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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3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서울 강서구] 2022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개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양성평등을 주제로 오는 9월 30일까지 2022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공모는 표어, 웹툰, 동영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모주제는
1. 학교, 직장, 가정, 일상, 미디어 등에서의 양성평등
2. 성 역할 고정관념 탈피, 일 가정 양립, 생활 속 양성평등 사례
3.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 폭력, 사이버 성범죄 예방 등
위와 같이 양성평등에 대한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해 주시면 됩니다.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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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이 매우심각함

어제 강서구 선거는 예측된 결과였습니다. 요즈음 대통령실과 여권이 하는짖을보고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아무른 전략도 없이 즉흥적으로 내뱃는섯부른  이념논쟁, 보궐선거 후보 내정, 앞으로의 상황전개에대한 사전 대책없이 이재명 구속영장 신청, 신청만하면 당장 구속시킬것처럼 (여장청구 시기,영장판사의 성향.구속이 기각될경우등) 안일한 생각, 이런 멍청이들이 집권세력을 고사 시키는 요인이라고 봅니다.제가 보기에는 대통령실. 국민의힘.행정부등 집권세력 모두다 합해도 이재명 한사람 머리 따라 가지 못한다고 봅니다.한동훈장관이 머리좋다고해도 한동훈이 LQ170이면 이재명은 180입니다 정국 돌아가는것이 모두 이재명 뜻대로 가고있지 않습니까?  검찰출두 날짜정하느것 부터 단식까지 모두 앞을 내다보고 치밀하게 전략을 짜서 하고있지 않슴니까?내년 선거 지면 대통령 허수아비 되고 보수는 영원히 사라지고 좌파가 세상을 이끌어 나갈것입니다. 지금의 집권세력 내에서는 이재명을 능가할 사람은 눈 씻고 찿아봐도 없고 전국을  만인을 대상으로 지략과전략을 겸비하고 정치력이 뛰어난 사람을 찿아 삼고초려해서 라도 모셔와서 국민들이 수긍할수있는 혁신을 해야합니다. 정말 멍청이들만 모인 집권세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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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리를 파괴하는 동성애자들의 집단 행동을 처벌해야 한다

