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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7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상은 우리 삶속에서 많은 것들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여러가지 일들속에서 기상만큼 중요한 것이 얼마나 있을까?

그 중에서도 농업의 작물 재배에 있어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농업기상이다!
아무리 좋은 품종과 재배기술이 있다 하더라도 기상으로 인한 환경조성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목표인 작물의 수확물을 얻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작물을 재배할때 기상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을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우리동네" 기상상황 및 예측자료를 보고 농업 전반의 일들을 판단하고 행동하고 있다.
하지만 기상을 측정하는, 그리고 예측하는 지점이 내 농장과 가까울 수도 있지만 매우 멀리 있어서
기상예측이 잘 안맞을 수도, 그리고 지금의 기상상황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내 농장의 위치 기상상황 및 예측자료를 바로 받아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되면 내 농장의 정확한 기상상황과 날씨예측을 통하여 정확하고 맞춤형 농작업을 통하여 
작물의 재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전자기후도"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충북형 전자기후도 플랫폼"을 개발하여 기존의 3km 이상이었던 기상예측 범위를 30m로 좁혀 내농장 위주의 기상현황 및 예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에 따라 작물의 재배시기별 정확한 농작업 수행과 병해충 방제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러한 전자기후도도 농업인들의 노령화가 가속됨으로 인하여 컴퓨터 사용이 다소 어려운 점때문에 활용이 매우 저조한 상태다. 이러한 중요한 플랫폼 개발과 많은 사람들이 사용가능 하도록 하는 홍보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참여기간 : 2022-07-18~2022-08-01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농업·농촌
  • 관련지역 : 충청북도
  • 그 : #내농장 #기상 #농업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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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상기후산업 박람회(11.7.~11.)에서 가장 관심가는 전시나 부대행사를 선택해주세요~

2022 기상기후산업 박람회」가 11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기상청에서는 성장잠재력이 큰 기상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사업을 시행하였고, 기상산업의 시장개척과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전시관 운영과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세미나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래 박람회 주요 내용 중 가장 관심 가는 내용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선택(1개)해주세요~   ○ 온라인 전시관(www.kcmie.com)    ▶ 기상기후관:  IoT센서, AI 등 4차산업 신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관측장비 전시, 날씨경영우수기업 및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수상기업 소개 등    ▶ 정책홍보관       · 기상청의 지역기상융합서비스, 기후변화과학 이해확산, 지진화산정책, 수치예보 및 항공기상 등 기상정책      ·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해외기상산업 진출 및 국제협력, 정책연구, 인력양성 등 기술원 업무       ○ 온·오프라인 세미나(www.kcmie.com/서울전경련회관)     ▶기상·기후 분야와 접목 가능한 기상·농업·임업 융합기술 세미나     ▶ 날씨경영 비즈니스 리더 세미나     ▶ 기상기후정보를 활용한 전력거래 등 기상기후 데이터의 활용과 에너지산업 탄소중립 방안 세미나    

총52명 참여
청주기상지청 [아이날씨 정보지]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결과

<청주기상지청 [아이날씨 정보지]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결과 정리> [정보의 활용도]  ① 아이날씨 정보지에 포함된 정보 중 주로 활용하는 정보로는    ‘날씨(기온/49.3%) > 어린이 체감온도(22.6%) > 자외선지수(17.5%) >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5.6%)      > 대기정체지수(5%)’ 순으로 나타남  ② 정보지의 활용도가 높은 시기는 ‘여름’이 44% 높은 응답률로 1순위, 그 다음으로     겨울(19.6%), 봄(17.2%), 가을 순(12.5%)으로 나타남  ③ 계절별 선택 사유로는 아래의 의견으로 나타남    - 여름: 높은 자외선지수, 온열질환 예방, 소나기 정보가 가장 유용, 날씨에 가장 민감한 계절,             야외 외출이 많은 시기, 열사병/감기 등 질환 가능성 높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기 때문 등    - 봄: 대기질이 나쁜 시기, 꽃가루 알러지 예방 및 지수 확인 가능, 잦은 온도 변화,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 예방 등    - 가을: 야외활동 시 옷차림에 도움, 환절기 감기 등 건강 예방 등    - 겨울: 추운 날씨로 인한 안전한 야외활동 시간 확인 등   [정보의 추가 및 개선사항]  ① 추가로 제공되었으면 하는 정보로는 ‘제공되는 정보의 시간(야외활동 시간인 8시~18시까지),     기간(주 단위 이상)에 대한 연장’ 의견이 다소 많았으며, ‘폭염, 일교차, 강수량 등 날씨 상세정보’를     비롯하여 ‘미세먼지‧오존정보’ 제공에 대한 의견도 상당수 제시됨  ② 정보지의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의 개선’과 ‘정보 접근 편의성 제고’, ‘정보의 홍보     강화’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음.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1. 강*현 5935 2. 이*용 3887 3. 병* 4604 4. 이*서 4271 5. 유*현 7705 6. 이*수 1260 7. 오*호 5504 8. 재* 2509 9. 김*혜 1949 10. 박*웅 3675 모바일상품권은 6.27.(목) 발송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목록은 2개월 후 삭제 예정)  

