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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1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어서와~ 은평구는 처음이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웰컴패키지 스탬프투어>

○ 사업내용 : 은평구로 전입신고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홍보물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은평구를 둘러보고 웰컴패키지를 수령해가는 사업입니다.

○ 사업대상 : 은평구로 전입신고한 청년 (2021년 1월 1일 전입날짜부터 포함)

○ 웰컴패키지 구성
  1. 듀얼 미니 전기그릴
  2. 세모 등받이 쿠션

○ 사업기간
  - 1차 : 6. 30. ~ 7. 20.
  - 2차 : 7. 21. ~ 8. 24.
  - 3차 : 8. 25. ~ 9. 28.
  - 4차 : 9. 29. ~ 11. 2.
  • 참여기간 : 2022-08-24~2022-09-07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은평구
  • 그 :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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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욕먹이는 양아치 강기정 광주시장을 고발합니다

먼저 내용을 올리기전에 광주 문흥 현대아파트에 주민분들에게 피해를 드려서 너무 죄송한 마음 어떻게 사과의 말씀을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광주시민분들은 양반이자 우리나라에 제일 중요한 민주주의에 피흘리시고 앞장서신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광주를 제일좋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시민분들이 뽑은 강기정 시장하고는 안싸울래야 안싸울수가 없습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2024년 04월09일 완도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분들이 관광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기위하여 우리단체에서 저를 비롯하여 직원과 회원들과 모두6명이 완도로 출발했습니다 광주 제2외곽 순환도로 1구간을 통과하는데 지산터널 앞에 터널 청소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안전확보를 공사하는데서부터 뒤로 제3터널까지 공사한다고 안전표시를 해놓아야되는데 제2터널 빠져나오고 난뒤 제1터널로 가까이 가서야 공사하는 것을 알수있었고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차는 급히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몇초뒤에 우리뒤에 뒤따라오던 투싼차량이 우리가 타고있는 스타렉스 장애인 특수차량을 들이받아 저를 비롯하여 우리일행 6명이 골절도 당하고 큰부상을 입어 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하고 몇 명은 3주넘게 입원하고 우리 차량은 폐차까지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제3터널 전부터 공사를 한다고 안전표시를 제데로 했더라면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공사가 한국도로공사 나라에서 한 것이 아니라 광주시에서 공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주시장에게 책임을 물은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세월호 그리고 지난해 장마때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이태원 참사 이렇게 고귀한 목숨을 잃어버리는 대형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국민들이 안전불감증을 겪고 있지않습니까? 광주시민여러분 이런데 광주관할에서 터널 청소공사를 하면서 안전을 미확보하여 이런 큰사고가 일어났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양반의 도시 민주주의 도시 광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렇다면 광주를 책임지고 있는 진정한 시장이라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안전불감증에 노출되어있는 이시기에 안전조치를 제데로 하지않은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광역시 시장의 진정된 모습이 아닙니까? 그런데 사과는커녕 아무책임도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태도가 용서를 받을수있는것입니까? 광주시민도 아닌 대구라는 다른지역에서 광주시를 통과하다가 이런 사고가 났으면 시장으로써 예의를 다하는 것이 진정한 시장의 모습이 아닙니까? 