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지옥법인 청소년보호법을 폐지해 주세요~~~^^
어린 여학생을 악동 학생들이 폭행하고 강간해도
어리다고 장난이라고 미성년자라고 처벌을 안하거나
너무 가벼운 처벌과 지도 선도만 하고 청소년 보호사건으로 결정하고,
악동들은 그것을 이용하고 자랑하며
나는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 안받는다고 협박하고
계속 날뛰고 대범하게 범죄를 더 저지르고
피해자는 두려움에 떨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하고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학교가 무법천지 범죄 도기니가 되었다.
가해학생을 위한 청소년보호법이 피해학생들에게는 청소년지옥법이 되었습니다.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과 성폭행 자행하여 청소녀지옥법이 되었습니다.
학생이라고 어리다고 처벌을 안하거나 가볍게 처벌하여
범죄를 더욱 부추기며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미친 법을 누가 어떤 이유로 만들었나요
가해자의 인생보다 피해자의 인생이 더 중요하고,
가해자의 인권보다 피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합니다.
남학생등 힘이센 가해학생의 처벌을 안하거나 선도만 하고 보호하는 청소년보호법이
여학생, 장애학생,약한학생등 약한 피해학생들에게는 지옥법 악법이 되었다.
무법천지 동물의왕국 양육강식의 무섭고 두렵고 잔인한
학교로 만들었다.
일반 사회에서 깡패와 조폭 양아치 폭력배가 설치며
갈취하고 착취하고 빼앗고 폭행하고 성폭행 성추행
괴롭히고 강요하고 마음데로 일을 시키고 심부를 시키고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 생각해봐라
아주 무서운 세상이 된다.
가해학생들을 어리다고 학생이라고 봐주고 선처하는사이
피해학생들에게 학교는 지금 이런 끔찍한 지옥으로 변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악동 학생들을 바라보면 안된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악동 학생들도 착해보이고 말잘듯고, 순수하고, 작고 힘없고 약해보이고
경험이 부족하고 아직 아는 것이 없는
보호의 대상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런데 같은 약한 어린학생들인 약한 학생들과 여학생 장애학생들 입장에서
악동 학생들은 바라볼때는
조폭이고, 깡패이고, 양아치고, 사자이고, 호랑이 같은 두려과 공포의 대상이고,
왕의 존재가 된다.
그런데 이런 가해학생을 처벌까지 안하거나 약하게 하면
약한 학생들은 패닉에 빠지고 공포와 두려움에서 생활하고
자학하고, 실의에 빠지고, 굴복하고, 열의와 의욕을 잃고, 저항을 포기하고
가해학생편에 들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학교를 끝까지 마치고 졸업장이라도 얻기 위해서
정말 비참한 현실이 되었다.
가해학생은 학교의 왕이 되었다
교사도 경찰도 할수 있는 일이 없다.
처벌도 못하고 권한도 없고 수단과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형사처벌도 못하고, 체벌도 얼차례도 아무것도 못하고
학교기록부에도 기록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는마당에
교사와 경찰은 허수아비일 뿐이다.
악동 핵생들은 합법적인 범죄면허를 받은 것이다.
범죄면허 받는 악동 학생들에게 교사와 경찰은 무기력하고 눈치를 볼수밖에 없다.
여학생, 장애학생, 힘이약한학등등 약한 학생들은 누가 지켜줄수 없는
법의 사각지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조폭등 불량배들이 이런 악동들을 이용하여 범죄를 저저릴수도 없다.
악동 핵생들은 합법적인 범죄면허를 받은 것이다.
범죄면허 받는 악동 학생들에게 교사와 경찰은 무기력하고 눈치를 볼수밖에 없다.
여학생, 장애학생, 힘이약한학등등 약한 학생들은 누가 지켜줄수 없는
법의 사각지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조폭등 불량배들이 이런 악동들을 이용하여 범죄를 저저릴수도 없다.
악동 학생들이 어리다고 교육과 선도로만 해결될까
교사와 경찰이 만능이고 신이라고 된다는 것인가
악동 학생들은 이런것을 오히려 역이용한다.
교사와 경찰은 그저 못본척, 묵인하고, 외면하고 문제가 커지지 않기만 바랄 뿐이다.
