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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02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 광진구 협치사업> "세대공감 가족 요리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1. 사업대상 :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

2. 목표 및 방향
상시 요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공감의 장 형성 
-‘부모-자녀’, ‘조부모-손자손녀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
가족이 함께 만든 음식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

3. 내용
공간 발굴 및 지정
-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폭넓은 세대가 이용하기 편한 장소 발굴
운영 주체 선정 : 프로그램 운영 공모로 진행

4. 기대효과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및 자립심 향상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맞벌이 부부가 보편화되고 부모와 자녀의 소통이 부재한 상황에서
혼밥 문화가 청소년으로 확장됨에 따라 요리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의 성취감 및
자립심 조성과 세대 간 소통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참여기간 : 2022-07-21~2022-08-04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아동ㆍ청소년
  • 그 : #혼밥 #요리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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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   청년·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자립·소통 돕는 6개 분야 44개 사업 추진 우리구가 ‘1인 가구 정책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1인 가구 돌보기에 나섭니다.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마련해 1인 가구들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1인 가구는 2018년 기준 578만 8천 가구로 전체 가구 유형의 29.2%를 차지합니다. 2035년이 되면 34.6%로 늘어나, OECD 가입국 중 일본에 이어 2위에 이를 전망입니다. 강동구 1인 가구도 1995년 14,649명에서 2018년 42,126명으로 10여 년간 2.8배가량 크게 늘었고, 전체 가구 유형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6.5%로 가장 높습니다.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독사, 빈곤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증가하고, 1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정책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강동구는 ‘1인 가구 정책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주거·환경, 안전, 건강, 경제, 제도·복지, 문화·사회통합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4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인 가구 종합정책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1인 가구 당사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부적으로는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고시원 소방설비 설치 지원, 청년주택 공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실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돌봄,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혼밥 요리교실 등으로 1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챙깁니다. 또한, 청년 창업 지원공간인 ‘청년해냄센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강동시니어클럽’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1인 가구가 없도록 생활상식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배부할 예정입니다.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회복에도 힘을 쏟습니다. 고시원 거주자, 장애인, 독거노인, 청년 가구 등 다양한 1인 가구의 공동체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 가구가 겪는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자조기능을 향상할 수 있게 돕습니다. 한편 우리구는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 돌봄 지원,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이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집중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복지정책과 ☎02-342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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