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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 강서혁신교육지구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오는 915일부터 10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에 참여할 학부모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의는 퍼실리테이션의 이해 퍼실리테이터의 소통의 기술 퍼실리테이터의 주요 기법 퍼실리테이터의 실전 등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831일까지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고교 학생의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공지/새소식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네이버 폼)를 통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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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 제안 콘서트 "청소년 정책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제3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 제안 콘서트 제안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예심 서류심사 결과 본선진출 9팀을 선발 하였습니다. 11월초  9개팀의 정책제안서 심사 후 최종 결선 진출자 5개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합니다.   청소년정책아카데미 10. 10.(토)~10. 25.(금) ○ 참가대상: 서류심사를 통한 본선 진출자 9팀 ○ 교육내용: -1차 : 퍼실리테이션, 참여예산제의 이해, 재정민주주의 소양교육, 책제안서 작성법 교육 -2차 : 정책 분야별 전문가 멘토 지원, 정책제안서 수정 보완 ※ 본선 진출 9팀은 필수 참석(불참할 경우 결선진출에서 불이익발생) 정책제안서 완성본 제출 10. 26.(월)~10. 30.(금) ○ 제출방법: 이메일 발송(6520055@hanmail.net) ※ 반드시 한글파일(.hwp)로 제출 본선 심사 및 결과 발표 11. 2.(월)~11. 6.(금) ○ 정책제안서 서류 심사를 통해 결선 진출자 5개팀 선정, 발표 ○ 결과발표: 2020. 10. 23(금) ○ 결과안내: 기관 홈페이지, 개별 연락 등 온라인 사전 투표 11. 9.(월)~11. 13.(금) ○ 참여대상: 제천시 관내 청소년, 지역주민 ○ 참여방법: 결선 진출 대상 5개팀의 정책제안 카드뉴스를 확인한 후, 사전투표 큐알코드 및 네이버폼에 접속하여 네티즌투표 시행 정책제안콘서트 및 시상식 개최 11. 14.(토) ○ 참가대상: 결선 진출 대상 5개팀, 심사위원 7인 ○ 행사장소: 제천시청 대회의실 ○ 발표형식: PPT, 연극, 노래,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형식 가능(9분 이내) ○ 심사방법: 심사위원(50%), 네티즌 사전 투표(50%) ○ 시 상 : 5개팀(상장 및 상금 수여) 순 위 팀수(개) 상금(1팀당) 대상 1 300,000원 최우수 2 250,000원 우수 2 200,000원 우수사업 예산편성 ○ 기 간 : 2020. 12~2021. 1. ○ 내 용 : 최종 선정된 5개팀의 우수 정책사업이 추후 예산편성되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추진 운영기관 선정 및 모니터링 ○ 기 간 : 2021.~ ○ 대 상 :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업으로 최종 결정된 팀 ○ 내 용 :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운영기관 선정 논의 및 운영 모니터링 활동(지속사업 형태)  

총1명 참여
지자체별 생각연구소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것들이 만들어지고 우리곁으로 다가올것이다. 이것을 지금 4차산업혁명시대가 온다고 늘 말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보다는 유연한 대처방안 또는 불편한것에 대한 국민의 생각이 필요하다. 따라서 현재 정부는 지자체별 리빙랩 혹은 시민연구반 혹은 아이디어 공모전등을 통해 국민들의 생각을 얻어내고 있다. 이 중 아이디어 공모전과 같은 방식은 아직도 예전방식을 고수하고 적극적인 주민의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주민들은 양식을 완성하는것에 대한 귀찮음과 이런 정보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리빙랩이나 시민연구반은 필요에 의해서 잠깐씩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실효성을 거두기엔 시스템운영 구성원에 한계가 있다고 본다.(지역 퍼실리테이터 부족등) 외국의 디-랩 혹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디자인씽킹을 하기 위한 지자체의 상시로 운영되어 개방된 생각연구소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자체 단체장의 열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면, 도청 혹은 시청등 지자체의 공공건물의 일정공간을 상시로 개방하여 "생각연구소(가칭)"로 운영하고 이곳에 커피등 음료와 과자 및 다과를 풍성하게 상시 준비해놓고, 점심등도 저렴한 비용(약 1-2천원)으로 먹을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이 목적은 편하게 주민이 공간을 이용하게끔 유도하기 위함이다.) 단, 무료로 마음껏 이용후 돌아갈때는 생각연구소의 이용자가 평소에 불편했던 것, 생각했던것등을 포스트잇등에 적어 벽면에 3개이상 붙이도록 하는것이다. 이는 주민들의 생각들을 좀 더 쉽고, 간단하게 이끌어내자는것이 목적이다.(생각연구소에 퍼실리테이팅이 가능한 사람이 상주 혹은 교대근무하면 좋을것 같다.) 