또한 얼마나 귀찮고 보상없는 일인가
가해학생을 처벌하고 혼내고 피해학생을 구해준다고
어떠한 인센티브나 보상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항의와 진정 민원 떠들석하고 사건의 중심에서 스트레스 고통만 당한다.
악동 학생들을 상대하다 오히려
교사와 경찰이 징계받고 처벌받는다.
피해학생을 예방하고 구제할수 있도록
가해학생을 처벌하고
교사와 경찰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대폭올려 법적으로 보장하고
피해학생 구제와 보호, 피해예방에 대한 보상과 인센트브 반드시 주워줘야 한다.
교사자격 조건에 반드시 피해학생 보호의무화를 해야 한다.
피해학생들은 어린 나이에 현실적으로 이런 악몽같은 피해를 당하고 두려움에 공포에 질려 떨고 있지만
피해학생이 이겨내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면 사회적낙인이 찍히고
인생을 망치고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만 들수도 없어
어쩔수 없이 목숨을 걸고 다니는 것이다.
가해학생을 신고해도 처벌을 받지 않거나 너무 가벼워
더 대범해지고 잔인해지고 피해가 더 늘고
다른 학생들도 이를 알고나서 범죄에 가담하여 범죄는 더 늘어나그
일반 학생들도 힘센 가해학생에 편들지 않으면 피해학생이 되어
희생자가 될수 있다는 두려움에
가해학생의 편에서서 가해학생을 두둔하고 신고을 안하고 숨기고
오히려 피해학생을 집단 왕따시키며 같이 괴롭히고 있다.
피해학생은 어린 나이에 이런 이지매 왕따로 인하여 공포와 두려움 엄청난 스트레스 트라우며를 겪지만
해결 방법은 찾을수 없고, 가해자들이 처벌도 받지 않아 보복만 더 당할 같은 두려움에
신고도 못하고 끙끙앓다가
피해자는 참다 참다 자살까지 몰아가고 정신질환자가 된다.
가해학생을 신고를 해도 처벌은 하지 않거나 너무 약해
피해자는 의지력 없어지고 무력감에 빠진다.
피해자가 보복을 당하거나
더 잔인하게 노골적으로 지속적으로 폭행과 괴롭힘을 당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신고도 못하고 피해를 감수하고 정신적으로
자학하고 정신질환에 걸리거나 자살하는 경우도 많다.
가해학생의 인권과 처벌에 너무 관대한 청소년보호법이 이런 지옥을 만들었다.
정치인들이 인기만 얻으려고 인권을 들먹이며
만들어 놓은 가해학생 힘센학생을 보호하는
청소년보호법으로
여학생과 약한학생들, 장애학생들은 학교의 도가니 울타리 지옥에서
공포에 떨며 각종 폭행과 괴롭힘, 성폭행을 당하고
잔인한 피해를 감수하고 있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자살과 정신질환자가
되어 인생을 망치고 평생 상처와 트라우마가 남는다.
일시적이고 단순한 같은반 학생들간의 사소한 다툼이나
장애인등 각종 질환에 의해서 본의 아니게 일어난
사건이거나 단순 절도등 사소한 범죄는
가해학생의 ,행위는 선도 선처 교육할수 있지만
같은 학년이라도 고의적으로 약한학생을 폭행하거나
금품을 갈취하거나, 신부름을 시키거나, 의무없는 일을 강요하고
시키면 반드시 처벌하고,
지속적, 반복적이면 2배이상 가중 처벌 해야 한다.
성추행, 성폭행, 괴롭힘, 왕따, 휴대폰을 이용한 괴롭힘과 협박,
남학생이 여학생을 괴롭히고 각종범죄
고학력학생이 저학력학생 괴롭히고 각종범죄
일반학생이 장애인학생 괴롭히거나 각종범죄
등 힘센학생이 힘이약한 학생을 괴롭히거나 각종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처벌하고 배상을 해야 한다.
특히 집단폭행 집단갈취, 집단성폭행과 추행
집단 심부름과 강요행위는
나이와 학생과 상관없이 성인들과 똑같이 엄벌이
처하고 피해금액의 3배이상 반드시 배상토록 해야 한다.
