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03일 시작되어 총 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충남경찰청) 차보다 사람중심 교통문화로의 전환! (도로교통법 개정 '22.7.12. 시행)
'차보다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전환'

1. 보행자 우선도로 신설
2. 도로외의 곳 보행자 보호의무 도입
3.'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확대'

  -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때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합니다.
4.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
5.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마련



123456
0/1000
바다 위 시한폭탄 음주운항은 NO!

바닷길에서의 음주 운항은 육지에서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최근 도로교통법이 강화됨에 따라, 해상에서도 음주운항 가중처벌에 대한 법이 강화되었다. 해당 조항은 술에 취한 상태로 두 차례 이상 배를 운항한 사람을 2~5년의 징역형이나 2천만~5천만의 벌금형에 처하게 한다.   2019년 2월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 선장의 음주 운항으로 발생한 부산 광안대교 충돌사고를 계기로 2020년 해사안전법이 개정되면서 해당 조항이 마련됐고, 자동차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과 구조가 흡사해 ‘바다 위의 윤창호법’으로 불렸다. 해상 음주운항 근절을 위하여 특별 단속 및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매년 음주운항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운항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해양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일정기간동안 특별단속을 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단속과 처벌이 필요하다.   이러한 법에도 불구하고 어선의 음주운항 비율이 다른 종류의 선박에 비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러한 어선에 대한 집중단속이 부족하며, 음주운항에 대한 단속이나 처벌정도가 육상에서의 음주운전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ㆍ입항하는 어선에 대하여 불시 검문을 강화하고 선별적 집중단속이 필요하다. 또한 혈중알코올 농도가 해기사 면허 취소 수치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할 시, 관심선박으로 등록하고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추후 적발 시 가중처벌을 해야한다. 다양한 캠페인활동(현수막 제작, 팜플렛 배부, 사이버영상교육 등)을 통해 음주운항의 큰 위험성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음주운항에 대하여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과 생각을 공유해주십시오!        