이렇게 모아진 주민들의 생각은 일주일 혹은 한달단위로 생각의 그룹핑(퍼실리테이터가 하면 좋을것 같다)을 한 후 그 생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의 담당자와  문제를 제기한 주민, 퍼실리테이어,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등이 모여 다시 생각을 하며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생각의 흐름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의 흐름의 종착역으로 결정된 해결방법에 최초 문제를 제시한 사람의 이름을 붙여서 해결방법에 대한 기억이 오래 남도록 하고, 문제제시한 사람의 프라이드도  올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홍길동이 제시한 문제로 최종 솔루션이 도출되었다면 솔루션의 이름을 홍길동솔루션이라고 이름지으면 좋을것 같다. 상기에 제시한 설명은 국민의 생각을 이런 홈페이지 혹은 제안서등의 예전 방식을 고수하는것은 이제 그만하자는것이다. 4차산업혁명시대가 오고 있다고 정부는 말하고 있으면서 이런 방법(예전 방식-문서등)들은 지양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생각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그곳에 그 생각을 촉진시켜줄 수 있는 사람만 고용한다면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생각들이 모아질것이라 생각한다. 

총1명 참여
[제안][현실적인 인구증가정책][24시간 육아서비스]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자 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자 미혼여성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뉴스에서 출산율 및 출생인구가 줄고 있다는 뉴스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인구수를 증가시키려고 각종 정책들을 만들고 시행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들을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외국과 달리 좋은양질의 회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좋은 정책들이 기혼자들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대략 80프로 이상)가 중소기업에 재직하는데, 중소기업은 육아휴직을 하는 사람들을 반가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육아휴직으로 인하여 업무공백 발생시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중소업체들은 1년 이상 육아휴직직원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소기업도 위와 같은 경우가 많은데,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주변 기혼자들의 고민은, 육아와 일을 같이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남성보다 월급이 적은 여성들이 양질의 육아기관(특히, 공립유치원과 공립어린이집,사내보육기관)이 부족하여 결국 회사를 퇴사한후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제가 20대때 서비스직종에 일했는데, 서비스직종은 사무직처럼 9 to 6 이 아닌, 2 to 10 또는 그외 교대근무가 있는데, 대한민국 다수의 육아기관은 다수가, 9 to 6 직장 기준에 맞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사무직 재직중인 기혼자분들도 육아기관 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라 거주지가 근무지와 거리가 있어서 아이 찾기가 힘들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즉, 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인 것도 짧습니다.) 국가 예산을 아낄 수 있고, 기혼자 및 미혼모 및 미혼부들이 체감적으로 확 와닿는 정책 의견 제시하겠습니다. 바로, 24시간 육아돌봄기관(만 0세 ~ 만 7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합친기관) 입니다. 위 아이디어는, 부산시에서 2024년부터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참고URL) 부산교육청, 내년부터 유치원생·초등생 24시간 돌봄 서비스 | 연합뉴스 (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2060200051 내년부터 부산 유치원생·초등생 24시간 돌봄 서비스 |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39449&ref=A 그러나, 부산시 24시간 육아돌봄정책의 문제점은, 특정지역&특정직업, 유치원 및 초등생만 해당된다는 점입니다. 연합뉴스 내용 일부) 교육청은 일손 부족 등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농어촌과 공단 지역 돌봄 공백을 먼저 해소하기 위해 강서구 대사초등학교, 사하구 하단초등학교의 유휴시설을 개선해 내년부터 늘봄센터를 운영한다. 위 정책의 문제점은, 대한민국 다수 국민들이 근무하고 있는 직종인 서비스직종 및 사무직종(전문직종포함)인 부모들은 위 서비스 이용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부산시 24시간 육아서비스 정책 좋습니다. 하지만, 위 좋은정책을 부산시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래에 제시한 내용으로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김포시에 24시간 육아돌봄 서비스 의견 제시하였으나, 여러가지 정책을 한페이지에 기재 및 너무 간단히 써서 위 정책에 대한 답변 못받았습니다. 꼭 이 정책 시행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인 인구증가정책] 1. 