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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3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성동구]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듣습니다.



성동구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를 공식 인증 받은 데에 이어

어린이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어린이참여위원회를 출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최초 설계과정부터 조성부지 까지 아동이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린이 꿈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성동구의 노력과 더불어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여러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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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돈벌기~~~~^^

●자본주의 돈벌기 한국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부자가 가장 쉬운것이 돈버는 것이고 서민이 가장어려운 것이 돈버는 것이다. 부자와 기득권은 유산세습과 부동산 투자정보와  기업상장과 주가조작등 주식 부동산 코인 도박산업 중독산업 금융산업 종교산업등 불로소득으로 너무 쉽게 돈을 벌지만 서민과 가난한 사람들은 주택가격과 물가에 비해서  저임금과 비정규직등에 시달리며 죽어라 일해서 돈을 벌어  죽지 않을 정도만 먹고살아야 하고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내집하나 없는 국민들이 40%가 넘는다. 서민과 근로자는 착취당하는 노예다. 기득권과 부자들은 투자정보로 투자하여 10배의 수익을 내고 두번만 돌리면 100배가 된다. 1억이 100억이 되는 것이다. 정권을 잡으려고 왜 서로 안달을 하는가 길내고 각종 개발 인,허거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곳은 땅값이 10배이상 폭등하여 미리 땅 사놓으면 그냥 앉아서 부자된다. 기업을 상장시키면 주식을 빌행하여 수백배 이익을 남길수 있다. 이런 인,허가는 정권이 해준다. 기득권과 부자들은 이렇게 돈을 쉽게 벌고 여행하며 놀러다니고 맞있는거 먹으며 즐기면 된다 남에게는 베프는척 착한척 하고 조금씩 인심쓰여 우월감을 맛보며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부자된다고 열심히 일을 하라며 부추기고 게을러서 가난하다며 면박주고 행복감에 도취하면 된다. 정권은 부소불위 막강한 권한으로 각종 인,허가권과 개발을 주도하고 결정하며 정도를 가장 먼저 알게 된다. 길내고 택지등 용도변경하여 아피트 들어서면 부동산 땅값은 10배이상 폭등한다. 두번만 해도 평생 먹고 쓰고도 남는다. 기업상장과 주식조작과 정보도 마찬가다. 김건희이 일가도  부동산과 주식에 손을 된 이유 일을 안해도 너무 쉽게 돈을 벌기 때문이다. 김건희 일가뿐만 아니라 기득권과 부자들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돈번다. 그러면서  종교팔이 개팔이 아동과 질병팔이 쇼팔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립서비스하며 착한척 이미지세탁을 하려고 한다 수백억 자산가가 일을 해서 돈을 벌었겠는가 모두 유산세습이나 부동산과 주식 정보를 이용한 투기로 인한 불로소득이다 이런 개발정보는 정권을 집으면 본인들이 결정하기 때문에 저절로 알게된다. 돈벌기가 땅집고 헤엄치는 것보다 더 쉽다. 한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되었는가 이런 경우는 단 1%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유산세습이나 투기다. 정권이 5년마다 바뀌며 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는 것이다. 이것을 자유민주주의라고 주장한다. 기득권과 부자들이 부동사과 주식으로  막대한 이익이 보고 편안하게 먹고 사는데 이런 자본주의 제도를 포기하겠는가 이들이 막대한이득은 결국 서민과 청년등  약자들의 부담으로 되고 간접으로 갈취 착취하는 것이다. 기득권과 부자들이 막대한 불로소득읈 시장원리로 자유시장등으로 둔갑시키고 포장하여 당연시 한다. 자기들만의 부의 카르텔을 쌓아 간다. 그러면서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는 공산주의 경제민주주의는  무조건 나쁜 것이라며 서민과 청년 약자들을 세뇌시킨다. 여성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 사회적약자들도 동등한 대우를 해주자는 것이 공산주의 시상이 아닌가 자본주의 개인주의는  차별과 불공정을 인정하고 특권계층만 특혜를 누리는 제도가 아닌가  

