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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6일 시작되어 총 7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산 금정구] 「꽃보다 당신, HAPPY BIRTHDAY!」 추진 안내 및 홍보
사 업 명  : 「꽃보다 당신, HAPPY BIRTHDAY!」지원 사업
○ 추진기간 : 2022. 3월 ~ 12월
○ 추진주체 :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지원대상 : 저소득 홀로 어르신 12세대
○ 지원내용 : 생일(칠순․팔순) 도래한 홀로 어르신에 생일케이크 지원
 

금정구 청룡노포동에서는 칠순이 도래한 홀로 어르신을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는,
「꽃보다 당신, HAPPY BIRTHDAY!」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 활성화 방안이 있으시거나 또는 응원문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참여기간 : 2022-08-07~2022-08-30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노인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
  • 그 : #부산 #금정구 #복지 #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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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법을 빙자한 조직 폭력배 행위를 하느냐?

의약분업 사태 때 정부 책임자인 보건복지부장관이 매스컴에 나와 의보수가가 원가의 80%선에 그침을 실토했었다. 지금은 60%대로 더 떨어졌다 하던데 사실 아닌가? 원가에도 못 미치는 의보수가를 강요함에도 의사들이 잘 산다는 것은 부대시설 영안실의 죽은 자와 비급여에서 나온 수입에 의한 것이지 비급여하면 급여 못 해준다면서 원가에 못 미치는 법 강요는 조직 폭력배나 하는 행위가 아닌가? OO의료재단 이사직 사임 OO병원의 재단 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이사장에게 통보하였다. 이번 의료사태와 관련하여 정부에 대한 독설을 너무 많이 내뱉어 병원에 대한 보복성 위해를 사전에 차단시키기 위해서다. 코로나 창궐로 병원 안에서 한 사람만 발병해도 병원 전체가 shut-down 되는 뉴스를 보고 정부보다 수개월 전에 내가 호흡기내과만 외래와 병실 모두 따로 완전 격리시켜 여차하면 호흡기내과만 문 닫도록 조치하였는데 나중에야 정부에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였고, 근무 중 칠순을 맞아 자축하는 의미로 병원에서 운영하는 장학재단에다 일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총 이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해서 공로패 수상 및 명예병원장 추대, 퇴직 후에는 재단 이사로 추대되었던 것이다. 월급이 많아서 쉽게 기부한 것이 아니라 대학 재직 중에도 일반 대학교수에 비해 진료수당을 추가해서 받았을 뿐이지만 일억 넘게 기부했던 것도 수년에 걸쳐 매월 월급에서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했었던 것처럼 처리하였으니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 코로나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할 때 호흡기 환자 모두 병원 한쪽으로 동선을 달리해서 진료하였는데, 호흡기 환자가 무슨 죄가 있다고 진료비를 더 받도록 정부에서 조치했다 하여 공무원들이 정신머리가 있는 것이냐! 죄 없이 한쪽으로 몰려 푸대접 받는 그들 때문에 다른 분야의 환자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진료받는 혜택을 누리는 것이니 수익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타과의 환자들이 더 진료비를 많이 내고 호흡기 환자는 적게 내야 타당하다 했더니 이사장이 정부 공무원들의 비위를 거스르면 너무 힘들게 만드니 조용히 따르는 수밖에 없다 만류하였다. 최소한 추가 부담이라도 안 되게 하자 했더니 예전에 그렇게 환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마음 써 본적이 있는데 환자에게 그 돈을 안받은 것은 사실 환자를 안보아놓고 서류상으로만 조작해서 의료보험금을 타먹은 것 아니냐고 실사 나오고 법원에 불려 다니는 등 곤욕을 치루었다는 것이다. 국립대학에 재직 중일 때는 부당한 의료보험비 삭감에 대해 무려 2년 넘게 싸워 결국 이겼지만 사립병원에서야 그렇게 할 수도 없어 넘겼다. 말 같지 않는 공무원들의 갑질이 큰 문젯거리이니 어디 병원이라 밝히지 않고 명예직일 뿐이라 해도 내던져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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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동네 벽화 지우개 사업 등 9개 사업 (제2회 도봉 신규사업·벤치마킹 경진대회 장려상 사업)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적용가능한 선진 우수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개최한 제2회 도봉 신규사업·벤치마킹 경진대회와 관련하여 주민 온라인투표와 현장 전자투표를 통해 심사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 '우리동네 벽화 지우개 사업‘ 등 9개 사업을 안내드립니다^^ 1. 사업명: 우리동네 벽화 지우개 사업 - 사업요약: 퇴색되고 방치된 콘크리트담장의 벽화 제거 및 벽면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리뉴얼 실시 - 소요예산: 55,000천원   2. 한눈에 쏙! 내 마음에 쏙! 큰 글씨 고지서 - 사업요약: 기존의 작고 복잡한 고지서를 큰글씨와 단순하게 정돈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 - 소요예산: 43,800천원 3. “사고는 내리고! 품질은 올리고! ”우리집 시공 동영상 제공 - 사업요약: 건축공사 주요부분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분쟁 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축주에게 제공 - 소요예산: 비예산   4. 공공부문 냉온수기 스마트 타이머 콘센트 보급 - 사업요약: 공공부문, 경로당 등에 사용 중인 냉온수기에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가진 스마트 타이머 콘센트 설치 - 소요예산: 17,100천원   5. 흡연 피해 stop!, 금연벨‧꽁초픽 설치 - 사업요약: 간접흡연 피해 민원다발 구역 및 금연구역(창동역 및 민원다발구역 3개소)에 금연벨‧꽁초픽 설치 - 소요예산: 10,000천원   6. 도봉 치유숲길 맨발걷기 프로그램 - 사업요약: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우리 구의 맨발걷기 산책로를 활용한 구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소요예산: 6,000천원   7. 도봉아기 ‘생애 최초 등본’ 무료 발급 - 사업요약: 출생신고 시 축하메시지를 담은 도장을 주민등록등본에 찍어 무료 발급(1회 1장) - 소요예산: 800천원   8. 자동차관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 사업요약: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과태료(보험, 검사)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 - 소요예산: 17,550천원   9.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복지일꾼 성장 프로젝트 - 사업요약: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나 미활용하는 구민 대상으로 복지대학 통한 재교육과 복지일꾼으로 성장지원 - 소요예산: 10,00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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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법을 빙자한 조직 폭력배 행위를 하느냐?

