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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7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폐마스크 재활용 등에 대한 생각나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가는 가장 큰 역할을 한게 마스크입니다.
물론 백신도 큰 역할을 하였지만 가장 쉬우면서 큰 효과를 가져다 준건 역시 마스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마스크가 썩는데 4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2천만개, 연간 73억개 이상의 폐마스크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마스크를 단순히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이걸 재활용 하면 자원이 됩니다.
이미 여러 단체 기관에서 폐마스크의 재활용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폐마스크를 재활용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 우선 폐마스크가 안전하게 잘 수거되어야 하는게 우선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자원으로 활용해야겠죠.

안전하게 수거하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이 먼저 실행되어야하며 손쉽게 수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별도의 수거공간이 필요합니다. 수거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파트, 학교, 기관 등에 폐마스크 수거함이 비치되어 안전하게 폐마스크가 수거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예산을 반영하여 지원사업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선행 작업이 이루어져야 폐마스크 재활용이 원할하게 이루어져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 폐마스크를 재활용 할수 있는 아이디어는 뭐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2-07-03~2022-07-17
  • 관련주제 : 환경>폐기물
  • 관련지역 : 울산광역시
  • 그 : #폐마스크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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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에 폐마스크 수거함 설치를 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에서 ‘세계와 시민’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코로나19 시대의 환경문제 해결방안 탐색 – 폐마스크 문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계와 시민 GC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화 되면서 대부분의 시민 분들께선 쉽게 쓰고 버릴 수 있는 일회용 마스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버려지는 폐마스크의 수 또한 증가하면서 환경과 도시 미관 훼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 필수품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현실의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실현가능한 선에서 폐마스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폐마스크 수거함 설치”를 제시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고급의 기능성 필터가 장착된 일회용 마스크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는 썩는 데에 무려 약 450년이 걸리며, 폐마스크를 소각할 경우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방출되고 이는 환경 오염을 발생시킵니다. 이렇게 폐마스크의 방대한 사용량과 처리 방법에도 문제가 있지만, 사용한 마스크가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문제 또한 심각합니다. 함부로 버려지는 마스크는 해양오염, 생태계 오염까지 이어져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폐마스크 수거함’이란 마스크만을 수거하는 폐기함을 말합니다. 아무렇게 버려지는 마스크로부터 혹시 모를 바이러스 전염을 방지하고, 폐마스크를 한데 모아 재활용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거함입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회기동의 길거리에서는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폐마스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근처에 폐마스크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홍보한다면 이를 재활용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더욱 깔끔한 도시 미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폐마스크 수거함을 시범 운영했던 선례가 있었습니다.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두 달만에 마스크 1만 3천 여 장을 모으는 등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폐마스크 수거함에 모인 마스크들은 전문 업체가 정기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으며, 소독을 한 후 한꺼번에 밀봉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합니다. 물론 버릴 마스크를 모아서 한 번에 처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로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폐마스크 재활용 등에 대한 생각나눔

코로나19 시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가는 가장 큰 역할을 한게 마스크입니다. 물론 백신도 큰 역할을 하였지만 가장 쉬우면서 큰 효과를 가져다 준건 역시 마스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마스크가 썩는데 4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2천만개, 연간 73억개 이상의 폐마스크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마스크를 단순히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이걸 재활용 하면 자원이 됩니다. 이미 여러 단체 기관에서 폐마스크의 재활용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폐마스크를 재활용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 우선 폐마스크가 안전하게 잘 수거되어야 하는게 우선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자원으로 활용해야겠죠. 안전하게 수거하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이 먼저 실행되어야하며 손쉽게 수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별도의 수거공간이 필요합니다. 수거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파트, 학교, 기관 등에 폐마스크 수거함이 비치되어 안전하게 폐마스크가 수거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예산을 반영하여 지원사업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선행 작업이 이루어져야 폐마스크 재활용이 원할하게 이루어져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 폐마스크를 재활용 할수 있는 아이디어는 뭐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총2명 참여
폐마스크 재활용 등에 대한 생각나눔

