손은 않넘기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그 사람앞으로 되어있어 내가 죽으면 5억이 그사람한테  장애가 생기면 4억8천이  저는 제가 다른 실손을 들을 수도 없는 상황인거죠... 이실손때문에 이사주소 전화번호빠뀌는거 합법적 스토킹을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양육비도 배짱이네요... 법이요 그사람은 법따위는 잘 피해 다니고 그 방법도 너무 잘 알아요 술 마시고 음주운전하고 와서 갑자기 와서 한게 차부터 바꿔 가더군요.. 그러더니 법적으로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자기 아무것도 안준다고 하네요..자기 명의로 된게 없다는거죠..... 이제 죽으라는거예요 이혼남보다 차라리 죽은게 낫고 아이들고 고등학생이라 신경안써도 되니 죽어만 주면 땡큐인데  저에게 가장 약점이 돈이네요.. 너무 억울하고 호소할곳도 없고 이렇게 비열하고 사람으로써 정도 없고 자식에 대한 애착도 없고 사이코패스라고 밖에 할수밖에 없네요.. 자살하면 보험금은 못받겠죠!! 이건 살아도 죽어도 그사람꺼네요 *이사람은 이제 어차피 아이들은 자기가 책임 않져도 큰애가 18살이니 돼고 돈은폐하는 건 그집 재주라 워낙 그사람 명의로 된게 없습니다. 자기 아버지랑 농사를 같이 하다보니 돈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있고... 그 말도 안되는 보험이 딸아이와 제보험이 그사람가지고 있어 모든걸 알고 있어 무섭습니다. 이제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하기 싫어 400만원을 준다고 써놓고 법적으로 보니  자기의 재산이 자기 이름으로 없기 때문에 이걸 계기로 시작 한겁니다......지능적으로 아이 책임을 않지고 돈도 안주려는 수법과 아님 돈이 않되면 죽으라는 거죠....   아마 이 이사건은 제가 죽어야 끝날것 같은일 같은데 그쪾집에서 애들을 돌볼 사람들이 아니라는 가장 무섭다는겁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이 세금 뜯어 먹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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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관할지역 경찰서의 수사를 받기가 곤란해요

오늘 여청강력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묹제는 제가 경찰서에 스토킹으로 인하여 접수가 들어갔다는것과 수사를 이미 진행했다는 그 사실을 피햊자 입장에서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스토킹 피해자로써 오늘 처음 고소장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신고접수가 이미 들어갔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가해자 남성이 조서까지 받은 상태였으나 수사내용은 굉장히 미흡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조차 담담수사관님은 모르고 계셨으며, 그상태에서 송치를 하려고 했다는점에서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피해자인 저는 위와 같은 상황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왜 연락을 안주셨냐고 물었고 담담수사관님은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하지 못했다. 라고 하였고 나중에 재차 적어도 피해자인 저는 알아야되는거 아니냐며 따지자 말을 바꾸어 안그래도 연락하려했다고 말씀하셨고 아까와 왜 말이다르냐고 물으니 그때부터 언성을 높히셨습니다. 저는 그간 5월16일 부터 5월23일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했으나 상대 남성은 5월 21일 출석을 한것으로 들었으나 그저 현관문 앞에서 저와 남성이 대화를 했다. 만 말씀주셨고 저는 그럼 무슨 대화가 오고갔는지는 아시냐 했더니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분명 21일 가해 남성이 조서를 쓰며 수사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으며 대체 어떤식으로 수사를 하였기에 16.17일의 스토킹이 지속되었는지 조차 모르고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그리고 공동현관문을 어떻게 열고 들어왔는지 여부조차 모르며 기본적인 스토킹의 내용자체를 모르고 계신다는것에 화가 났고 심지어 사건마무리를 하려했고 그상태로 송치를 하려고 했다는게 의문입니다. 이 수사가 과연 제대로된 수사가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적어도 피해자인 저의 증언과 증거품목,,그리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먼저 조사하고 그를 바탕으로 가해남성에게 사실여부의 판단과 왜, 어떻게 그랬는지가 순서가 아닐까요 저의 진술과 지금껏 열심히 고생해서 모아온 자료들은 과연 의미가 있던걸까요? 저는 그래도 수사관님께서 사건도 많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며 사과하실줄 알았고 저도 그렇게 사과를 주셨다면 수사관님께서 실수를 하셨나보다 하고 넘겼을텐데 그사과 한마디를 안하시고 제가 수사에 대해 지적하고 잘못된것을 따지니 본인도 같이 화를 내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수사과정도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도 전부 엉망이며 과연 내가 현재 보호를 받고 있는걸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에겐 크나큰 일인데 마치 별거 아닌 사건인것처럼 "제출할게 있음면 내일 오시던가 해요" 와 저는 병원을 가야돼서 병원을 가야한다고 하니 그럼 모레 오시던가 아무때나 와요 라고 하셨는데 제가 제시간과 교통비를 들여가며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분명 저의 잘못이 아닌데 왜 제가 제시간 들이고 돈들여서 굳이 피해를 봐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처음부터 똑바로 수사를 했더라면, 적어도 연락을 주셨다면 이런일을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화가 주체가 안되어 언성을 높히고 화를 낸건 사실이지만 똑같이 언성으로 높혀가며 화를 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래서 청문감사실에 이사실을 말해도 되냐 하니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던지 말던지 이러면서 가시더랍니다. 그래서 성함을 여쭤봤으나 처음엔 듣고도 무시하셨고 제가 성함을 알아야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지않냐고 재차 묻자 그제서야 알려주곤 들어가셨습니다. 피해를 받은것도 서러운데 그 사과한마디가 어려워 이렇게 감정낭비할 필요가 있는지.. 