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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0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철원군이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도시공원 및 도시숲 활성화를 위해 군탄공원, 에너지공원 바닥분수 운영을 재개하고 백마고지 전적비에 조성한 철쭉 명품 숲을 군민의 활력을 위해 쳬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운영이 중단되었던 군탄공원(갈말읍), 에너지공원(동송읍) 바닥분수를 5월부터 운영 재개합니다.
바닥분수 운영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기상여건과 이용인원 수를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수요일은 시설 청소와 소독을 위해 운영하지 않습니다.

또한, 2019년 백마고지 전적비에 조성한 26ha 규모의 명품 숲에 철쭉이 개화하고 있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철원군 도시공원 및 도시숲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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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2) 부평구 임신부를 위한 산림 활용 및 관련 프로그램 기획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제안 요지 부평의 산을 활용하여 임신부를 위한 산림욕장, 산책로, 포토존 등 마련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채택제안 실행여부 1. 실행 ■ 2. 미실행 □ (추진불가 □ , 향후추진 □ ) (미실행 사유 기재) 2023년 예산반영 여부 1. 반영 ■ 2. 미반영 □ (미반영 사유 기재) 사업종류 1. 신규사업 □ 2. 기존사업 ■ 추진 실적 ○ 현 황 - 사업기간 : 2023.04.~2023.10. (숲길등산지도사 채용기간) - 목 표 : 임신부 등과 같은 등산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소요예산 : 57,308천원(인건비) ○ 추진실적 - 2023.04. : 장수산 취약계층 코스 개발 · 낮은 경사와 고도 등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 할수 있는 코스가 요구됨으로, 전체적으로 완만한 인천나비공원 및 맑은내 도시숲을 경유하는 등산로로 구성하고, 기 조성된 장수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구간을 포함시켜 해당 제안 내용 취지에 적합하게 서비스 제공 - 2023.04.19. : 부평구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한 숲길체험프로그램 실시 ·산림복지 소외자인 구내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구내 신청자 20명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피톤치드 숲 걷기, 참나무 6종 설명, 등산스텝 전수, 안전교육 - 2023.10. : 장수산 둘레길 무장애 나눔길 공모 선정(2024년 신규 조성) 추진 효과 ○ 업무개선 - 숲길체험프로그램 신청자 중 거동 불편자, 부상자 등 신체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쉬운 코스로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 ○ 예산절감 -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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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2〉 광안리편 개최

시민 건강 개선과 맨발 걷기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부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광안리편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행사개요 1) 행 사 명: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광안리편 2) 참가신청: 4,000명☞홈페이지(earthing.busan.com) 선착순 접수(무료) 3) 일 시: 2024. 6. 16.(일) 18:00~20:20, 접수부스 운영: 15:00~ 4) 장 소: 광안리해수욕장 야외무대 및 해변(왕복 2㎞) 5) 주 최: 부산광역시, 부산일보,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BNK금융그룹 6) 주 관: 부산맨발걷기좋은도시운동본부 7) 기 념 품: 생수, 배지, 신발가방(기존참가자-비닐백백, 신규참가자-프로스펙스 백팩) 8) 추첨경품: 반얀트리해운대 부산 숙박권, 부산미래IFC VIP건강검진권, 팬스타쿠루즈 승선권 등   나. 진행순서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 고 15:00 ~ 180′ · 접수부스 운영   17:30 ~ 18:00 30′ · 식전공연/ VIP 부스 차담회 광안해변공원 무대(민락회타운앞) 18:00 ~ 18:02 2′ · 오프닝 멘트 사회자 (김태녕 아나운서) 18:02 ~ 18:03 1′ · 내빈소개 사회자 18:03 ~ 18:05 2′ · 인사말씀 부산일보 사장 18:05 ~ 18:07 2′ · 축사 수영구청장 18:07 ~ 18:20 13′ · 어싱코스 안내 및 몸풀기 스트레칭 사회자 18:20 ~ 20:00 100′ ·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광안리편 조별 인솔요원 지도 20:00 ~ 20:20 20′ . 경품추첨 및 증정 자발적 해산   ------------------------------------------------------------------------------------------------------------------------------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전체 일정안>  2024년 : 4월(해운대), 6월(광안리), 9월(다대포), 11월(송정해수욕장)  2025년 : 송도, 일광, 임랑해수욕장(시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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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2) 부평구 임신부를 위한 산림 활용 및 관련 프로그램 기획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제안 요지 부평의 산을 활용하여 임신부를 위한 산림욕장, 산책로, 포토존 등 마련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채택제안 실행여부 1. 