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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4회 산림과학기술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국민투표 결과 및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십니까?
4회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분야 과제발굴을 위한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관련,
우수 아이디어 선정을 위하여 실시한 국민투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96명의 국민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주셨고, 54건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투표 결과와 남겨주신 의견은 민,,학계 전문가 및 산림청 국민멘토단의 평가와 함께 당선자 선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국민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 중 아래와 같이 20분을 추첨하였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1만원 상당)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수령주소 확인을 위해 당첨자에게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릴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종 평가를 통해 선발된 아이디어는 시상결과와 함께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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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24년 산사태현장예방단 모집공고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2024년 산사태현장예방단을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1. 모집인원: 4명   • 근무지역: 충주•괴산•증평•음성•진천   • 응시가능 지역: 해당지역 거주자     ► 충주국유림관리소 출•퇴근 가능자   2. 주요임무   •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및 응급조치   •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지에서의 행위제한사항 위반여부 감시   • 산사태 예보 발령 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 산사태예방관련 주민안내 및 홍보활동   • 산불, 산사태 등 산림산업 관련 업무지원과 관리소에서 필요한 업무 드ㅡㅇ   3. 근무형태 및 임금 지급   • 운영(예정)기간: 2024. 5. ~ 10.    ► 관리소 사정 및 예산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근무장소: 충주국유림관리소 관내(충주•괴산•음성•증평•진천군 일원)   • 근무조건   1) 1주 5일 근무(1개단 4명의 단원으로 운영), 1일 8시간 기준으로 하되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위험 정도 등에 따라 근무시간을 연장 또는 단축   2) 1일 8시간 초과하여 근무 하였을 경우 초과시간에 대한 임금은 시간급으로 산청하여 지급(초과임금 지급을 대체휴무로 갈음할 수 있음)   3) 기타 근로조건은 [근로기준법], [2024년 직접일자리사업종합지침] 등에 의함    • 임금 등 지급   1) 1일 임금: 78,880원(*예산범위 내에서 조장수당 월 50,000원 지급)   2) 임금은 시급(일급)으로 계산하여 월급 형태로 지급하며, 사업 참여자 본인의 통장 입금   3) 4대 보험 의무가입(산재, 고용, 연금, 건강보험) 및 보험료는 임금에서 원천징수   선발일정 및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공고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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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부제: 전쟁 중지, 전쟁 물자 지원 중지,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2024. 5. 6. √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의료, 교육, 식량 생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필요한 탄소배출만 남기고 모든 공장을 중단한다.  -잉여 노동력은 각 국 농촌과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투입한다.  -대전환 이후, 각종 농기구가 친환경 전기로 운행 가능해지면 필수 인력 남고(농부공무원화), 이 외의 인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된 일터로 복귀한다.  -유휴지 및 국토, 골프장 등을 농지와 산림으로 변경, 개발한다. √ 대중문화의 균형 보급 및 확대  -전국 문화시설을 확대한다. (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를 전국으로 분산한다. (상주 예술가 및 단체) √ 역사적 화해 및 개발 지원  -역사적으로 노예와 식민지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장한 모든 국가는 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준다.      + (전액 지원 및 진정성을 담은 사과)  -지원수혜국가는 수혜를 받는 대신, 역사적 아픔에서 벗어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한다.         = (국가간 진정한 화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 -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도입 - 친환경 건물, 농축수산업 및 각종 문화 시스템 건설 및 보급 - 교육 지원 (필수 교육 + 유지 보수 교육) √ 민족적 자유ㆍ사상 자유 존중  -모든 국가는 현 국가 규모를 유지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국가는 독립하도록 한다. √ 종교개혁과 모두의 신앙 존중   ①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두의 신앙을 존중한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② 위의 ①에 의거하여, 일신교의 타 신앙 배척, 제거, 타도에 관한 내용 혹은 조항을 수정하거나 재해석하여 전파한다. √ 핵무기 만장일치 사용 승인  -현 핵 보유국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우주 침략 혹은 행성 충돌과 같은 유사시에만 전세계의 만장일치 사용 승인을 받아 이를 사용한다. (+핵무기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그 외 국가들은 추가 핵무기 개발을 금지한다. ※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위반시, 해당 국가 수교 전면 금지, 여행 불가, 수출입 불가한다. 