이런 오만불순한 태도를 고치기위하여 광주 문흥 현대아파트에 우리단체에서 집회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이 아파트에 강기정 시장이 살지않는다면 주민들의 불편을 겪게 해드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장애인들이 집회를 하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시장이라는 작자가 너 해볼테면 해봐라 우리는 눈썹하나 까딱안한다 주민들이 피해보던지 말던지 나를 출퇴근할적에 경찰불러 공권력의 힘으로 출퇴근하면 되는 것이라 내알빠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것이 광주를 위한 진정한 시장이라고 할수있습니까? 광주시민분들도 아시다시피 강기정씨는 학생시절에는 군사정권과 맞서 민주주의를 외친사람이자 사람이 먼저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겟다는 문대통령님 시절 때 정무수석까지 했던사람의 모습입니까? 이런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싸우고 옥살이까지 했는 사람이란 말입니까? 양아치보다 더못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광주 제2외곽 순환도로 1구간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공사하는 업체가 리베이트를 주고 문제가 심각하여 광주시에서는 업체를 바꿔야된다는 말도있었습니다 이것뿐만아니라 톨게이트를 만들었다가 수억을 들여 철거하고 얼마나 문제가 많았습니까? 이번에는 안전미확보로 인해 중증장애인이 죽을뻔한 일도 벌어졌는데 강기정씨가 비호하는 것은 분명한 도로공사업체와 강기정씨는 분명히 결탁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진정으로 민선시장이라면 이렇게 깡패 양아치같이 안나옵니다 지금 하는행동이 윤석열과 같습니다 제2의 윤석열입니다 중증장애인이 2,3일전에 문흥 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쓴소리와 비난을 받아가면서도 밤샘1인시위를 했는데 아침에 강기정씨가 출근하는데 밤샘시위한 장애인에게 눈길한번 주지않고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휠체어를 조종해서 따라가서 강기정씨가 차를 타고 그냥나갈려고하는길을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더열받아서 어쩔줄몰라 하면서 시청에 가자마자 간부들 전부 불러놓아놓고 앞으로 어느누구도 저 장애인단체하고 가까이 하거나 말을 섞을시에는 옷벗고 나갈 각오되어있으면 대화해라 그런식으로 공무원들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이것이 진정 광주를 위한 시장입니까? 양아치도 이렇게 안합니다 양아치가 민주운동하여 감옥살이 해도 이러지는 않을것입니다 지금 강기정 양아치 시장은 더불어 민주당 얼굴에 먹칠하고있는것이고 똥을 퍼붓고 있는것입니다 제2의 윤석열하고 똑같지 않은 것이 뭐가있습니까? 전부 특검법 반대하고 채상병 사건 디올 명품백사건 이런걸 다 덮기위해서 특검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와이프 조사한다고 검사를 다 바꿔치우고 강기정씨는 터널공사 업체하고 결탁되어 그것을 듣기위해서 바른말하는 다른지역 장애인 단체를 짓밟기위해서 더러운 양아치 짓이나 지가 인사권을 가지고있다는 권력의 힘으로 공무원들의 행동과입을 그 권력의 힘에 자갈을 물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양반의 도시 욕먹이는 시장아닙니까? 민주주의에 의해 피를흘린 광주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양아치 시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어떻게 광역시장이 중증장애인하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동네양아치보다 못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작자가 어떻게 광주를 책임지겠습니까? 한번 더 밝힙니다 지산터널 공사한 업체와 무슨 유착이 되어있는지 자수해라 지산터널 안전에대해서 즉각 사과하고 대안을 만들어라 이번 사고를 어떻게 책임질것인지 즉시 밝혀라 이내용을 보고 펄쩍뛰면서 길길 날뛸 표정이 가관일것일 것이다 공무원들에게 이내용을 안지우고 나뒀느냐고 또 권력의 힘으로 공무원들에게 갑질하는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이내용을 민주당에도 올릴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찾아가서라도 양아치같은 행동을 반드시 만천하에 알릴 것이다 전 사이트에 다올릴테니까 광주시청에서만 지운다고 너의죄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양아치 시장 봐줄생각 조금도 없다 2024년 0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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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진화론은 증거가 없음에도 초중등학생에게 세뇌를 하고 있으니 개선되어야 한다