심지어는 민원실에 내려가 이미 신고접수가 되어있더라 며 말을 했고 위상황을 알렸고 민원실에서는 팀장님과 얘기를 해 담담수사관을 바꾸시는건 어떠냐는 질문에 일단 팀장님과 얘기를 해보고 싶다하여 연결을 했지만 오늘 팀장님의 부재로 다른 수사관을 연결 시켜줄테니 대화를 해보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다른 수사관이랑 대화한다고 나아지는것도 없을 뿐더러 바뀌는것도 없는데 왜 대화를 해보라고 하신건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알겠다하여 다시 여청강력팀을 갔으나 여성분은 수사과정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셨고 수사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의문이라고 읹정하셨으나 바로 남자 수사관님이 여성 수사관님을 복도로 불러 뭐라 하신건지는 몰라도 갑자기 또다른 남성 수사관과 대화를 해보라하셔서 알겠다 하고 대화를 하려는데 저의 질문에 답은 안하시고 저보고 할말하셔라 고 해서 대충듣고는 왔다하여 혹시 뭐라고 들었냐는 질문에 또한번 피하시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보라 하여 솔직히 화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던터라 조금 흥분되어 있었던게 사실이고 그래도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려는데 계속 말하는데  아 네네 네네네 아네네 이러면서 경청을 하는 태도가 아닌 약간 기분나쁜 태도로 나오셔서 저와 대화할 마음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수사관님은 왜요? 듣고 있다면서 뭐가 문제냐 잘듣고 있어서 아 네네 이러는거다 라고 하셨지만 전혀 그런 뉘앙스의 네네 가 아니었고 상황을 설명하면 저는 그건 모르겠고 저는 모르겠고 이것만 반복하시고 수시로 저의 말을 끊는등 마치 저의 태도를 지적하러 오신것처럼 수시로 저의 태도의 관해 불만을 표출하셨고 저는 당연히 화가나있는 상태이기에 언성이 조금 높을수도 있는데 진정을 시키지는 않고 계속 자극을 주며 말을 끊는게 왜 문제냐 며 반박하였고 제가 너무 화나고 서러워서 울먹이며 제가 지금껏 모아온 자료들이 쓸데없어진것같아 책상에 살짝 던지며 이게 대체 더이상 뭐가 중요하냐며 불만을 토로하자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태도로 저에게 태도지적을 계속하며 집에가라며 어디서 언성을 높이냐는등 물건을 던지냐는등 (쎄게 물건던지듯 던진게 아닌 책상에 속상함을 표현하며 툭 던진것) 정말이지 같은 팀이라고 감싸주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났고 누구하나 경청하며 들어주고 대신사과하는 모습이 없었으며 그저 불청객처럼 대하는 모습에 집에 오는내내 울었습니다. 스토킹의 피해는 23일까지 지속되었지만 그에 대한 추가조사를 받으라는 말뿐. 어느누구도 책임지려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대전 동부경찰서 여청강력팀에 대해 이제는 더이상 신뢰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보호받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스토킹이 죄의질이 무거워진 만큼 더 강력하게 사실여부판단과 피해자의 증거품과 그간 일어났던 사건들을 수사관을 알아야할 의무가 있으며 피해자는 현재 수사과정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알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것도 지켜진게 없으며 되려 불안정한 상태인 피해자를 더욱 강하게 불안하게 만들었을뿐 가해남성의 가족의 말중 피해남성이 분노조절장애로 약물치료를 하고있다하였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보복범죄의 우려도 충분히 있는상태이며 이미 상해로 전치4주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했는데 저는 누구한테 보호받아야하며 누구에게 기대야 합니까.. 정말이지 동부경찰서 여청강력팀은 두번다시 가고싶지도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곳이며 이미 한번의 허술한 수사과정이 있었기에 믿음도 깨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스토킹에 대하여 수사는 해야하는데 동부 여청강력팀 자체를 못미더워 사건을 맞기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오늘 경찰서에 다녀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줄 알았는데 되려 무거운 발걸음과 많은 생각의 짐이 같이 따라온것 같아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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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관할지역 경찰서의 수사를 받기가 곤란해요

오늘 여청강력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묹제는 제가 경찰서에 스토킹으로 인하여 접수가 들어갔다는것과 수사를 이미 진행했다는 그 사실을 피햊자 입장에서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스토킹 피해자로써 오늘 처음 고소장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신고접수가 이미 들어갔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가해자 남성이 조서까지 받은 상태였으나 수사내용은 굉장히 미흡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조차 담담수사관님은 모르고 계셨으며, 그상태에서 송치를 하려고 했다는점에서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피해자인 저는 위와 같은 상황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왜 연락을 안주셨냐고 물었고 담담수사관님은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하지 못했다. 라고 하였고 나중에 재차 적어도 피해자인 저는 알아야되는거 아니냐며 따지자 말을 바꾸어 안그래도 연락하려했다고 말씀하셨고 아까와 왜 말이다르냐고 물으니 그때부터 언성을 높히셨습니다. 저는 그간 5월16일 부터 5월23일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했으나 상대 남성은 5월 21일 출석을 한것으로 들었으나 그저 현관문 앞에서 저와 남성이 대화를 했다. 만 말씀주셨고 저는 그럼 무슨 대화가 오고갔는지는 아시냐 했더니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분명 21일 가해 남성이 조서를 쓰며 수사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으며 대체 어떤식으로 수사를 하였기에 16.17일의 스토킹이 지속되었는지 조차 모르고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그리고 공동현관문을 어떻게 열고 들어왔는지 여부조차 모르며 기본적인 스토킹의 내용자체를 모르고 계신다는것에 화가 났고 심지어 사건마무리를 하려했고 그상태로 송치를 하려고 했다는게 의문입니다. 