위반 확정 이후 50년 간★★★★★ ※ 모든 국가는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을 기준으로 각 국의 법률을 모두 개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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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부제: 전쟁 중지, 전쟁 물자 지원 중지,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2024. 5. 6. √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의료, 교육, 식량 생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필요한 탄소배출만 남기고 모든 공장을 중단한다.  -잉여 노동력은 각 국 농촌과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투입한다.  -대전환 이후, 각종 농기구가 친환경 전기로 운행 가능해지면 필수 인력 남고(농부공무원화), 이 외의 인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된 일터로 복귀한다.  -유휴지 및 국토, 골프장 등을 농지와 산림으로 변경, 개발한다. √ 대중문화의 균형 보급 및 확대  -전국 문화시설을 확대한다. (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를 전국으로 분산한다. (상주 예술가 및 단체) √ 역사적 화해 및 개발 지원  -역사적으로 노예와 식민지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장한 모든 국가는 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준다.      + (전액 지원 및 진정성을 담은 사과)  -지원수혜국가는 수혜를 받는 대신, 역사적 아픔에서 벗어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한다.         = (국가간 진정한 화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 -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도입 - 친환경 건물, 농축수산업 및 각종 문화 시스템 건설 및 보급 - 교육 지원 (필수 교육 + 유지 보수 교육) √ 민족적 자유ㆍ사상 자유 존중  -모든 국가는 현 국가 규모를 유지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국가는 독립하도록 한다. √ 종교개혁과 모두의 신앙 존중   ①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두의 신앙을 존중한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② 위의 ①에 의거하여, 일신교의 타 신앙 배척, 제거, 타도에 관한 내용 혹은 조항을 수정하거나 재해석하여 전파한다. √ 핵무기 만장일치 사용 승인  -현 핵 보유국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우주 침략 혹은 행성 충돌과 같은 유사시에만 전세계의 만장일치 사용 승인을 받아 이를 사용한다. (+핵무기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그 외 국가들은 추가 핵무기 개발을 금지한다. ※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위반시, 해당 국가 수교 전면 금지, 여행 불가, 수출입 불가한다. 위반 확정 이후 50년 간★★★★★ ※ 모든 국가는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을 기준으로 각 국의 법률을 모두 개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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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서류(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의 발급 형태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 소나무재선충병이란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이하,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선충(1mm)이 소나무류를 말라 죽게 만드는 전염병으로 현재까지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알려진 바 없습니다.   □ 이러한 전염병은 감염목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재선충병 위험지역(반출금지구역)에서 생산된 소나무류 중 재선충병에 감염되지 않은 소나무류에 한해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을 발급하여 이동하고 있습니다. ○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 시·군·구의 약 64%는 감염목등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국립산림과학원)   □ 현재,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은 “종이 형태”로 발급되고 있어 문서 출력 과정에서 오류, 이동 중 분실 등의 문제로 민원인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발급 형태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 발급 형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위의 내용으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아래와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1. 오프라인(종이 서류) 발급 유지 하면서 모바일 서류 발급 필요 2. 편의성과 분실 우려가 적은 모바일발급증 방법 고려 3. 모바일 증명서 형태로 발급하여 민원인 편의성 제고 4. 페이퍼리스 발급 도입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 모바일 발급 기능 마련하여 산림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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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24년 산사태현장예방단 모집공고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2024년 산사태현장예방단을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1. 모집인원: 4명   • 근무지역: 충주•괴산•증평•음성•진천   • 응시가능 지역: 해당지역 거주자     ► 충주국유림관리소 출•퇴근 가능자   2. 주요임무   •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및 응급조치   •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지에서의 행위제한사항 위반여부 감시   • 산사태 예보 발령 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 산사태예방관련 주민안내 및 홍보활동   • 산불, 산사태 등 산림산업 관련 업무지원과 관리소에서 필요한 업무 드ㅡㅇ   3. 근무형태 및 임금 지급   • 운영(예정)기간: 2024. 5. ~ 10.    ► 관리소 사정 및 예산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근무장소: 충주국유림관리소 관내(충주•괴산•음성•증평•진천군 일원)   • 근무조건   1) 1주 5일 근무(1개단 4명의 단원으로 운영), 1일 8시간 기준으로 하되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위험 정도 등에 따라 근무시간을 연장 또는 단축   2) 1일 8시간 초과하여 근무 하였을 경우 초과시간에 대한 임금은 시간급으로 산청하여 지급(초과임금 지급을 대체휴무로 갈음할 수 있음)   3) 기타 근로조건은 [근로기준법], [2024년 직접일자리사업종합지침] 등에 의함    • 임금 등 지급   1) 1일 임금: 78,880원(*예산범위 내에서 조장수당 월 50,000원 지급)   2) 임금은 시급(일급)으로 계산하여 월급 형태로 지급하며, 사업 참여자 본인의 통장 입금   3) 4대 보험 의무가입(산재, 고용, 연금, 건강보험) 및 보험료는 임금에서 원천징수   선발일정 및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공고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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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소통하는 산림과학기술정보!!" 어떤 내용, 어떤 형태로 소통하면 좋을까요?

많은 참여와 관심 그리고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1차 설문을 바탕으로 크게 2가지 주제를 정리하고, 각 주제별 우선순위를 여쭈어 보았는데요.  - 1번 국민참여 확대 방법은 ❶개방형 R&D, ❷경진대회 운영, ❸함께하는 R&D의 우선순위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 2번 질문에서는 모두 ❶ 빠른 정보를 가장 우선순위로 두셨습니다. - 주관식 설문조사에서는 홍보의 필요성과 타겟을 달리한 접근의 필요성을 응답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산림과학 연구결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설문결과 요약================================ 질문1. 산림과학 연구결과의 국민참여 확대에서는 총 33분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 1순위_[개방형 R&D]    투표 및 토론을 통한 R&D 의사결정 과정 참여                36.4%    - 2순위_[경진대회 운영] 연구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또는 경진대회 운영          33.3%    - 3순위_[함께하는 R&D] 크라우드소싱 등을 통한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과학연구 30.3% 질문2. 수요자 중심의 산림과학 연구결과(논문, 보고서, 학술발표 등) 제공에서는 총 12분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 1순위_[빠른 정보] 산림과학연구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 구축                        100%    - 2순위_[정확한 정보]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 (시각화, 인포그래픽 활용, 챗봇질의)    0%    - 3순위_[쉬운접근]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                            0% 질문3. 자유기입 설명에서는 "홍보의 필요성"과 "타겟을 달리한 접근"으로 구분했습니다.     - [홍보] 1. SNS 활용 필요     - [홍보] 2. 산림과학 성과 홍보, 찾는 방법 안내 부족     - [타겟을 달리한 접근] 1. 쉽고 친숙한 정보 전달(연예인 초대, 유튜브/인스타그램/카드뉴스 활용)     - [타겟을 달리한 접근] 2. 정확한 정보 전달 (전문가 콘텐츠 운영, Rawdata 기관 연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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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 힐링 치유공간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맨발 걷기 길 또는 산림 치유 센터를 조성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효과는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등 환자들의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체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맨발 걷기의 가장 좋은 장소가 바닷가 백사장이라는 것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알려지면서 바닷가 맨발 걷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바닷가 모래사장 걷기는 물론 온몸을 햇볕을 쬐면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즉 ‘맨몸 힐링 치유공간’을 만들어 보자!!! 맨몸으로 해풍을 맞으며 모래사장 맨발 걷기와 햇볕을 쬐면서 모래찜질을 한다면 치유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노출은 퇴폐적이란 사고에서 벗어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암 4기 환자인 본인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병을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며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 정보 교류 및 치유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흥과 관광 중심의 유럽 누드 비치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치유를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국민 건강 회복에 도움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 될 것이다.   그 환경을 갖춘 곳으로 보령시 웅첩읍 ‘소황사구’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도에 고은 모래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적합한 장소로서 현재 군사 보호구역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는 개방해 놓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규모와 주변 환경이 ‘맨몸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는 최적인 곳이다. 육지 쪽은 공군 사격장이라서 인근에는 어떠한 건물들도 없으며, 바다 쪽으로도 약 10km? 정도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어 멀리까지 조업하는 어선 또는 어구(그물)들도 없어 불법촬영 등의 어떠한 침해도 받지 않는다. 남북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약 3~4km는 되는 것 같은데 백사장 중간쯤에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정도 경계가 되므로 운영에서도 효과적일 것이다. 