코로나19 시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가는 가장 큰 역할을 한게 마스크입니다. 물론 백신도 큰 역할을 하였지만 가장 쉬우면서 큰 효과를 가져다 준건 역시 마스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마스크가 썩는데 4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2천만개, 연간 73억개 이상의 폐마스크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마스크를 단순히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이걸 재활용 하면 자원이 됩니다. 이미 여러 단체 기관에서 폐마스크의 재활용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폐마스크를 재활용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 우선 폐마스크가 안전하게 잘 수거되어야 하는게 우선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자원으로 활용해야겠죠. 안전하게 수거하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이 먼저 실행되어야하며 손쉽게 수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별도의 수거공간이 필요합니다. 수거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파트, 학교, 기관 등에 폐마스크 수거함이 비치되어 안전하게 폐마스크가 수거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예산을 반영하여 지원사업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선행 작업이 이루어져야 폐마스크 재활용이 원할하게 이루어져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 폐마스크를 재활용 할수 있는 아이디어는 뭐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총2명 참여
동대문구에 폐마스크 수거함 설치를 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에서 ‘세계와 시민’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코로나19 시대의 환경문제 해결방안 탐색 – 폐마스크 문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계와 시민 GC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화 되면서 대부분의 시민 분들께선 쉽게 쓰고 버릴 수 있는 일회용 마스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버려지는 폐마스크의 수 또한 증가하면서 환경과 도시 미관 훼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 필수품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현실의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실현가능한 선에서 폐마스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폐마스크 수거함 설치”를 제시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고급의 기능성 필터가 장착된 일회용 마스크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는 썩는 데에 무려 약 450년이 걸리며, 폐마스크를 소각할 경우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방출되고 이는 환경 오염을 발생시킵니다. 이렇게 폐마스크의 방대한 사용량과 처리 방법에도 문제가 있지만, 사용한 마스크가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문제 또한 심각합니다. 함부로 버려지는 마스크는 해양오염, 생태계 오염까지 이어져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폐마스크 수거함’이란 마스크만을 수거하는 폐기함을 말합니다. 아무렇게 버려지는 마스크로부터 혹시 모를 바이러스 전염을 방지하고, 폐마스크를 한데 모아 재활용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거함입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회기동의 길거리에서는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폐마스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근처에 폐마스크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홍보한다면 이를 재활용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더욱 깔끔한 도시 미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폐마스크 수거함을 시범 운영했던 선례가 있었습니다.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두 달만에 마스크 1만 3천 여 장을 모으는 등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폐마스크 수거함에 모인 마스크들은 전문 업체가 정기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으며, 소독을 한 후 한꺼번에 밀봉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합니다. 물론 버릴 마스크를 모아서 한 번에 처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로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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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에 폐마스크 수거함 설치를 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에서 ‘세계와 시민’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코로나19 시대의 환경문제 해결방안 탐색 – 폐마스크 문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계와 시민 GC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화 되면서 대부분의 시민 분들께선 쉽게 쓰고 버릴 수 있는 일회용 마스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버려지는 폐마스크의 수 또한 증가하면서 환경과 도시 미관 훼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 필수품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현실의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실현가능한 선에서 폐마스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폐마스크 수거함 설치”를 제시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고급의 기능성 필터가 장착된 일회용 마스크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는 썩는 데에 무려 약 450년이 걸리며, 폐마스크를 소각할 경우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방출되고 이는 환경 오염을 발생시킵니다. 이렇게 폐마스크의 방대한 사용량과 처리 방법에도 문제가 있지만, 사용한 마스크가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문제 또한 심각합니다. 함부로 버려지는 마스크는 해양오염, 생태계 오염까지 이어져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폐마스크 수거함’이란 마스크만을 수거하는 폐기함을 말합니다. 아무렇게 버려지는 마스크로부터 혹시 모를 바이러스 전염을 방지하고, 폐마스크를 한데 모아 재활용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거함입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회기동의 길거리에서는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폐마스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근처에 폐마스크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홍보한다면 이를 재활용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더욱 깔끔한 도시 미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폐마스크 수거함을 시범 운영했던 선례가 있었습니다.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두 달만에 마스크 1만 3천 여 장을 모으는 등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폐마스크 수거함에 모인 마스크들은 전문 업체가 정기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으며, 소독을 한 후 한꺼번에 밀봉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합니다. 물론 버릴 마스크를 모아서 한 번에 처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로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마스크 착용 1년, 친환경 마스크 사용 및 처리방안 국민아이디어 2차 공모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간 ‘일회용 마스크’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우리 국민은 평균 2.3일당 1개의 마스크를 사용하고, 전 국민으로 환산하면 매일 2천만개 이상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연간 73억개에 달합니다. 마스크는 감염병 전파 위험 때문에 재활용할 수 없어 전량 소각하거나 생활 주변에 버려져 환경오염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마스크 착용은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서 이러한 ‘일회용 마스크’ 위주의 사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일회용을 사용하고 버린 마스크 처리과정에 환경오염이 야기되어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와 같은 친환경 다회용 마스크 사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는 등 ‘일회용 마스크’ 사용에 대한 논란이 사회현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월 14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1차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1,21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마스크를 매일 1개 이상 사용한다는 비율은 38%였고, 평균 2.3일당 1개씩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는 버려진 마스크를 평균 이틀에 한번 꼴로 목격하고 있는데, 응답자의 77%는 별도의 조치 없이 그냥 지나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응답자 중 54%는 폐마스크가 생활주변에 버려지는 이유가 국민의 인식부족 때문이라고 보았으며,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7%는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폐마스크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또는 전용 수거함에 버려야 함을 적극 홍보해야 함을 선택하였고, 일회용 마스크의 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차 설문조사로 집계된 국민 아이디어를 토대로 ▲ 생산 및 유통, ▲ 폐기방법 홍보, ▲ 처리 및 수거 분야로 나누어 2차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관계 기관에 제도개선 또는 정책제안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설문참여자께는 무작위로 30명을 선정하여 커피 쿠폰(5천원 상당)을 보내드리며, 우수한 제안을 제시해 정책 개선에 기여한 경우에는 연말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국가정책이 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총9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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