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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13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성동구] 성동구가 들여왔으면 하는 우수한 정책들을 알려주세요!


성동구는 타 기관과 단체들의 우수사례를 우리 구에 맞게 도입하기 위한 벤치마킹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에 들여왔으면 하는 타 기관, 단체의 우수한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전국 방방 곳곳! 성동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배워오도록 하겠습니다.

학습하고 발전하는 성동구를 위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2-08-02~2022-08-29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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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 유공자」 추천(신청) 모집 공고

녹색건축 발전에 기여한 「녹색 건축 유공자」를 모집합니다. ㅇ 개요 : "녹색건축물"이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녹색건축 유공자란 녹색건축 부문의 기술적 성과와 경제적 효과, 상용화 실적이 뛰어난 우수녹색건축기술개발               및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말합니다.       ㅇ 추천(신청)자격 : 녹색건축 분야에 종사하는 개인, 기업(개인사업자 포함), 대학, 연구기관(국·공립 포함) 등으로                            녹색건축정책, 기술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자를 대상으로 한다.  ㅇ 시상 개요 :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정책부문 1, 기술부문 1, 시장활성화부문 1)  ㅇ 시상식 일정 : '2024 녹색건축한마당' 행사 녹색건축유공자 시상식      - 2024.09.05.(목) / 서울 드래곤 시티  ㅇ 추천(신청)서 접수 방법 및 기간      - 제출서류 : 추천서 및 업적 증빙자료      - 접수방법 : 우편접수(등기)                      주소 : (우06266)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51길 18, 한국에너지공단 녹색건축 센터     ㅇ 접수기간 : 24.7.3. ~7.26.(마감일 소인분까지만 인정)    ㅇ 문의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녹색건축센터 02-6362-2025(sjbooo@energy.or.kr) 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홈페이지 : www.ener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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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진실~~~~~^^

■자본주의 진실 (기업과 은행이 돈버는 방법,주가진실) 기업이 최초 주식을 발행한 것은 액면가다. 상장가는 보통 액멱가의 100배 이상이다. 공모가는 보통 상장가 이상이다. 결국 기업은 1주당 액면가 500원에 주식을 발행하여 100배 뻥튀기 50,000원에 주식을 상장시켜 공모를 한다. 기업은 주식을 상장시켜 돈 잔치를 하고 그 위험은 주식투자자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개인은 1주당 공모가 50,000에 사게 된다. 기업은 액면가 500원 이하로만 하락하지 않으면 손해가 없지만 개인은 액면가 500원으로 하락하면 99% 손실을 보게 된다. 보통 상장된 주식은 대부분 하락한다. 왠만큼 하락해도 기업은 손해가 없다. 개인만 손해를 보는 것이다. 기업이 주식을 상장시켜 100배 이득을 보고 고의로 파산 부도내는 경우도 많다. 주식상장 만으로 이미 100배의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기술과 품질도 안좋은 물건을 만들어 더 이상 골치아프게 기업을 운영할 필요가 없다. 기업이 파산하면 액면가보다 100배 이상 비싸게 상장주식을 매수한 개인들만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망하는 것이다. 섬성전자 주식 액면가는100원이다. 현재가는 84,600원이다. 그럼 이미 846배 폭등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식발행만으로 846배 수익을 챙긴것이다. 개인들의 주식투자는 너무 위험한 게임이다. 기업이 이익을 보는 것은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만이 아니다. 기업이 진짜 이득을 보는 것은 주식상장과 기업 공장부지등 부동산토지 폭등이고 그 다음에 물건 만들어 수익내는 것이다. 맥도널드 회장은 상가를 매입하여 맥도널드 매장을 만들면 사람들의 유동성이 많아지고 매입한 상가는 폭등한다. 상가폭등 불로소득이 햄버거를 판매해서 얻은 수익보다 더 않았다고 한다. 이것이 자본주의 진실이다. 기업도 공장을 만들면 도로가 생기고 주변에 주거단지 학교 병원 상가등이 생기면 공장부지는 폭등하고 기업은 공장부지를 팔고 교외에 또 공장을 짖는다. 이것을 반복하여 얻은 수익이 공장에서 물건만들어 팔아 수입난 것 보다 더 많을 수 있다. 기업은 부통산투기 세력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진실이다. 은행은 대출로 돈을 돌리며 예금원금의 10배 이상을 대출해줄수 있다. 떼돈을 버는 구조다. 이런 은행을 민간에 맞긴다는 것은 엄처난 특혜다. 정부는 정책적으로 주택등 부동산을 폭등시키고 은행은 대출해주고 떼돈번다. 모든 은행은 국유화하고 은행의 막대한 이익을 국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자본주의 한국에서 기업과 은행은 떼돈버는 시스템이다 개인은 여전히 40%이상이 무주택자이며 손해보고, 빚지고, 갈취,착취당하고 가난하고, 호구되는 것이다. 저출산과 자살의 가장큰 원인이다. 정권과 정치인들은 사기꾼 종교팔이, 유해동물 개팔이, 가짜 민주주의, 범죄자 인권팔이하며 부동산투기,주가조작,부자정책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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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진실~~~~~^^

