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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1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은평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 친화도시 구축 노력 평가

서울 은평구는 전날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일자리 창출 및 판로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전환 및 관리, 지원체계 수립 및 재정사업 우수사례 발굴, 집행 및 부정수급 관리, 인재양성체계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전국 13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그간의 노력이 인정됐다.

구가 지난해 추진한 역점 사업을 보면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펀딩사업 ▲지역관리 마을기업 육성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컨설팅 사업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이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구는 올해엔 사회적경제 펀딩사업을 확대해 가치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라이브커머스 교육 및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비대면 경제 확산에 따른 사회적경제 성장모델을 발굴·지원하는 것이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여러 사회적경제기업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참여기간 : 2022-08-24~2022-09-07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경제정책
  • 그 :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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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윤리를 수호하는 것이고 따라서 동성애는 처벌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본래가 윤리성에 철저한 전통이 있었다 그래서 동성애와 같은 비인간적이고 혐오스런 행위는 언급도 없었고 그런 행동을 짐승의 짓으로 간주했다. 과거 동성애를 처벌하였던 국가도 있다 그런데 이젠 오히려 동성애자가 정상인을 처벌하려는 입법을 만들고 있다 즉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차별하면 처벌한다는 것이다. 적반하장이다 동성애를 추방하고 동성애자는 처벌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는 치료를 하는 국가 프로그램이 가동되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자유로운 기본권이며 자유국가의 국민이 누릴 권리이다 혐오한다고 하여 이유없이 폭행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동성애자들이 소수자니 하면서 마치 자신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며 동성애를 꺼리고 혐호하는 사람을 처벌하고 폭행하고 있다. 정서적 폭행은 물론 이제 합법적 국가폭력을 마련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미개한 의원들은 이름이 차별금지라고 하니 찬동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것은 공산주의가 인민에게 모두 평등하게 잘사는 국가라고 기만한 것과 동일한 기만이다. 내가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을 내 맘대로 못하게 하는 국가가 과연 국가인가 이런 국가는 이미 국가가 아니다. 민주당에서 미친 의원들이 다수 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차별금지법이 무슨 차별을 없애자는 것으로 한참 착오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 보호를 위한 국가 폭력이며 입법독재이다. 국가의 윤리를 파괴하는 행동을 입법으로 보호하면서 윤리를 지키는 행동을 처벌한다면 이미 국가가 아니다 이런 법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소환을 해야 마땅하다 마치 공산주의자들이 평등을 주장하면서 인민을 기만하였듯이 차별금지라는 말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국회의원이라고 권력을 휘두르는 것 자체가 이미 차별인데 무슨 차별 금지인가 국회의원은 탄핵이나 국민소환도 못하는데 즉 이미 차별하여 특권을 누리면서 무슨 차별 금지를 말하나 세상은 본래가 차별로 시작되어 있으며 모든 영역에서 차별이 존재한다. 더구나  인간의 본성과 윤리를 파괴하는 자들을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보호한다면 그것은 이미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이다. 소수자를 왜 보호하는가 그것이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다. 다수가 소수를 죽이는 행동을 막는 것이 소수자보호이다 헌데 이젠 소수자가 다수를 죽이려는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있다. 민주당은 대체 정상적 생각이 있는 것인지 대체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들로 구성된 정당인지 의문이 든다 선해하여 일부 의원이 현혹된 것으로 보이지만 차별금지라는 말에 속아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고서 소수자니 뭐니 하는 말을 해라 더구나 소수자라면 의원도 300명이니 소수자이고 대기업 재벌도 소수자이다 이들은 이미특권층이다 소수자보호하는 말은 다수결에 의하여 결정할 때 다수결 표결에 의하여 패배한 집단을 무단히 압박하는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합리적인 인간 윤리를 지키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엄청난 의석을 얻은 다수당이다 그러면 소수당이 된 여당을 보호하여야 하는가 그러면 여당의 주장을 다 받아 들여라 소수자 보호라는 말은 이미 논리성이 없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을 논의하는 모양인데 내용도 모르면서 무지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이런 윤리파괴 의원들에; 대하여 실정법상 통제를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나는 만일 민주당이 이런 국가파괴 윤리파괴 법을 추진한다면 위헌정당으로 제소하여 해산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국가는 본래 윤리성과 인간의 바른 심성을 기초로하여 성립된다. 