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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02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 광진구 협치사업> "독거 어르신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구축"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1. 사업대상 : 취약계층 독거노인 100세대
 
2. 목표 및 방향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로 독거어르신의 정서적 고독감 증가 및 신체 약화에 따라 AI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 추진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다양한 입체 돌봄서비스(대화, 친구·자녀·생활지원사 등 영상통화, 퀴즈, 노래 듣기, 노인체조 등)로 어르신의 안전과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
다양한 지역자원(지역의원, 돌봄기관 등)을 조사하여 어르신 돌봄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파악하여 커뮤니티케어 기반 조성
 
3. 내용
지역자원조사(지역의원, 돌봄기관, 건강 돌봄에 필요한 인력 발굴 등)
돌봄주체와 관련기관의 협약을 통해 독거어르신 연계하여 정기적인 건강 관리
대상자 선정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사회적 고립 및 우울감 높은 어르신을 우선으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00세대선정
 
4. 기대효과
친절한 설명으로 소통가능한 입체 인공지능 AI로봇을 통해 홀몸어르신 고독감 및 우울감 저하로 삶의 활력 증진
대상자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욕구분석 후 필요서비스 선제적 대응
긴급상황 발생시 외부로 위험 상태 정보 전송 자동연결 기능으로 독거어르신 안전사고 및 고독사 예방 효과
 
독거 어르신의 지속적인 증가 및 가족 돌봄의 한계를 벗어나 5G시대 지능 정보 기술을 접목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 사회돌봄 서비스를 제공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참여기간 : 2022-07-21~2022-08-04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취약계층지원
  • 그 : #취약계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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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공용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 그 외 사설 공용 킥보드, 공용 전기 자전거로 인한 안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따릉이나 킥보드, 공용 자전거 등은 번호판이 없기 때문에 사고를 내놓고 도주하는 사례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름 지자체에서는 이로 인한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표지판, 푯말을 설치하고 안전 규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들은 거의 효과가 없었고, 많은 이용자들이 기본적인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고 도보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주행하고 있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따릉이, 킥보드로 주행하며, 영유아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에 따른 처벌과 규제만이 효과적일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따릉이랑 킥보드에 번호판이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대놓고 안전규정을 위반하는 이용자들을 발견해도 신고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국도 일본처럼 따릉이, 그리고 공용 사설 자전거, 공용 사설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여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이용자들은 시민들이 사진으로 촬영을 하여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번호판 부착 의무화를 통하여 자전거, 따릉이, 킥보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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