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1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안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님의 의견정리2022.08.20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안내
남양주시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전문 상담,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운영기간/시간: 연중상시 / 09:00~18: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담당업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상담·컨설팅, 사회적경제 창업 및 이해 교육 등
○ 주 소: 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로248번길 39, 304호 (금곡동, 다남프라자)
○ 문의전화: 031-594-2965/590-4085,4086

 
  • 참여기간 : 2022-08-05~2022-08-19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 관련지역 : 경기도>남양주시
  • 그 : #사회적경제
0/1000
기업의 임금피크제 폐지

출산율 0.7이하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만, 그 방법이 무색하리만큼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의 시기에 물가가 오른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모험입니다. 현재 결혼을 하는 남성과 여성의 나이가 전에 비해 많이 늦어졌습니다. 20대에 출산을 하던 것이 이제는 30대 아니 40대에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경제력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기업을 다니는 부모의 경우 56세부터 임금피크제에 해당되어 임금이 삭감됩니다. 35세에 출산을 한다면 대학에 들어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점에 임금이 삭감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공무원들은 잘 모르겠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매년 10%씩 삭감이 되면 어떨것 같나요? 40세에 늦둥이로 출산을 하는 경우 15살..중2, 중3의 시기에 임금피크제에 걸려 임금이 삭감되기 시작하면 아이를 양육하기 어려워집니다. 학원도 문제지요...즉 젊은 세대들은 친적들의 푸념은 물론 인터넷, SNS를 통해 이런 점에 대해 확인을 하고 나면 '자신의 출산 후 미래'가 그려집니다. 게다가 55세이후 임금피크제까지 걸려 매년 자신의 연봉이 10%씩 삭감되는데, 아이를 양육하고 싶을까요? 출산휴가는 그나마 과거에 비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젊은 세대들의 입장에서는 돈, 경제력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닌다면 100% 받는 임금이 육아휴직시에는 100만원 또는 200만원, 또는 임금의 50%-70% 등을 받는데... 누가 육아휴직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까요? 출산을 하고 육아휴직시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가 이제 아이들에게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에 임금피크제에 걸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하니...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공요금을 내면서 월세 또는 전세로라도 살려면 현재의 상황에서 돈을 더 벌어야 하는데...그리고 아이라도 양육하려면 더 벌어야 하는데 돈이 더 줄어드니... 공무원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사항입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기업이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면 부영이라는 기업에서 1억을 준다고 하네요. 그러나 임금피크제를 없애면 미래의 수백만명의 부모님들이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임금피크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청년층 고용이라는 명분은 상실한 지 오래 입니다. 특히 매년 10%씩 삭감되는 임금에서 누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공과금이나 공공요금, 세금 내면서 출산하고 양육하겠습니까? 집이나 차라도 사서 대출금이라도 매월 갚는다면 아이를 양육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35세이후 아니 40대에 늦둥이라도 봐서 아이를 키운다면... 임금피크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사회적인 악행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것보다 양육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출산하는 부모들의 나이가 20대에서 30대를 지나 40대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만큼 임금피크제를 없애면 미래의 수백만명의 부모님들이 우리나라에서 정하는 정년 60세까지는 자신이 받던 임금 그대로 받기 때문에 아이를 양육하고 길러야 하는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총0명 참여
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총0명 참여
기업의 임금피크제 폐지

출산율 0.7이하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만, 그 방법이 무색하리만큼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의 시기에 물가가 오른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모험입니다. 현재 결혼을 하는 남성과 여성의 나이가 전에 비해 많이 늦어졌습니다. 20대에 출산을 하던 것이 이제는 30대 아니 40대에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경제력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기업을 다니는 부모의 경우 56세부터 임금피크제에 해당되어 임금이 삭감됩니다. 35세에 출산을 한다면 대학에 들어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점에 임금이 삭감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공무원들은 잘 모르겠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매년 10%씩 삭감이 되면 어떨것 같나요? 40세에 늦둥이로 출산을 하는 경우 15살..중2, 중3의 시기에 임금피크제에 걸려 임금이 삭감되기 시작하면 아이를 양육하기 어려워집니다. 학원도 문제지요...즉 젊은 세대들은 친적들의 푸념은 물론 인터넷, SNS를 통해 이런 점에 대해 확인을 하고 나면 '자신의 출산 후 미래'가 그려집니다. 게다가 55세이후 임금피크제까지 걸려 매년 자신의 연봉이 10%씩 삭감되는데, 아이를 양육하고 싶을까요? 출산휴가는 그나마 과거에 비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젊은 세대들의 입장에서는 돈, 경제력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닌다면 100% 받는 임금이 육아휴직시에는 100만원 또는 200만원, 또는 임금의 50%-70% 등을 받는데... 누가 육아휴직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까요? 출산을 하고 육아휴직시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가 이제 아이들에게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에 임금피크제에 걸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하니...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공요금을 내면서 월세 또는 전세로라도 살려면 현재의 상황에서 돈을 더 벌어야 하는데...그리고 아이라도 양육하려면 더 벌어야 하는데 돈이 더 줄어드니... 공무원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사항입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기업이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면 부영이라는 기업에서 1억을 준다고 하네요. 그러나 임금피크제를 없애면 미래의 수백만명의 부모님들이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임금피크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청년층 고용이라는 명분은 상실한 지 오래 입니다. 특히 매년 10%씩 삭감되는 임금에서 누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공과금이나 공공요금, 세금 내면서 출산하고 양육하겠습니까? 집이나 차라도 사서 대출금이라도 매월 갚는다면 아이를 양육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35세이후 아니 40대에 늦둥이라도 봐서 아이를 키운다면... 임금피크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사회적인 악행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것보다 양육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출산하는 부모들의 나이가 20대에서 30대를 지나 40대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만큼 임금피크제를 없애면 미래의 수백만명의 부모님들이 우리나라에서 정하는 정년 60세까지는 자신이 받던 임금 그대로 받기 때문에 아이를 양육하고 길러야 하는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총0명 참여
청소년 아르바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필요성 제안

