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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1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전기차 및 전동휠체어 충전소 안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전기자동차 활성화에 따라 전기차를 타고 방문하는 도민들은 청사 내 전동휠체어 충전소가 있는지, 전기차 충전소가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움.
- 홈페이지 내 청사안내에 전기차 및 전동휠체어 충전소 정보가 없음. 따라서, 문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함.
- 남양주시 내에 존재하는 전기차 및 전동휠체어 충전소가 많지만, 사실 이러한 정보에 대한 안내가 없어 알기가 어려운 실정임.

○ 개선방안
1. 홈페이지의 청사안내에 전기차와 전동휠체어 충전소 유무 및 위치를 표기하고, 사용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해줌.
2. 남양주시 내에 존재하는 전기차 및 전동휠체어 등에 대한 정보 즉 위치와 사진,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첨부파일로 제공하거나 자동차, 장애인 부서 내 따로 메뉴를 마련해 정보를 제공함.

○ 기대효과
1. 전기자동차 및 전동휠체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함.
2. 전기자동차 및 전동휠체어 자원 활용 증대
3. 전기자동차 및 전동휠체어 충전에 대한 정보 접근성 향상
  • 참여기간 : 2022-05-25~2022-06-08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사회복지일반
  • 그 :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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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버스 대량보급(400대) 시범사업 착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수소버스를 대량으로 보급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보급    에 착수한다.       【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요 】             ㅇ 일시·장소 : ’23.2.14.(화) 14:00~15:30/ 세종정부청사 13동(산업부) 중회의실   ㅇ 참석자 : 17개 시도 광역·기초 지자체 수소모빌리티 담당 공무원 약 50여 명   ㅇ 주요내용 :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방향 소개 및 시범사업 설명   ㅇ 동 사업은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높고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가 성숙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정부와 수소업계가 인센티브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소버스 대량보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 정부는 지난해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22.11.9)에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하며, 수송부문에서 수소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소상용차를    중점 보급**한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 수소상용차는 전기상용차 대비 ❶충전시간과 ❷주행거리에 장점    (❶충전시간 : 수소차 5분 / 전기차 30분 이상, ❷주행거리 : 수소차 600km / 전기차 420km)  ** 수소상용차 보급목표 : (‘22) 211대 → (’25) 5,000대 → (‘30) 30,000대 ㅇ 수송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부문의 친환경차     보급이 시급하나, 수소버스는 전기버스 대비 ❶높은 가격, ❷충전인프라 부족,     ❸짧은 보증기간 등으로 보급이 부진한 상황이다.     * 차종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톤) : 승용차 3.9, 버스 62.6 (승용차의 16배)  ** ❶수소버스 6.3억원 / 전기버스 4.3억원, ❷수소충전소 163개소 / 전기충전소 20만개소,     ❸수소버스 5년 50만km / 전기버스 9년 90만km   ㅇ 특히, 저가 외국산 전기버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어, 자동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핵심부품 국산화율이 99%에 달하는 수소버스의 보급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이에 정부는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증액,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확충과 더불어,   수소버스의 엔진 역할을 담당하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을 지원함으로써,    ㅇ 수소버스의 보증기간을 전기버스와 동등한 수준으로 연장(기존 5년 50만km        → 개선 9년 90만km)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총2명 참여
