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2동에서는 주민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1.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   2.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   3.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4.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 상담 서비스   5. 임산부를 위한 편의용품 비치   6. 외국인주민을 위한 생활편의 안내문 제작 이에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의 의견을 아래와 같이 검토한 바   1.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 - 미추홀구 가족센터 진행 중   2.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 - 민원실 내 마이크&스피커 비치   3.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 숭의2동 주민자치회 주관 어르신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진행   4.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 상담 서비스   5. 임산부를 위한 편의용품 비치 - 시행 예정   6. 외국인주민을 위한 생활편의 안내문 제작 - 시행 중 임산부를 위한 전용 민원 창구 및 대기석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인층들을 고려한 디자인의 키오스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키오스크를 이용하시는 노년층분들이 어려워 하시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셔서 주문을 못하고 가시는 분을 직접 보기도했고 사례도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년층 분들이 잘 보실 수 있게 글씨가 커지고, 음성안내 시스템도 더 활성화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움벨을 도입해 벨을 누르면 직원분이 오셔서 어르신분들이 주문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밀양시에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수렴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참여자 의견”란에 자유롭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안건명: 밀양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2. 기 간: 2024. 7. 1.(월) ~ 7. 14.(일) 3. 내 용: 밀양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건의 및 불편 등 자유로운 의견 제시) 4. 추진현황 ○ 민원 서식 작성예시 QR코드 도입 - 혼인.출생.사망 신고서, 전입신고서 등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식 견본 QR코드 게시 ○ 화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 매주 화요일(18:00~20:00) 민원지적과 내 민원창구 운영 ○ 민원후견인제 운영 - 민원1회 방문처리를 위해 복합민원 44종의 업무별 담담주사(6급) 22명 후견인 지정 ○ 민원실 민원전용 office 공간 및 북카페 운영 - 컴퓨터, 팩스, 복사 등 이용가능한 민원전용 office 공간과 북카페 운영 ○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편의 제공 - 장애인, 노인, 결혼이민자 등 민원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보청기, 돋보기, 수어통역영상전화기 등 비치   ※ 수렴한 의견은 검토 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에 반영 예정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회적 배려계층 (외국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를 위하여 체류지변경 다국어서식 사용(4개국어), 휠체어 대여, 건강복지상담소 운영,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서비스 외에도 외국인 분야에 추가적으로 제공되었으면 하는 서비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주민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다양한 의견을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가. 수렴기간 : 2024. 7. 4.(목) ~ 2024. 7. 15. (토)  [17일간] 나. 주요내용 : 기존 위국인대상 서비스 외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서비스 다. 제출방법 : 아래 국민생각함 설문조사 참여  

서울시 용산구에서는 고독사 통계에서 40대가 5,60대에 이어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어르신, 청소년, 아동 등에 비해 돌봄제도가 부족하여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이 시급한 40대 중장년에 대한 식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은 -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 건강악화 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경우 자택으로 식사배달(도시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다양한 의견(댓글) 남겨주세요!  

■자유민주주의 책임 민주주의 한다면서 정권이 5년마다 한번씩 교체된다. 정권 잡아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이후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5년간 개판을 치고 떠난다. 국가는 점점 망가진다. 민주주의는 정치민주주의보다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다. 정치민주주의는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기때문에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그러기 때문에 정권은 장기집권을 하며 책임감있게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는 개인의 유산상속을 금지하고 모든 부동산은 국가가 소유해야 한다. 모든 토지와 주택 건물로 인한 막대한 이익은 국민 모두가 같이 나눠야 한다. 공공재인 기업,은행,보험,증권,연금,도로,항만,철도, 전기,가스,상하수도,통신등은 모두 공여화 해야 한다. 과학과 기술 연구 개발은 국가주도로 해야 한다. 다 같이 소유하고, 다 같이 일하며 다 같이 나눠야 한다. 직업간 직종간 직급간 소득의 차이를 최대 2배이상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지급해야 한다. 장애인,노인,어린이,실업자,질병자등 사회적약자는 가정,국가,사회가 공동으로 보살피고 부양해야 한다. 외국 종교인 기독교 유일신 귀신팔이 사기꾼은 모두 폐쇄하고 없애고 박멸해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부자가 빈자를 갈취, 착취, 약탈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안녕하세요  구미시에서 민원인 호칭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호칭어, 지칭어와 관련하여서는 규정으로 정해 놓은 바가 없으며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라는 연구 자료에 따르면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 'OOO님', 'OOO선생님', 이름을 모르는 경우에는 '선생님'이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민원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적절한 호칭은 무엇일까요? 아래에 제안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 OOO님, 선생님, 고객님, 아버님·어머님, 어르신, 손님 등

관외로 부터 우리 달서구로 전입오는 주민들에게 생활 안내 책자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책자에 어떤 내용을 담으면 유익할지 좋은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