소비시장의 확대와 매스컴 등의 영향으로 소비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자라나는 세대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소년들은 물건을 사고 싶고 소비하고 싶은 욕구가 과거에 비해 증가하면서 그것을 충족시키고자 돈을 벌고자 하는 욕구도 갈수록 증가한다. 청소년이 소비문화의 주체이자 새로운 인력으로서 경제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달라진 우리나라 사회 모습 중 하나이다. 청소년 시기의 아르바이트의 중요성에 비해 올바른 인식과 제도적 대책과 지원에의 부족현상은 학교에서도 예외일 수는 없다. 학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가 없고, 제도적으로도 예방책이나 방침을 세워놓지 않아 학생들이 피해를 입어도 학교에서 문제를 처리해주거나 지도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도 현실이다.  또한 갈수록 학생 아르바이트가 사회적으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개인의 문제로 방치하는 현실을 벗어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청소년 아르바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시할 것이다. 근로조건 규정에 관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기 때문으로, 그나마 실업계 학생의 경우 실습 등을 통해 노동에 대해 인지할 기회가 있지만 인문계 학생의 경우 학교로부터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전혀 없다. 이 때문에 많은 경우 청소년들은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서도 제대호 대처하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노동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한다면 학생들의 개인의 문제라고 방치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아르바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 학생들에게 기본법령에서 보장되는 기본적 노동권리, 최소임금이나 노동 제한시간, 고용계약서 작성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인지하도록 하는 한편, 부당 대우 경험 시 대처하거나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0명 참여
청소년 아르바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필요성 제안

소비시장의 확대와 매스컴 등의 영향으로 소비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자라나는 세대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소년들은 물건을 사고 싶고 소비하고 싶은 욕구가 과거에 비해 증가하면서 그것을 충족시키고자 돈을 벌고자 하는 욕구도 갈수록 증가한다. 청소년이 소비문화의 주체이자 새로운 인력으로서 경제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달라진 우리나라 사회 모습 중 하나이다. 청소년 시기의 아르바이트의 중요성에 비해 올바른 인식과 제도적 대책과 지원에의 부족현상은 학교에서도 예외일 수는 없다. 학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가 없고, 제도적으로도 예방책이나 방침을 세워놓지 않아 학생들이 피해를 입어도 학교에서 문제를 처리해주거나 지도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도 현실이다.  또한 갈수록 학생 아르바이트가 사회적으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개인의 문제로 방치하는 현실을 벗어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청소년 아르바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시할 것이다. 근로조건 규정에 관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기 때문으로, 그나마 실업계 학생의 경우 실습 등을 통해 노동에 대해 인지할 기회가 있지만 인문계 학생의 경우 학교로부터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전혀 없다. 이 때문에 많은 경우 청소년들은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서도 제대호 대처하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노동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한다면 학생들의 개인의 문제라고 방치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아르바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 학생들에게 기본법령에서 보장되는 기본적 노동권리, 최소임금이나 노동 제한시간, 고용계약서 작성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인지하도록 하는 한편, 부당 대우 경험 시 대처하거나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0명 참여
자유민주주의 책임~~~~^^

■자유민주주의 책임 민주주의 한다면서 정권이 5년마다 한번씩 교체된다. 정권 잡아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이후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5년간 개판을 치고 떠난다. 국가는 점점 망가진다. 민주주의는 정치민주주의보다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다. 정치민주주의는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기때문에 한탕씩 해먹고 떠나면 그만이다. 그러기 때문에 정권은 장기집권을 하며 책임감있게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경제민주주의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주의는 개인의 유산상속을 금지하고 모든 부동산은 국가가 소유해야 한다. 모든 토지와 주택 건물로 인한 막대한 이익은 국민 모두가 같이 나눠야 한다. 공공재인 기업,은행,보험,증권,연금,도로,항만,철도, 전기,가스,상하수도,통신등은 모두 공여화 해야 한다. 과학과 기술 연구 개발은 국가주도로 해야 한다. 다 같이 소유하고, 다 같이 일하며 다 같이 나눠야 한다. 직업간 직종간 직급간 소득의 차이를 최대 2배이상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지급해야 한다. 장애인,노인,어린이,실업자,질병자등 사회적약자는 가정,국가,사회가 공동으로 보살피고 부양해야 한다. 외국 종교인 기독교 유일신 귀신팔이 사기꾼은 모두 폐쇄하고 없애고 박멸해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부자가 빈자를 갈취, 착취, 약탈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