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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9월 07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아이디어 공모계획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의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는 백신 예방접종을 확대하기 위하여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아이디어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공모주제 : 동작구민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우리구 차원에서 제공 가능한 인센티브
 ○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 그 외 예방접종률을 높일 수 있는 자유로운 의견


2. 공모기간 : 2021. 9. 9.(목) ~ 9. 22.(수)

3. 참가자격 : 동작구 주민(동작구 소재 직장, 학교, 단체 등에 속한 사람 포함), 직원

4. 제출방법
 ○ 이  메  일 : 신청서 작성 후 hyungin001@dongjak.go.kr로 송부 (제목 : ‘동작구 예방접종률 제고 공모전_이름’)
 ○ 국민생각함 :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참여하기 눌러 신청서 첨부

5. 심사·시상
 ○ 선정과정 : 접수 → 1차 실무부서 및 2차 심사위원회 심사 → 시상
 ○ 수상작 선정 및 게시 : ’21. 10. 1.(금) 동작구 홈페이지 및 국민생각함 게시 (예정)
 ○ 시상내역 : 최우수 아이디어 10여건 선정, 각 1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6. 유의사항
 ○ 개인별 1건 제출(팀 및 공동 제출 불가), 동일인의 아이디어에 대한 중복시상 불가함
 ○ 수상작에 대하여 공모전의 취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한도 내에서 동작구가 수정하여 사업을 실시할 수 있음
 ○ 응모하는 모든 작품의 지적소유권, 재산권, 저작권 등은 그 이용에 있어서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이어야 함
 ○ 응모작품의 저작권 분쟁에 따른 모든 문제는 응모자가 책임지며, 수상한 이후라도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질 경우
     해당 작품 수상 취소 및 상금이 환수됨
 ○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 명의도용 등의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작 발표 후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 내역 환수됨
 ○ 응모작품 출품은 개인 출품만 가능함
 ○ 최종 수상작과 동일‧유사한 아이디어가 제출된 경우 심사위원회 결정으로 시상내역을 조정하여 지급할 수 있음