[수원시] ‘차량 다양화에 맞춘 공영주차장 안내판의 개선’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국민신문고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현황 및 문제점 * 차량의 다양화  - 캠핑카(카라반), 전기차 차량의 꾸준한 증가 * 해당 차량 운전자의 생활 속 불편 사항  - 캠핑카(카라반)의 특성상, 지정 주차구역을 찾기가 힘든 상황  - 전기차 운전자의 경우, 우선적으로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유무확인이 중요 * 현 공영주차장 안내판으로는 해당 주차장 내 캠핑카(카라반) 주차구역의 유무, 전기차충전소 유무를 알 수 없는 상황 ○ 개선방안 * 개요  - 캠핑카(카라반), 전기차 증가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 및 외지인들이 해당 주차장에 대해 캠핑카 주차 유무나 전기차 충전소 유무를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공영주차장 안내판에 해당 픽토그램을 표기 * 대상 : 지역 내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대상 * 개선사항  - 해당 공영주차장 안내판의 유휴공간에 픽토그램 정보 표기  - 즉, 캠핑카 주차구역이 존재한다면 캠핑카 픽토그램을 표기  - 마찬가지로 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가 있다면 전기차충전소 픽토그램을 표기  - 추가적으로 온라인에서도 공영주차장 정보안내페이지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해당 차량의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소 유뮤 정보 표기 ○ 기대효과 - 차량다양화 및 변화에 따른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불편 해소

총0명 참여
제안7) 전기차를 이용한 주민 지원 방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7] 제안명 : 전기차를 이용한 주민 지원 방안 * 제안요지 : 공공기관 관용차 구매 시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기차를 구매하고 재난재해 시 재난현장에 긴급 전기공급용으로 지원 * 기대효과 : 전기시설이 없는 곳에도 임시대피시설을 신속하게 조성 가능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아이디어 제목: 전기차를 이용한 주민 지원 방안   □ 현황 및 문제점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전기차 배터리부터 고추 건조기까지... 조기 정상화 위해 全 수단 총동원 위기 속 더욱 빛을 발하는 직원들의 기지로, 복구 작업에 효율 더해 기사링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9576 수해로 49 년 만에 공장 조업이 전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 ( 소장 이백희 ) 가 차츰 복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색 아이디어로 제철소 정상 가동에 기여한 직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 제강공장 직원들은 며칠 동안 쪽잠을 자며 밤낮없이 복구 작업에 몰두했지만, 공장 전기가 끊겨 조명조차 없었으며 공장 전체에 물이 1m 높이까지 차오르는 등 배수 작업에 엄두조차 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직원들이 떠올린 묘수는 바로 ‘전기차 배터리’였다. 정전으로 배수용 수중 펌프를 가동할 수 없게 되자 전기차 배터리를 전원으로 이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온 것이다.   2 제강공장 김태우 부공장장은 제철소가 정전되자 본인 소유의 전기차 배터리를 연결해 임시방편으로 공장에 전기를 공급했고, 어두운 작업환경에 불을 밝힐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소유한 직원들의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수중 펌프를 가동하고, 소형 펌프에 전원을 연결해 전기가 끊긴 상황 속에서도 배수 작업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김태우 부공장장은 “낮에는 배수펌프를 가동하고 밤에는 사무실 불을 밝히는 데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했다"며 “배터리가 방전되면 인근 충전소에서 차를 다시 충전해와 시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 포항제철소 정상 가동 이끈 이색 아이디어 총출동(wikitree, 2022-10-20) ※배수펌프는 전기로 동작하는 기기로 집중호우 시 지하주차장, 농경지 배수펌프시설의 전기공급시설이 침수되어 동작하지 못해 피해를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정부·공공기관 관용차 ‘무공해 자동차’ 아니면 못산다(금융경제, 2022.10.19.)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 앞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관용 차량은 전기차 등 무공해 차량만 허용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하 국가기관 등)의 자동차 의무구매·임차 대상은 전기자동차, 태양광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1종 저공해 차량만 허용된다. 일반 디젤·가솔린 차량은 물론 2종인 하이브리드자동차도 구매할 수 없다.   국가기관 등에서 지난해 새로 구매하거나 임차한 차량 7458대 중에 저공해차는 6927대(92.9%)이며, 무공해차는 5504대(73.8%)였으나 이번 개정으로 무공해차 구매 및 임차 대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 자동차연구원 "정전되면 전기차로 전력공급…새로운 역할 관심"(연합뉴스, 2021.03.05.)