■자본주의 진실 (기업과 은행이 돈버는 방법,주가진실) 기업이 최초 주식을 발행한 것은 액면가다. 상장가는 보통 액멱가의 100배 이상이다. 공모가는 보통 상장가 이상이다. 결국 기업은 1주당 액면가 500원에 주식을 발행하여 100배 뻥튀기 50,000원에 주식을 상장시켜 공모를 한다. 기업은 주식을 상장시켜 돈 잔치를 하고 그 위험은 주식투자자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개인은 1주당 공모가 50,000에 사게 된다. 기업은 액면가 500원 이하로만 하락하지 않으면 손해가 없지만 개인은 액면가 500원으로 하락하면 99% 손실을 보게 된다. 보통 상장된 주식은 대부분 하락한다. 왠만큼 하락해도 기업은 손해가 없다. 개인만 손해를 보는 것이다. 기업이 주식을 상장시켜 100배 이득을 보고 고의로 파산 부도내는 경우도 많다. 주식상장 만으로 이미 100배의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기술과 품질도 안좋은 물건을 만들어 더 이상 골치아프게 기업을 운영할 필요가 없다. 기업이 파산하면 액면가보다 100배 이상 비싸게 상장주식을 매수한 개인들만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망하는 것이다. 섬성전자 주식 액면가는100원이다. 현재가는 84,600원이다. 그럼 이미 846배 폭등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식발행만으로 846배 수익을 챙긴것이다. 개인들의 주식투자는 너무 위험한 게임이다. 기업이 이익을 보는 것은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만이 아니다. 기업이 진짜 이득을 보는 것은 주식상장과 기업 공장부지등 부동산토지 폭등이고 그 다음에 물건 만들어 수익내는 것이다. 맥도널드 회장은 상가를 매입하여 맥도널드 매장을 만들면 사람들의 유동성이 많아지고 매입한 상가는 폭등한다. 상가폭등 불로소득이 햄버거를 판매해서 얻은 수익보다 더 않았다고 한다. 이것이 자본주의 진실이다. 기업도 공장을 만들면 도로가 생기고 주변에 주거단지 학교 병원 상가등이 생기면 공장부지는 폭등하고 기업은 공장부지를 팔고 교외에 또 공장을 짖는다. 이것을 반복하여 얻은 수익이 공장에서 물건만들어 팔아 수입난 것 보다 더 많을 수 있다. 기업은 부통산투기 세력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진실이다. 은행은 대출로 돈을 돌리며 예금원금의 10배 이상을 대출해줄수 있다. 떼돈을 버는 구조다. 이런 은행을 민간에 맞긴다는 것은 엄처난 특혜다. 정부는 정책적으로 주택등 부동산을 폭등시키고 은행은 대출해주고 떼돈번다. 모든 은행은 국유화하고 은행의 막대한 이익을 국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자본주의 한국에서 기업과 은행은 떼돈버는 시스템이다 개인은 여전히 40%이상이 무주택자이며 손해보고, 빚지고, 갈취,착취당하고 가난하고, 호구되는 것이다. 저출산과 자살의 가장큰 원인이다. 정권과 정치인들은 사기꾼 종교팔이, 유해동물 개팔이, 가짜 민주주의, 범죄자 인권팔이하며 부동산투기,주가조작,부자정책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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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수원시 새빛톡톡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제안 내용  - 수원시 1인가구는 수원시민의 34.4%로 전국에서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 1인 가구 지원팀이 신설되었고, 11월 25일에는 수원 시청에서 '혼자여도 괜찮아'라는 정책 쇼케이스도 열렸으나 모르는 수원시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수원시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은 만큼 1인 가구 정책도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원시는 여성 1인 가구보다 남성 1인가구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작년 사업에서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패키지를 제공하였지만 남성에게는 신청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성이 남성에 비해 취약하지만 남성도 노약자나 범죄 피해자 등 취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한 1인 가구 지원 정보를 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3월에 1인 가구 지원팀이 신설되었으니 제가 알지 못하지만 사업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책을 펼치더라도 홍보가 덜 되면 이용률은 저조하고 이용하는 사람만 이용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1인 가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혹자는 1인 가구 정책을 계속하면 1인 가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를 원하여 1인 가구인 사람도 있지만 학교, 직장, 경제적인 이유나 사별, 독거 노인 등으로 1인 가구가 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연령 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시에도 여러 예산이 들어가는 정책이 많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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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돌보고 교육하는 시설의 균형있게 지원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설치를 확충 하는것 보다는 현 인가되어 있는 민간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의 지원을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할 금액으로 늘려주십시요. 