실행 ■ 2. 미실행 □ (추진불가 □ , 향후추진 □ ) (미실행 사유 기재) 2023년 예산반영 여부 1. 반영 ■ 2. 미반영 □ (미반영 사유 기재) 사업종류 1. 신규사업 □ 2. 기존사업 ■ 추진 실적 ○ 현 황 - 사업기간 : 2023.04.~2023.10. (숲길등산지도사 채용기간) - 목 표 : 임신부 등과 같은 등산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소요예산 : 57,308천원(인건비) ○ 추진실적 - 2023.04. : 장수산 취약계층 코스 개발 · 낮은 경사와 고도 등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 할수 있는 코스가 요구됨으로, 전체적으로 완만한 인천나비공원 및 맑은내 도시숲을 경유하는 등산로로 구성하고, 기 조성된 장수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구간을 포함시켜 해당 제안 내용 취지에 적합하게 서비스 제공 - 2023.04.19. : 부평구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한 숲길체험프로그램 실시 ·산림복지 소외자인 구내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구내 신청자 20명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피톤치드 숲 걷기, 참나무 6종 설명, 등산스텝 전수, 안전교육 - 2023.10. : 장수산 둘레길 무장애 나눔길 공모 선정(2024년 신규 조성) 추진 효과 ○ 업무개선 - 숲길체험프로그램 신청자 중 거동 불편자, 부상자 등 신체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쉬운 코스로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 ○ 예산절감 -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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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과 재일학도의용군

  개항기에 형성된 자유공원에 이어 1976년 인천의 두번째 공원으로 문을 연 수봉공원은 오랫동안 인천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아 온 곳입니다. 또한 수봉공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호국 공원인데요. 인천통일관을 비롯해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평화와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기념물이 있는 호국과 통일의 학습장이기도 하죠. 수봉공원 곳곳에는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각종 전적비가 조성되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비입니다.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비는 인천상륙기념비에서 구름다리를 건너 수봉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살짝 비껴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산화한 재일동포 청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지금의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재일학도의용군은 총 642명으로 그 중 137명 혹은 147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7년 참전용사 중 소재가 확인된 317명에게 포상을 하였습니다. ? 또한 1968년 이들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했으며 1977년에는 45명을 추가로 포상하여 공로를 기리고 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 거주하던 재일동포들은 당시 재일동포 학생조직인 한국학생동맹과 조선건국촉진 청년동맹을 중심으로 참전을 결의하였습니다. 또 스스로 재일학도의용군을 조직하였죠. 조총련의 방해를 무릅쓰고 일본 전역에서 모여든 지원자 1000명 중에서 선발된 642명은 한국으로 건너와 미군에 소속되어 군사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1950년 9월 15일 한국전쟁의 전황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어 첫 전투를 치렀습니다. 이후 원산 상륙작전, 갑산 혜산진 탈환 작전, 백마고지 전투 등 한국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의 최전선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참전 초기 그들은 제대로 된 계급과 군번도 없이 수십, 수백 명의 단위로 나뉘어 각기 다른 부대에 배속돼 전투에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차츰 전투력과 전공을 높이 평가받았고 ‘3.1독립보병대대’라는 재일학도의용군 단일부대가 창설되기도 했죠.  그러나 휴전 이후 재일학도의용군 생존자 상당수는 가족이 있는 일본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1952년 4월 발효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따라 주권을 회복한 일본정부는 그들이 허가없이 참전했다는 이유로 일본 입국을 거부한 것이죠. 결국 생존자 242명은 한국에 남을 수밖에 없었으며 남북한의 이산이라는 비극에 또 다른 이산을 더하는 비극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재일학도의용군으로 6.25전쟁 참전을 희망했던 재일동포 청년들은 18세부터 45세까지 다양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모두 일본에서 평범하게 살던 사람들이었고 굳이 참전할 의무도 없었지만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바다를 건너와 싸웠습니다. 이러한 재일학도의용군의 호국과 희생정신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후세에 계승되어야 할 정신적인 자산일 것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의 달인 9월에는 재일학도의용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호국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공식 블로그(http://blog.incheon.kr/)를 참고해주세요.