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전기차 배터리로 전자 기기·건물에 전력 공급“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자동차업계의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배터리를 외부 전력 공급용으로 활용하는 등 전기차의 새로운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5일 산업동향 보고서에서 미국 텍사스주의 기습적인 한파 당시 주민들이 자동차 공조 장치와 소형 발전기를 전력 공급에 활용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 운반체로서 전기차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현대차[005380] '아이오닉 5'의 용량(72.6㎾h) 기준으로 가정에서 약 10일간 사용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의 외부 전원 연계 방식은 야외에서 전기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V2L, 정전 상황에서 주택과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V2H·V2B, 전력망을 안정화하는 V2G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현대차 아이오닉 5에는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이 탑재돼 실내 포트를 통해 운행 중에 전력을 이용할 수 있고, 외부 충전구를 통해서는 주차 중에 최대 3.6㎾의 전력을 이용할 수 있다.   hee1@yna.co.kr(기사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4046400003)   □ 제안내용 ○ 공공기관 관용차(무공해 자동차) 구매 시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 기차를 구매하고 재난재해 시 재난현장에 긴급 전기공급용으로 지원한다. ▪ 침수피해지역에 전기를 공급하여 배수펌프 등 복구설비 가동을 지원한다. → 전기차내에 이동식 배수펌프를 구비하고 배수펌프가 없는 지역에 지원   - 상습침수지역을 관리하는 지자체는 평소에는 청사에 이동식 배수펌프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중호우 시에는 전기차량(관용차)에 이동식 배수펌프를 실어 놓고 비상대기하도록 한다. 침수지역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하여 전기 차의 전기로 배수펌프를 가동한다(기존 현장에서 보유 중인 배수펌프의 가동 유무를 불문하고 추가로 배수펌프를 신속히 지원한다.)   ▪ 풍수해 이재민에게 전기차의 전기로 난방이 공급되는 임시대피 시설을 제공 한다(한전 전기 공급 전까지 관용 전기차 여러 대를 교대로 사용). - 대피소가 없어 대형천막을 제공할 경우 전기 난방 제공 - 임시대피시설(건물 내)이라도 전기공급이 원할지하지 않는 곳에 전기차 지원   □ 기대효과 ○ 저지대 지역 주민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침수에 의한 피해가 심각하다. 단 시간에 집중적으로 물이 불어나더라도 펌프로 물을 퍼내면 되지만 문제는 전기시설이 물에 잠겨 펌프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큰 피해로 이어진다. 전기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리다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를 당하게 된다. 전기차의 전기를 이용하여 신속히 펌프와 각종 장비를 가동하여 침수를 방지하고 물을 퍼낼 수 있도록 하면 막대한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 자연재해 앞에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는데 임시대피시설은 열악하여 최소한의 난방도 제공하지 못할 때가 많다. 전기차의 전기공급 기능을 활용하면 임시 대피소에 전기를 제공하고 전기 난방시설을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전기시설이 없는 곳에도 임시대피시설을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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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차량 다양화에 맞춘 공영주차장 안내판의 개선’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국민신문고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현황 및 문제점 * 차량의 다양화  - 캠핑카(카라반), 전기차 차량의 꾸준한 증가 * 해당 차량 운전자의 생활 속 불편 사항  - 캠핑카(카라반)의 특성상, 지정 주차구역을 찾기가 힘든 상황  - 전기차 운전자의 경우, 우선적으로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유무확인이 중요 * 현 공영주차장 안내판으로는 해당 주차장 내 캠핑카(카라반) 주차구역의 유무, 전기차충전소 유무를 알 수 없는 상황 ○ 개선방안 * 개요  - 캠핑카(카라반), 전기차 증가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 및 외지인들이 해당 주차장에 대해 캠핑카 주차 유무나 전기차 충전소 유무를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공영주차장 안내판에 해당 픽토그램을 표기 * 대상 : 지역 내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대상 * 개선사항  - 해당 공영주차장 안내판의 유휴공간에 픽토그램 정보 표기  - 즉, 캠핑카 주차구역이 존재한다면 캠핑카 픽토그램을 표기  - 마찬가지로 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가 있다면 전기차충전소 픽토그램을 표기  - 추가적으로 온라인에서도 공영주차장 정보안내페이지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해당 차량의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소 유뮤 정보 표기 ○ 기대효과 - 차량다양화 및 변화에 따른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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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7) 전기차를 이용한 주민 지원 방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7] 제안명 : 전기차를 이용한 주민 지원 방안 * 제안요지 : 공공기관 관용차 구매 시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기차를 구매하고 재난재해 시 재난현장에 긴급 전기공급용으로 지원 * 기대효과 : 전기시설이 없는 곳에도 임시대피시설을 신속하게 조성 가능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아이디어 제목: 전기차를 이용한 주민 지원 방안   □ 현황 및 문제점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전기차 배터리부터 고추 건조기까지... 