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3동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수립을 위한 마을의제 투표 “우리동네 이웃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복지에 투표 해주세요~ -   마을복지단 회의 시 도출된 마을복지 의제(안)        취약계층 1인가구(장애인, 노인 등) 건강한 생활 돌보기 (예시: 취약계층 영양꾸러미(복날지원,명절지원), 생일축하지원, 문화활동 참여 등을 통한 이웃과의 친밀감 형성)  중·장년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우리 동네와 친해지기 (예시: 장미공원 등을 활용한 참여프로그램, 이웃과 함께하는 원예, 공예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성 향상 등)  홀로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내기 (예시: 이웃과 결연하여 같이 식사하기,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한 건강상담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2024년 덕천2동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의제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음. <덕천2동 설문조사-오프라인> 기      간 : 2024. 5. 7.(화) ~ 2024. 5. 10.(금) 대      상 : 덕천2동 지역주민 (131명 참여) 방      법 :  주민 선호도 조사 (보드판 스티커 부착) 설치장소 :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설문내용 : 마을의제(4가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 조사결과 1. 마을공동체 강화를 위한 행복한 우리마을(마을해설 등 마을 문화 프로그램 지원) - 41명 2. 독거노인의 정서지원 및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따뜻한 우리마을(경로행사 및 명절지원 등)      - 9명 3. 다양한 저소득 취약계층 정서지원사업(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정서지원) - 35명 4. 지역주민의 튼튼한 몸과 마음을 위한 건강한 우리마을(지역주민 대산 건강 강좌 운영) - 46명 <국민생각함 설문조사 - 온라인> 기      간 : 2024.06.13(목). ~ 2024.06.19.(수) 방      법 : 선호도 조사(투표) 설문내용 : 마을의제(4가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 조사결과 1. 마을공동체 강화를 위한 행복한 우리마을(마을해설 등 마을 문화 프로그램 지원) - 6명 2. 독거노인의 정서지원 및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따뜻한 우리마을(경로행사 및 명절지원 등)      - 0명 3. 다양한 저소득 취약계층 정서지원사업(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정서지원) - 3명 4. 지역주민의 튼튼한 몸과 마음을 위한 건강한 우리마을(지역주민 대산 건강 강좌 운영) - 1명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  

동작구 상도2.3동 주민센터 내에는 공유 부엌이 조성돼 있습니다. 동주민센터 내에 유휴공간을활용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는데요. 주민들이 공유부엌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소통도 하고 만든 음식은 저소득층과 나누는 주민공동체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음식과 나눔으로 조성된 공유문화는 나와 이웃간의 활로를 열어주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동작구 관내에 조성된 공유부엌은 신대방1동, 노량진2동, 사당5동, 대방동, 상도2.3동 총 6개소입니다. 1인 가구가 늘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지금 시대에 새롭게 협력하는 방식은 나눔과 공유일것입니다. 동작구 공유부엌에서 실현됐으면 하는 나눔문화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는 유부엌을 통해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데이 운영, 김치짱아찌 만들기, 전통떡 배우기, 제철건강밥상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내에서 나눔과 공유를 실천할 내용에 대해 여러분과 의견을 나눕니다. 동작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노인층들을 고려한 디자인의 키오스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키오스크를 이용하시는 노년층분들이 어려워 하시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셔서 주문을 못하고 가시는 분을 직접 보기도했고 사례도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년층 분들이 잘 보실 수 있게 글씨가 커지고, 음성안내 시스템도 더 활성화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움벨을 도입해 벨을 누르면 직원분이 오셔서 어르신분들이 주문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책임 민주주의 한다면서 정권이 5년마다 한번씩 교체된다. 정권 잡아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이후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5년간 개판을 치고 떠난다. 국가는 점점 망가진다. 민주주의는 정치민주주의보다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다. 정치민주주의는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기때문에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그러기 때문에 정권은 장기집권을 하며 책임감있게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는 개인의 유산상속을 금지하고 모든 부동산은 국가가 소유해야 한다. 모든 토지와 주택 건물로 인한 막대한 이익은 국민 모두가 같이 나눠야 한다. 공공재인 기업,은행,보험,증권,연금,도로,항만,철도, 전기,가스,상하수도,통신등은 모두 공여화 해야 한다. 과학과 기술 연구 개발은 국가주도로 해야 한다. 다 같이 소유하고, 다 같이 일하며 다 같이 나눠야 한다. 직업간 직종간 직급간 소득의 차이를 최대 2배이상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지급해야 한다. 장애인,노인,어린이,실업자,질병자등 사회적약자는 가정,국가,사회가 공동으로 보살피고 부양해야 한다. 외국 종교인 기독교 유일신 귀신팔이 사기꾼은 모두 폐쇄하고 없애고 박멸해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부자가 빈자를 갈취, 착취, 약탈하지 못하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