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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0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 브랜드 디자인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철원군 농가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이나 농산가공품의 이미지 제고와 부가가치 창출에 관심있는 철원군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인원 : 총 12명

* 모집방법 : 방문 접수(선착순)

* 교육일정 : 7. 15 ~ 7. 29
내 농장은 내가 직접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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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의 이름을 지어줘~♡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소비자에게 고품질,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농식품 국가인증제도(친환경, 전통식품, 지리적 표시, 농산물 우수관리인증 등)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말 농식품 국가인증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조사에 따르면, 종합인지도는 70.8%였으며, 비인지 이유는 정보 접근성, 이해도, 관심 부족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 '2017년 농식품인증제도에 관한 소비자인지도 조사보고서') 여러분은 국가인증제도 중 '친환경인증'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유기농', '무농약', '국새 모양의 초록색마크'가 떠오르시나요? ^^  환경오염을 줄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하는 친환경인증제도는 그 생산방법과 사용자재 등에 따라 유기농, 무농약(무항생제)으로 분류되며, 국새 모양 인증마크는 녹색이 기본이지만 포장재 색상 등을 고려하여 파랑색~ 빨강색~ 검정색도 허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보다 유익한 정보! 자세한 정보! 궁금한 정보(인증정보, 인증품 진위여부, 통계 등)는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www.enviag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국민 여러분이 좀 더 쉽게 홈페이지를 기억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친환경인증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국민이 진짜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먼저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기억하기 쉽고 의미 있는 이름을 지어보겠습니다! 댓글로 홈페이지의 새로운 이름을 자유롭게 달아주시면, (~7월 9일 월요일 23:59까지)  10개의 후보를 추려 투표를 통해(7월 12일~23일) 최종이름을 결정하겠습니다. 1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드릴 예정이니,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MY생각함 →나의정보에 꼭 등록해주세요~ ★★★ 최종이름 채택 시 5만 원 상당의 상품권 추가 지급★★★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이름 후보 10개와 함께 다음 편에서 만나요 :)

총48명 참여
군복무중 하지못힌 외박, 외출관련

저는 1996년06월03일부터~1998년08원02일  26개월간 군복무를 했습니다. 군복무 1년쯤에 몸에 희귀병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생소한 병이였고 검사하는곳도 몇곳되지 않았습니다. 정규휴가를 두번으로 나눠서 입원검사를 했야했습니다. 병명을 군병원이나 일반종합병원에서는 찾지못했습니다. 결국 예약을 해도 많이  기다려야하는 서울에 한 대학병원을 예약하여 나머지휴가를 사용해서 병명을 찾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병명을 찾는시간동안 이미 병의 증상이 너무심한상태가 되어있었습니다. 환각이 보일정도 였습니다.  특별이 이분야 전문의사 선생님도 없었습니다, 병명을 진단한 교수님이 버틸수있을 정도의 처방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너무 독한약이라 약을복용한후 상태에 맞게 조절이 빌요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전화로 제상태를 말해서 한달동안 매주 경남마산에서 서울병원을거쳐  강원도 철원까지 조절된약을 처방받아 전달해주고 가셨습니다. 그래도, 정상이 크게 호전되진 않았고. 약을 더 강한걸로 처방을받아 버티면서 훈련도 다 받았습니다. 그렇게 군복무를 끝까지 하였습니다. 군복무중가끔 외출을나가 선임병들없는곳에서 좀 쉬다가 오고싶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부들이 허락을 해주질않아습니다. 그래서 저는 26개월동안 단,한번의 외출,외박을 못했습니다.. 제대가 얼마남지 않아서 같은 동기병들이  제가 안타까웠는지 저의 외출을 대신 허락받으려 했지만,  허락하지않아  결국 저만 제외하고 나머지 동기병들끼리 외출을 다녀왔었습니다. 사실 저는  촌놈이고 지식이 많이 부족한편입니다. 국민신문고도 솔찍히 별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신문고에  국민참여가 얼마나 큰힘이되는걸 보고  그때서야 신문고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군복무 26개월동안 외박외출을 한번도 못해봤다고 하니 예전에 이런일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된적있다고 하는것입니다. 정규휴가를 포함해서 12일외출은 군인에게 의무적으로 주어지는 거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뒤부터  민원을 넣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너무오래전 일이라 자료를 찾을수가 없고, 당시 간부가 누구였는지 확인이 않된다는것입니다. 하지만, 같이 복무햐 동기병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각지역동기병들을 직접찾을수도없고, 그리고,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는데 무슨자료를 말하는지도 이해가 않되었습니다. 사용한 자료는 몰라도 사용하지않은 자료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부들도 그게 의무적으로 주어지는 거란걸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의무적으로 주어진것인걸 알았다면 허락을  해야만 했을거니까요! 저역시 몰랐든사항 이니까요. 집에가려면 아침에 출발해도 밤이나되야 도착하는데도 정규휴가는.혼자서가게 했어니까요!  오래전 자료라 찾을수가 없다면, 어떻게든 당신 간부나 같은 동기병들을 수소문해서 확인을 해서라도 합당햐 보상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 이제와서 옛날일을 거론하냐고 욕하지마시고. 이게  자신의 일이였다고 생각을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병이 희구병 등록되기까지 많은시간이 걸렸으며, 제작년부터 장애인으로 판정을 받을수있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외국에서는 아주 위험한 병으로 분류되어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이제서야 등록이 되었답니다. ## 군복무자료를 왜 전산상에 남겨 놓치않은것일까요. 군인들에게 의무적으로 주어진 날 인데. ##  