조기 정상화 위해 全 수단 총동원 위기 속 더욱 빛을 발하는 직원들의 기지로, 복구 작업에 효율 더해 기사링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9576 수해로 49 년 만에 공장 조업이 전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 ( 소장 이백희 ) 가 차츰 복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색 아이디어로 제철소 정상 가동에 기여한 직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 제강공장 직원들은 며칠 동안 쪽잠을 자며 밤낮없이 복구 작업에 몰두했지만, 공장 전기가 끊겨 조명조차 없었으며 공장 전체에 물이 1m 높이까지 차오르는 등 배수 작업에 엄두조차 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직원들이 떠올린 묘수는 바로 ‘전기차 배터리’였다. 정전으로 배수용 수중 펌프를 가동할 수 없게 되자 전기차 배터리를 전원으로 이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온 것이다.   2 제강공장 김태우 부공장장은 제철소가 정전되자 본인 소유의 전기차 배터리를 연결해 임시방편으로 공장에 전기를 공급했고, 어두운 작업환경에 불을 밝힐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소유한 직원들의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수중 펌프를 가동하고, 소형 펌프에 전원을 연결해 전기가 끊긴 상황 속에서도 배수 작업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김태우 부공장장은 “낮에는 배수펌프를 가동하고 밤에는 사무실 불을 밝히는 데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했다"며 “배터리가 방전되면 인근 충전소에서 차를 다시 충전해와 시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 포항제철소 정상 가동 이끈 이색 아이디어 총출동(wikitree, 2022-10-20) ※배수펌프는 전기로 동작하는 기기로 집중호우 시 지하주차장, 농경지 배수펌프시설의 전기공급시설이 침수되어 동작하지 못해 피해를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정부·공공기관 관용차 ‘무공해 자동차’ 아니면 못산다(금융경제, 2022.10.19.)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 앞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관용 차량은 전기차 등 무공해 차량만 허용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하 국가기관 등)의 자동차 의무구매·임차 대상은 전기자동차, 태양광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1종 저공해 차량만 허용된다. 일반 디젤·가솔린 차량은 물론 2종인 하이브리드자동차도 구매할 수 없다.   국가기관 등에서 지난해 새로 구매하거나 임차한 차량 7458대 중에 저공해차는 6927대(92.9%)이며, 무공해차는 5504대(73.8%)였으나 이번 개정으로 무공해차 구매 및 임차 대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 자동차연구원 "정전되면 전기차로 전력공급…새로운 역할 관심"(연합뉴스, 2021.03.05.)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전기차 배터리로 전자 기기·건물에 전력 공급“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자동차업계의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배터리를 외부 전력 공급용으로 활용하는 등 전기차의 새로운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5일 산업동향 보고서에서 미국 텍사스주의 기습적인 한파 당시 주민들이 자동차 공조 장치와 소형 발전기를 전력 공급에 활용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 운반체로서 전기차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현대차[005380] '아이오닉 5'의 용량(72.6㎾h) 기준으로 가정에서 약 10일간 사용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의 외부 전원 연계 방식은 야외에서 전기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V2L, 정전 상황에서 주택과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V2H·V2B, 전력망을 안정화하는 V2G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현대차 아이오닉 5에는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이 탑재돼 실내 포트를 통해 운행 중에 전력을 이용할 수 있고, 외부 충전구를 통해서는 주차 중에 최대 3.6㎾의 전력을 이용할 수 있다.   hee1@yna.co.kr(기사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4046400003)   □ 제안내용 ○ 공공기관 관용차(무공해 자동차) 구매 시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 기차를 구매하고 재난재해 시 재난현장에 긴급 전기공급용으로 지원한다. ▪ 침수피해지역에 전기를 공급하여 배수펌프 등 복구설비 가동을 지원한다. → 전기차내에 이동식 배수펌프를 구비하고 배수펌프가 없는 지역에 지원   - 상습침수지역을 관리하는 지자체는 평소에는 청사에 이동식 배수펌프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중호우 시에는 전기차량(관용차)에 이동식 배수펌프를 실어 놓고 비상대기하도록 한다. 