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1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2022 여유당 야행 "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님의 의견정리2022.08.20
2022 여유당 야행
  • 참여기간 : 2022-08-05~2022-08-19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
  • 관련지역 : 경기도>남양주시
  • 그 : #정약용
0/1000
[출사표] 경천 애민의 정신 : 인류, 국가, 조직, 개인의 평안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 이으랴"오늘은 시구한편 읊어보며,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초 국가시대" 국가, 대표와 리더는 현대어 표현으로 "아바타"적 상징성이 부각되고,실질적으로 인류와 국민, 만백성의 삶을 좌우하는 정책과 정치, 사회규범과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살피는 것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 (After. Covid)의 최대 화두라 생각합니다.이 시대 가장 회자되는 선조 두분, 반계 유형원 선생님과 다산 정약용 선생님 그리고 두분의 역작 반계수록과 목민심서를통해, 현 시대와 시점도 확실히 기로에 서있고, 어떠한 결정과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우리 인류의 방향도 결정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건강한 걸까요? 민생은 안정적이고, 개개인이 몸과 마음의 병없이 행복한가요?현재 위기를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고, 현 상황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요?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해줄 수 있고, "사람사는 세상" 인류의 운명을 위해 힘있게 함께 실천하실 분이 있으시다면,변화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개개인의 눈앞과 본인의 이득을 우선시하고, 위와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 억압받고, 마땅한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그 누구도 나서려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인류의 삶은 일회성으로 끝이 나겠지요. (공룡의 멸종처럼 허무할지도 모르겠습니다)출사표: 춘추전국시대 공명선생님께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세상에 던지신 포부.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조선 중기 반계 유형원 선생님의 반계수록이 반영되어 조선이 지탱될 수 있었고,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1표 2심서는 빛을 바라지 못하여 100여년이 되지 않은 시기에 조선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지금 이시기 경천 애민의 정신으로 제 자신부터 출사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아가 보겠습니다.국민이 평안하기 위한 첫째 조건인 민생. 교통, 일자리, 사회질서, 노력에 따른 보상 등 기초와 기본이 대한민국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둘러보아야 합니다.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을 없애고, 유혹과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주는, 혹 빠져있어도 구원해줄 수 있는 기초와 질서를 확립할 때, 변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 개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구며, 오늘 출사표 글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 만파식적 피리를 부는 그날을 향하여 -P.S. 하늘은 결코 그러한 사람들을 쉬이 내치시지 않을 것입니다 :) 

총6명 참여
국민을 위한 종자(씨앗) 보급종신청 통합사이트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다산 정약용의 문집 <이담속찬>에 ‘농부아사침궐종자(農夫餓死枕厥種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라고 합니다. 종자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한해농사의 시작이면서 농사방법(기술)의 선택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인들은 매년 농사를 짓기 위해 씨앗(종자)을 매년 농업기술센터 등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다양한 종자 생산공급기관(정부,지자체등)에 따라 품종별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자를 신청할때 신청량보다 조금 배정 받게 될까봐 대부분의 종자 생산기관에 우선 신청하고 보자 식으로 100 kg의 종자가 필요하면 여기도 100kg, 저기도 100kg를 신청합니다. 배정되면 취소하고 하는식으로요. 그러면 그 씨앗(품종) 이 필요한 다른 농업인은 배정받은 종자가 적어지겠지요. 더욱이 요즘은 직업 농업인 시대 입니다. 농사는 짓지만 농촌에는 안사는 직업농업인들도 있습니다. 봄 영농철이 다가오면 농촌으로 돌아오고 귀농, 귀촌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자(씨앗) 신청은 겨울철에 다끝나고 있습니다. 