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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7일 시작되어 총 4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사랑찬 희망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상인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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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들로 인해 발생하는 층간소음을 위한 방지법을 만들어야합니다.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 원룸에서 개들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고양이들이랑 다르게 개들은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고 말귀도 알아먹지 못할정도로 지능수준이 굉장히 낮은 개들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개를 기르는 견주들중에 뻔뻔하게 개는 원래 짖는거다라며 개 훈련은 커녕 개들 산책조차도 시키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견주들은 처벌시키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개 견주들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은 어딘가에서 도움을 받을수도 없고 저렇게 뻔뻔한 개 견주들의 경우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모르기까지도 한 경우들이 많으니 개가 짖는것 그 이상으로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인들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가 않는 새벽에 쿵쾅거리고 떠들고 집에 있을때마다 개들보다도 더 시끄럽게 행동을 반복하는둥 미안해하는 기색은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개 견주들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면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드문것 같지가 않은것 같더군요. 이미 층간소음 문제와 그 밖의 문제들로 개들에 관한 많은 논란이 불거져 뉴스 기사나 티비 방송에서도 그 논란들로 인해 생긴 일들을 볼수가 있을 정도인데, 안그래도 층간소음 문제가 많은 한국에서 반려동물로 적합하지도 않은 마당에서나 기르기에 적합한 동물들을 빌라나 아파트에서 키우도록 허락하고 문제들을 방치하고 있는것은 인도적인 행동이 전혀 아니다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려동물로 기르기에 가장 적합한 동물은 발정났을때 제외하고는 원래가 조용하고 눈치가 좋고 주인 말들을 잘 알아듣고 개들처럼 찢어지게 하루종일 왈왈 짖어대는일 없어 소음 수준이 일상 생활 수준으로 용인될수있는 동물들입니다. 예를 들면 고양이들, 여우들(외국의 경우), 거북이, 이구아나,  흰 족제비, 토끼 (집에서 관리가 잘되서 토끼의 건강 관리를 잘할수있을때, 방음이 잘되는집에 한해) 이러한 동물들입니다. 이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개들처럼 미친듯이 발톱 바닥긁어대는 소리를 내며 뛰어다니지도 멍청하게 현관문 앞에서 계속 짖어대거나 현관문을 긁어대면서 난리치는둥 뛰어다닐때 발을 구르면서 빙빙돌고 발톱으로 바닥 긁어가면서 뛰어다니는 소리마저도 요란해 사람들이 자고 있는 새벽에 미친듯한 피해를 며칠에 한번씩도 아닌 허구한날 내어대어 사람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키우는 정신멀쩡한 정상적인 반려동물들에게까지도 피해를 주는일을 하지 않는 정신이 멀쩡한 정상적인 동물들입니다. 물론 당연히 개들처럼 시끄럽고 짜증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도 않아 이 동물들이 내는 소리는 정상인들에게 거북하지도 시끄럽지도 않게 들리기 마련입니다. 개들을 키우고 싶으면 마당이 있는집에서 키우도록 하고 그러지 못할 경우에 발생하는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을 민사소송으로 해결할게 아닌 법적인 형사처벌로 바꿔 경찰신고가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법적 근거 제시로 이웃집 개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루종일 내내 짖어댔을경우, 경범죄처벌으로라도 짖는개방치죄를 만들어 짖는개의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개견주들에게 새겨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멍청한 개들과 그 개들을 방치해놓는 견주들 때문에 몸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손해를 입고도 도움을 요청할길이 없어 국가에게 버림받은 기분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될뿐입니다. 개소음으로 발생하는 피해들은 국가의 책임이기도 하다는게 제 의견이고, 그것에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것 또한 알고있습니다. 한국처럼 다닥다닥 여러세대들이 붙어있는 아파트 빌라들이 많은 나라에서 정신이 이상해서 계속 이유없이 하루종일 짖는개들을 방치하는 개견주들을 처벌하거나 제제하는 법 제도가 마땅히 없는것은 몹시도 우울한 사회적 이슈가 아닌가 진지하게 따져봐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이에 대해 현명한 방안을 내놓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비틀린 욕구불만을 가진 이들이 죄없는 무고한 길고양이들에게 학대를 가하는것에 대한 처벌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길고양이들에게 집착하고 혐오범죄를 일으키는 인간들은 싸이코패스들일 가능성이 다분하고, 동물학대나 동물살생 이외에 범죄들을 저지르고 다닐 가능성이 다분히 많은 사회의 악적인 존재들이므로 이들의 혐오를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하는 방안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생명체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비틀린 집착과 혐오를 보이는것은 싸이코패스들의 공통점이고 이들은 인간들에게 또한 비이성적인 혐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들은 역사적으로 개들과는 다르고 틀리게 인간들과 긴밀한 연결이 있어왔고 역사속에서 고양이들은 전세계적으로 특별한 존재들이였습니다. 그러한 자연적인 이치와 섭리는 인간이 도구를 쓰고 문명을 개발해왔듯 고양이들의 성격적 지능적 특성에서 나오는 당연한 일입니다. 아름다움에 매료되는것은 이유가 있는것이고 고양이들은 완벽한 생명체들입니다. 신이 가장 사랑하는 생명체라고도 하죠. 그러한 생명체에게 비정상적인 비틀린 적대감을 가지는것은 악마들뿐이지 않을까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인간만이 아닌 전체를 생각해보아야합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개들 공격하는개들 비정상적으로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짖는 개들과 그 견주들은 강력한 사회 제제를 받아야합니다. 또한 동물학대와 동물살생을 하는 악마들을 연쇄살인마들처럼 사회의 악으로 간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쇄살생범들의 극악무도함은 인간들에게도 당연히 심각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세상에서 조화롭게 평화롭게 모두가 행복해질수가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최상의 방법은 공감능력이 없고 도덕성이 없는데도 자기들 이기심을 위해서만 도덕적인척하는 인간들에게 올바른 도덕성을 강력한 처벌로 가르쳐주는것입니다. 혹은 강력하게 제제해 사회에 악을 뿌리고 다니지 못하게 막는것이지요. 저는 현재 개가 짖는 소리와 이웃이 내는 굉음에 잘 시간을 찾지 못하여 두통에 시달리고 있고 소음속에 파묻혀 속이 울렁거려 속이 메슥거리는것을 하루 온종일 느끼고 있는탓에 집에서 제 할일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신경쇠약증상을 앓고있습니다. 심장 두근거림 증상과 몸의 무기력증 우울증 증상까지도 동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밤에라도 잠을 잘자야하지않겠습니까? 근데 제 이웃의 견주들은 개가 밤낮가리지 않고 짖어대는데도 오히려 개보다도 더 시끄럽게 굉음을 내고 새벽에 떠들고 개가 짖든 말든 신경조차도 쓰지도 않습니다. 제발 하루빨리 법적 처벌근거를 만들어 사람들을 고통속에서 구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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