총1명 참여
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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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중 하지못힌 외박, 외출관련

저는 1996년06월03일부터~1998년08원02일  26개월간 군복무를 했습니다. 군복무 1년쯤에 몸에 희귀병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생소한 병이였고 검사하는곳도 몇곳되지 않았습니다. 정규휴가를 두번으로 나눠서 입원검사를 했야했습니다. 병명을 군병원이나 일반종합병원에서는 찾지못했습니다. 결국 예약을 해도 많이  기다려야하는 서울에 한 대학병원을 예약하여 나머지휴가를 사용해서 병명을 찾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병명을 찾는시간동안 이미 병의 증상이 너무심한상태가 되어있었습니다. 환각이 보일정도 였습니다.  특별이 이분야 전문의사 선생님도 없었습니다, 병명을 진단한 교수님이 버틸수있을 정도의 처방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너무 독한약이라 약을복용한후 상태에 맞게 조절이 빌요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전화로 제상태를 말해서 한달동안 매주 경남마산에서 서울병원을거쳐  강원도 철원까지 조절된약을 처방받아 전달해주고 가셨습니다. 그래도, 정상이 크게 호전되진 않았고. 약을 더 강한걸로 처방을받아 버티면서 훈련도 다 받았습니다. 그렇게 군복무를 끝까지 하였습니다. 군복무중가끔 외출을나가 선임병들없는곳에서 좀 쉬다가 오고싶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부들이 허락을 해주질않아습니다. 그래서 저는 26개월동안 단,한번의 외출,외박을 못했습니다.. 제대가 얼마남지 않아서 같은 동기병들이  제가 안타까웠는지 저의 외출을 대신 허락받으려 했지만,  허락하지않아  결국 저만 제외하고 나머지 동기병들끼리 외출을 다녀왔었습니다. 사실 저는  촌놈이고 지식이 많이 부족한편입니다. 국민신문고도 솔찍히 별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신문고에  국민참여가 얼마나 큰힘이되는걸 보고  그때서야 신문고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군복무 26개월동안 외박외출을 한번도 못해봤다고 하니 예전에 이런일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된적있다고 하는것입니다. 정규휴가를 포함해서 12일외출은 군인에게 의무적으로 주어지는 거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뒤부터  민원을 넣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너무오래전 일이라 자료를 찾을수가 없고, 당시 간부가 누구였는지 확인이 않된다는것입니다. 하지만, 같이 복무햐 동기병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각지역동기병들을 직접찾을수도없고, 그리고,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는데 무슨자료를 말하는지도 이해가 않되었습니다. 사용한 자료는 몰라도 사용하지않은 자료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부들도 그게 의무적으로 주어지는 거란걸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의무적으로 주어진것인걸 알았다면 허락을  해야만 했을거니까요! 저역시 몰랐든사항 이니까요. 집에가려면 아침에 출발해도 밤이나되야 도착하는데도 정규휴가는.혼자서가게 했어니까요!  오래전 자료라 찾을수가 없다면, 어떻게든 당신 간부나 같은 동기병들을 수소문해서 확인을 해서라도 합당햐 보상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 이제와서 옛날일을 거론하냐고 욕하지마시고. 이게  자신의 일이였다고 생각을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병이 희구병 등록되기까지 많은시간이 걸렸으며, 제작년부터 장애인으로 판정을 받을수있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외국에서는 아주 위험한 병으로 분류되어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이제서야 등록이 되었답니다. ## 군복무자료를 왜 전산상에 남겨 놓치않은것일까요. 군인들에게 의무적으로 주어진 날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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