번번히 초보 귀농귀촌인과 전업농업인들은 종자를 구하는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종자생산공급 통합사이트를 운영하면 국민들에게는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종자에 대한 품종별 선택에 편리함이 주어지고 행정기관에는 농업인들의 희망 종자(품종)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합설문조사가 되어 다.음해 종자생산을 위한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종자공급이 완료되었지만 남아 버려야 되는 종자도 없을것입니다. 특히 기관별로 너무나도 차이나는 공급신청시기와 물량 너무 힘듭니다. 어디는 카드결재가 되고 어디는 안되고, 어디는 기술센터로 신청해야 되고 어디는 직접신청이 가능하고 정말 힘듭니다. 국민들과 농업인들을 위한 정부 보급종 신청 통합사이트 운영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정부보급종 단계의 생산 공급기관 국립종자원(벼, 보리,콩) 농업기술실용화재단(벼,특수미, 콩, 팥등) 각 시도 농업기술원(벼, 자체개발 신품종, 옥수수, 감자등) 각 지역별 농업기술센터(씨감자, 약용작물종자등) 이런 종자공급 기관을 한번에 종자생산계획과 공급가격 배정신청등을 한번에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총10명 참여
[출사표] 경천 애민의 정신 : 인류, 국가, 조직, 개인의 평안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 이으랴"오늘은 시구한편 읊어보며,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초 국가시대" 국가, 대표와 리더는 현대어 표현으로 "아바타"적 상징성이 부각되고,실질적으로 인류와 국민, 만백성의 삶을 좌우하는 정책과 정치, 사회규범과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살피는 것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 (After. Covid)의 최대 화두라 생각합니다.이 시대 가장 회자되는 선조 두분, 반계 유형원 선생님과 다산 정약용 선생님 그리고 두분의 역작 반계수록과 목민심서를통해, 현 시대와 시점도 확실히 기로에 서있고, 어떠한 결정과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우리 인류의 방향도 결정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건강한 걸까요? 민생은 안정적이고, 개개인이 몸과 마음의 병없이 행복한가요?현재 위기를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고, 현 상황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요?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해줄 수 있고, "사람사는 세상" 인류의 운명을 위해 힘있게 함께 실천하실 분이 있으시다면,변화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개개인의 눈앞과 본인의 이득을 우선시하고, 위와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 억압받고, 마땅한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그 누구도 나서려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인류의 삶은 일회성으로 끝이 나겠지요. (공룡의 멸종처럼 허무할지도 모르겠습니다)출사표: 춘추전국시대 공명선생님께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세상에 던지신 포부.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조선 중기 반계 유형원 선생님의 반계수록이 반영되어 조선이 지탱될 수 있었고,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1표 2심서는 빛을 바라지 못하여 100여년이 되지 않은 시기에 조선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지금 이시기 경천 애민의 정신으로 제 자신부터 출사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아가 보겠습니다.국민이 평안하기 위한 첫째 조건인 민생. 교통, 일자리, 사회질서, 노력에 따른 보상 등 기초와 기본이 대한민국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둘러보아야 합니다.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을 없애고, 유혹과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주는, 혹 빠져있어도 구원해줄 수 있는 기초와 질서를 확립할 때, 변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 개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구며, 오늘 출사표 글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 만파식적 피리를 부는 그날을 향하여 -P.S. 하늘은 결코 그러한 사람들을 쉬이 내치시지 않을 것입니다 :) 

총6명 참여