1850년대에 주장된 진화론은 당시 과학수준을 보면 매우 미개한 수준이었고 진화론 자체도 과학성이 없는 개인의 단견에 불과한 것이다. 100년이 지나서야 유전은 염색체 속의 DNA에 유전 물질이 있고  이 물질을 통해서 후손의 발생이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나 지금이나 100년의 시간이면 가히 천지개벽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다. 진화론의 주장은 생물체를 살펴보니 서로 유사한 모습이 있고 이것을 점점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는 단지 겉모습을 본 것에서 추론한 것이다. 하지만 겉모습은 생명체 발생 단계에서 보면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되고 이는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결절되는 것이다. 진화론이 발표될 당시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그 제품으로 거부가 되었던 시대이다 이러한 진화론은 미개한 주장이며 특히 진화를 증명하는 증거물은 하나도 없다. 즉 종이 변화한다고 하는 증거물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중간 종의 화석이나 중간 종으로 변화하는 생물학적 현상은 단 한건도 없다. 환경 또는 선조의 생각이나 욕구가 개채의 발생이나 변화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진화론은 환경이나 어떤 생존 욕구로 개체의 생김새가 변화된다는 것이니 미개한 주 장이다. 기린이 목이 길어진 것은 처음엔 짧았는데 점점 높은 곳의 잎을 따먹으려니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멀리보는 눈 하나, 가까이 보는 눈 하나, 아주 미세한 것 보는 현미경 같은 눈하나 우주 관측 눈 하나 이런 식으로 눈을 원하면 눈이 생기나.!. 환경의 경우 오염 환경이 생물 발생 과정에서 세포나 유전물질에 교란을 줄 수 있는데 그 교란은 언제나 기형이나 개체의 기능을 불가능하게 하는 형태로 발현된다. 즉 만일 이런 교란을 두고 진화라고 말한다면 진화는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퇴화나 도태의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볼 것이다. 실험방식을 통해 인간은 인위적으로 이종을 교미시켜 새로운 생명체를 얻었다 나귀같은 종류이다. 허나 이 종은 생식능력이 없어 후대를 생산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단세포 생물이 점점 고등한 생물로 변화한다고 하지만 현재도 그러한 현상을 전혀 없다. 또한 생물의 발생이 최초에 어떤 형태로 발생되었는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무생물이 생물이 되어야 할 것인데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현상은 없다. 실험을 통해 무기물이 세포와 같은 수준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있으나 이것은 많은 실패를 거듭하다가 인위적으로 어떤 생명현상에 유사한 것을 창조해낸 실험이지 진화에서 말하는 가만히 두어도 자연 물질이나 생명체가 고등생물로 변화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즉 어떤 창조자인 과학자가 실험을 고안하고 실패하고 재 실험하고 하여 결국 어떤 실험의 결과물을 창조한 것이다. 진화론이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인식이 팽배한데 나는 무지한 진화론을 미개하다고 평가한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주장은 어떤 것도 증명된 바 없다. 예를 들어 지층을 보면 고생대에서 계속 연속되었다고 하는 지층에 은행나무 줄기가 전 지층에 걸쳐 화석으로 담겨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지질학도 믿기 어려운 주장을 하는 것이고 통상 아래 쪽 생물 화석이 더 오래된 화석이라는 주장이 허무맹랑한 것임을 잘 말해준다. 심지어 화석에서 공룡 발자국 가운데 사람 발자국이 찍힌 화석이 있다고 한다. 이는 진화론에서 보면 불가능한 화석이다. 결국 진화론의 주장은 어느 것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다. 논결 수 십 년간 제도 교육 즉 공교육에서는 진화론이 마치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가르치고 있다. 진화론은 무지한 인간을 만드는 매우 야만적 행동이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세뇌하는 야만스런 짓과 완전 동일하다. 공교육에서 진화론은 배제하여야 하며 교육을 하더라도 이는 하나의 가설이며 그 논거는 어떤 것이 있는데 반론은 어떤 것이 있다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무엇보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논거는 다 허구이다. 아니면 없는 것을 조작한 것이다. 아니면 진화를 전제하면서 풀어내는 해석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검은나방, 흰나방의 개최 변화가 진화의 증거라 해석하는데 알고보니 흰 나방은 공해로 인해 천적에게 잘 발견되어 개체가 줄어 든 것이었다. .........공교육에서 진화라는 허구를 즉시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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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진화론은 증거가 없음에도 초중등학생에게 세뇌를 하고 있으니 개선되어야 한다