즉 아래(서면)쪽은 남녀 공용 지역으로 위(독산)쪽은 여성 전용 지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면 여성들에게는 선택권을 주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주변에 개인의 토지나 건물이 거의 없어 건물 신축은 불가하여 사생활 보호는 철저하게 보호되어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큰 투자도 필요 없이 약간(출입구, 청소, 관리소)만 정비한다면 즉시 운영이 가능한 곳이다. 이미 주변에 주차장도 어느 정도는 있고, 확장이 필요하면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운영 방법은 지자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 봐야겠지만 지정된 파라솔만 가능케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단계별로 추진해 보자 1단계는 의식의 전환과 최소의 비용으로 추진해 보고 문제점들을 보완한 다음 2, 3단계는 이용 실태나 효과 등을 분석한 다음 판단하면 좋겠다. 차별화된 전략적 상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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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게 필요한 방안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186911 대형 재난 시 시민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러 유형으로 운영 중인 재난 대피소를 일원화한다. 또 남성만 표시한 비상구 유도등에 여성 도안을 추가해 혼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에 흩어진 총 4만3445개 대피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등 일원화 작업에 나선다. 현재 네 종류로 운영하는 대피소는 관리 부처가 제각각이다.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9298곳), 환경부가 담당하는 화학사고 대피장소(1554곳), 행안부의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1만5110곳)과 민방위 대피소(1만7483곳) 등이다. ---------- 국제 표준으로 정해진 비상구 픽토그램을 보고 남성이라고 단정짓는 것과 동시에 전국에 여성 도안을 추가하여 혼용하겠다는 이 사업에 세금을 들이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국민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기사에 게시된 이미지를 보면 여성은 치마를 입고있다 는 이미지를 예시로 보이며 더욱더 성차별적인 방안을 추진함과 동시에  실제 긴급재난이 일어났을 시 비상구 표시를 보고 각 성별들을 향해 이 비상구를 이용할 수 없다는 선입견을 주입하고 나아가 차세대 국민들이 서로 싸우는 상황을 조장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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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 힐링 치유공간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맨발 걷기 길 또는 산림 치유 센터를 조성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효과는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등 환자들의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체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맨발 걷기의 가장 좋은 장소가 바닷가 백사장이라는 것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알려지면서 바닷가 맨발 걷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바닷가 모래사장 걷기는 물론 온몸을 햇볕을 쬐면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즉 ‘맨몸 힐링 치유공간’을 만들어 보자!!! 맨몸으로 해풍을 맞으며 모래사장 맨발 걷기와 햇볕을 쬐면서 모래찜질을 한다면 치유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노출은 퇴폐적이란 사고에서 벗어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암 4기 환자인 본인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병을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며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 정보 교류 및 치유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흥과 관광 중심의 유럽 누드 비치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치유를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국민 건강 회복에 도움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 될 것이다.   그 환경을 갖춘 곳으로 보령시 웅첩읍 ‘소황사구’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도에 고은 모래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적합한 장소로서 현재 군사 보호구역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는 개방해 놓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규모와 주변 환경이 ‘맨몸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는 최적인 곳이다. 육지 쪽은 공군 사격장이라서 인근에는 어떠한 건물들도 없으며, 바다 쪽으로도 약 10km? 정도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어 멀리까지 조업하는 어선 또는 어구(그물)들도 없어 불법촬영 등의 어떠한 침해도 받지 않는다. 남북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약 3~4km는 되는 것 같은데 백사장 중간쯤에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정도 경계가 되므로 운영에서도 효과적일 것이다. 즉 아래(서면)쪽은 남녀 공용 지역으로 위(독산)쪽은 여성 전용 지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면 여성들에게는 선택권을 주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주변에 개인의 토지나 건물이 거의 없어 건물 신축은 불가하여 사생활 보호는 철저하게 보호되어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큰 투자도 필요 없이 약간(출입구, 청소, 관리소)만 정비한다면 즉시 운영이 가능한 곳이다. 이미 주변에 주차장도 어느 정도는 있고, 확장이 필요하면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운영 방법은 지자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 봐야겠지만 지정된 파라솔만 가능케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단계별로 추진해 보자 1단계는 의식의 전환과 최소의 비용으로 추진해 보고 문제점들을 보완한 다음 2, 3단계는 이용 실태나 효과 등을 분석한 다음 판단하면 좋겠다. 