장난도 가해자의 변명과 면피용이며
피해자에게는 괴록힘과 폭행일 뿐이다.
장난도 사전에 임의적으로 피해자의 동의을 얻어야
고의성 없는 잔닌이 되고 피해가 크면 장난이 아니다.
또한 어린 학생이 무지하고 사회적 경험부족으로
동의와 허락학 것은 장난이 아니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장난은 피해자의 임의적인 동의를 얻고 가볍고 피해가 거의 없고 일회성으로
그처야지 피해가 크고 지속하고 반복하며 괴롭히고 폭행이다.
처벌하면서 반성문과 뉘우치게 해야지
반성한다고 뉘우친다고 봐주고 선처하면 절대로 안된다.
단순폭행등 피해가 가볍고 1회성이면 보호사건으로 할수 있지만
지속적이과 반복적이고 고의적이고 집단폭행, 집단괴롭힘, 성범죄등 범죄가 중하면
일반사건으로 처리하고 처벌해야 한다.
피해금액의 3배이상을 배상토록 해야 한다.
집행유예도 금지해야 한다.
청소년보호법은 가해학생를 기준으로 만든법이다
가해학생을 처벌대신 선도 교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학생을 기준으로 보면 지옥같은 법이다.
피해학생는 더 억울하고 원한이 맺히며 더 잔인하고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할수 있는 지옥같은 법이다.
가해학생을 보호하고 피해자는 처참하고 비참해진다
법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가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이 기본원칙 아닌가
국가에서 형벌권이 주워진 것은 개인의 보복을 규제하고
국가가 대신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그럼 피해자를 대신해서 제대로 처벌하라
용서하고 봐주고 인심만 쓰지 말라
가해자를 봐주는 것은 피해자만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각종 감경제도를 없애고 피해자의 의사에 의해서 결정하라
피해자가 있는데 왜 엉뚱한 정치인과 판사 검사들이 인심을 쓰나
피해자는 더 억울하다.
정치인 판사 검사의 범죄 감면제도를 모두 없애고 집행유에도 없애라
벌금형도 너무 약하다. 대폭 강화해야 한다.
1년 징역을 기준으로 일반 근로자 평균연봉 1.5배 이상을 벌금으로 해야 한다.
피해자도 공갈 협박 인간관계 약점등에 의한 용서는 절대로 인정하지 말라
피해자가 봐주고 깍아주는 것은 가해자가 피해보상을 3배 이상
했을때만 인정해야 한다.
피해자가 용서하는 것도 형기의 1/3을 절대로 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잘못했으면 무조건 처벌받는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기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데 오히려
가해자를 위한 청소년보호법과 변호인제도, 가해자인권보호
가해자 보호등를 위한 교도소등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운영한다.
가해자를 위한 제도만 넘처난다.
피해자을 위한 치료와 보상, 가해자 처벌을 통한 추가범죄예방
을 위해서 국가는 무엇을 하였는가
가해자 범죄자만 보호하고 대변하는 것이 인권보호인가
정말 미친 나라다.
그런데 학교는 여기에 더하여
가해학생 처벌을 안하거나 너무 가볍게 처벌하여
무법천지, 양육강식, 동물의왕국이 되고 가해학생은는 더 대범해지고 더 날뛰고 잔인해지고
피해자는 숨어지내고 피해다니고
더 피햐는 늘고 고통은 가중되고 지옥이디.
기해자 인권팔이가 결국 피해자를 더 억울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불쌍하고 학교폭력 걱정이 태산같고 두려움에 출산을 주저하게 된다.
저출산의 큰 원인이 된다.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녀지옥법이다.
제발 폐지해야 한다.
어리다고 학생이라고 선처 선도만 하면 안됩니다.
범죄를 더 부추기고 더 대범해지고 피해자는 두려움과 고통을 받고 도망다니고 피햐다니고 보복당하고 정말 지옥입니다.
평생을 범조피해의 두려움과 휴유증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제발 가해자 인권보호 한다며 악마들을 용서하면 피해자는 억울하고 원한이 맺힙니다.
가해자보다 피해자인권이 먼저 입니다.
