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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7일 시작되어 총 4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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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재능기부 봉사단'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요

'대구시 청소년 재능기부 봉사단'은 다양한 분야에 특기가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청소년(멘티)과 지도자(멘토, 전문직업인)가 1:1 구성되어 진로직업활동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인 봉사단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3년 3월 3개 팀에 30명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17개팀에 800여명이며 향후 20개팀 1,000명까지 지역사회 확산을 목표로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봉사, 장수(영정)사진, 제과, 제빵, 메이크업 및 이·미용, 전통공연 활동, 벽화 그리기, 어려운 청소년 학습지원 활동, 가전제품 수리, 의류리폼, 어르신 말벗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기가 있는 청소년(멘티)과 지도자(멘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기술 훈련을 실시하고, 세계기능올림픽대회 입상 지도를 통한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 및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답니다.  대구시 청소년정책사업으로 시행한 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제공과 함께 공감과 배려의 정신을 습득케 하며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현재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며 청소년들에게 인성의 가치와 나눔의 실천을 강조하는 등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봉사를 실천함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교수, 기업인, 기능장 등으로 구성된 이사진과 운영위원이 있어 청소년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있고, 함께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앞서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이 지역사회에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하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배우고,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총12명 참여
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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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 시설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지난 6월 18일에 인천 정신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지적장애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장애인들이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모든 장애인이 인권을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점을 고민해보고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것입니다. 장애인은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어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말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동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밖에서 장애인들을 볼 수 있는 일이 드문데 그것은 장애인의 수가 적은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동이 불편해서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장애인들이 이동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생긴다면 그들도 자유롭게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리를 사용하지 못해서 휠체어로 이동하는 신체장애인의 경우, 계단이 아닌 엘레베이터 같은 시설을 설치하여 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또, 시각장애인처럼 앞을 보지 못할 경우 점자블록을 만들어야 합니다. 점자블록은 현재 있긴 하지만, 부서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만약 그 곳에 점자블록이 없다면 설치하고 부서져 있으면 보완해야 합니다. 따라서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의 시설에 관한 것은 아니지만 부탁드릴 것이 딱 한가지 더 있습니다. 가끔씩 장애인이 아닌 사람을 정상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그 사람이 함부로 장애인을 정상인지 아닌지 스스로 평가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이 아닌 사람을 정상인이라고 부르지 않고 비장애인이라고 부르게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부탁을 들어주시고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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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책임~~~~^^

■자유민주주의 책임 민주주의 한다면서 정권이 5년마다 한번씩 교체된다. 정권 잡아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이후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5년간 개판을 치고 떠난다. 국가는 점점 망가진다. 민주주의는 정치민주주의보다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다. 정치민주주의는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기때문에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그러기 때문에 정권은 장기집권을 하며 책임감있게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는 개인의 유산상속을 금지하고 모든 부동산은 국가가 소유해야 한다. 모든 토지와 주택 건물로 인한 막대한 이익은 국민 모두가 같이 나눠야 한다. 공공재인 기업,은행,보험,증권,연금,도로,항만,철도, 전기,가스,상하수도,통신등은 모두 공여화 해야 한다. 과학과 기술 연구 개발은 국가주도로 해야 한다. 다 같이 소유하고, 다 같이 일하며 다 같이 나눠야 한다. 직업간 직종간 직급간 소득의 차이를 최대 2배이상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지급해야 한다. 장애인,노인,어린이,실업자,질병자등 사회적약자는 가정,국가,사회가 공동으로 보살피고 부양해야 한다. 외국 종교인 기독교 유일신 귀신팔이 사기꾼은 모두 폐쇄하고 없애고 박멸해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부자가 빈자를 갈취, 착취, 약탈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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