총5명 참여
딜레마존 사고 유죄 판결, 모두를 위한 제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이 제안의 내용은 국민신문고 일반 제안에 신청/접수된 내용이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현황 및 사례 1. 딜레마존 문제의 본질 딜레마존(Dilemma Zone) 은 전 세계적으로 교통 안전과 관련된 문제로 교차로 진입 직전에 황색 등화 시 정지 또는 주행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 을 말합니다. 2.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 6조 2항 별표 2 '신호기가 표시하는 신호의 종류 및 신호의 뜻' 차량 신호등 - 원형 등화 - 황색의 등화 '차마는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에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하며, 이미 교차로에 차마의 일부라도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3. 대법원의 판결 현황 무죄를 선고한 1심, 2심과 달리 대법원은 교차로 진입 직전 황색 등화 신호에 정지하지 않은 운전자를 신호 위반으로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사건에서 소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차마는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에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하며'라는 황색 등화 시행 규칙 내용이 교차로 한복판에 정지하거나, 후방 차량과의 사고 발생 등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한계를 고려하지 못한 판결이라 생각됩니다. 4. 해외 사례 및 관련 연구 1. 미국 일부 주에서는 적색 등화 전에 차량이 교차로의 정지선을 벗어나면 운전자는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는 "터치다운" 규칙을 사용합니다. 2. 'ENGINEERING COUNTERMEASURES TO REDUCE RED-LIGHTRUNNING' 논문에서는 딜레마존 신호 위반을 고의 위반 유형과 불가피한 위반 유형으로 분류 했습니다. 불가피한 위반 유형의 경우 운전자가 안전하게 정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거나 정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 황색 등화의 시간이 충분히 길지 않은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9p~30p) + 1. 운전자 교육 강화 2. 황색 등화 시간 연장 3. 단속 카메라 증설 4. 신호별 잔여 시간 표시 위의 네 가지의 개선 방안은 사실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해외에서도 이미 실시하고 있으며, 한계에 대한 정보 또한 이미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1. 운전자에 전적으로 기대해야하는 한계 2. 교통 흐름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줄 수 있음 3. 단속 카메라 근처에서 속도를 급감하는 일부 운전자들에게는 무의미 4. 비슷한 생각으로 검색되는 이 방안은 기존 신호등을 교체 또는 증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적색 신호 잔여 시간의 경우 예측 출발, 황색과 청색 신호 잔여 시간의 경우 과속을 초래할 수 있는 한계가 명확 필자는 재판부가 현실과 동떨어진 법령이나 과거의 판례만이 아닌 현실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운전자가 불가피함을 입증할 할 수 있는 하나의 근거로, 궁극적으로 신호 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 사고를 예방하고 모든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 의식이 지금보다 더욱 향상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개선 방안: 딜레마존 색상 노면 표시 과거 2011년 경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님께서 제안하고 시범 적용하셨던 노면 색깔 유도선과 미끄럼 방지 포장에서 영감을 얻어 신호 위반 또는 신호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차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차로 등에서 딜레마존 노면 색상 표시를 제안합니다. 차량 유형에 따른 색상 구분 자동차 관리법 시행 규칙 2조(자동차의 종별 구분)에 따라 딜레마존 색상에 차이를 적용 💡색상 구분 항목은 첨부된 PDF 파일을 참고하여, 논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딜레마존 측정 방식 차량 유형 별, 극단적인 조건을 기준으로 딜레마존 거리 측정. 예시 승용차 제한 속도 위반을 가정한 최대 제동 거리와 정지선 사이의 거리 버스 제한 속도 위반과 최대 인원 수용을 가정한 최대 제동 거리와 정지선 사이의 거리 화물차 제한 속도 위반과 최대 적재 중량 초과를 가정한 최대 제동 거리와 정지선 사이의 거리 💡승용차 이외 차량들은 제동 거리가 짧은 순서대로 앞선 유형에 이어서 딜레마존 거리 차이만큼 노면을 도색. 기대 효과 1. 신호 위반 감소 노면 색상 표시는 운전자들에게 신호가 바뀌기 전에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구간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신호 위반의 가능성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교통사고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2. 딜레마존에 의한 교통 사고 예방 색상으로 구분된 딜레마존을 통해 다양한 차량 운전자들은 안전하게 정지할지, 교차로를 통과할지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급정지나 속도 변화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3. 교통 안전 인식 향상 색상 구분은 운전자들에게 딜레마존의 존재를 교육하고, 이를 인식하게 함으로써 전반적인 교통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색상을 통해 자신이 운행하는 차량 유형에 따라 직관적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황색 등화에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적은 변수로 교통 흐름 영향 최소화 해외 사례 등에서는 황색 등화 시간 연장으로 딜레마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오히려 교통 흐름에 영향을 주게 되어 다른 사고를 유발 시킬 수 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제안은 황색 등화 시간과 단속 장비 증설 등에 관여하지 않으므로 교통 흐름에 대한 시나리오 변수가 적습니다. 5. 정책 시행의 용이성 윤석덕 차장님께서 선택하셨던 시범 적용 방식을 통해 효과를 확인한 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 또는 사고 다발 구역 등 특정 구역에 대한 선택적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시범 적용을 통한 선택적 적용 방법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초기 적용 및 유지 관리의 효율성 단속 장비 증설 또는 중장비를 사용하는 보편적인 노면 작업들과 달리 노면 색상 표시 방식은 비교적 작업 과정이 단순하며, 주기적인 노면 도색을 통해 유지 관리 또한 용이, 비용 또한 효율적입니다. 7. 사고 원인 분석 자료로서의 역할 딜레마존 사고 발생 시 딜레마존 노면 표시와 실제 제동 거리를 비교하여, 단순히 블랙박스 영상만으로 유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자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8. 객관적인 근거로서의 역할 만약 이번 딜레마존 사건과 같은 사고가 또 다시 발생하더라도 딜레마존 노면 표시는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객관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판부가 판결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로, 검찰이 피고인의 위법 행위를 입증하는 근거로, 운전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당위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위의 제안은 교통 안전을 향상시키고, 교통 사고를 줄이며,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도로 교통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이번 이슈와 달리 딜레마존 노면 표시가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판결에 국민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근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운전자라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도 있는 이슈라고 생각되어, 하루 빨리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제안 내용에서 모순이 있거나 보완할 점 또는 추가적인 기대 효과나 덧붙일 내용들이 자유롭게 논의되면 좋겠습니다.

총0명 참여
민식이법 개정 제안서

안녕하십니까 하길고둥학교 자율과정 프로젝트 법 개정을 다루는 한 학생입니다 민식이법에 대해 개정을 해보았으면 좋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민식이법의 개정으로 실제 어린이 교통사고 비율이 줄어들고 있고, 또한 실제로 과속이 줄어들었다는 긍정적인 면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민식이법 놀이라는 아이들이 차에 의도적으로 뛰어들어 돈을 얻어내는 일부 고의적인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법이 올바른 방향으로 쓰이지 않고 운전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실이 경미한 경우에도 중형이 과도한 처벌로 억울함이 생기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희는 처벌 균형과 공정성, 법적 명확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개정을 구상해보았습니다. 먼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접근하는 어린이를 운전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의무화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일명 민식이법 놀이라고 불리는 법을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사고 발생 연령을 조사해본 결과 13세에서 14세 사이에서 민식이법 놀이를 가장 많이 악용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민식이법 적용 연령을 만 8세 미만으로 개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총0명 참여
「녹색건축 유공자」 추천(신청) 모집 공고