총7명 참여
규제개혁이 시급한

관리지역이 현재 계획관리, 생산관리, 보전관리로 세분화된 것을 노무현 정부 이전대로 "관리지역" 하나로 통폐합시켜 주십시요. ******** 헌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송영환 기자 칼럼 토지이용규제 무려 336가지 세계적 규제 공화국  송영환 기자  입력 2024.05.30 15:18 무수한 토지이용규제와 부동산 거래규제로 나라발전 가로막아 토지이용과 거래규제로 국민의 국토이용권과 사유재산권 침해 심각 윤석열정부와 이번 22대 국회는 규제 혁파에 총력을 기울여야 윤석열정부와 22대 국회는 규제완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정부와 국회에서는 토지 용도지역의 분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규제 개혁을 위한 대대적인 법률개정이 필요합니다. 원래 토지용도지역은 1.도시지역과 2. 비도시지역으로 나뉩니다. 위 비도시지역은 과거 1. 관리지역, 2.농림지역, 3.자연환경보전지역 등 3가지로 구분이 되어있던 것을, 고 노무현정부에서 별필요도 없이 난개발방지라는 구실을 붙여 그 중 관리지역을..다시 1.계획관리, 2.생산관리, 3.보전관리로 세분화하여 당시 토지 부동산 투기를 억누르겠다는 차원에서 쓸데없이 규제강화를 도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위 3가지 관리지역별 세분항목에 보면 건축 등 개발 인허가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고 약간씩 차이로 달리 세분화되어 있어 별 효용성 없이 몇년마다 실시되는 세분화 적성평가 조사용역비로 국민의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시.군 별로 4~5년을 주기로 수십억씩 용역을 주어 토지적성평가를 거쳐 도면을 직성 고시후 지역 주민에게 공람을 거치고 이의신청을 받아 변경안을 확정후 도청에 올리고 승인 요청을 합니다. 한편 이때 조사 용역은 경지정리사업 완료로 일거리가 줄어든 시.군 지역 한국농촌공사에 직원들에게 용역을 맡겨 처리하고 있는데 그 조사 용역비를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시. 군.구 자치예산을 퍼다 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바에는 과거 노무현 정부 이전의 도시지역은 1.도시지역과 2.준도시지역으로 나누고 비도시지역은 간단하게 1.농림.2.준농림지역 등 2가지로만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래도 충분합니다. 자연보전이 필요한 공원지역같은 경우는 공원법에 따른 특별법으로 규제가 되고 있음으로 지금처럼 특별히 용도지역 분류에서 "자연환경보전지역"을 추가하여 세분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노무현 정부에서 관리지역을 3가지로 다시 분류하여 현재는 1.계획관리지역, 2.생산관리지역, 3. 보전관리지역, 4.농림지역, 5.자연환경보전지역 등으로 나누어 놓아 일반 국민들은 헷깔려서 도대체 그게 그말같고 알아먹기조차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용도지역을 그렇게 복잡하게 5가지로 세분화 해놓고 또 다시 이번에 "성장관리계획구역"이라는 제도를 구체적으로 법제화해서 일반형,산업형,공장특화 특별관리형으로 나누어 계획개발을 한다고 하지만 국민이 보기에는 또하나의 옥상옥 규제를 만드는 것에 다름아닌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래놓고 지자체별로 4~5년에 한번씩 막대한 지방정부 예산을 들여 용도지역을 재조사 평가하여 조정을 하고 있는 법제에 따라 시.군별로 조사평가용역 결과에 따라 수백필지씩 도면을 작성해 주민공람까지 거쳐 도청에 승인을 올려봤자 도청에서는 실력도 없는 어용교수단 30여명씩 심사위원회를 만들어 도청담당자 의도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 북한 인민재판식 "옳소"재판으로 무더기로 기각시키는 것이 관례입니다. 보통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요청을 하면 도청에서 기각시키는 이유는 당초 지역지정 당시와 현재 특별한 주변환경의 변화가 없다는 것인데 애당초 계획관리지역으로 분류되었어야 할것을 생산관리지역역이나 농림지역으로 잘못 분류해 놓고도 억지를 부리며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며 쓸데없이 위와같이 5가지로나 용도지역을 분류해놓고 4~5년마다 전체 토지 적성평가 용역비로 시.군별로 수십억씩 나라 전체로는 엄청난 수백,수천억의 정부 예산을 낭비하고, 또 한편 각 시.도청에서는 객관적 평가를 한다는 구실로 각종 심사위원회를 별 전문지식도 없는 소위 교수들을 위원회마다 30~40여명씩 끼워넣기로 하여 수당나눠주기로 어용심사위를 만들어 예산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회에서나 시.도 의회에서 의원들이 국민을 위해 조금이라도 바로잡아 개선하려는 노력을 햐야 하는데..거꾸로 국회나 시도. 