정책명 : 24시간 아이케어서비스 (위 이름은, 정책하시는 분들이 바꾸셔도 됩니다.) 2. 서비스 해택 대상자 : 자녀를 출산한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국민 (제발, 외국인은 이러한 혜택주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존립이 걸린 문제입니다.) 3. 서비스 해택가능 자녀나이 : 만0세~만7세 (즉, 초등학교 입학전 자녀) 4. 설치장소 : 전국 초등학교에 설치 (대한민국 국민들 다수는 공립육아기관을 원합니다. 인구수 줄고 있고, 폐교하는 학교도 있어 충분히 가능합니다.) 5. 교사요건 : 교대 및 4년제 졸업자 중, 초등학교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한 자.  그리고, 교사성별은 양성평등 이런거 하지말고 무조건 남:여 = 5:5 로 합시다. (단, 외국인 고용시 단순영유아 돌봄케어는 4년제 대학교 졸업한 외국인 임용 요망. 必) 6. 결제수단 : 국민행복카드 (제가 결혼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아이 육아기관 이용시, 내일배움카드 처럼 국가부담금 소득 및 등급별 차등지급으로 했으면 합니다.) 7. 운영시간 : 0시~24시까지 365일 운영. 단, 공휴일, 그외 공휴일 이용시 추가비용 발생. (대한민국 국민들 직업이 사무직만 있지 않습니다. 시간을 무조건 24시간으로 해주세요. 공휴일도 운영 부탁드립니다.) 8. 시행기관 :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에서 이 정책 담당 안하셨으면 합니다. 정 하실거면, 여성가족부 폐지하시고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를 통합하여 '고용가족부' 라고 명칭변경후 정책담당 했으면 합니다. 일과 가족은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입니다.) 9. 이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얻는 효과  ⓐ 육아휴직 불가한 중소기업 재직자분들이 이용시, 육아휴직 않하고 근무에만 전념할수 있다. (지인중에, 육아휴직 적게쓰고 2개월만에 복귀한 여성분 있습니다.) ⓑ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을수 있으며, 육아기관은 재무상태를 파악할수 있다. ⓒ 육아로 인한, 여성경력단절을 예방할수 있다. ⓓ 아이 출산시 뿌리는 현금살포성 정책보다는, 가장 효율적인 정책일수도 있다. (즉, 국가 예산을 아낄수 있다.) 10. 사립 육아기관 반발에 대비하는 방법은,  사립의 경우 영어외 제2외국어를 배울수 있는 영유아유치원을 합법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사립유치원에 이러한 당근을 제시해주면 고급유치원 이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립유치원 이용하시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단, 국립영유아기관 과목에 영어는 꼭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IT계열 학과 재학생이며, 위 내용 특정커뮤니티에 의견 제시 하였더니, 현실적인 정책이라고 위 정책 시행하면 이용 무조건 한다고 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국가 곶간에 부채가 넘쳐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제안한 정책은, 국가의 예산을 아낄수 있고 빠르게 시행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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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구민 퍼실리테이터 명칭 공모

도봉구에서는 「2050 도봉구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주체인 도봉구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중간 지원자로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긍지에 걸맞은 이름을 찾아주고자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구민 퍼실리테이터」 명칭을 공모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주제:「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구민 퍼실리테이터」 명칭 공모    - 「2050 도봉구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주체인 도봉구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의지를 내포하고, 도봉구만의 특색을 반영한       상징성, 대중성, 창의성 있는 명칭 제안 ○ 공모기간: 2021. 9. 27.(월) ~ 10. 8.(금) ○ 응모자격: 도봉구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 응모방법     -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 > 생각참여 > 생각모음 >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구민 퍼실리테이터 명칭 공모」참여(붙임 제안서 작성)    - 붙임 제안서 작성하여 이메일(origin92@dobong.go.kr) 제출 ○ 심사절차 ○ 심사기준    - 상징성: 퍼실리테이터의 방향성, 기능, 역할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정도    - 대중성: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한 정도    - 창의성: 다른 명칭과 차별화 되는 독창성    - 적합성: 퍼실리테이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목적에 적합한 정도 ○ 시 상    - 다득표 1위 아이디어 대상 문화상품권(10만원 상당) 지급    - 다득표 2, 3위 아이디어 대상 문화상품권(5만원 상당) 지급    -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명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1만원 상당) 지급 ○ 발 표: 2021. 