총0명 참여
2024년 용인시 출산 친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및 「용인시 공모전 운영 조례」에 따라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및 제도개선에 반영하고자 '용인시 출산 친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고개요】   1. 공모기간 : 2024. 3. 11.(월) ~ 4. 5.(금)   2. 참여대상 : 전 국민 / 용인시 공무원   3. 공모주제     - (공 통)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한 모든 방안     - (아동분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방안 등     - (청년분야)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조성 방안 등     - (인식개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방안 등   4. 접수방법 : (온라인) 국민생각함, 전자우편 / (오프라인) 일반우편, 방문   5. 발표방법 : 용인시 홈페이지 공고 및 수상자 개별 통보(6월 중)   6. 포상규모 : 8건, 350만원(최우수 1건, 100만원 / 우수 2건, 50만원 / 장려 5건, 30만원)   ※ 신청서식, 선정 제외대상, 부정행위 등 세부사항 공고문 참고 ※ 시스템상 중복 참여가 어려우니, 여러 제안을 신청할 경우 첨부파일 첨부 시 모든 제안서를 첨부하여 주시고 파일이 5개 이상인 경우 하나로 합쳐주시거나 이메일 신청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56명 참여
강남구, 제1기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제1기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30일 역삼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은 영상을 통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아동정책참여단 소개, 위촉장 수여, 참여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이날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8세~13세의 아동 참여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아동권리․정책제안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침해사례 모니터링, 지역탐방을 통한 문제 발굴 등 강남구에 필요한 아동정책을 제안하는 임무를 12월까지 수행한다. 한편 강남구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제3기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아동정책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하며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더욱 촘촘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강남구는 2022년 중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1개 전략사업 추진 ▲아동·보호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 홈페이지 구축 ▲아동권리교육 추진 등 구민과 함께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존중받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강남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1명 참여
한국 저출산 이유~~~~~^^

■한국 저출산 이유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은 현재이익을 위해 미래포기 하는 것이다. ●현재의 부동산부자들을 위한 불로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부동산등 재산 없는 청년들 미래세대와 무주택서민과 약자들은 주거노예 금융노예 빚쟁이  경제착취와 노예화된다. 근로소득에 비해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이  너무 폭등하고 비싸 은행대출 없이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택구입도 전,월세 보증금도 마련하지 못한다. 결국 대출 받게 되고 빚쟁이 금융노예가 된다. 주택등 부동산이 폭등할수록 청년 서민 약자들의 갈취 착취는 더욱 심화되고 더 빚을 지고 노예화 된다. 가계부채가 수백조로 폭증한 것은 문재인이 주택을 폭등시켜 만든 것이다. 서민들을 경제학살 시킨 것이다. 효과없는 부동산 규제만 수십번 남발 하며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였다 한국의 서민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보험착취 종교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업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한국은 착취의 나라다. 경제독제 경제폭력 경제고문 경제학살 서민이 노인되면 대부분 빈털털이 된다. 한국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한 세성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다. 서민과 청년들은 정부의 얇팍한 아동수당등 복지정책에 더이상 속지 않는다. 가난과 불행을 자식들에게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출산을 하지 않는다. 태어난 자식이 너무 불쌍하고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산없고 물려줄거 없이 무턱대고  자식을 낳는것은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고 노예로 팔아먹는 아주 못된 짖이다. 아이를 낳아서 버릴거면  죽이는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 아이의 불행과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더 좋은 선택일수 있다. 아이 입양 부자집 좋은 부모  현실에서는 이런거 없다. 불쌍하다 말뿐이고 고아는 외면,냉대 당하고 차별받는다. 대부분 불행한 삶이 예고되어 있다. 범죄에 이용되고 성착취 당하고 비정규직 가난과 착취가 일상화 된다. 특히 유전작 선청성 장애인 지능저하자  키작고 못생긴사람 재산없는 사람은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본인이 살면서 받는 고통과 불행을 자식도 똑같이 당하면서 살게 된다. 윤석열 정부는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재산세감면  유산상속세감면등 세금감면과 각종 혜택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결국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고착화 되고 서민과 청년들은 더 갈취당하고 희망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정치인들이 표심을 구걸하기 위해 기독교 귀신팔이, 애완견 개팔이나 하고 있다. 정부가  기독교 사기꾼들에 놀아나고 재산세면제 기부금인정등 각종 세금특혜 부여한다. 애완견이 출생아보다 더 많은 미친나라 유머차에도 개, 안고다니는 것도 개, 집에 있는 것도 개다  개판인 세상이다. 개주인에게만 애완동물 반려견이지 남들에게는 위협히고, 사납고, 대들고, 시끄럽게 짖고, 대소변 아무대나 까발리고, 악취와 병균의 온상인 유해동물이고 소 돼지 병아리 토끼 고라니 시슴등 다른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 개에게 들이는 비용 고아 장애인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용하자 사람은 고통받고 죽어나가는데 개가 사람보다 대접받는 미친나라 개먹고 살자  그래야 출산율 오른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질병자등  사회적약자 가족은  시설에서 집단사육시켜  폭력 학대 차별 고문등 고통을 안겨준다. 이들 약자이 가장 바라는 소원은 가족 있는 집에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가족은 개만 끼고 살고 정치인들은 표심을 구걸히게위해 같이 개팔이에 동참한다. 정말 미친 나라다. 그러니 출산은 점점 더 떨어진다. 정부의 역할은  국민 전체를 생각하고 빈부격차를 줄이고 생필품인 주택가격을 하락시켜 서민들의 구매력을 높이고  국민들의 실질적인 소득과 삶이 질을 높여야 하는데 반대로 주택폭등 시켜 청년과 무주택서민등 약자들을 버락거지 만들고 금융노예 만들어 전윌세 갈취 착취를 계속 하니 출산이 늘어날수가 없다. 출산줄고 자살증가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수십년간 엉뚱한 저출산 대책만 쏟아 냈다. 그래니 오히리 역효가가 난 것이다. 출산율을 높이려면 생필품인 주택을 모든 국민들에게 아주저렴하게 공급해야 한다. 생필품이 저렴할수록 실질소득인 구매력은 향상되고 국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은 높아지고 출산율은 올라가고 자살율은 하락한다. 생필품인 주택을 폭등시켜 갈취와 착취의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미래세대를 학살히고 죽이는 것이다. 부동산폭을을 부추기는 경제전문지 언론 부동산중개사 복부인, 투기꾼,  주택등 생필품을 이용한  갈취와 착취는 너무 잔인하고 야비한 것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인가 모든 부동산은 공공재로 인식하고 개인소유를 극히 제한해야 한다. 1가구 1주택 이상 소유 금지시키고 나머지는 정부가 모두 공시지가 절반시하인 정부고시가로 강제 매입 수용해야 한다. 모든 부동산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정부는 개인의 재산과 속득에 맞게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고 재산과 소득이 없으면 무상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가는 부동산을 임대하여 그 수입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부여하여 다시 배분해야 한다. 모든 부동산거래는 시,군,구에서 개인간 거래만 하도록 하고 정부가 부동산 권리분석 소유권을 판단하고 거래사고시 책임져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 공인중개사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총0명 참여
[진천군] 2024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2차 신청접수 안내(24. 6. 3. ~ 24. 6. 14.까지)