이 수사가 과연 제대로된 수사가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적어도 피해자인 저의 증언과 증거품목,,그리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먼저 조사하고 그를 바탕으로 가해남성에게 사실여부의 판단과 왜, 어떻게 그랬는지가 순서가 아닐까요 저의 진술과 지금껏 열심히 고생해서 모아온 자료들은 과연 의미가 있던걸까요? 저는 그래도 수사관님께서 사건도 많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며 사과하실줄 알았고 저도 그렇게 사과를 주셨다면 수사관님께서 실수를 하셨나보다 하고 넘겼을텐데 그사과 한마디를 안하시고 제가 수사에 대해 지적하고 잘못된것을 따지니 본인도 같이 화를 내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수사과정도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도 전부 엉망이며 과연 내가 현재 보호를 받고 있는걸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에겐 크나큰 일인데 마치 별거 아닌 사건인것처럼 "제출할게 있음면 내일 오시던가 해요" 와 저는 병원을 가야돼서 병원을 가야한다고 하니 그럼 모레 오시던가 아무때나 와요 라고 하셨는데 제가 제시간과 교통비를 들여가며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분명 저의 잘못이 아닌데 왜 제가 제시간 들이고 돈들여서 굳이 피해를 봐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처음부터 똑바로 수사를 했더라면, 적어도 연락을 주셨다면 이런일을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화가 주체가 안되어 언성을 높히고 화를 낸건 사실이지만 똑같이 언성으로 높혀가며 화를 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래서 청문감사실에 이사실을 말해도 되냐 하니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던지 말던지 이러면서 가시더랍니다. 그래서 성함을 여쭤봤으나 처음엔 듣고도 무시하셨고 제가 성함을 알아야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지않냐고 재차 묻자 그제서야 알려주곤 들어가셨습니다. 피해를 받은것도 서러운데 그 사과한마디가 어려워 이렇게 감정낭비할 필요가 있는지.. 심지어는 민원실에 내려가 이미 신고접수가 되어있더라 며 말을 했고 위상황을 알렸고 민원실에서는 팀장님과 얘기를 해 담담수사관을 바꾸시는건 어떠냐는 질문에 일단 팀장님과 얘기를 해보고 싶다하여 연결을 했지만 오늘 팀장님의 부재로 다른 수사관을 연결 시켜줄테니 대화를 해보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다른 수사관이랑 대화한다고 나아지는것도 없을 뿐더러 바뀌는것도 없는데 왜 대화를 해보라고 하신건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알겠다하여 다시 여청강력팀을 갔으나 여성분은 수사과정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셨고 수사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의문이라고 읹정하셨으나 바로 남자 수사관님이 여성 수사관님을 복도로 불러 뭐라 하신건지는 몰라도 갑자기 또다른 남성 수사관과 대화를 해보라하셔서 알겠다 하고 대화를 하려는데 저의 질문에 답은 안하시고 저보고 할말하셔라 고 해서 대충듣고는 왔다하여 혹시 뭐라고 들었냐는 질문에 또한번 피하시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보라 하여 솔직히 화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던터라 조금 흥분되어 있었던게 사실이고 그래도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려는데 계속 말하는데  아 네네 네네네 아네네 이러면서 경청을 하는 태도가 아닌 약간 기분나쁜 태도로 나오셔서 저와 대화할 마음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수사관님은 왜요? 듣고 있다면서 뭐가 문제냐 잘듣고 있어서 아 네네 이러는거다 라고 하셨지만 전혀 그런 뉘앙스의 네네 가 아니었고 상황을 설명하면 저는 그건 모르겠고 저는 모르겠고 이것만 반복하시고 수시로 저의 말을 끊는등 마치 저의 태도를 지적하러 오신것처럼 수시로 저의 태도의 관해 불만을 표출하셨고 저는 당연히 화가나있는 상태이기에 언성이 조금 높을수도 있는데 진정을 시키지는 않고 계속 자극을 주며 말을 끊는게 왜 문제냐 며 반박하였고 제가 너무 화나고 서러워서 울먹이며 제가 지금껏 모아온 자료들이 쓸데없어진것같아 책상에 살짝 던지며 이게 대체 더이상 뭐가 중요하냐며 불만을 토로하자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태도로 저에게 태도지적을 계속하며 집에가라며 어디서 언성을 높이냐는등 물건을 던지냐는등 (쎄게 물건던지듯 던진게 아닌 책상에 속상함을 표현하며 툭 던진것) 정말이지 같은 팀이라고 감싸주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났고 누구하나 경청하며 들어주고 대신사과하는 모습이 없었으며 그저 불청객처럼 대하는 모습에 집에 오는내내 울었습니다. 스토킹의 피해는 23일까지 지속되었지만 그에 대한 추가조사를 받으라는 말뿐. 어느누구도 책임지려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대전 동부경찰서 여청강력팀에 대해 이제는 더이상 신뢰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보호받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스토킹이 죄의질이 무거워진 만큼 더 강력하게 사실여부판단과 피해자의 증거품과 그간 일어났던 사건들을 수사관을 알아야할 의무가 있으며 피해자는 현재 수사과정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알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것도 지켜진게 없으며 되려 불안정한 상태인 피해자를 더욱 강하게 불안하게 만들었을뿐 가해남성의 가족의 말중 피해남성이 분노조절장애로 약물치료를 하고있다하였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보복범죄의 우려도 충분히 있는상태이며 이미 상해로 전치4주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했는데 저는 누구한테 보호받아야하며 누구에게 기대야 합니까.. 정말이지 동부경찰서 여청강력팀은 두번다시 가고싶지도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곳이며 이미 한번의 허술한 수사과정이 있었기에 믿음도 깨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스토킹에 대하여 수사는 해야하는데 동부 여청강력팀 자체를 못미더워 사건을 맞기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오늘 경찰서에 다녀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줄 알았는데 되려 무거운 발걸음과 많은 생각의 짐이 같이 따라온것 같아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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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관할지역 경찰서의 수사를 받기가 곤란해요