<참고 - 동작구 예방접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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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기간 : 2022-07-26~2022-07-26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건의료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동작구
  • 그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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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 부평구보건소 담 색칠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 제안명 : 부평구보건소 담 색칠 * 제안요지 : 부평구보건소 무인택배함 옆 벽 페인트칠로 환경 개선 * 기대효과 : 관공서 이미지 개선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정책제안서 제 목 부평구보건소 담 색칠 현황 및 문제점 o 부평구보건소 무인택배함 옆 벽이 개선 필요함 정책제안 (개선방안) o 보건소 무인택배함 옆 벽 페인트칠로 환경 개선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소에 무인택배함을 가끔 이용하는 보건소 주위에 사는 사람입니다. 죽은 풀로 가득한 정원이 깨끗이 정돈되고 꽃도 피어 환경이 예쁘고 담배꽁초도 없어져서 택배 찾을 때 좋아졌어요. 바쁜데 괜한 얘기 하는지 몰라서 미안한데요... 제가 보기에 무인택배함 옆에 위치한 벽이 좀 지저분해 보이던데 페인트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제안합니다. 택배함때문에 가는 보건소지만 지금도 코로나때문에 고생하는것을 보면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대효과 o 관공서 이미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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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교원의 교직 만족도 향상, 우수 교원 확보로 학교 교육력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조사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는 교원의 교직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교원의 교직 직무 만족도 향상, 우수 교원 확보 방안 추진 배경> <자료1> 교권침해 증가 2018년 2454건이던 교권침해 건수는 2019년까지 증가하다가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주춤한 뒤 2021년에 다시 2269건으로 늘었다. (중앙일보, 2023.5.14.) 전체 아동학대 신고 불기소율(2021년 기준)이 14.9%라는 점을 고려하면, 교사를 상대로 예민하고 과한 아동학대 고소‧고발이 심각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2023.07.21)  (그림1)   <자료2> 교직만족도 저하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교총이 교원 6751명을 대상으로 교원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현재 교직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한지’ 묻는 문항에 전체 응답자 중 23.6%만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역대 최저 기록이다. 교원단체는 교직 만족도가 떨어진 배경에는 교권추락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림3)   <자료3> 교권 추락으로 교직 떠나는 교원 증가 1) 2022년 명예퇴직 교사, 최근 6년 중 최대...전체 퇴직자의 43%는 초등교사 2) 25일 교육부가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6년간(2017년 3월∼2023년 2월)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 사유·근속연수별 퇴직교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명예퇴직 교원은 2017학년도 3934명에서 2022학년도 6525명으로 2591명(65.9%) 늘었다.  3) 저연차 교사들의 명예퇴직 및 의원면직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는 데에 대한 교육계 우려는 상당하다. 관리직 교원 위주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물론 일선교사 중심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조 등 역시 이번 서이초 교사 죽음의 주된 요인으로 학생 생활지도 부담, 학부모 민원에 대한 고충을 꼽는다.   (세계일보, 2023.07.25)    <질문>  교사의 질은 교육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교권추락 및 교원의 교직 만족도 저하는 교육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아이들의 미래뿐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수한 교원들이 교직 직무에 전념하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총12명 참여
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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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21)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성적서 외국어로도 병행 표기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21] 제안명 : 부평구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성적서 외국어로도 병행 표기토록 개선 * 제안요지 : 비상급수시설(음용수)에 외국어 표기 * 기대효과 : 부평구 지역 내 외국인(관광객 포함)들이 수질검사성적서를 읽고 결과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함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구민제안신청서 제목 부평구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성적서 외국어로도 병행 표기토록 개선 현황과 문제점 부평구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음용수)에 대하여 매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수질검사성적서를 비상급수시설에 게시하도록 되어 있어 게시를 하는데 문제는 수질검사성적서가 한글로만 표시되어 있어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 및 외국인들이 방문을 하는데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은 비상급수시설(음용수) 이용이 불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앞으로 외국인들도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면 더욱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성적서를 지금부터라도 외국어(영어)로 병행 표기토록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실정입니다. ※ 민방위비상급수시설 기준 - 음용수 : 연 4회 [전 항목 검사 연 1회(3분기 7~9월 시행)] ※ 환경부의 「먹는물 관리법」 제5조 및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제2조 별표1 적용 ∙ 분기별 일반 검사 :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또는 분원성대장균군,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 방사능물질 : 우라늄(연 1회, 3분기*), 라돈(연 1회, 2분기) * 3분기 전 항목 수질검사와 연계하여 시행 개선방안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음용수)에 대하여 매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수질검사성적서를 비상급수시설에 게시할 때 앞으로 가능하면 외국어(영어)로도 병행 표기하여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도 음용수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것입니다. ※ 또한 가능하면 비상급수시설(음용수)에 외국어 표기 외에 추가적으로 그림도 삽입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모든 외국인들에게 이해를 돕도록 개선하자는 것입니다. 기대효과   1. 부평구 지역 내 외국인(관광객 포함)들이 수질검사성적서를 읽고 결과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함 2. 부평구에서 외국인들에게도 음용수 이용에 대한 작은 배려 정책 3. 부평구의 글로벌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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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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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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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16) 청년(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16] 제안명 : 청년(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안요지 :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 * 기대효과 : 혼인감소 및 저출산 문제 해소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청년(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현황 및 문제점 - 현재 부평구는「출산지원에 관한 조례」및「노인인력개발센타 설치· 운영조례」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대비 인구정책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나,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추가하여 살기 좋은 부평구 미래 일꾼을 양성하는 계기로 삼고자 함. 정책제안 (개선방안) ○ 부평구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가 부평구 소재 주거용 주택(전용면적 85㎡이하)을 전세가액 2억원 이하로 신청인 또는 배우자가 임차계약을 체결한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대출이자를 가구당 한정 지원하자는 區정책사업으로 볼 수 있음. - 그 지원 대상범위는, 이자지원 신청공고일 1개월 전부터 부부 모두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연도 기준 신혼부부 중 1명 이상이 만19세∼만39세에 해당되며, 부부합산소득이 연5천만원 이하인 가구로 세대구성원 전원 반드시 전국기준 無주택자인 경우에만 한정 지원한다. 지원 내용과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대출확인서 및 이자납부확인서 등을 통해 납부한 실제 이자금액을 연2회 나누어 지급하자는 내용으로, 그 지원 금액은 가구별 연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자격대상 유지시 최대 7년간 지원하자는 정책제안임. ※ 지원금은 예산 범위에서 구청장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지원 󰁾 지원 제외대상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거주자, 주택도시기금대출자, 기타 공공기관 대출지원자 등 󰁾 증빙제출 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주택임대차계약서, 전세자금대출확인서, 이자납부확인서(금융기관), 무주택증명원, 소득금액확인서 등 󰁾 소요예산 - 300가구 x 1,000,000원 x 연2회 = 6억원 예상(반기별 1백만원 지원) ※「주택 전세자금대출이자 지원조례」제정으로 區예산 확보. ※ 기타 자세한 세부사항과 증빙서류는 區공고문을 통해 기재 홍보. 기대효과 ○ 부평구에 정착하는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 코로나19 시대에 無주택자에게는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혼인감소와 저출산 문제를 직·간접적으로 해소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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