1850년대에 주장된 진화론은 당시 과학수준을 보면 매우 미개한 수준이었고 진화론 자체도 과학성이 없는 개인의 단견에 불과한 것이다. 100년이 지나서야 유전은 염색체 속의 DNA에 유전 물질이 있고  이 물질을 통해서 후손의 발생이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나 지금이나 100년의 시간이면 가히 천지개벽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다. 진화론의 주장은 생물체를 살펴보니 서로 유사한 모습이 있고 이것을 점점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는 단지 겉모습을 본 것에서 추론한 것이다. 하지만 겉모습은 생명체 발생 단계에서 보면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되고 이는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결절되는 것이다. 진화론이 발표될 당시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그 제품으로 거부가 되었던 시대이다 이러한 진화론은 미개한 주장이며 특히 진화를 증명하는 증거물은 하나도 없다. 즉 종이 변화한다고 하는 증거물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중간 종의 화석이나 중간 종으로 변화하는 생물학적 현상은 단 한건도 없다. 환경 또는 선조의 생각이나 욕구가 개채의 발생이나 변화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진화론은 환경이나 어떤 생존 욕구로 개체의 생김새가 변화된다는 것이니 미개한 주 장이다. 기린이 목이 길어진 것은 처음엔 짧았는데 점점 높은 곳의 잎을 따먹으려니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멀리보는 눈 하나, 가까이 보는 눈 하나, 아주 미세한 것 보는 현미경 같은 눈하나 우주 관측 눈 하나 이런 식으로 눈을 원하면 눈이 생기나.!. 환경의 경우 오염 환경이 생물 발생 과정에서 세포나 유전물질에 교란을 줄 수 있는데 그 교란은 언제나 기형이나 개체의 기능을 불가능하게 하는 형태로 발현된다. 즉 만일 이런 교란을 두고 진화라고 말한다면 진화는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퇴화나 도태의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볼 것이다. 실험방식을 통해 인간은 인위적으로 이종을 교미시켜 새로운 생명체를 얻었다 나귀같은 종류이다. 허나 이 종은 생식능력이 없어 후대를 생산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단세포 생물이 점점 고등한 생물로 변화한다고 하지만 현재도 그러한 현상을 전혀 없다. 또한 생물의 발생이 최초에 어떤 형태로 발생되었는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무생물이 생물이 되어야 할 것인데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현상은 없다. 실험을 통해 무기물이 세포와 같은 수준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있으나 이것은 많은 실패를 거듭하다가 인위적으로 어떤 생명현상에 유사한 것을 창조해낸 실험이지 진화에서 말하는 가만히 두어도 자연 물질이나 생명체가 고등생물로 변화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즉 어떤 창조자인 과학자가 실험을 고안하고 실패하고 재 실험하고 하여 결국 어떤 실험의 결과물을 창조한 것이다. 진화론이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인식이 팽배한데 나는 무지한 진화론을 미개하다고 평가한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주장은 어떤 것도 증명된 바 없다. 예를 들어 지층을 보면 고생대에서 계속 연속되었다고 하는 지층에 은행나무 줄기가 전 지층에 걸쳐 화석으로 담겨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지질학도 믿기 어려운 주장을 하는 것이고 통상 아래 쪽 생물 화석이 더 오래된 화석이라는 주장이 허무맹랑한 것임을 잘 말해준다. 심지어 화석에서 공룡 발자국 가운데 사람 발자국이 찍힌 화석이 있다고 한다. 이는 진화론에서 보면 불가능한 화석이다. 결국 진화론의 주장은 어느 것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다. 논결 수 십 년간 제도 교육 즉 공교육에서는 진화론이 마치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가르치고 있다. 