시군 의회와 정부관료들은 일거리 창출차원에서 하는 발상인지, 거꾸로 1년 내내 규제만 만들어 내고 있는걸 큰 역할로 여기고 있는 한심한 노릇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 발전을 위한 시대정신은 빈곤한 나라에서 외화벌이를 위한 국제무역에 사활을 걸고 박정희 대통령이 분기별로 무역진흥확대회의를 집권기간 18년에 걸쳐 직접 주재하며 다그친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며 그의 딸 박근혜대통령은 나라 발전을 위한 규제완화를 기치로 대통령 재임기간 분기별로 각 부처장관들을 배석시키고 대통령이 직접 규제개혁위원회를 주재하며 국민 민원을 받아 부처 장관을 다그치며 개발.건축 인허가 관련 규제완화로 국민의 고충을 해결해주던 모습이 지금도 인상깊게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통치자의 혜안이 그저 아쉽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2024. 2. 21. 윤석열 대통령이 울산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다시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농지 이용 규제도 혁신해야 국토 균형 발전에 도움".. “지역에 필요한 투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토지 이용 규제를 혁신해 새로운 산업 입지 공간을 공급하겠다. "농지 이용 규제 혁신"은 농업 첨단화는 말할 것도 없고, 농촌 소멸을 막고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열기 위해 토지 이용 규제의 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12개 부처와 지자체의 토지 이용 규제의 종류가 무려 "336가지"에 달하고 있다. 전수조사해서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는 신속히 개혁하겠다”..... 고 선언하셨습니다. 국민으로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국민의 국토이용권과 사유재선권을 제약하며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위와같은 셀수조차 없는 무려 336가지 토지이용 규제를 풀어 대한만국을 발전시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주시기를 정부와 국회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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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학술연구용역 관리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철원군 학술연구용역 관리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그 내용과 취지를 군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법 제41조 및 철원군 법제업무 등 처리규칙 제19조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조 례 명 : 철원군 학술연구용역 관리조례   2. 제정이유 학술연구용역의 품질과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하여 학술연구용역의 체계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함 3. 주요내용 가. 학술연구용역 등 용어 정의를 규정(안 제2조) 나. 조례의 적용범위를 규정(안 제3조) 다. 위원회의 설치, 구성,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안 제5조부터 13조) 라. 용역실명제에 관한 사항을 규정(안 제14조) 마. 용역결과의 평가· 공개·활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안 제15조부터 17조) 4. 의견제출 이 규칙 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기간 : 2021. 4. 1. ~ 2021. 4. 21.(20일간) ○ 제출방법 : 방문, 우편, 전화 등 ○ 제출기관 : 기획감사실 기획정책개발부서 - 주소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51 철원군청 우)24040 - 전화 : 033-450-4970 ○ 기재내용 - 입법예고사항에 대하여 항목별 의견(찬성 및 반대의견과 그 사유) - 의견제출자의 성명(단체일 경우 단체명과 대표자명), 주소, 연락처 - 그 밖에 참고사항 등   붙임 1. 입법예고사항에 대한 의견서 1부. 2. 철원군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 제정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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