의약분업 사태 때 정부 책임자인 보건복지부장관이 매스컴에 나와 의보수가가 원가의 80%선에 그침을 실토했었다. 지금은 60%대로 더 떨어졌다 하던데 사실 아닌가? 원가에도 못 미치는 의보수가를 강요함에도 의사들이 잘 산다는 것은 부대시설 영안실의 죽은 자와 비급여에서 나온 수입에 의한 것이지 비급여하면 급여 못 해준다면서 원가에 못 미치는 법 강요는 조직 폭력배나 하는 행위가 아닌가? OO의료재단 이사직 사임 OO병원의 재단 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이사장에게 통보하였다. 이번 의료사태와 관련하여 정부에 대한 독설을 너무 많이 내뱉어 병원에 대한 보복성 위해를 사전에 차단시키기 위해서다. 코로나 창궐로 병원 안에서 한 사람만 발병해도 병원 전체가 shut-down 되는 뉴스를 보고 정부보다 수개월 전에 내가 호흡기내과만 외래와 병실 모두 따로 완전 격리시켜 여차하면 호흡기내과만 문 닫도록 조치하였는데 나중에야 정부에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였고, 근무 중 칠순을 맞아 자축하는 의미로 병원에서 운영하는 장학재단에다 일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총 이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해서 공로패 수상 및 명예병원장 추대, 퇴직 후에는 재단 이사로 추대되었던 것이다. 월급이 많아서 쉽게 기부한 것이 아니라 대학 재직 중에도 일반 대학교수에 비해 진료수당을 추가해서 받았을 뿐이지만 일억 넘게 기부했던 것도 수년에 걸쳐 매월 월급에서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했었던 것처럼 처리하였으니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 코로나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할 때 호흡기 환자 모두 병원 한쪽으로 동선을 달리해서 진료하였는데, 호흡기 환자가 무슨 죄가 있다고 진료비를 더 받도록 정부에서 조치했다 하여 공무원들이 정신머리가 있는 것이냐! 죄 없이 한쪽으로 몰려 푸대접 받는 그들 때문에 다른 분야의 환자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진료받는 혜택을 누리는 것이니 수익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타과의 환자들이 더 진료비를 많이 내고 호흡기 환자는 적게 내야 타당하다 했더니 이사장이 정부 공무원들의 비위를 거스르면 너무 힘들게 만드니 조용히 따르는 수밖에 없다 만류하였다. 최소한 추가 부담이라도 안 되게 하자 했더니 예전에 그렇게 환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마음 써 본적이 있는데 환자에게 그 돈을 안받은 것은 사실 환자를 안보아놓고 서류상으로만 조작해서 의료보험금을 타먹은 것 아니냐고 실사 나오고 법원에 불려 다니는 등 곤욕을 치루었다는 것이다. 국립대학에 재직 중일 때는 부당한 의료보험비 삭감에 대해 무려 2년 넘게 싸워 결국 이겼지만 사립병원에서야 그렇게 할 수도 없어 넘겼다. 말 같지 않는 공무원들의 갑질이 큰 문젯거리이니 어디 병원이라 밝히지 않고 명예직일 뿐이라 해도 내던져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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