오늘 여청강력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묹제는 제가 경찰서에 스토킹으로 인하여 접수가 들어갔다는것과 수사를 이미 진행했다는 그 사실을 피햊자 입장에서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스토킹 피해자로써 오늘 처음 고소장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신고접수가 이미 들어갔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가해자 남성이 조서까지 받은 상태였으나 수사내용은 굉장히 미흡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조차 담담수사관님은 모르고 계셨으며, 그상태에서 송치를 하려고 했다는점에서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피해자인 저는 위와 같은 상황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왜 연락을 안주셨냐고 물었고 담담수사관님은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하지 못했다. 라고 하였고 나중에 재차 적어도 피해자인 저는 알아야되는거 아니냐며 따지자 말을 바꾸어 안그래도 연락하려했다고 말씀하셨고 아까와 왜 말이다르냐고 물으니 그때부터 언성을 높히셨습니다. 저는 그간 5월16일 부터 5월23일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했으나 상대 남성은 5월 21일 출석을 한것으로 들었으나 그저 현관문 앞에서 저와 남성이 대화를 했다. 만 말씀주셨고 저는 그럼 무슨 대화가 오고갔는지는 아시냐 했더니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분명 21일 가해 남성이 조서를 쓰며 수사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으며 대체 어떤식으로 수사를 하였기에 16.17일의 스토킹이 지속되었는지 조차 모르고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그리고 공동현관문을 어떻게 열고 들어왔는지 여부조차 모르며 기본적인 스토킹의 내용자체를 모르고 계신다는것에 화가 났고 심지어 사건마무리를 하려했고 그상태로 송치를 하려고 했다는게 의문입니다. 이 수사가 과연 제대로된 수사가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적어도 피해자인 저의 증언과 증거품목,,그리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먼저 조사하고 그를 바탕으로 가해남성에게 사실여부의 판단과 왜, 어떻게 그랬는지가 순서가 아닐까요 저의 진술과 지금껏 열심히 고생해서 모아온 자료들은 과연 의미가 있던걸까요? 저는 그래도 수사관님께서 사건도 많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며 사과하실줄 알았고 저도 그렇게 사과를 주셨다면 수사관님께서 실수를 하셨나보다 하고 넘겼을텐데 그사과 한마디를 안하시고 제가 수사에 대해 지적하고 잘못된것을 따지니 본인도 같이 화를 내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수사과정도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도 전부 엉망이며 과연 내가 현재 보호를 받고 있는걸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에겐 크나큰 일인데 마치 별거 아닌 사건인것처럼 "제출할게 있음면 내일 오시던가 해요" 와 저는 병원을 가야돼서 병원을 가야한다고 하니 그럼 모레 오시던가 아무때나 와요 라고 하셨는데 제가 제시간과 교통비를 들여가며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분명 저의 잘못이 아닌데 왜 제가 제시간 들이고 돈들여서 굳이 피해를 봐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처음부터 똑바로 수사를 했더라면, 적어도 연락을 주셨다면 이런일을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화가 주체가 안되어 언성을 높히고 화를 낸건 사실이지만 똑같이 언성으로 높혀가며 화를 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래서 청문감사실에 이사실을 말해도 되냐 하니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던지 말던지 이러면서 가시더랍니다. 그래서 성함을 여쭤봤으나 처음엔 듣고도 무시하셨고 제가 성함을 알아야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지않냐고 재차 묻자 그제서야 알려주곤 들어가셨습니다. 피해를 받은것도 서러운데 그 사과한마디가 어려워 이렇게 감정낭비할 필요가 있는지.. 심지어는 민원실에 내려가 이미 신고접수가 되어있더라 며 말을 했고 위상황을 알렸고 민원실에서는 팀장님과 얘기를 해 담담수사관을 바꾸시는건 어떠냐는 질문에 일단 팀장님과 얘기를 해보고 싶다하여 연결을 했지만 오늘 팀장님의 부재로 다른 수사관을 연결 시켜줄테니 대화를 해보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다른 수사관이랑 대화한다고 나아지는것도 없을 뿐더러 바뀌는것도 없는데 왜 대화를 해보라고 하신건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알겠다하여 다시 여청강력팀을 갔으나 여성분은 수사과정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셨고 수사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의문이라고 읹정하셨으나 바로 남자 수사관님이 여성 수사관님을 복도로 불러 뭐라 하신건지는 몰라도 갑자기 또다른 남성 수사관과 대화를 해보라하셔서 알겠다 하고 대화를 하려는데 저의 질문에 답은 안하시고 저보고 할말하셔라 고 해서 대충듣고는 왔다하여 혹시 뭐라고 들었냐는 질문에 또한번 피하시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보라 하여 솔직히 화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던터라 조금 흥분되어 있었던게 사실이고 그래도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려는데 계속 말하는데  아 네네 네네네 아네네 이러면서 경청을 하는 태도가 아닌 약간 기분나쁜 태도로 나오셔서 저와 대화할 마음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수사관님은 왜요? 