총0명 참여
사과 재배, 디지털 기술 적용 미래형과원 조성

[문제점] ○ 사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이 재배(3만 4,359ha/ '21년) 되며, 생산량 51만 5천톤, 연간 생산량 1조 1천억원에 달함.      그러나 우리나라 농촌인구 1년 사이 10만명 가까이 줄고, 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반 가까이 차지(46.8%)하는 상황 ○ 우리나라 사과 산업은 고령화, 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등과 같은 사회적 변화로 약화되는 상황  → 시대적 변화에 앞선 대응으로 사과재배에서도 시간, 공간 제약 없는 데이터 바탕으로 한 디지털 기술 활용 필요 [디지털농업] ○ 디지털 농업이란?     → 생산성, 편의성,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하여 온실에서 과채류 재배 시 사용되는 스마트팜 기술을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노지재배 작물로 적용범위 확장됨. 이러한 의미에서 사과 디지털 과원은, 사과 재배 전 주기적 과정에서         기계확, 자동화, 정보화 설비를 활용하여 환경,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필요·충분 재배과정을 기계화(무인)·자동화         하는 재배관리 시스템     ○ 구축시설: 과수화상병 포함 기후변화 등에 따른 기상재해, 돌발 병해충 예찰 및 로봇 이용 무인 방제, 자율주행방제기,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등   [기대효과] ○ 농촌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및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으로 고품질 과실생산 기대 이러한 사과 디지털 과원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농가 실증을 통해 미래형사과원 조성하는 것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들려주세요~!  

총2명 참여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서비스 발굴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서비스에 대한 응답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응답자 대부분기후변화에 관한 감시와 예측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하였습니다.(92.6%) ㅇ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 원인물질, 기온·강수 등 기상요소 외에 해수온도, 해수면 높이 등 해양정보(32.1%)와 가뭄․홍수 등의 수문 정보(30%)에 대한 감시요소가 더 필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기후위기 현상 중 폭염․한파 등의 극단적 날씨(27.5%), 홍수․가뭄․산사태 등의 물 관련(23.5%)현상에 대한 감시 및 예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식량부족(19.1%), 생태계 붕괴(17%)순으로 많았습니다. ㅇ 필요한 기후예측 전망기간은 1년전망(41.7%), 6개월전망(35.6%), 10년전망(21.5%)순으로 많았으며, 기후예측정보로는 기온․강수량 외에 일사량, 일조시간 등의 햇빛 정보(33.3%), 해수면온도․파도 높이 등의 해양정보(30.7%)제공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ㅇ 필요한 기후변화 예측정보에 있어서는 자연재해 방지(19%),날씨 등 기상현상(17.4%), 농업․축산(15.7%),산림․생태계(14.6%), 해양․수산(11.2%)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또한, 알기 원하는기후변화예측 기간은 10~30년(38.4%), 50년(33.8%)순으로 많았으며, 기후변화 예측정보의공간해상도는 읍․면․동 단위(42.1%)가 가장 적절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ㅇ 기타의견으로, 체험부스,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한 기후위기의 경각심 촉구와소통형 정책을 원했으며, 범부처 협업을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해 나가기를 원하였습니다..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관측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위와 같은 응답자분들의 의견을 2024년 10월에 수립하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빈틈없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전략 수립에 촬용추진 중입니다.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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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톤수 별 양망기의 출력 규정을 제안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기상악화 시 FIS모니터링 감시강화 및 출어선 동향파악 철저, 불법 증개축 관리 강화,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여부 집중 모니터링 등을 통해 어선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크고 작은 어선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요 사고 공통원인으로 ⓵기상특보 발효 중 무리한 조업, ⓶사고징후 신속한 파악 미비, ⓷구명조끼 미착용, ⓸소형어선의 먼바다 조업을 꼽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조업관리강화(선단구성 조업, 폐어구 불법투기 처벌 강화), 어업인 행동변화 적극유도(위치발신장치 고의 미작동 및 구명조끼 미착용 처벌강화), 복원성 검사대상 확대 등을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소형어선의 무리한 먼바다 조업으로 인한 위험 대책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어선 톤수 별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선의 크기 별로 적정한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면 소형 어선의 먼바다에서의 무리한 조업을 물리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므로 어선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양망기 출력에 관한 규정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근해어선보다 높은 출력의 양망기로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 연안어선 多   여기서 국민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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