그래서 언제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아이들마다 기질과 특성이 다르듯 어린이집마다 특성있는 원 운영을 통해 부모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요.. 국공립 어린이집을 굳이 저출생 시대에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신생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겨 아이들의 수요가 있다해도 어린이집의 수요는 10년 남짓입니다. 10년 넘은 관리동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정원을 채우기 힘이듭니다만 국공립이기에 폐원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세금으로 인건비는 지급되어야 하며 기능보강비도 지출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거국적으로 국공립 확충보다는 선의의 경쟁. 특성화 어린이집의 확충이 영유아들의 발달을 돕게되는 선례가 될것입니다. 1. 기관과 상관없이 영유아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어린이집이 많아질것입니다 2. 원 운영을 하는 원장들은 공정과 공평하게 여기며 국공립에 가기위해 특수성을 버리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3. 원운영에 투명성은 원을 다녀본 부모들이 잘 압니다. 1년에 한두번 서류를 통한 지도점검을 하는것으로 그 원의 내막을 기관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운영자의 소신있는 철학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 소신이 부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영유아의 발달은 같은 연령. 같은 월령이어도 다릅니다 표준을 만든것은 최소한의 마지노선이지 최고가 아닙니다 영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특수성의 돌봄과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5. 부모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나무도 옮겨심기면 부침이 심한것 처럼 하물며 어린아이든입니다 물질에 의해 옮겨지게 하는 정책은 누구를 위함인지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현 예산안에서 모든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예산을 더 늘리지 않아도 국공립 설치시 설치비. 인건비.기능보강비. 퇴직금.사회보험료지원등 국공립 한 원의 지원비면 미지원시설의 불만을 없앨 수 있습니다 예결산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7. 죽을 힘을 다해 원아모집하고 아이를 100명 모집을 해도 20명있는 국공립 원장의 급여보다 낮은 급여를 받게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장들의 국가로부터 소외당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정책을 문정권에서 시작했는데 왜 지금도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총11명 참여
영유아를 돌보고 교육하는 시설의 균형있게 지원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설치를 확충 하는것 보다는 현 인가되어 있는 민간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의 지원을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할 금액으로 늘려주십시요. 그래서 언제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아이들마다 기질과 특성이 다르듯 어린이집마다 특성있는 원 운영을 통해 부모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요.. 국공립 어린이집을 굳이 저출생 시대에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신생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겨 아이들의 수요가 있다해도 어린이집의 수요는 10년 남짓입니다. 10년 넘은 관리동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정원을 채우기 힘이듭니다만 국공립이기에 폐원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세금으로 인건비는 지급되어야 하며 기능보강비도 지출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거국적으로 국공립 확충보다는 선의의 경쟁. 특성화 어린이집의 확충이 영유아들의 발달을 돕게되는 선례가 될것입니다. 1. 기관과 상관없이 영유아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어린이집이 많아질것입니다 2. 원 운영을 하는 원장들은 공정과 공평하게 여기며 국공립에 가기위해 특수성을 버리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3. 