국민을 위한 종자(씨앗) 보급종신청 통합사이트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다산 정약용의 문집 <이담속찬>에 ‘농부아사침궐종자(農夫餓死枕厥種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라고 합니다. 종자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한해농사의 시작이면서 농사방법(기술)의 선택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인들은 매년 농사를 짓기 위해 씨앗(종자)을 매년 농업기술센터 등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다양한 종자 생산공급기관(정부,지자체등)에 따라 품종별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자를 신청할때 신청량보다 조금 배정 받게 될까봐 대부분의 종자 생산기관에 우선 신청하고 보자 식으로 100 kg의 종자가 필요하면 여기도 100kg, 저기도 100kg를 신청합니다. 배정되면 취소하고 하는식으로요. 그러면 그 씨앗(품종) 이 필요한 다른 농업인은 배정받은 종자가 적어지겠지요. 더욱이 요즘은 직업 농업인 시대 입니다. 농사는 짓지만 농촌에는 안사는 직업농업인들도 있습니다. 봄 영농철이 다가오면 농촌으로 돌아오고 귀농, 귀촌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자(씨앗) 신청은 겨울철에 다끝나고 있습니다. 번번히 초보 귀농귀촌인과 전업농업인들은 종자를 구하는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종자생산공급 통합사이트를 운영하면 국민들에게는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종자에 대한 품종별 선택에 편리함이 주어지고 행정기관에는 농업인들의 희망 종자(품종)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합설문조사가 되어 다.음해 종자생산을 위한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종자공급이 완료되었지만 남아 버려야 되는 종자도 없을것입니다. 특히 기관별로 너무나도 차이나는 공급신청시기와 물량 너무 힘듭니다. 어디는 카드결재가 되고 어디는 안되고, 어디는 기술센터로 신청해야 되고 어디는 직접신청이 가능하고 정말 힘듭니다. 국민들과 농업인들을 위한 정부 보급종 신청 통합사이트 운영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정부보급종 단계의 생산 공급기관 국립종자원(벼, 보리,콩) 농업기술실용화재단(벼,특수미, 콩, 팥등) 각 시도 농업기술원(벼, 자체개발 신품종, 옥수수, 감자등) 각 지역별 농업기술센터(씨감자, 약용작물종자등) 이런 종자공급 기관을 한번에 종자생산계획과 공급가격 배정신청등을 한번에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총9명 참여
국민을 위한 종자(씨앗) 보급종신청 통합사이트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다산 정약용의 문집 <이담속찬>에 ‘농부아사침궐종자(農夫餓死枕厥種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라고 합니다. 종자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한해농사의 시작이면서 농사방법(기술)의 선택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인들은 매년 농사를 짓기 위해 씨앗(종자)을 매년 농업기술센터 등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다양한 종자 생산공급기관(정부,지자체등)에 따라 품종별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자를 신청할때 신청량보다 조금 배정 받게 될까봐 대부분의 종자 생산기관에 우선 신청하고 보자 식으로 100 kg의 종자가 필요하면 여기도 100kg, 저기도 100kg를 신청합니다. 배정되면 취소하고 하는식으로요. 그러면 그 씨앗(품종) 이 필요한 다른 농업인은 배정받은 종자가 적어지겠지요. 더욱이 요즘은 직업 농업인 시대 입니다. 농사는 짓지만 농촌에는 안사는 직업농업인들도 있습니다. 봄 영농철이 다가오면 농촌으로 돌아오고 귀농, 귀촌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자(씨앗) 신청은 겨울철에 다끝나고 있습니다. 번번히 초보 귀농귀촌인과 전업농업인들은 종자를 구하는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종자생산공급 통합사이트를 운영하면 국민들에게는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종자에 대한 품종별 선택에 편리함이 주어지고 행정기관에는 농업인들의 희망 종자(품종)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합설문조사가 되어 다.음해 종자생산을 위한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종자공급이 완료되었지만 남아 버려야 되는 종자도 없을것입니다. 특히 기관별로 너무나도 차이나는 공급신청시기와 물량 너무 힘듭니다. 어디는 카드결재가 되고 어디는 안되고, 어디는 기술센터로 신청해야 되고 어디는 직접신청이 가능하고 정말 힘듭니다. 국민들과 농업인들을 위한 정부 보급종 신청 통합사이트 운영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정부보급종 단계의 생산 공급기관 국립종자원(벼, 보리,콩) 농업기술실용화재단(벼,특수미, 콩, 팥등) 각 시도 농업기술원(벼, 자체개발 신품종, 옥수수, 감자등) 각 지역별 농업기술센터(씨감자, 약용작물종자등) 이런 종자공급 기관을 한번에 종자생산계획과 공급가격 배정신청등을 한번에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총9명 참여