헌데 이런 윤리를 파괴하고 특히 성윤리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윤리인데 이를 파괴하려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다면 마땅히 위헌정당이라 하겠다. 특히 결혼은 인륜의 중대한 요소인데 이는 수천년을 이어온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동성혼인이니 하는 무지한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무슨 사회적 유익을 위해서 그런 짐승같은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대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 미치광이 주장을 위대한 사상인양 인정해야 하는가 미쳤냐 동물도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하지 않는데 인간이 동물 이하로 추락하는 것인가., 논결 동성애를 금지하고 처벌해야 하고 정당에서 그런 입법을 주장하는 경우 위헌 정당으로 제소해서 해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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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방지책 제안

보이스피싱은 절대 사회악 입니다. 금전적 피해는 물론이고 피해를 당한 당사자와 그 가족들은 그런 일을 당한 것에 대한 자괴감과 분노 때문에 정신과 신체에 병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멀쩡한 이웃이 (검사 사칭)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에 공분이 가라 앉기도 전에 들려온 팔순 부친이 보이스피싱을 당하셨다는 소식은 정말 청천병력과 같았고 과거 저 스스로도 몇차례 보이스피싱의 문턱에서 피해갔던 과거가 떠오르면서 길거리 돌아 다니는 사람들 모두가 사기꾼으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아마 이러한 사기는 더욱 더 교묘한 방법으로 악마와도 같은 사기꾼들에 의해서 활개를 칠 것이 뻔하다고 생각드니 이 사회의 선량한 이웃들을 위해서 저의 작은 목소리가 반향을 이르켜서 사회악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피해를 당한 후 경찰서에서 대화를 해보니 보이스피싱 조직은 전부 중국에 본거지가 있고 그들을 소탕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와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는 황당한 답변만 듣도 느낀 점은 그 경찰관 조차 보이스피싱을 어쩔 수 없는 사회적 비용 정도로 치부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피해 구제는 애시당초 기대도 할 수 없겠구나 하는 실망감만 더하고 씁쓸히 돌아 왔습니다.   저는 감히 대통령님께 고하고자 합니다. 검사 출신이신 대통령님께서 이러한 사회악을 뿌리 뽑기 위해 전향적인 대책을 강구 해 주시기를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드문 저 출산국이 된 이유 중의 하나가 아마도 이러한 사기(보이스피싱,불법다단계,전세사기 등등)꾼들이 버젓이 판치는 세상에 자신들의 2세가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끔찍하다고 여기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최근에는 들기도 합니다.  경찰에서 손든다고 방법이 없을까요? 당연히 기존의 틀에서 생각하면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밥 먹고 하루 종일 사기칠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인간들을 어떻게 당하겠습니까? 저는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다소 황당하다고 여겨지실 수도 있겠지만 바로 A.I(인공지능)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로 장담컨데 1천억 정도의 상금을 걸고서 보이스피싱을 이길 수 있는 A.I 학습모델(APP)과 그것을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모하면 1년 내에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일개 범부의 황당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시면 우리나라 대표적인 A.I 기업 대표분들에게 문의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A.I에 이길 수 있는 인간들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악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A.I 개발은 정부 주도로 해야 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보이스피싱 범죄는 일정한 패턴( 목소리 부터 그 방법까지)이 있습니다, 그 시작은 문자나 전화로부터 시작 됩니다. 새로운 수법이 나오더라도 그 패턴이 다른 대상들에게도 적용 되기 전에 그 패턴을 A.I가 학습하여 문자나 전화로 오가는 대화 패턴들을 분석하게 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바로 차단 시키고 경고를 하게 하는 방식 등의 A.I 모델은 분명히  만들 수 있습니다.  제발 포기하지 마시고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 진지한 연구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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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윤리를 수호하는 것이고 따라서 동성애는 처벌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본래가 윤리성에 철저한 전통이 있었다 그래서 동성애와 같은 비인간적이고 혐오스런 행위는 언급도 없었고 그런 행동을 짐승의 짓으로 간주했다. 