진화론은 무지한 인간을 만드는 매우 야만적 행동이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세뇌하는 야만스런 짓과 완전 동일하다. 공교육에서 진화론은 배제하여야 하며 교육을 하더라도 이는 하나의 가설이며 그 논거는 어떤 것이 있는데 반론은 어떤 것이 있다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무엇보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논거는 다 허구이다. 아니면 없는 것을 조작한 것이다. 아니면 진화를 전제하면서 풀어내는 해석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검은나방, 흰나방의 개최 변화가 진화의 증거라 해석하는데 알고보니 흰 나방은 공해로 인해 천적에게 잘 발견되어 개체가 줄어 든 것이었다. .........공교육에서 진화라는 허구를 즉시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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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욕먹이는 양아치 강기정 광주시장을 고발합니다

먼저 내용을 올리기전에 광주 문흥 현대아파트에 주민분들에게 피해를 드려서 너무 죄송한 마음 어떻게 사과의 말씀을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광주시민분들은 양반이자 우리나라에 제일 중요한 민주주의에 피흘리시고 앞장서신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광주를 제일좋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시민분들이 뽑은 강기정 시장하고는 안싸울래야 안싸울수가 없습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2024년 04월09일 완도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분들이 관광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기위하여 우리단체에서 저를 비롯하여 직원과 회원들과 모두6명이 완도로 출발했습니다 광주 제2외곽 순환도로 1구간을 통과하는데 지산터널 앞에 터널 청소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안전확보를 공사하는데서부터 뒤로 제3터널까지 공사한다고 안전표시를 해놓아야되는데 제2터널 빠져나오고 난뒤 제1터널로 가까이 가서야 공사하는 것을 알수있었고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차는 급히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몇초뒤에 우리뒤에 뒤따라오던 투싼차량이 우리가 타고있는 스타렉스 장애인 특수차량을 들이받아 저를 비롯하여 우리일행 6명이 골절도 당하고 큰부상을 입어 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하고 몇 명은 3주넘게 입원하고 우리 차량은 폐차까지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제3터널 전부터 공사를 한다고 안전표시를 제데로 했더라면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공사가 한국도로공사 나라에서 한 것이 아니라 광주시에서 공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주시장에게 책임을 물은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세월호 그리고 지난해 장마때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이태원 참사 이렇게 고귀한 목숨을 잃어버리는 대형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국민들이 안전불감증을 겪고 있지않습니까? 광주시민여러분 이런데 광주관할에서 터널 청소공사를 하면서 안전을 미확보하여 이런 큰사고가 일어났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양반의 도시 민주주의 도시 광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렇다면 광주를 책임지고 있는 진정한 시장이라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안전불감증에 노출되어있는 이시기에 안전조치를 제데로 하지않은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광역시 시장의 진정된 모습이 아닙니까? 그런데 사과는커녕 아무책임도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태도가 용서를 받을수있는것입니까? 광주시민도 아닌 대구라는 다른지역에서 광주시를 통과하다가 이런 사고가 났으면 시장으로써 예의를 다하는 것이 진정한 시장의 모습이 아닙니까? 이런 오만불순한 태도를 고치기위하여 광주 문흥 현대아파트에 우리단체에서 집회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이 아파트에 강기정 시장이 살지않는다면 주민들의 불편을 겪게 해드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장애인들이 집회를 하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시장이라는 작자가 너 해볼테면 해봐라 우리는 눈썹하나 까딱안한다 주민들이 피해보던지 말던지 나를 출퇴근할적에 경찰불러 공권력의 힘으로 출퇴근하면 되는 것이라 내알빠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것이 광주를 위한 진정한 시장이라고 할수있습니까? 