듣고 있다면서 뭐가 문제냐 잘듣고 있어서 아 네네 이러는거다 라고 하셨지만 전혀 그런 뉘앙스의 네네 가 아니었고 상황을 설명하면 저는 그건 모르겠고 저는 모르겠고 이것만 반복하시고 수시로 저의 말을 끊는등 마치 저의 태도를 지적하러 오신것처럼 수시로 저의 태도의 관해 불만을 표출하셨고 저는 당연히 화가나있는 상태이기에 언성이 조금 높을수도 있는데 진정을 시키지는 않고 계속 자극을 주며 말을 끊는게 왜 문제냐 며 반박하였고 제가 너무 화나고 서러워서 울먹이며 제가 지금껏 모아온 자료들이 쓸데없어진것같아 책상에 살짝 던지며 이게 대체 더이상 뭐가 중요하냐며 불만을 토로하자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태도로 저에게 태도지적을 계속하며 집에가라며 어디서 언성을 높이냐는등 물건을 던지냐는등 (쎄게 물건던지듯 던진게 아닌 책상에 속상함을 표현하며 툭 던진것) 정말이지 같은 팀이라고 감싸주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났고 누구하나 경청하며 들어주고 대신사과하는 모습이 없었으며 그저 불청객처럼 대하는 모습에 집에 오는내내 울었습니다. 스토킹의 피해는 23일까지 지속되었지만 그에 대한 추가조사를 받으라는 말뿐. 어느누구도 책임지려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대전 동부경찰서 여청강력팀에 대해 이제는 더이상 신뢰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보호받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스토킹이 죄의질이 무거워진 만큼 더 강력하게 사실여부판단과 피해자의 증거품과 그간 일어났던 사건들을 수사관을 알아야할 의무가 있으며 피해자는 현재 수사과정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알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것도 지켜진게 없으며 되려 불안정한 상태인 피해자를 더욱 강하게 불안하게 만들었을뿐 가해남성의 가족의 말중 피해남성이 분노조절장애로 약물치료를 하고있다하였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보복범죄의 우려도 충분히 있는상태이며 이미 상해로 전치4주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했는데 저는 누구한테 보호받아야하며 누구에게 기대야 합니까.. 정말이지 동부경찰서 여청강력팀은 두번다시 가고싶지도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곳이며 이미 한번의 허술한 수사과정이 있었기에 믿음도 깨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스토킹에 대하여 수사는 해야하는데 동부 여청강력팀 자체를 못미더워 사건을 맞기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오늘 경찰서에 다녀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줄 알았는데 되려 무거운 발걸음과 많은 생각의 짐이 같이 따라온것 같아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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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6)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 비공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6] 제안명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를 공개하지 않도록 개선 제안 * 제안요지 : 지역 내 출판사 주소를 공개적으로 상세히 제공하지 않도록 개선 * 기대효과 :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피해 예방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책제안서 제 목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를 공개하지 않도록 개선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처벌을 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앞장서서 민감한 개인정보 중 하나인 ‘주소 정보’를 유출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되는 일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1인 사업자들이 대단히 많으며, 집주소를 사업장으로 쓰고 있는 1인 사업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들의 경우 사업장 주소 노출이 바로 집주소 노출과 같습니다. 보통 사업장을 운영하면 어떻게든 운영자의 성명과 같은 개인정보는 노출이 되기 때문에, 성명 등의 개인정보와 집주소 정보가 결합하면 확실한 개인정보 노출 문제가 됩니다. 집주소가 노출됨에 따라서 스토킹, 강도, 강간, 절도 등의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데, 현재 불필요한 사업장의 주소(집주소 포함)를 전체 공개하는 것은 국민을 범죄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안전부_출판사’ 정보에 주소를 전체 공개하지 않고 ‘시군구’단위로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출판사인쇄사 현황정보’ 또한 시군구까지만 노출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은 확실히 주소정보 노출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문제를 신경쓰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 광주광역시 등과 같은 지자체에서도 역시 지역 내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지자체들은 상세주소 공개 의무도 없는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공하는 등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논란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위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또한 현재 공공데이터포털에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상세히 공개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제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도 사무실 주소를 본인이 등록 요청하지 않는 한 지도 정보에 노출하지 않는 것으로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 보호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관리해야 할 지자체에서 앞장서서 