침수지역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하여 전기 차의 전기로 배수펌프를 가동한다(기존 현장에서 보유 중인 배수펌프의 가동 유무를 불문하고 추가로 배수펌프를 신속히 지원한다.)   ▪ 풍수해 이재민에게 전기차의 전기로 난방이 공급되는 임시대피 시설을 제공 한다(한전 전기 공급 전까지 관용 전기차 여러 대를 교대로 사용). - 대피소가 없어 대형천막을 제공할 경우 전기 난방 제공 - 임시대피시설(건물 내)이라도 전기공급이 원할지하지 않는 곳에 전기차 지원   □ 기대효과 ○ 저지대 지역 주민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침수에 의한 피해가 심각하다. 단 시간에 집중적으로 물이 불어나더라도 펌프로 물을 퍼내면 되지만 문제는 전기시설이 물에 잠겨 펌프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큰 피해로 이어진다. 전기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리다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를 당하게 된다. 전기차의 전기를 이용하여 신속히 펌프와 각종 장비를 가동하여 침수를 방지하고 물을 퍼낼 수 있도록 하면 막대한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 자연재해 앞에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는데 임시대피시설은 열악하여 최소한의 난방도 제공하지 못할 때가 많다. 전기차의 전기공급 기능을 활용하면 임시 대피소에 전기를 제공하고 전기 난방시설을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전기시설이 없는 곳에도 임시대피시설을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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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버스 대량보급(400대) 시범사업 착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수소버스를 대량으로 보급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보급    에 착수한다.       【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요 】             ㅇ 일시·장소 : ’23.2.14.(화) 14:00~15:30/ 세종정부청사 13동(산업부) 중회의실   ㅇ 참석자 : 17개 시도 광역·기초 지자체 수소모빌리티 담당 공무원 약 50여 명   ㅇ 주요내용 :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방향 소개 및 시범사업 설명   ㅇ 동 사업은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높고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가 성숙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정부와 수소업계가 인센티브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소버스 대량보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 정부는 지난해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22.11.9)에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하며, 수송부문에서 수소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소상용차를    중점 보급**한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 수소상용차는 전기상용차 대비 ❶충전시간과 ❷주행거리에 장점    (❶충전시간 : 수소차 5분 / 전기차 30분 이상, ❷주행거리 : 수소차 600km / 전기차 420km)  ** 수소상용차 보급목표 : (‘22) 211대 → (’25) 5,000대 → (‘30) 30,000대 ㅇ 수송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부문의 친환경차     보급이 시급하나, 수소버스는 전기버스 대비 ❶높은 가격, ❷충전인프라 부족,     ❸짧은 보증기간 등으로 보급이 부진한 상황이다.     * 차종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톤) : 승용차 3.9, 버스 62.6 (승용차의 16배)  ** ❶수소버스 6.3억원 / 전기버스 4.3억원, ❷수소충전소 163개소 / 전기충전소 20만개소,     ❸수소버스 5년 50만km / 전기버스 9년 90만km   ㅇ 특히, 저가 외국산 전기버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어, 자동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핵심부품 국산화율이 99%에 달하는 수소버스의 보급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이에 정부는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증액,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확충과 더불어,   수소버스의 엔진 역할을 담당하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을 지원함으로써,    ㅇ 수소버스의 보증기간을 전기버스와 동등한 수준으로 연장(기존 5년 50만km        → 개선 9년 90만km)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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