10월 말 ~ 11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 유의사항    - 1인 1작 응모 가능하며, 이미 타 행정기관 단체명으로 사용 중이거나 타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    - 선정된 명칭이 국내·외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거나 상표출원, 표절, 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없는 경우 수상취소 및      상금 회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당사자는 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 당선작의 저작권으로 인한 민·형사상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음)    - 동일한 명칭이 접수된 경우, 도착시점을 기점으로 먼저 접수된 작품만 인정    - 제출된 자료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작에 대한 소유권, 저작권, 사용권 등 모든 권리는 도봉구에 귀속되며,        사인물 제작 및 홍보를 위해 복제·배포되어 널리 사용될 수 있음  (필요시 수정, 또는 변경 사용)    - 접수 및 심사 결과, 공모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작이 없을 경우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문 의     - 도봉구청 기획예산과(☎ 02-2091-2625)     - 도봉구청 환경정책과(☎ 02-2091-3205)   붙임 아이디어 제안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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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생각연구소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것들이 만들어지고 우리곁으로 다가올것이다. 이것을 지금 4차산업혁명시대가 온다고 늘 말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보다는 유연한 대처방안 또는 불편한것에 대한 국민의 생각이 필요하다. 따라서 현재 정부는 지자체별 리빙랩 혹은 시민연구반 혹은 아이디어 공모전등을 통해 국민들의 생각을 얻어내고 있다. 이 중 아이디어 공모전과 같은 방식은 아직도 예전방식을 고수하고 적극적인 주민의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주민들은 양식을 완성하는것에 대한 귀찮음과 이런 정보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리빙랩이나 시민연구반은 필요에 의해서 잠깐씩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실효성을 거두기엔 시스템운영 구성원에 한계가 있다고 본다.(지역 퍼실리테이터 부족등) 외국의 디-랩 혹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디자인씽킹을 하기 위한 지자체의 상시로 운영되어 개방된 생각연구소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자체 단체장의 열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면, 도청 혹은 시청등 지자체의 공공건물의 일정공간을 상시로 개방하여 "생각연구소(가칭)"로 운영하고 이곳에 커피등 음료와 과자 및 다과를 풍성하게 상시 준비해놓고, 점심등도 저렴한 비용(약 1-2천원)으로 먹을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이 목적은 편하게 주민이 공간을 이용하게끔 유도하기 위함이다.) 단, 무료로 마음껏 이용후 돌아갈때는 생각연구소의 이용자가 평소에 불편했던 것, 생각했던것등을 포스트잇등에 적어 벽면에 3개이상 붙이도록 하는것이다. 이는 주민들의 생각들을 좀 더 쉽고, 간단하게 이끌어내자는것이 목적이다.(생각연구소에 퍼실리테이팅이 가능한 사람이 상주 혹은 교대근무하면 좋을것 같다.) 이렇게 모아진 주민들의 생각은 일주일 혹은 한달단위로 생각의 그룹핑(퍼실리테이터가 하면 좋을것 같다)을 한 후 그 생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의 담당자와  문제를 제기한 주민, 퍼실리테이어,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등이 모여 다시 생각을 하며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생각의 흐름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의 흐름의 종착역으로 결정된 해결방법에 최초 문제를 제시한 사람의 이름을 붙여서 해결방법에 대한 기억이 오래 남도록 하고, 문제제시한 사람의 프라이드도  올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홍길동이 제시한 문제로 최종 솔루션이 도출되었다면 솔루션의 이름을 홍길동솔루션이라고 이름지으면 좋을것 같다. 상기에 제시한 설명은 국민의 생각을 이런 홈페이지 혹은 제안서등의 예전 방식을 고수하는것은 이제 그만하자는것이다. 4차산업혁명시대가 오고 있다고 정부는 말하고 있으면서 이런 방법(예전 방식-문서등)들은 지양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생각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그곳에 그 생각을 촉진시켜줄 수 있는 사람만 고용한다면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생각들이 모아질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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