가해자에게는 심판과 처벌을
피해자에게는 보호와 보상 인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해자 처벌은 가해학생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피햐자와 피해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인권보호도 가해자를 중심으로 하지 말고
피햐자를 중심으로 보호해야 한다.
악동들을 제지하는
경찰이 어린이를 조금이라도 함부로 하면 인권침해 했다고
오히려 징계을 먹고 가해자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며
이들편에 서서 변호하는 사이
학교와 미성년자 사이에는 무법천지가 되었다.
가해자인권을 지나치게 보호하면 범죄를 부추기게 된다
가해자 범죄자 인권은 기본적으로만 해야 한다
같은 여학생, 같은 남학생 사이에도
갈취와 지속제이 폭행등이 끔찍한 범죄가 자행되고
있지만 제대로 처벌을 햐지 않아 피햬자는 2차, 3차
피해를 당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
어른들도 조폭이나 폭력배가 무섭고 두렵지만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불량학생 악동클럽이 조폭처럼
우섭고 두렵다 어른들 시각으로 보면 안되고
어린이 시선으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
더군다나 어린학생 악동들은 처벌도 제댜로 받지 않아
더 두렵고 무서운 존재가 되었다.
학가 치외법권 무법천지 동물의왕국이 된 것이다.
정말 미친 나라다.
피해 학생들에게는 학교가 지옥이나 다르지 않다.
피해학샹들은 학력위주 사회에서
사회적낙인을 찍히지 않기 위헤 어떻게든 졸업을
학려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참는 견디는 경우가 많다.
신고 해도 처벌이 약해 괴롭힘은 멈추지 않고 마무 소요없고
오히려 보복만 당할 가능성이 높아 참지만
피해학생이 참지 못해 학교를 디니지 않으면
피해자가 더 피해를 당하는 사회시스템이
너무 잘못 되었다.
이런 학력의주 사회와 의무교육이 학교를 거대한
범죄 도기니로 만들었다.
교사들은 피해학생이 학교을 가해학생이 무섭고 두려워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고 하연
너가 피해지 나는 상관 없으니 니가 알아서
해결햐라고 방관하는 사이
피해는 지속되고 더욱 커지고 은밀해지고 잔인해지고
학교는 지옥이 되고 끔찍하고 무서운 장소가 된다.
그러니 학교를 가는 자체가 무섭고 공부하려
가는 것이 아니라 돈을 빼앗기거나 싱납하거나
폭행당하고 강제추행과 강간당하려고 가는 곳이 되고
학교는 거대한 범죄소굴 도가니가 되었다.
그러다 도저히 못참으면 인상을 포기하는 심정으로
학교를 그만두거나 정신병자가 되거나 자살을
하게 된다
피해자는 호소하고 신고해도 가해행위가 끝나지
않고 오히려 보복을 당하고 처벌은 너무 가볍고
피해는 너무 크고 무서워 신고를 못하게 된다.
그래서 자살을 하게 된다.
어린악동 가해자를 너무 가벼을 처벌하고, 봐주고, 산처하고
가해학생 인권만 너무 불우짖는 사이
피해힉생은 더 고통 당하고
학교를 무법천지 동물의왕국 양육강식 동물의왕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학교에서 가해자가 왕인 사회 거대한 범죄소굴 가해학생 범죄학생이
처벌받지 잃는 밤저사각지대 무법사회 도가니로 만들어
놓았다.
학교의 모든 곳에 CCTV를 설치하여
최대한의 학교폭력을 방지해야 한다
각교실과 복도 회장실 옥상 계단 체육관 운동장
건물 뒤 구석진곳 하교의 모든 곳에 CCTV을 설치하고
저장하며 수시로 모니터링히고
피해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면 언제든지
CCTV를 확인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교 특수반 장애인시설 어린이 유치원등 시설 노인요양원등 시설 정신병원 시설,
청소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병원등
소외계층과 사허적약자자들이 이용하고 생활하는
모든 시설은 반드 모두 CCTV를 설치 운영해야 한다.
교사나 경찰에게 권한은 주지않고 책임과 의무만 강요 한다.