녹색건축 발전에 기여한 「녹색 건축 유공자」를 모집합니다. ㅇ 개요 : "녹색건축물"이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녹색건축 유공자란 녹색건축 부문의 기술적 성과와 경제적 효과, 상용화 실적이 뛰어난 우수녹색건축기술개발               및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말합니다.       ㅇ 추천(신청)자격 : 녹색건축 분야에 종사하는 개인, 기업(개인사업자 포함), 대학, 연구기관(국·공립 포함) 등으로                            녹색건축정책, 기술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자를 대상으로 한다.  ㅇ 시상 개요 :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정책부문 1, 기술부문 1, 시장활성화부문 1)  ㅇ 시상식 일정 : '2024 녹색건축한마당' 행사 녹색건축유공자 시상식      - 2024.09.05.(목) / 서울 드래곤 시티  ㅇ 추천(신청)서 접수 방법 및 기간      - 제출서류 : 추천서 및 업적 증빙자료      - 접수방법 : 우편접수(등기)                      주소 : (우06266)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51길 18, 한국에너지공단 녹색건축 센터     ㅇ 접수기간 : 24.7.3. ~7.26.(마감일 소인분까지만 인정)    ㅇ 문의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녹색건축센터 02-6362-2025(sjbooo@energy.or.kr) 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홈페이지 : www.energy.or.kr  

총0명 참여
보도육교 설치 제안 (홈플러스 유성점 ~ 어은동 유림공원)

1. 제안이유 가. 보행자 통행개선을 위함임. 나. 신속한 대중교통 연계 이용을 위함임. 2. 문제점, 현황 가. (궁동,어은동) ~ (봉명동,원신흥동,도안동) 사이 육교 및 보행자 신호등 전혀 없어 지역간 단절 및 통행 불가 나. 현재 홈플러스 인근 유성대교 아래 뚝방길 있지만, 지하로 우회하여 가야할 뿐만 아니라 지금 같은 여름 장마철에는 주변 수위 넘침으로 통행 불가 다. 버스정류장이 (유림공원 vs 홈플러스) 서로 바로 맞은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에 어려움이 있음 (먼길 우회 후 도착하면 버스 놓침) 3. 지자체 방향 이해 가. 육교관련 대전시의 정책방향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arrier-free)' 조성임을 알고 있음. 나. 이에따라, 불가피한 곳을 제외하고 상당수 육교를 철거해오고 있는 방향성 또한 이해하는 바임. 4. 그럼에도 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제안에 언급한 구간은 '보행자 통행개선'과 '대중교통 연계'를 위해서라도 보도육교 설치가 필요하다 판단 됨. 나. 장애물? 장애물은 해당 구간에 이미 존재함 (전광판) <--첨부파일 참조 다. 이 장애물을 대체하면서, 혹은 신설 보도육교와 전광판을 합쳐 "일석이조"의 효과를 도모하는 보도육교 설치 제안 라. 이도 안되면? 신호등 설치라도 필요해 보임.

총0명 참여
제안29) 부평 미래를 위한 차세대 주차 정책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29] 제안명 : 부평 미래를 위한  차세대 주차 정책 * 제안요지 :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는 친환경·안전·효율적인 주차 시스템 구축 * 기대효과 :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완화: 불법 주차 감소, 주차 공간 효율적 활용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구 분 정 책 제 안 서 제 목 부평 미래를 위한 차세대 주차 정책 :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는 친환경·안전·효율적인 주차 시스템 구축 현황 및 문제점 ○ 증가하는 차량과 부족한 주차 공간 - 부평은 인구 밀도가 높고 자동차 보유율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함 - 불법 주차는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함 ○ 불완전한 거주자 우선 주차 시스템 - 현재 거주자 우선 주차 시스템은 배점 기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지만, 저출산 및 다자녀 가구, 고령 운전자에 대한 고려가 부족함 ○ 저출산 심화와 고령화 사회 진입 -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사회 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주차 정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 정책제안 (개선방안) ○ 차세대 주차 시스템 구축 - AI 기반 주차 공간 정보 시스템 구축: 실시간 주차 공간 정보 제공, 불법 주차 감지 및 단속 자동화 - 빅데이터 기반 주차 예약 시스템 도입: 주차 공간 사전 예약 및 안내, 불필요한 차량 이동 감소(낮시간 등 유휴 주차공간) - 친환경 차량 및 저출산·다자녀 가구 우대 주차 정책 도입: 친환경 교통 활성화, 저출산 및 다자녀 가구 지원 -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 구축: 안전 운전 교육, 위험 상황 알림 등 ○ 거주자 우선 주차 시스템 개선 - 저출산·다자녀 가에 대한 가산점 부여: 출산율 증진 및 가족 지원 - 고령 운전자에 대한 감점 및 안전 교육 강화: 안전 운전 문화 확산 및 사고 예방 - 주차 배점 기준 재검토 및 투명화: 시민들의 이해 증진 및 공정성 확보 ○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노선 및 편의시설 개선 - 자전거 도로 확충 및 안전시설 설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확보 - 보행 공간 확대 및 안전 확보: 보행자 안전 및 편의 증진 ○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주민들에게 새로운 주차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 주차 규정 및 가산점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협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대효과 ○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완화: 불법 주차 감소, 주차 공간 효율적 활용 - 주민들의 불편 해소: 주차 공간 확보, 교통 혼잡 완화, 안전사고 감소 -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 저출산 가구 지원,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지원 -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 대중교통 이용 증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기 오염 감소 - 부평 미래 발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부평의 매력도 증대 ○ 이러한 정책을 통해 부평 지역의 차량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측면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