과거 동성애를 처벌하였던 국가도 있다 그런데 이젠 오히려 동성애자가 정상인을 처벌하려는 입법을 만들고 있다 즉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차별하면 처벌한다는 것이다. 적반하장이다 동성애를 추방하고 동성애자는 처벌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는 치료를 하는 국가 프로그램이 가동되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자유로운 기본권이며 자유국가의 국민이 누릴 권리이다 혐오한다고 하여 이유없이 폭행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동성애자들이 소수자니 하면서 마치 자신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며 동성애를 꺼리고 혐호하는 사람을 처벌하고 폭행하고 있다. 정서적 폭행은 물론 이제 합법적 국가폭력을 마련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미개한 의원들은 이름이 차별금지라고 하니 찬동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것은 공산주의가 인민에게 모두 평등하게 잘사는 국가라고 기만한 것과 동일한 기만이다. 내가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을 내 맘대로 못하게 하는 국가가 과연 국가인가 이런 국가는 이미 국가가 아니다. 민주당에서 미친 의원들이 다수 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차별금지법이 무슨 차별을 없애자는 것으로 한참 착오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 보호를 위한 국가 폭력이며 입법독재이다. 국가의 윤리를 파괴하는 행동을 입법으로 보호하면서 윤리를 지키는 행동을 처벌한다면 이미 국가가 아니다 이런 법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소환을 해야 마땅하다 마치 공산주의자들이 평등을 주장하면서 인민을 기만하였듯이 차별금지라는 말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국회의원이라고 권력을 휘두르는 것 자체가 이미 차별인데 무슨 차별 금지인가 국회의원은 탄핵이나 국민소환도 못하는데 즉 이미 차별하여 특권을 누리면서 무슨 차별 금지를 말하나 세상은 본래가 차별로 시작되어 있으며 모든 영역에서 차별이 존재한다. 더구나  인간의 본성과 윤리를 파괴하는 자들을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보호한다면 그것은 이미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이다. 소수자를 왜 보호하는가 그것이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다. 다수가 소수를 죽이는 행동을 막는 것이 소수자보호이다 헌데 이젠 소수자가 다수를 죽이려는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있다. 민주당은 대체 정상적 생각이 있는 것인지 대체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들로 구성된 정당인지 의문이 든다 선해하여 일부 의원이 현혹된 것으로 보이지만 차별금지라는 말에 속아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고서 소수자니 뭐니 하는 말을 해라 더구나 소수자라면 의원도 300명이니 소수자이고 대기업 재벌도 소수자이다 이들은 이미특권층이다 소수자보호하는 말은 다수결에 의하여 결정할 때 다수결 표결에 의하여 패배한 집단을 무단히 압박하는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합리적인 인간 윤리를 지키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엄청난 의석을 얻은 다수당이다 그러면 소수당이 된 여당을 보호하여야 하는가 그러면 여당의 주장을 다 받아 들여라 소수자 보호라는 말은 이미 논리성이 없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을 논의하는 모양인데 내용도 모르면서 무지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이런 윤리파괴 의원들에; 대하여 실정법상 통제를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나는 만일 민주당이 이런 국가파괴 윤리파괴 법을 추진한다면 위헌정당으로 제소하여 해산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국가는 본래 윤리성과 인간의 바른 심성을 기초로하여 성립된다. 헌데 이런 윤리를 파괴하고 특히 성윤리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윤리인데 이를 파괴하려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다면 마땅히 위헌정당이라 하겠다. 특히 결혼은 인륜의 중대한 요소인데 이는 수천년을 이어온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동성혼인이니 하는 무지한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무슨 사회적 유익을 위해서 그런 짐승같은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대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 미치광이 주장을 위대한 사상인양 인정해야 하는가 미쳤냐 동물도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하지 않는데 인간이 동물 이하로 추락하는 것인가., 논결 동성애를 금지하고 처벌해야 하고 정당에서 그런 입법을 주장하는 경우 위헌 정당으로 제소해서 해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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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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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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