광주시민분들도 아시다시피 강기정씨는 학생시절에는 군사정권과 맞서 민주주의를 외친사람이자 사람이 먼저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겟다는 문대통령님 시절 때 정무수석까지 했던사람의 모습입니까? 이런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싸우고 옥살이까지 했는 사람이란 말입니까? 양아치보다 더못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광주 제2외곽 순환도로 1구간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공사하는 업체가 리베이트를 주고 문제가 심각하여 광주시에서는 업체를 바꿔야된다는 말도있었습니다 이것뿐만아니라 톨게이트를 만들었다가 수억을 들여 철거하고 얼마나 문제가 많았습니까? 이번에는 안전미확보로 인해 중증장애인이 죽을뻔한 일도 벌어졌는데 강기정씨가 비호하는 것은 분명한 도로공사업체와 강기정씨는 분명히 결탁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진정으로 민선시장이라면 이렇게 깡패 양아치같이 안나옵니다 지금 하는행동이 윤석열과 같습니다 제2의 윤석열입니다 중증장애인이 2,3일전에 문흥 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쓴소리와 비난을 받아가면서도 밤샘1인시위를 했는데 아침에 강기정씨가 출근하는데 밤샘시위한 장애인에게 눈길한번 주지않고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휠체어를 조종해서 따라가서 강기정씨가 차를 타고 그냥나갈려고하는길을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더열받아서 어쩔줄몰라 하면서 시청에 가자마자 간부들 전부 불러놓아놓고 앞으로 어느누구도 저 장애인단체하고 가까이 하거나 말을 섞을시에는 옷벗고 나갈 각오되어있으면 대화해라 그런식으로 공무원들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이것이 진정 광주를 위한 시장입니까? 양아치도 이렇게 안합니다 양아치가 민주운동하여 감옥살이 해도 이러지는 않을것입니다 지금 강기정 양아치 시장은 더불어 민주당 얼굴에 먹칠하고있는것이고 똥을 퍼붓고 있는것입니다 제2의 윤석열하고 똑같지 않은 것이 뭐가있습니까? 전부 특검법 반대하고 채상병 사건 디올 명품백사건 이런걸 다 덮기위해서 특검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와이프 조사한다고 검사를 다 바꿔치우고 강기정씨는 터널공사 업체하고 결탁되어 그것을 듣기위해서 바른말하는 다른지역 장애인 단체를 짓밟기위해서 더러운 양아치 짓이나 지가 인사권을 가지고있다는 권력의 힘으로 공무원들의 행동과입을 그 권력의 힘에 자갈을 물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양반의 도시 욕먹이는 시장아닙니까? 민주주의에 의해 피를흘린 광주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양아치 시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어떻게 광역시장이 중증장애인하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동네양아치보다 못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작자가 어떻게 광주를 책임지겠습니까? 한번 더 밝힙니다 지산터널 공사한 업체와 무슨 유착이 되어있는지 자수해라 지산터널 안전에대해서 즉각 사과하고 대안을 만들어라 이번 사고를 어떻게 책임질것인지 즉시 밝혀라 이내용을 보고 펄쩍뛰면서 길길 날뛸 표정이 가관일것일 것이다 공무원들에게 이내용을 안지우고 나뒀느냐고 또 권력의 힘으로 공무원들에게 갑질하는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이내용을 민주당에도 올릴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찾아가서라도 양아치같은 행동을 반드시 만천하에 알릴 것이다 전 사이트에 다올릴테니까 광주시청에서만 지운다고 너의죄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양아치 시장 봐줄생각 조금도 없다 2024년 0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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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진화론은 증거가 없음에도 초중등학생에게 세뇌를 하고 있으니 개선되어야 한다

