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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0일 시작되어 총 6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해외기업 인재채움 프로젝트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취업을 위한 기본역량강화와 올바른 해외취업시장에 대한 정보습득을 통해 성공적 취업연계 및 구직자 중심의 자기 주도형 해외취업마인드를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 주요취업알선국가 : 영미권, 일본, 중남미, 동남아시아등
- 주요 교육내용 :해외취업특화 어학교육, 컨설팅, 특강 및 멘토링
- 사후관리 : 취업희망국가 취업처 알선 및 비자 컨설팅


[주최] 대전광역시
[주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운영기관] JSL인재개발원


해외기업 인재채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궁금한점 있으시면 자유롭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2-07-18~2022-07-21
  • 관련주제 : 교육>평생·직업교육
  • 관련지역 : 대전광역시
  • 그 : #해외 #청년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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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학은 문화인가 과학인가? 과학과 철학

한국은 #벼락부자가 된것처럼 들떠있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복에 겨워 눈에 뵈는게 없다.  얼마나 어렵게 이루어진 노력의 결과이고 천운인지를 알며 두려움에 등골이 서늘할것이다.  한국은 무엇으로 차별화되는가?  자원도 없고  북괴의 위협에 국방비에 혼이 빠지고  미국은 온갖 규제와 부담을 지우며 견제하는 지배 노력이 살벌하고  중국 러시아의 견제와 냉엄한 국제 경쟁은 눈물겹다.  우리의 고난은  1905년 일제 강점되고  1939년 일본의 침략 전쟁에 동원되고  1950년 북괴와 소련의 침략으로 초토화되고  1960년 419 부패와 정쟁의 위기 , 516 혁명  1963년 독일 광부, 간호사 파견  1964년 월남 파병  1970년 경부고속도로 준공 , 포항제철 건설  찢어지게 가난하고 생ㅂ존의 위협을 이겨낸 우리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이고 홍익인간 영웅들의 열전이었다.  이 치열한 과정을 주도한 한국인은 1443년 훈민정음 창제와 1920년 맞춤법 형성 , 한자어와 사전의 정비, 국민교육령에 의한 보편교육을 통해  육성된 인재들의 도전과 헌신 노력의 결과이고  그 열정에 서구 과학기술과 첨단 기계전자기술로 산업 기반을 다지고  통신 정보기술 반도체 지식 정보화 세상에 날개를 달고  세계 최고의 산업 지식 문명을 이루어 냈다.  핵심은 훈민정음 언어과학의 힘이 교육을 키우고 산업 정보 경쟁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달성한 결과다. 우리는 언어과학을 더욱 투자하고 인재를 육성 , 혁신과 선도 기술로  지속적 발전을 유지해야한다.  언어과학은 수학이고 물리학에 기반한다.  전자 기계 정보 기술로 더욱 폭넓은 저변을 만들고 인문학과 예술 문화로  세계인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 한국의 미래는 언어기술 #언어과학 및 인문학의 역량이 결정할 것이다.  우리 앞에 펼쳐진 최고의 기회, 환경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린 지금 위기 상황이란 절실함이 없다면 미래는 암울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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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보증금 제도를 시행해야 합니다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한국은 '플라스틱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생산되는 전체 페트병은 30만t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국민들이 연간 소비하는 페트병만 50억 개가 넘는다는 분석도 있다. 이들 중 유색페트병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한 양의 투명페트병이 폐기물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음료나 생수를 담은 투명페트병은 폐기물 중에서도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가방이나 신발 등 의류는 물론 새 페트병으로도 탈바꿈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에서 폐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도록 했고, 식음료 기업에 유색페트병 대신 투명페트병을 사용하도록 규제했다. 하지만 '플라스틱 공화국'이라는 오명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투명페트병을 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재생원료를 약 7만 8천t을 수입하고 있고, 아파트 등에서 별도 수거된 투명페트병도 전체 출고량의 7.5%에 불과하다. 투명페트병을 많이 만들고 버리면서 재활용은 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국내 친환경 기업들은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쓰레기'를 수입하고 있다. <뉴스포스트>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버려지는 폐 투명페트병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환경연합은 환경단체로서 폐 투명페트병의 가치를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고은솔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 활동가가 지난달 29일 본지에 인터뷰 답변을 보냈다. 고 활동가는 투명페트병의 자원 활용 가치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음료나 화장품 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료 중 재생 원료 비율을 높이려고 하는 상황"이라며 "투명 페트병은 높은 품질의 재생 원료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다. 점점 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재생 원료의 수요가 늘어나 자원 활용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투명페트병 분리수거 시 보상을? 고 활동가는 "안전성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분리와 재생원료 생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다른 플라스틱 자원들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투명페트병 보증금 제도' 시행이다"라고 제안했다. 보증금 제도의 대표적인 예는 독일에 있다. 독일은 지난 2003년부터 빈용기 보증금 제도를 도입해 모든 소매점에서 일회용 캔과 유리병, 페트병을 회수하도록 의무화했다. 소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들을 가까운 무인회수기에 가져가면,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의 효과는 단 3년 만에 나타났다. 2006년에는 전 매장의 재활용 가능 쓰레기들의 회수율이 98%에 달했다. 덕분에 독일은 '재활용 선진국'이라는 영광의 이름을 얻었다. '플라스틱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 우리와는 정반대의 노선을 걷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같은 보증금 제도가 필요하다는 게 환경단체의 주장이다. 비닐을 떼어 내고 깨끗하게 씻은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 등에 다시 가져가면 일정 금액을 보상받는 방식이다. 금액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보상이 가능하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투명페트병을 가져올 시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종량제 봉투 등을 보상으로 주는 플랫폼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를 전국 각지에 설치해 참여율을 높이면 투명페트병 회수율은 증가할 것이다. 고 활동가는 "이상적인 자원순환 구조는 자원이 전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이 다시 국내에서 재생원료로 사용되려면 수거 및 선별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보증금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국내에서 수거되는 폐 투명페트병의 양을 늘리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포스트(https://www.newspost.kr) 해당 기사의 내용처럼 우리나라 또한 독일처럼 보증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에서 보증금 500원을 내고 일회용 교통카드를 반납하듯, 공병을 가져가면 일부 환급을 받는 제도가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제도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의 라벨을 벗겨서 버려야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 또한 넘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첫 시도가 아니므로 독일에서 이미 시행되어 그 효과가 이미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 제도를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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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한국의 자살율, 초 저출산 등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에 대해