원운영에 투명성은 원을 다녀본 부모들이 잘 압니다. 1년에 한두번 서류를 통한 지도점검을 하는것으로 그 원의 내막을 기관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운영자의 소신있는 철학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 소신이 부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영유아의 발달은 같은 연령. 같은 월령이어도 다릅니다 표준을 만든것은 최소한의 마지노선이지 최고가 아닙니다 영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특수성의 돌봄과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5. 부모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나무도 옮겨심기면 부침이 심한것 처럼 하물며 어린아이든입니다 물질에 의해 옮겨지게 하는 정책은 누구를 위함인지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현 예산안에서 모든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예산을 더 늘리지 않아도 국공립 설치시 설치비. 인건비.기능보강비. 퇴직금.사회보험료지원등 국공립 한 원의 지원비면 미지원시설의 불만을 없앨 수 있습니다 예결산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7. 죽을 힘을 다해 원아모집하고 아이를 100명 모집을 해도 20명있는 국공립 원장의 급여보다 낮은 급여를 받게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장들의 국가로부터 소외당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정책을 문정권에서 시작했는데 왜 지금도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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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돌보고 교육하는 시설의 균형있게 지원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설치를 확충 하는것 보다는 현 인가되어 있는 민간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의 지원을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할 금액으로 늘려주십시요. 그래서 언제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아이들마다 기질과 특성이 다르듯 어린이집마다 특성있는 원 운영을 통해 부모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요.. 국공립 어린이집을 굳이 저출생 시대에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신생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겨 아이들의 수요가 있다해도 어린이집의 수요는 10년 남짓입니다. 10년 넘은 관리동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정원을 채우기 힘이듭니다만 국공립이기에 폐원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세금으로 인건비는 지급되어야 하며 기능보강비도 지출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거국적으로 국공립 확충보다는 선의의 경쟁. 특성화 어린이집의 확충이 영유아들의 발달을 돕게되는 선례가 될것입니다. 1. 기관과 상관없이 영유아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어린이집이 많아질것입니다 2. 원 운영을 하는 원장들은 공정과 공평하게 여기며 국공립에 가기위해 특수성을 버리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3. 원운영에 투명성은 원을 다녀본 부모들이 잘 압니다. 1년에 한두번 서류를 통한 지도점검을 하는것으로 그 원의 내막을 기관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운영자의 소신있는 철학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 소신이 부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영유아의 발달은 같은 연령. 같은 월령이어도 다릅니다 표준을 만든것은 최소한의 마지노선이지 최고가 아닙니다 영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특수성의 돌봄과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5. 부모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나무도 옮겨심기면 부침이 심한것 처럼 하물며 어린아이든입니다 물질에 의해 옮겨지게 하는 정책은 누구를 위함인지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현 예산안에서 모든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예산을 더 늘리지 않아도 국공립 설치시 설치비. 인건비.기능보강비. 퇴직금.사회보험료지원등 국공립 한 원의 지원비면 미지원시설의 불만을 없앨 수 있습니다 예결산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7. 죽을 힘을 다해 원아모집하고 아이를 100명 모집을 해도 20명있는 국공립 원장의 급여보다 낮은 급여를 받게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장들의 국가로부터 소외당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정책을 문정권에서 시작했는데 왜 지금도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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