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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17일 시작되어 총 7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태안군 공원 내 공중화장실 입구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설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내 공중화장실 입구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설치하여
반려동물 산책 시 주인의 편의 도모하고자 합니다.
자유롭게 의견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2-08-25~2022-08-26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축산ㆍ동물
  • 관련지역 : 충청남도>태안군
  • 그 :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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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총0명 참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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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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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동반 음식점에 대한 견해를 여쭙니다

민원인은 의정부로 식품위생법에 관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최근 제가 하루 10 - 20개, 전국적으로 약 400 건 이상 신고 접수를 하고 있는데, 비슷한 내용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는 행정 처분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애석한 점은 현재 상공회의소를 통한 규제 샌드박스 '시범 운영' 중에 있고, 식품위생법에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가 없다고 하는 것이 식약처의 견해인데요. 법령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별표14]8.가.1)가)(5)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영업장은 「동물보호법」제2조제1호에 따라 동물의 출입,전시 또는 사육이 수반되는 영업을 하려는 경우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내용을 볼 때, '동물의 출입' 은 제가 생각할 때 '고객의 동물 동반' 역시 포괄적으로 포함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동물을 전시하는 음식점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전시업으로 분류하여 이야기하고 있지만, 동물 전시의 유형 역시 다양하다는 문제가 존재하지요. 여하튼, 이런 부분에서 볼 때, '동물 출입' 이라는 말 자체가 사실상 식품업에서 본다면 '가게에서 동물을 출입시키는 것과 관계없이, 고객이 동물을 동반하여 출입하는 행위'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이것을 신고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그 행위가 잦든, 가끔이든 동물 자체를 일시적으로라도 출입시키려면 신고가 되어야 함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봐도 업체에 들락거리는 동물의 출입, 즉 업체에서 동물을 데리고 동반하는 것 외에 '고객의 동물 동반 출입' 또한 해당한다고 해석이 되는데, 제가 법령을 잘못 해석한 것일까요? 만약 이 법령의 해석에 위헌 소지가 있다면, - 현재 식약처와 많은 지자체에서 해석하는 것처럼 '업체의 동물 동반' 만을 이야기한다면 - 이 법안은 수정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과 더불어 이 국민생각함을 보시는 공무원 여러분, 고위 공직에 계신 분들은 이것을 보고 개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식 법안을 만드실 건지...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나아가 동물 복지라는 이름으로 별 이상한 법령들, 다른 법과 부딪히는 위헌 소지 많은 법령들만 만들지 마시고 제대로 된 법령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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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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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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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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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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