이러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사업장 주소도 개인정보가 될 수 있음 “개인정보 보호법”과 “개인정보 보호 법령 및 지침ㆍ고시 해설서”에 따르면 개인사업장의 주소는 개인정보가 아닌 법인 또는 단체의 정보이며, 따라서 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법인 또는 단체에 관한 정보이면서 동시에 개인에 관한 정보인 대표자의 자택주소 및 개인 연락처, 사진 등 그 자체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상황에 따라 법인 등의 정보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로 취급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인 사업자가 개인주소를 사업장 주소로 쓰고 있는 경우 해당 사업장 주소는 개인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 출판사와 같이 주소 공개 의무가 없는 사업장 온라인쇼핑몰과 같은 경우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앞서 자택주소를 사업장으로 써도 반드시 전체주소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사 등과 같이 주소를 의무적으로 전체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장들은 주소를 의무적으로 전체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 불필요한 전체 주소 공개 공공데이터포털의 주소 데이터 제공 목적은 “창업전 인근 경쟁 사업장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통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출판사와 같은 경우는 특성상 인근에 출판사가 있든 없든 사업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인근에 출판사가 있는 것이 문제가 있다면 많은 출판사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파주출판단지는 진작에 망했을 것입니다.)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것도 ‘시군구’ 또는 ‘읍면동’까지 단위로만 정보를 제공해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전체주소를 공개하고 제공하는 것은 불필요하면서도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문제를 만드는 일입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o 지역 내 출판사 주소를 공개적으로 상세히 제공하지 않도록 개선 공공데이터 포털에 제공하는 데이터 자료 등 공개적인 자료에 출판사의 상세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 (시군구 또는 읍면동 단위로만 주소가 노출되도록 개선) ※ 아울러 출판사가 아닌 다른 사업장도 위와 같이 전체주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개선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주소 공개 의무가 없으며, 전체주소가 공개될 필요가 없고, 집주소를 사업장으로 쓸 확률이 있는 곳도 주소를 전체 공개하지 않도록 함. 기대효과 1. 법적으로 상세주소를 공개할 의무가 없으면서, 상세주소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출판사 등과 같은 업종들은 주소를 상세히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괜한 범죄 피해의 위험만 주는 일입니다. 집주소와 같은 노출 시 위험을 주는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현재도 일부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와 같이 지자체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만약 공론화 되기라도 한다면, 지역주민들과 국민은 큰 불만과 불신을 갖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문제도 예방하여 지자체 행정에 대한 신뢰 유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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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보다 사별을 더 원하는전남편 같이 살때 실손보험이 합법적 스토킹 까지

이런 저런 불안한 마음을 안고 3개월만에 결혼을 한 어리석은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13년동안 그냥 참고 살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 이혼을 결심하고 협의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참 처음부터 재수없는 시작은  끝까지 재수가 없나봅니다. 조정기간이나 위자료, 재산분할없이 이혼만 겨우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 이혼도 죽어서 나가라며 피를 말렸습니다.  전 살면서 통장도 한번 본적이 없고 현금도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혼하기전 나름 필라테스 학원을 차리겠다는 생각으로 동국대로 자격증을 따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빨리 이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발생하게 된겁니다. 이사람이 인삼농사를 짓고 있어서 여주에서 살다 갑자기 우리를 세종으로 일주일만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정신도 없이 이사를 했는데 시댁에선 남편 내쫓은 나쁜년이 되어있어습니다. 제가 이사한걸로 된겁니다. 전 살면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하튼 이런일로 가끔 만나는 관계로 그래도 숨통은 트였습니다. 그래도 가끔오면 집안이 아슬아슬 살얼음이죠... 그통안 같이 살았지만 매일 술먹고 집에 들어오고 주말엔 고향친구들인 대전에 와서 놀고 오고 사우나도 하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오고 농사는 여름,겨울 너무 춥고 더우면 일을 할수없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산행을가서 2박3일 떠나고, 외국나가고 한참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가 생기면서 환전으로 돈번다고 시도때도 없이 필리핀을 나가고, 비트코인에 빠져 갑자기 집에 내려와 컴퓨터를3개를 놓고 돌리지를 않나 제 정신으로 도저히 살기 힘들더군요. 공항장애가 더 심해지더군요.... 그럴때 마다 미친것들은 빨리 죽으라며...