경찰에게 아무런 권한도 주지 않고 학교에 가 있으면
저절로 학교폭력이 예방되고 앖어지나
논에서 알곡이 여물때 참새를 쫒기 위해서 허수아비 세워놓으면
처음에는 참새가 오지 않는데 나중에는 아무소용얷다.
참새는 허수아비를 신경도 쓰지 않는다.
권한없는 경찰은 허수바이와 다를바 없다.
참새를 쫒기위한 폭죽도 처음 몇번은 효과 있는데 나중에는 효과가 없다.
경찰은 예전의 호랑이선생님 역할을 해야 한다.
가해자 불량학생에게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되고
피해학생 선한 일반학생들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하고
편안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담당경찰에게 많은 권한을 주워야 한다.
못된 학생에게 사랑의 회초리를 들고 얼차레 기압을 주고
범죄기록 생활기록부 작성권한등 실제적인 처벌과
불이익을 줄수 있는 권한이 주워쥐야 한다.
현재 경찰은 아무런 권한이 없다.
말로만 교양하고 지도하면 교사와 다를 것이 없다.
학교폭력예방에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경찰을 왜 학교에 배치하느지 이해가 안간다.
학교당당 경찰에게 학교전반적인 것을 관여하게 해야 한다.
학교재단비리, 교사범자와 비리적발과 처벌, 학교와 교사평가,
학생범죄 처벌과 예방
학생생활기록부 작성권한 학생얼차례와 학생체벌권을
법적으로 보장해아 한다.
또한 학교의 모든 곳에 CCTV를 설치하고
경찰이 감시하고 관리하도록 해아 한다.
피해학생이 발생하면 학생담당교사와 담임교사, 목격자등
모든학생이 학교담당경찰에게
반드시 신고토록 의무화 하고 불이행시
징계와 정학등 불이익을 주도록해야 한다.
신고 요령과 신고 방법은 익명으로 하고
신원을 보장해야 한다.
학교 모든 곳이 사각지대 없이 CCTV를 설치하고
피해자가 발생하먼 CCTV를 통하여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하고 조사하여
상응한 처벌과 징계와 책임을 져야 한다.
아무권한없는 경찰을 학교에 배치만 한다고
학교폭력등 학교범죄가 모두 방방되고 해결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경찰을 전지전능한
조물주나 신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착각이다.
경찰에게 아무련 권한도 주지 않고
손발을 다 묶어 허수하비 만들아놓고
학교폭력이 예방 될 것이라고 바라는 것은
정말 비 현실적이다.
겅찰에게 합당한 권한을 주고 학교범죄를 예방과 처벌을
하도록 해야 한다.
경찰에게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는
어린 악동들은 경찰은 허수아비로 여기고 무시하고 조롱 한다.
어린악동들이 법적인 처벌과 체벌을 받지 않고.,
이를 알고 있는 어린 악동들이 경찰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경찰을 이용하고 가지고 놀수 있다.
경찰이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경찰을 학교폭력의 책임만을 지우기 위해서 배치하는
것은 미친 짖이다.
귄하없는 경찰은 인력낭비일 뿐 아무런 효과도 없디.
강력한 법과 처벌, 징계가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다.
피해자들은 권한없는 허수아비경찰이 아무런 효가가 앖으니
더 자포자기 하게되고 보복 두려워 신고를 안하고
감추게 돠다
가해자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점점더 대범해지고
피해는 더 확대되고 노골적이며 잔인해진다.
정말 심각한 문재다.
학교지옥이 되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가해학생 인권만 주장하며 가벼운 처벌은
범죄를 부추기고 방조하고
피해자를 억율하고 잔인하게 학대하는것으로
정신병자가 되거나 자살등 죽을으로 몰아가는 것이고,
악마같은 미친 짖이다.
교사와 경찰들은 많은 학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지켜볼수 없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반드시CCTV설치가 필요한 것이다.
가해자 범죄자 일반학생 일반교사 인권보호보다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피해자 인권이 최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
한국은 정말 미친 나라다
어린 피해힉생들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해자 편에서서
단지 가해자가 어리다는 이유로 집단폭행과 강제추행과 강간등
끔찍한 범죄를 저질러도
봐주고 용서하고 관용을배풀고 선도와 지도만
하는사이 가해자는 더 기가 살아 날뛰고
피해는 더 가중되고
피해자의 탈출구는 오로지 자살뿐이게 만든다.