♦ 2024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2차 신청접수 안내(24. 6. 3. ~ 24. 6. 14.까지)♦   ► 지원대상: 어린이집 이용 만3세 ~ 만5세 아동(18 ~ 20년생)       ※생애 최초 1회 지급 ※유치원 입학축하금과 중복지급 불가 ※외국인 아동 지원불가   ► 상세지원기준   - 20년생(만3세): 주민등록주소지가 진천이면서 진천 관내 어린이집 이용 시 지원(생애 최초 1회 지급)   ※20년생은 기존 어린이집을 계속 이용하고 있어도 보육과정이 누리로 변경되었기에 신규 입소로 보고 지원   단, 이전에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및 유치원 입학축하금을 지원 받은 내역이 없어야 함.   - 18, 19년생(만4, 5세): 1, 2, 3 모두 충족해야 함   1.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 주소지와 이용하는 어린이집 소재지가 진천군 관내인 아동   2. 2024년에 어린이집 신규 또는 변경 입소 아동   3. 생애 최초 1회 지급(이전에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및 유치원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은 내역이 없어야 함)   ► 지원금액: 10만원/1인(어린이집 피복류 구입비)   ► 지원방법: 진천사랑상품권 지급(카드 또는 제로페이)   ► 신청장소: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접수   - 진천읍, 이월면,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생활팀   -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주민생활팀, 덕산혁신도시 출장소   - 문백면, 백곡면, 초평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 신청서류: 신청서, 신청인의 신분증(신분 확인 후 반납)및 통장사본 각 1부   ※아동과 신청인의 주소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추가 제출/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을 참고   ► 문의: 진천군청 가족친화과 보육지원팀(☎ 043-539-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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