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중 제가 수업이 있는 날은 아이들 밥준비를 다해놓고 오전6시에 출발해서 오후11시쯤 세종에 도착했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나타나면 집이 공포스러워지며 뭔가 이상해지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않키우고 자기 인생을 즐긴 아빠는 아빠라 서울로 갔다 오는데 그날따라  자기 배고프다며 방에서 잘있던 아들을 다리를 걸어 목을 조르고 겁박하고 아이는 무서워서 전화가 왔더군요... 숨도 못쉬면서 각자방에 들어가서 문잡구고 올때까지 있으라고 했습니다. 전 갓길로 40분만에 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 문을 잡더니 다 자기꺼라며 차키며 뭐며 놓고가라고 맨발로 뛰쳐 나와서 그러는데 순간 죽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음주성 치매도 있고 예전 음주운전 사고로 머리가 크게다쳐서 죽었다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마침 옆집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분을 보더니 잘다녀오라고 하더군요.... 진짜 사이코영화도 아니고 그리고 전 어떡하던 협의 이혼을 빨리 시작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런 말도 안돼는 일을 저지른게 저에 큰 실수였던거죠.. 더 어처구니 없는건 그집에서 애들 맡길 생각하지 말라는게 제일 우선이더군요!! 그런집에 두고 나올 생각 1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나와 전세 1억5천으로 기한이 되어 옮기면서 전세가 올라 도와 달라했더니 그집에서 하는말이 돈이 없다고 하더군. 그래서 제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입주날짜보다 2일이 늦게 나와 빌려달라고 그집에 아들한테 전화하라고 시겼켰는데.... 다들 하기 싫어서 그래도 손자라고 우리아들이라 들어는 주겠지 빌려달라는건데...  그런데 아이가 말도 못하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더군요 욕과 소리리를 질러대는데 10분는 족히 그런듯 했답니다. 착한 아들은 그냥 끝으면 되는걸.. 그걸 다들어서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답니다.... 매몰차게 거절 그래서 콘테이너에 짐넣고 아이들 친정으로 보내고 2주를 기다렸습니다. 콘테이너에 들어가면 2주후에 나올수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콘테이너비200, 위약금 200, 이사비용200을 써야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2일만 빌려주면 준다는데... 살면서 친구한테는 그사람 친구 세종에 집분양받게 해준다고 대포통장만든다고 2000만원주고 때이고, 4000만원잠깐 빌려달라고하고 못받고, 3000만원투자하라고 해서 못받고 자기집에서 돈가져와서 농사지어서 사채이자처럼 갚으며서 이런 쓰레기 취급을 제가 다 당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그 집에서 첫아이낳고 몸조리 조차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3일만에 김장담그고 배추300포기 들어올리고, 연년생 아이들 혼자 키우고 그 사람은 아이들을 키우지도 않고 정도 없어요... 그러면서 지금 이지경까지 왔는데 도와달라고 몇번 하다 거절당하다 이제는 양육비를 하루 이틀 늦어지더니 아이들 키우고 혼자 가게를 하고 빚을 감당하다보니 날짜에 필요한 돈이 있는데  자유롭게 살던사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겁니다. 제가 요번에 세번째 수술을 받으면서 알게 된건데 다른 책임지는건 다 떠넘겼는데 실손은 않넘기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그 사람앞으로 되어있어 내가 죽으면 5억이 그사람한테  장애가 생기면 4억8천이  저는 제가 다른 실손을 들을 수도 없는 상황인거죠... 이실손때문에 이사주소 전화번호빠뀌는거 합법적 스토킹을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양육비도 배짱이네요... 법이요 그사람은 법따위는 잘 피해 다니고 그 방법도 너무 잘 알아요 술 마시고 음주운전하고 와서 갑자기 와서 한게 차부터 바꿔 가더군요.. 그러더니 법적으로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자기 아무것도 안준다고 하네요..자기 명의로 된게 없다는거죠..... 이제 죽으라는거예요 이혼남보다 차라리 죽은게 낫고 아이들고 고등학생이라 신경안써도 되니 죽어만 주면 땡큐인데  저에게 가장 약점이 돈이네요.. 너무 억울하고 호소할곳도 없고 이렇게 비열하고 사람으로써 정도 없고 자식에 대한 애착도 없고 사이코패스라고 밖에 할수밖에 없네요.. 자살하면 보험금은 못받겠죠!! 이건 살아도 죽어도 그사람꺼네요 *이사람은 이제 어차피 아이들은 자기가 책임 않져도 큰애가 18살이니 돼고 돈은폐하는 건 그집 재주라 워낙 그사람 명의로 된게 없습니다. 자기 아버지랑 농사를 같이 하다보니 돈이 아버지 명의로 되어있고... 그 말도 안되는 보험이 딸아이와 제보험이 그사람가지고 있어 모든걸 알고 있어 무섭습니다. 이제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하기 싫어 400만원을 준다고 써놓고 법적으로 보니  자기의 재산이 자기 이름으로 없기 때문에 이걸 계기로 시작 한겁니다......지능적으로 아이 책임을 않지고 돈도 안주려는 수법과 아님 돈이 않되면 죽으라는 거죠....   아마 이 이사건은 제가 죽어야 끝날것 같은일 같은데 그쪾집에서 애들을 돌볼 사람들이 아니라는 가장 무섭다는겁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이 세금 뜯어 먹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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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6)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 비공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6] 제안명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를 공개하지 않도록 개선 제안 * 제안요지 : 지역 내 출판사 주소를 공개적으로 상세히 제공하지 않도록 개선 * 기대효과 :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피해 예방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책제안서 제 목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출판사 상세주소를 공개하지 않도록 개선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처벌을 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앞장서서 민감한 개인정보 중 하나인 ‘주소 정보’를 유출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되는 일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1인 사업자들이 대단히 많으며, 집주소를 사업장으로 쓰고 있는 1인 사업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들의 경우 사업장 주소 노출이 바로 집주소 노출과 같습니다. 