가벼운 처벌을 하는 사이 가해학생들은 처벌도 안받고
신적인 존쟈가 되어 날뛰고
피해학생들은
어떻게 하든 졸업을 하려고 참게 되고
가해학생들의 횡포는 계속 심해지고
돈을 빼앗고 폭행하고 성추행과 성폭행을
일삼는다.
단순히 어리다고 봐주고 가햐자 인권을 챙기는 사이
피해자 입장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사회가
되었는지 모른다.
정밀 미친 사회다.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경찰이 아니라
단호하고 강력한 처벌을 해야 범죄가 에방 된다.
핀사의 솜방밍이 판결과
봐주고 용서하고 인심을 쓰는 사이
피해자들은 더 그통 받고 사회는 멍들어가고 있다.
범죄는 더 증가하고 대범해지고 디 잔인해진다.
특히 어린 가해학생들을 처벌하지 않아
초중고학교는 거대한 무법천지 도가니로 변해
피해 학생들은 우서움과 두려움에 떨며
사회적 낙인을 찍히지 않기위해 졸업민 하려고
참지만 가해학생들은 이런 약점을 역 이용하여
더욱 기세를 부리머 노골적으로
갈취하고 괴롭히고, 폭행 성추행 강간을 자행하고
있다.
어린힉생들이 동급생들에게 잔인한 범죄에
피해를 당해도
단지 어른틀의 시각에서 보면서 장난이고
덮어두고 선처하고 용서하고
청소년은 처벌의 대상이 아니라 선도 교육 지도의 댸상이라며
봐주고 가벼운 처벌만 일삼는 사이
피해자는 끔찍한 피해를 당하며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데 더이상 믿을 사람도 없고
신고해도 소용엏다는 것을 알고 실망하고 자포자기하고
정신병자가 되거나 자살을 하게 된다.
그런데 정부는 이런 어린 범죄학생들에의한 잔인한 범죄를
처벌을 하지 않고 자살만 예방한다며
상담만 하고 단순 우울증으로 치부하고 있어
피해자들은 답답함을 하소원 할곳도 없다.
이런 미친 사회에서 인권보호만 외치며
가해자인권을 지나치게 너무 보호하여
가해자 편에 서서 가해자 보호만 하고 있다.
가해자들은 반성하는척 잘못했다고 거짖말하고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더이상 희망도 없고
믿을 사람도 나를 구해주고 가해자를 처벌해줄
사람도 없고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가,
또다시 끔찍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가해자에 질려 오히려
가해자에 협조하고 따르며 계속 피해를 당하며
무기력하게 끌려디니며 불행하게 지옥같이 살던지
아니면 정신병자가 되거나
자살을 하게 된다.
어린나이에 폭행, 강간, 괴롭힘등 각종 잔인한 범죄피해로
인하여 평생을 정신병원과 정신요양원에서 비참하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정신병원은 피해자 시설이다.
정신병원을 교도소 이상으로 크게짖고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그 안에서 사회복귀시설, 직업교육과 생활교육, 운동,
취미, 범죄예방교육, 여행, 영화, 영극, 본인이하고싶은일을
할수 있도록 보장하고, 평소상담센터운영, 인권침해조사,
복지공무원 상주, 퇴원후주거와 생계등대책등
종합적인 지원챽을 마련하고
최소한 기해자 시설인 교도소이상
국가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
이런 무법천지 학교에서 장애학생이나 키가 작거나
좀지능이 떨어자거나 아프거나 집안에 문제가
있거나 가난하면 포적이 되기 싑다
학생들은 호기심이 있어 자기와 다르거나
약하면 괴롭히고 공격 한다.
동물들이 그렇듯이 인간도 본능이 있다.
특히 장애인들을 일반학교에 통합하여
다니게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다.
어린학생들은 어른들의 기준으로 보면 절대로
안된다. 또한 어린이들은 가해 행위를 해도 처벌도 받지않고
책임도 없다.
피해학새안 일방적으로 고통당하게 된다.