[출사표] 경천 애민의 정신 : 인류, 국가, 조직, 개인의 평안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 이으랴"오늘은 시구한편 읊어보며,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초 국가시대" 국가, 대표와 리더는 현대어 표현으로 "아바타"적 상징성이 부각되고,실질적으로 인류와 국민, 만백성의 삶을 좌우하는 정책과 정치, 사회규범과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살피는 것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 (After. Covid)의 최대 화두라 생각합니다.이 시대 가장 회자되는 선조 두분, 반계 유형원 선생님과 다산 정약용 선생님 그리고 두분의 역작 반계수록과 목민심서를통해, 현 시대와 시점도 확실히 기로에 서있고, 어떠한 결정과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우리 인류의 방향도 결정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건강한 걸까요? 민생은 안정적이고, 개개인이 몸과 마음의 병없이 행복한가요?현재 위기를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고, 현 상황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요?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해줄 수 있고, "사람사는 세상" 인류의 운명을 위해 힘있게 함께 실천하실 분이 있으시다면,변화는 시작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개개인의 눈앞과 본인의 이득을 우선시하고, 위와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 억압받고, 마땅한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그 누구도 나서려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인류의 삶은 일회성으로 끝이 나겠지요. (공룡의 멸종처럼 허무할지도 모르겠습니다)출사표: 춘추전국시대 공명선생님께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세상에 던지신 포부.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조선 중기 반계 유형원 선생님의 반계수록이 반영되어 조선이 지탱될 수 있었고,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1표 2심서는 빛을 바라지 못하여 100여년이 되지 않은 시기에 조선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지금 이시기 경천 애민의 정신으로 제 자신부터 출사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아가 보겠습니다.국민이 평안하기 위한 첫째 조건인 민생. 교통, 일자리, 사회질서, 노력에 따른 보상 등 기초와 기본이 대한민국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둘러보아야 합니다.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을 없애고, 유혹과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주는, 혹 빠져있어도 구원해줄 수 있는 기초와 질서를 확립할 때, 변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 개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구며, 오늘 출사표 글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 만파식적 피리를 부는 그날을 향하여 -P.S. 하늘은 결코 그러한 사람들을 쉬이 내치시지 않을 것입니다 :) 

총6명 참여
국민을 위한 종자(씨앗) 보급종신청 통합사이트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다산 정약용의 문집 <이담속찬>에 ‘농부아사침궐종자(農夫餓死枕厥種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라고 합니다. 종자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한해농사의 시작이면서 농사방법(기술)의 선택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인들은 매년 농사를 짓기 위해 씨앗(종자)을 매년 농업기술센터 등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다양한 종자 생산공급기관(정부,지자체등)에 따라 품종별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자를 신청할때 신청량보다 조금 배정 받게 될까봐 대부분의 종자 생산기관에 우선 신청하고 보자 식으로 100 kg의 종자가 필요하면 여기도 100kg, 저기도 100kg를 신청합니다. 배정되면 취소하고 하는식으로요. 그러면 그 씨앗(품종) 이 필요한 다른 농업인은 배정받은 종자가 적어지겠지요. 더욱이 요즘은 직업 농업인 시대 입니다. 농사는 짓지만 농촌에는 안사는 직업농업인들도 있습니다. 봄 영농철이 다가오면 농촌으로 돌아오고 귀농, 귀촌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자(씨앗) 신청은 겨울철에 다끝나고 있습니다. 번번히 초보 귀농귀촌인과 전업농업인들은 종자를 구하는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종자생산공급 통합사이트를 운영하면 국민들에게는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종자에 대한 품종별 선택에 편리함이 주어지고 행정기관에는 농업인들의 희망 종자(품종)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합설문조사가 되어 다.음해 종자생산을 위한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종자공급이 완료되었지만 남아 버려야 되는 종자도 없을것입니다. 특히 기관별로 너무나도 차이나는 공급신청시기와 물량 너무 힘듭니다. 어디는 카드결재가 되고 어디는 안되고, 어디는 기술센터로 신청해야 되고 어디는 직접신청이 가능하고 정말 힘듭니다. 국민들과 농업인들을 위한 정부 보급종 신청 통합사이트 운영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정부보급종 단계의 생산 공급기관 국립종자원(벼, 보리,콩) 농업기술실용화재단(벼,특수미, 콩, 팥등) 각 시도 농업기술원(벼, 자체개발 신품종, 옥수수, 감자등) 각 지역별 농업기술센터(씨감자, 약용작물종자등) 이런 종자공급 기관을 한번에 종자생산계획과 공급가격 배정신청등을 한번에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총9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