차별화된 전략적 상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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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3탄_호남(광주, 전라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남(광주, 전라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수도권과 영남권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영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154 첫 번째로 광주입니다. 먼저 광주는 2023년 기준 총 3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2곳 총 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공공기관들 중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상당 수의 방염 천장재가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 불특정 다수가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공공시설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봄철은 다른 계절들에 비해 화재 발생이 가장 높은 계절입니다. 큰 일교차,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가 커다란 불길로 번지기 쉬운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포근해진 날씨로 잦아진 외부활동과 풀어진 마음에서 나오는 부주의한 행동들, 그리고 화재의 취약한 방염 천장재 사용들이 모여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봄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과거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이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피난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많은 요양원,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의 시설이라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게됩니다. 제 2의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또 다른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전라북도입니다. 전라북도는 2023년 기준 총 8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3곳, 대학교 2곳 총 3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광주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고, 상당 수는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 덕유산, 내장산, 지리산 등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해 4월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기억하십니까? 축구장 530개 면적의 산림과 240여채의 건물을 태우고 약 1,000명의 이재민과 10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만들어낸 끔찍한 화재였습니다. 이러한 대형 산불 화재가 발생하고 정확히 1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까지도 화재에 취약한 방염 천장재를 국립공원 사무소에 설치를 하다니요? 강릉 산불로 얻은 교훈이나 문제점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건가요? 이런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대형 산불 화재를 만들어내, 1,000명이 아닌 그 이상의 이재민과 재산피해, 그리고 인명피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모르시는건가요? 반성해야합니다. 불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는 2023년 기준 총 237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75곳, 중학교 51곳, 고등학교 36곳, 대학교 3곳 총 16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 영남 지역, 광주, 전라북도 등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단일 지역 중 가장 많은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무려 237곳입니다. 타 지역 대비 방염 천장재 사용 수가 높다보니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도 가장 높습니다. 전남 대표 도시인 여수에서만 지난 3년간(2021~2023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678건이라고 합니다. 한 도시에서만 화재 발생이 678건입니다. 전라남도에 있는 전주, 순천, 목포 등 다른 도시 모두 여수 수준만큼의 화재가 일어난다면 그 숫자는 무려 약 13,000여건이 넘는 수치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재 발생이 높은 것은 물론, 화재에 취약한 불법 방염 천장재도 이렇게 높다니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공간을 만들지도 만들 생각도 없다는는 사실에 부끄러워야합니다. 광주,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포함된 호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355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90곳, 중학교 61곳, 고등학교 51곳, 대학교 7곳 총 20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지역 내 학교 방염 천장재 사용률 70% 이상에 비해, 호남 지역은 그보다 적은 약 60%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학교 사용률이 적을 뿐이지 전체 사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특히 아이, 어른, 노인 등 너나 할 것이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 상당 수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재 위험이 극심한 봄철과 무분별한 방염 천장재 사용으로 또 다른 강릉 산불, 대구 지하철 참사 등과 같은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 피해를 없앨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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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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