1850년대에 주장된 진화론은 당시 과학수준을 보면 매우 미개한 수준이었고 진화론 자체도 과학성이 없는 개인의 단견에 불과한 것이다. 100년이 지나서야 유전은 염색체 속의 DNA에 유전 물질이 있고  이 물질을 통해서 후손의 발생이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나 지금이나 100년의 시간이면 가히 천지개벽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다. 진화론의 주장은 생물체를 살펴보니 서로 유사한 모습이 있고 이것을 점점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는 단지 겉모습을 본 것에서 추론한 것이다. 하지만 겉모습은 생명체 발생 단계에서 보면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되고 이는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결절되는 것이다. 진화론이 발표될 당시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그 제품으로 거부가 되었던 시대이다 이러한 진화론은 미개한 주장이며 특히 진화를 증명하는 증거물은 하나도 없다. 즉 종이 변화한다고 하는 증거물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중간 종의 화석이나 중간 종으로 변화하는 생물학적 현상은 단 한건도 없다. 환경 또는 선조의 생각이나 욕구가 개채의 발생이나 변화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진화론은 환경이나 어떤 생존 욕구로 개체의 생김새가 변화된다는 것이니 미개한 주 장이다. 기린이 목이 길어진 것은 처음엔 짧았는데 점점 높은 곳의 잎을 따먹으려니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멀리보는 눈 하나, 가까이 보는 눈 하나, 아주 미세한 것 보는 현미경 같은 눈하나 우주 관측 눈 하나 이런 식으로 눈을 원하면 눈이 생기나.!. 환경의 경우 오염 환경이 생물 발생 과정에서 세포나 유전물질에 교란을 줄 수 있는데 그 교란은 언제나 기형이나 개체의 기능을 불가능하게 하는 형태로 발현된다. 즉 만일 이런 교란을 두고 진화라고 말한다면 진화는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퇴화나 도태의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볼 것이다. 실험방식을 통해 인간은 인위적으로 이종을 교미시켜 새로운 생명체를 얻었다 나귀같은 종류이다. 허나 이 종은 생식능력이 없어 후대를 생산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단세포 생물이 점점 고등한 생물로 변화한다고 하지만 현재도 그러한 현상을 전혀 없다. 또한 생물의 발생이 최초에 어떤 형태로 발생되었는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무생물이 생물이 되어야 할 것인데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현상은 없다. 실험을 통해 무기물이 세포와 같은 수준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있으나 이것은 많은 실패를 거듭하다가 인위적으로 어떤 생명현상에 유사한 것을 창조해낸 실험이지 진화에서 말하는 가만히 두어도 자연 물질이나 생명체가 고등생물로 변화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즉 어떤 창조자인 과학자가 실험을 고안하고 실패하고 재 실험하고 하여 결국 어떤 실험의 결과물을 창조한 것이다. 진화론이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인식이 팽배한데 나는 무지한 진화론을 미개하다고 평가한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주장은 어떤 것도 증명된 바 없다. 예를 들어 지층을 보면 고생대에서 계속 연속되었다고 하는 지층에 은행나무 줄기가 전 지층에 걸쳐 화석으로 담겨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지질학도 믿기 어려운 주장을 하는 것이고 통상 아래 쪽 생물 화석이 더 오래된 화석이라는 주장이 허무맹랑한 것임을 잘 말해준다. 심지어 화석에서 공룡 발자국 가운데 사람 발자국이 찍힌 화석이 있다고 한다. 이는 진화론에서 보면 불가능한 화석이다. 결국 진화론의 주장은 어느 것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다. 논결 수 십 년간 제도 교육 즉 공교육에서는 진화론이 마치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가르치고 있다. 진화론은 무지한 인간을 만드는 매우 야만적 행동이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세뇌하는 야만스런 짓과 완전 동일하다. 공교육에서 진화론은 배제하여야 하며 교육을 하더라도 이는 하나의 가설이며 그 논거는 어떤 것이 있는데 반론은 어떤 것이 있다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무엇보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논거는 다 허구이다. 아니면 없는 것을 조작한 것이다. 아니면 진화를 전제하면서 풀어내는 해석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검은나방, 흰나방의 개최 변화가 진화의 증거라 해석하는데 알고보니 흰 나방은 공해로 인해 천적에게 잘 발견되어 개체가 줄어 든 것이었다. .........공교육에서 진화라는 허구를 즉시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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