보통 사업장을 운영하면 어떻게든 운영자의 성명과 같은 개인정보는 노출이 되기 때문에, 성명 등의 개인정보와 집주소 정보가 결합하면 확실한 개인정보 노출 문제가 됩니다. 집주소가 노출됨에 따라서 스토킹, 강도, 강간, 절도 등의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데, 현재 불필요한 사업장의 주소(집주소 포함)를 전체 공개하는 것은 국민을 범죄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안전부_출판사’ 정보에 주소를 전체 공개하지 않고 ‘시군구’단위로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출판사인쇄사 현황정보’ 또한 시군구까지만 노출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은 확실히 주소정보 노출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문제를 신경쓰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 광주광역시 등과 같은 지자체에서도 역시 지역 내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지자체들은 상세주소 공개 의무도 없는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공하는 등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논란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위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또한 현재 공공데이터포털에 출판사의 전체주소를 상세히 공개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제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도 사무실 주소를 본인이 등록 요청하지 않는 한 지도 정보에 노출하지 않는 것으로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 보호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관리해야 할 지자체에서 앞장서서 이러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사업장 주소도 개인정보가 될 수 있음 “개인정보 보호법”과 “개인정보 보호 법령 및 지침ㆍ고시 해설서”에 따르면 개인사업장의 주소는 개인정보가 아닌 법인 또는 단체의 정보이며, 따라서 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법인 또는 단체에 관한 정보이면서 동시에 개인에 관한 정보인 대표자의 자택주소 및 개인 연락처, 사진 등 그 자체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상황에 따라 법인 등의 정보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로 취급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인 사업자가 개인주소를 사업장 주소로 쓰고 있는 경우 해당 사업장 주소는 개인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 출판사와 같이 주소 공개 의무가 없는 사업장 온라인쇼핑몰과 같은 경우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앞서 자택주소를 사업장으로 써도 반드시 전체주소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사 등과 같이 주소를 의무적으로 전체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장들은 주소를 의무적으로 전체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 불필요한 전체 주소 공개 공공데이터포털의 주소 데이터 제공 목적은 “창업전 인근 경쟁 사업장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통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출판사와 같은 경우는 특성상 인근에 출판사가 있든 없든 사업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인근에 출판사가 있는 것이 문제가 있다면 많은 출판사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파주출판단지는 진작에 망했을 것입니다.)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것도 ‘시군구’ 또는 ‘읍면동’까지 단위로만 정보를 제공해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전체주소를 공개하고 제공하는 것은 불필요하면서도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문제를 만드는 일입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o 지역 내 출판사 주소를 공개적으로 상세히 제공하지 않도록 개선 공공데이터 포털에 제공하는 데이터 자료 등 공개적인 자료에 출판사의 상세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 (시군구 또는 읍면동 단위로만 주소가 노출되도록 개선) ※ 아울러 출판사가 아닌 다른 사업장도 위와 같이 전체주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개선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주소 공개 의무가 없으며, 전체주소가 공개될 필요가 없고, 집주소를 사업장으로 쓸 확률이 있는 곳도 주소를 전체 공개하지 않도록 함. 기대효과 1. 법적으로 상세주소를 공개할 의무가 없으면서, 상세주소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출판사 등과 같은 업종들은 주소를 상세히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괜한 범죄 피해의 위험만 주는 일입니다. 집주소와 같은 노출 시 위험을 주는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현재도 일부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와 같이 지자체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만약 공론화 되기라도 한다면, 지역주민들과 국민은 큰 불만과 불신을 갖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문제도 예방하여 지자체 행정에 대한 신뢰 유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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