저는 부산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유투브 다들 많이 보시죠?  저도 유투브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데요 청년 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뉴스가 요즘 많이 뜨네요 뉴스를 통해 접하는 우리나라의 어두운 면들이 저의 마음을 많이 어둡게 하네요 이 문제들을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 또한 취업준비생으로서 이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번에 취업이 안되면 나도 은둔형 외톨이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약 9년전부터 꾸준히 청년관련 뉴스를 보아왔는데요 청년 관련하여 밝고 멋지고 건강한 뉴스는 보기는 힘들고 2014년때쯤부터 분 수저계급론, N포세대 등의 바람은 지금까지 불고 있네요. 한때 저도 은둔형 외톨이와 같은 시기를 보냈었기 때문에 더욱 이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슬픔을 넘어서 화도 나고 답답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글을 멋지고 논리적으로 쓸 수가 없습니다. 똑바로 살려고 노력할수록, 살아오면서 화나는 일이 너무나 많았거든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사람들이 행복하고 살고싶은 나라가 되나요? 이런 세상에 힘들고 살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술이라도 진탕 마시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패기라도 해야 할까요? 저는 저의 삶에 대해서까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래서 자살을 하는걸까요? 저는 요즘 1인 시위와 피케팅을 하는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좀 더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달라고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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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병적증명서 발급 편의성 제고 방안

□  토론 개 요 ❍ 주제 : 재외국민의 병적증명서 발급 편의성 제고 방안 ❍ 토론기간 : ’24. 6. 18. ~ 7. 1.(14일) ❍ 참여방법 : 국민생각함 정책토론(idea.epeople.go.kr) □ 토론 결과 ❍ 참여인원 : 62명 ❍ 종합의견   △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에게 병적증명서 발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영사민원시스템의 연계 필요   △ 다만, 나라사랑이메일 외에도 재외공관을 방문하지 않고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인증수단의       다양화 필요    △ 병적증명서 발급 절차 등에 대한 홍보 및 안내 필요 □ 주요 의견 및 검토 결과 제안내용 검토의견 검토결과 ▪ 영사민원시스템 연계를 통한 병적증명서 발급 ▪ 현재 재외국민의 병적증명서는 재외공관에서 영사를 대리인으로 지정하여 공문으로 송수신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를 인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영사민원시스템을 연계하여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임 진행중 ▪ 나라사랑이메일 인증 외 인증수단의 다양화 ▪ 재외동포청 주관, 재외동포 대상으로 간편한 비대면 신원확인 방법*을 개발하여 해외에서도 국내 서비스 이용가능한 환경을 조성 중 * 재외국민 본인확인을 위한 고유식별번호 부여 방법 등 검토 중   ▪재외동포 인증센터 구축 이후 병적증명서 등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재외동포청과 협업체계 구축 장기 검토 ▪ 재외공관을 통한 병적증명서 발급 절차 등에 대한 홍보 및 안내 ▪ 관련규정 개정 및 영사민원시스템 연계프로그램 개발로 재외공관에서 병적증명서의 접수·교부가 가능해지면, 향후 관련 민원서비스에 대한 홍보 및 안내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효과적인 홍보 및 안내 방법에 대한 고민 필요   * 재외공관 활용, 누리집 게시   * 국외자원관리과의 설명회 자료 추가 등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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