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천국 경찰지옥~~~~^^
■소방천국 경찰지옥
●소방은
생명구하고 구급,구조,화재진화등 도와주는
천사같은 업무로
욕먹지 않고 칭찬받고 영웅대접 받는다.
평소 출동대기 순찰없애고
샤타문 닫고 족구 탁구 독서 헬스
편하게 푹 잠자고 퇴근하고 수당받기
신고도 경찰보다 훨씬 적다.
특히 밤에는 거의 없다.
식사도 건강에 좋은 음식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준다.
소방은 30년 근속시 부부동반
해외연수 보내준다.
소방은
정치,인귄위,검찰,언론,시민단체,노동단체,국민 등
견제세력이 없다.
정치인들은 이미지좋은 소방을 이용
인기와 표심을 얻으려고 한다.
소방은 업무도 분업화 하고 단순하여
업무상 심적인 부담이 없고,
법적으로 보호받고,
업무면책이 법적으로 제도화 되었다.
수당 복지 승진 대우와 처우 연금 식사등
거의 모든 것이 경찰보다 많거나 좋다.
●경찰은
단속 수사 진압 제자 검거 체포등
악마같은 업무로
욕먹고 원망사는 업무가 대부분이다.
주요 고객도
범죄자 주취자 노숙자 정신질화자등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다.
밤샘순찰 밤샘신고출동 사건처리
티부처 업무까지 수행
신고출동 너무 많다.
어질어질 앞이 노랗다.
계속 반복하면 수명이 단축된다.
지치고 힘들고 욕먹고 권한은 없고 책임은 많고
다치고 대우는 바닦이다.
그런데 경찰이 단속 검거 한다는 이유로
도덕성은 가장 많이 요구하고
징계와 처벌도 가장 강하게 받는다.
직급높고 대우받고 권한많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교육하는 교사!
기소와 수사지휘 하는 검사, 판결하는 판사,
생명구하는 의사 소방은 더 도덕성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유독 힘없고 약히고 대우 못하는
경찰만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마녀사냥 한다.
각종 쓰레기같은 악성민원은
경찰이 대부분 처리한다.
그런데 지쳐서 순찰차에 쪽잠자도 욕먹는다.
경찰은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 받고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고
퇴직자 많고 자살 많고
퇴식후 연금적고 수명도 짫다.
그런데도
소방보다 수당적고, 대우와 처우 나쁘고,
근무강도 세고, 승진 늦고, 연금적고
복지도 나쁘다.
경찰은 식사도
비씨고 조미료 범벅인 식당밥 먹는다.
경찰은 30년이상 평생을 헌신해도
다른 공무원 서너번씩 다녀오는 해외연수를
가는 직원들이 거의 없다.
소방은 노조가 있는데
경찰은 법적효력이 없는 직협뿐이다.
경찰은
정치권력에 의해 나쁜일에 이용당하고
검찰 인권위 언론 시민단체 국미등의
감시와 견제를 받는다.
경찰은
권한과 직급 대우는 적은데 비해
하는일이 너무 많고
책임과 의무를 지우고
사명감 슈퍼맨 만능으로 치부하며
희생을 강요당한다.
소방은 욕먹고 일하는 경찰과 차별화를 하고
노동자등 약자들 유혈진압과 철거등에
동원시키지 말라고 한다.
욕먹고 위험히고 힘든일은
경찰이 도맞아 해야 한다.
경찰은 공무원중 승진이 너무 늦다.
근속 30년이 넘어도 6급(경감)도
승진 못하는 경찰들이 많다
특진은 극히 일부만 시키는 것으로
전체적인 평균승진에는 거의 으로 영향이 없다.
특진 쇼질만 하는 것이다.
경찰은 직급이 너무 낮고 승진이 늦어
승진에 갈증을 느끼게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개목걸이 특진을 걸고 경쟁시켜 경찰들을
착취의 도구로 이용한다.
무슨일이든 특진이 걸리면 개거품물고 달려든다.
정권의 정적을 제거하고
노동자, 농민, 장애인등 약자를 잡든,
무고한 국민에 죄를 뒤집어 쒸우고 실적 부풀리고,
간첩조작 만들기등 각종 악행에 이용된다.
경찰과 같은 특정직 공무원은
30년 근속식
검판사 장관
교사 3~4급 대우
국가직 4급
지방직 5급
소방도 30년 내에 대부분 6급(소방경)으로
승진한다.
다른 공무원들은
근속 16년이면 대부분 6급으로 승진한다.
경찰은 승진이 늦으니
퇴직연금도 가장 적다.
경찰은 특진을 많이 시켜 승진이 빠른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늦다.
다른 공무원은 특진이 없는데도
경찰보다 승진이 훨씬 빠르다.
하위직 경찰들과 국민, 언론을 속이는 것이다.
퇴직후 직업
검,판사 변호사 전문직
검찰,법원 직원 법무사 전문직
국세청 세무사 전문직
소방 소방안전기술사 전문직
경찰 경비원 비정규직
경찰이 되기전에는
선망의 대상이고 꿈이었지만
막상 경찰관이 되면
가장 많이 실망하고 후회하고 퇴직지가 많다.
가족이 경찰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