그래서 장애학생들과 약한 학생들은 더 두려움에 떨게 된다.
어린 학생들을 어른들의 기준으로 도덕적이고
법적인 처벌을 받고 인내심과 이해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이다.
장애학생을 일반학교에 다니게 하는 것은
다른 학생들에게 장난감 볼거리 괴롭힘의 대상
포적만 될 뿐이다.
절대로 어울릴수 없고 이해도 하지 못한다.
정말 끔칙한 일이다
장애학생은 대처능력도 없고 저항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잔인한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학는 경우가
많다. 학교가 지옥이 되는 것이다.
피해자와 가해자 인권을 똑같은 기준으로
보는 것이 문제다
피해자 인권을 더 보호하고 더 챙겨야 하느데
오히려 가해자 인권은 더 챙긴다.
피해자 인권보호가 80%라면, 가해자 인권은 20% 정도
챙겨야 한다.
미친 정부의 유일힌 대책은
아무런 필요도 없고 소용도 없는
자살예방 심신치료 하는 것이 전부다.
범죄예방은 경찰이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할수도 없다.
법이 엄격나고 깅하고 단호하게 처벌을 해야
범죄예방이 가능 하다.
미친 나라는 범죄자 인권만 유달리 주장하고 보호하고
인심쓰고 가벼운 치벌을 남발하고
결국 범죄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계속 늘어나고
피해자는 억울하고 인생망치고 정신병자되거나 자실하게 만들었다.
범죄자 인권보호와 가버운 처벌을하는
정부의 정책과 판사의 솜방망이 판결로 인하여
범죄를 오히러 더욱 부추기고 있다.
미친 나라에서는 태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이런 무법천지 지옥에서 절대로 자식을 출산하지
마라 혼자 실다 죽는 것이 자식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다.
나는 제일 후회되는 것이 자식을 낳은 것이고
두번째는 내가 태어난 것이다.
피해자를 위한 전문기관부처을 만들어
피해자와 피해를 중심으로하는 가해자처벌, 가해자 재산몰수 및피해보상 법적대응,
범죄 피해자 종합지원센타를 만들어
적극 지원해야 한다.
피해자가 장애인 노인 어린이의 경우
피해진술도 제대로 못하고, 대처방법도 모르고, 신고방법도 해결방법, 피해신고방법 법적인절차 모르고,
가해자와 피해합의금협상, 기해자의 공갈협박에의해 신고를 못하는경우 설득,
피해자가 신고못하는이유 약자피해자 형사처벌면제등,
신고처벌 보복 2차범죄피해 예방대책 신변보호
범죄피해자 무상치료, 기본생계지원, 범죄피해예방 교육지원,
등 종합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가해자의 재산을 압류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피해액의 3배이상을 보상하게 하고,
교도소에서 일햐서 번돈의 절반이상은 의무젹으로 피해자에게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
가해자는 교소도에서 보호빋으며 의식주외 의료 교육
직업훈련등을 무료로 해결하는데
오히려
피해자를 위해서 지원하는 전문적인 국가시설이 없다.
가해자를 범죄자들을 위해서는 교도소운영등
막대한 국가예산을 사용하면서 정작 범죄피해사들은
방치하고 있다.
범죄자들보다 범죄피해자들에게 국가예산이 더 많이
사용되어아 한다.
범죄피해사를 위한 전문기구를 여성가족부 소관으로
설치히여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가해학생 집단폭행과 성폭생 학생들도 전자팔찌 착용시켜라 처벌도 안해 방치하여 피해자는 지옥이고 공포의 대상이다.
어린 학생들을 잔인하계 짖밟고 인생을 망가뜨려도 가해자가 어리다고 학생이라고 봐주고 용서하고
이것이 문재인이 주장하는 인권보호인가. 피해자는 공포이고 지옥이다.
누가 이런 나라여서 출산을 하겠는가 내 자식도 언제 이런 악동들에게 잔인하게 폭행과 학대와 고문과 성폭향을 당하고
인생은 망가지고 정신병에 걸려 지옥같이 살수 있다.
가해학생은 처벌도 너무 약하고 더 기가살고 설처되고 왕처럼 설처되도 제지방법도 없다.정말 헬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