우리 헌법은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며 혼인에 대하여 또한 가족에 대하여 그리고 모성애 대한 명시적 규정을 두고 있다.  ①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동성애라는 비인간적이고 반사회적 행동을 배제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다. 사회의 자유권은 날로 증대하여 이제 군부독재는 사라지고 자유의 한계가 사라진 듯이 행동하여 자유가 아니라 방종에 이르르고 있다. 가족의 개념을 제 멋대로 규정하면서 혼인을 동성끼리 해도 가족이라고 주장하고 또한 동성애를 마치 가치로운 것인양 호도하면서 동성애를 비판하거나 혐오하는 경우 처벌하려 하고 있다. 어떤 미치광이 국가는 이미 처벌을 한다고 한다 이는 우리 헌법에서 규정한 양성의 평등에 기초한 가족과 혼인의 헌법적 질서와 헌법적 가치를 모두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동으로 위헌이다. 또한 모성의 보호를 한다고 하는 것은 여성의 출산을 국가가 보호한다는 것이므로 이 또한 남녀의 존재를 기정 사실로 하며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한 것이다. 이는 민법이나 형법 그리고 기타 행정법 등에서 엄연히 인정하는 헌법 질서이며 국법의 질서이다. 헌데 동성애자들이 집회의 자유를 빙자해 사회의 윤리를 파괴하고 있는데 국가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국가는 무용한 국가이며 갈아치워도 부족하다 헌법상 및 우리 법체계와 질서에 인정하는 집회의 자유는 건전한 사회 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질서를 파괴하는 집회는 금지하고 있다. 명시적으로 동성애를 금지하지 않은 것은 그러한 행동은 음화반포죄나 공연음란죄에서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일것이다 실증적 자료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은 거의 나체 상태로 집회를 개최하고 음란한 물건이나 도화를 전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국가는 대채 뭘하는지 아무런 대응이 없다. 국가는 헌법이 추구한 질서 내에서 질서를 유지할 마땅히 책무가 있다. 동성애자 및 그들의 집회의 경우 사회윤리를 파괴하고 있으며 헌법이 인정하는 질서도 파괴하는 반사회적 위법한 행동이다 명시적으로 동성애자들이라고 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성윤리에 관하여 동성애를 배제하며 모든 법체계에서 동성애 -즉 성적지향이라고 표시하여 동성애를 교묘히 은폐하고 있지만- 를 인정하지 않고 연혁적으로 보더라도 동성애를 처벌한 사례가 있다 동성애자들을 더이상 방치하면 국가의 질서를 부정하고 성윤리마저 무용한 것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가히 공산주의자들과 마찬가지이다 왜냐면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에 반하면 인민재판이라는 이름으로 반대자를 죽여 없애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들이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소주자보호라는 허구의 주장을 하며 동성애 반대를 처벌한다고 하니 공산주의자들과 마찬가지이다. 이땅에서 공산주의도 사라져야 하지만 동성애자도 사라져야 한다. 동성애를 유포하고 동성애를 확대하는 행위는 엄연히 반사회적 행위이며 반국법적 행동이다 결론은 더이상 방치하면 안된다. 방치하니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특히 신문방송업체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거나 소수자 보호라는 허구 논리를 주장하는데 그런 신문 방송은 불매를 해야 하고 특히 그런 매체를 통해 광고하는 업체의 제품을 불매해야하고 이는 명시적으로 의견을 표출하여 누가 어떤 제품을 불매하는지 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 과거 비슷한 사례로 조중동 불매운동에서  괜실히 해당 광고 업체로 전화를 걸어 항의하다가 위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제재를 당했는데 개인적인 표출은 가능하나 항의전화는 과도한 면이 있다. 물론 항의도 개인적 자유권에도 이 나라 판사들은 다 썩은 것들이니 그것을 처벌한 사례이다. 미디어에서 마치 동성애가 사회에 만연하고 관대한 듯이 허구의 정보를 유포하는데 일부 동성애자들의 주장일 뿐 현실은 동성애를 혐오하고 배척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먹고사는데 힘들어 동성애자들에 관심 없다 헌데 동성애자들 즉 이상한 인격자들이 이젠 마치 주류 세력인양 동성애를 사회의 한 현상으로 평가하고 이를 사회의 질서에 끼워넣으려 하는데 이런 미치광이 짓은 단호히 처벌해야 한다. 이젠 법률로 동성애자들을 관리하고 처벌하고 동성애 확장 행동시 무기징역과 사형에 처하여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자들의 반국가적 반인간적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 동성애자들이 오히려 성적 지향이라고 교묘히 숨기면서 권리라고 주장하는데 우리 헌법은 그런 성적지향을 거부하고 배제한다. 현 동성애자는 치료하고 감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축제라는 이름으로 동성애 유포와 확대 시도는 엄단해야 한다. 현장에서 벌어지는 음화반포 및 공연음란 및 풍속을 해하는 행위는 모두 처벌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명시적 법규을 마련해서 사회를 파괴하고 법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을 이 땅에서 추방해야 한다. 특히 소수자 보호니 하면서 민주주의의 다수결 마저 부정하는데 소수자의 권리가 우선한다면 투표는 왜 하나 소수자의 주장을 관철하지   말도 안돼는 미치광이들이 설치고 무식한 정치인들은 소수자니 뭐니 하니 무슨 대단한 이론인양 설치고 있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 즉 장애인이나 빈곤자 또는 아동과 같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지 소수자는 보호하지 않는다 다수결에서 소수자의 의견을 검토하는 것이지 그 의견에 따르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보호는 더더욱 아니다. 소수자는 재벌도 소수이며 300명 국해의원도 소수이며 군 장성은 소수자이며 교수들도 소수자이다 현재 투쟁하는 의사들도 엄연히 소수자 이다. 괴변을 늘어놓으면서 동성애자들이 사회를 파괴하는데 국가는 오히려 방조를 한다 지난 정부에서는 그들이 코로나 통제에서도 모여 난교를 해도 커뮤니티니 뭐니 하면서 옹호를 했었다 미친 정부이며 인간의 본성을 부정하는 해괴한 짓이다. 공산주의 만행처럼 동성재자들의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 축제라는 행위를 보자면 바로 공연음란이며 사회윤리를 파괴하자는 선동이다 자유라는 이름은 합리성을 기본으로 한다. 법제를 정비하여 동성애를 이땅에서 추방해야 하고 필연적으로 처벌을 규정해야 한다. 공산주의자를 처벌하듯 동성애자도 처벌하여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보전해야 한다. 국가는 국가의 책무를 이행하라 "'"   ①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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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무장 필요성에 찬성한다

남한은 말할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다보니 별별 희한한 해괴한 소리가 난무한다   이젠 사람과 동물이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는 주장도 나온다 그런 주장이 있을까봐 헌법에 인간의 존엄을 규정한 것이다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그런 반 사회적이고 반 인륜적이며 반 이성적인 주장이 나오니까 혼인은 양성의 남녀의 평등한 결합이라고 하였으며 모성을 보호한다고 했다. 이는 남성과 여성을 명시한 것이다 호르몬이든 정신이든 이상한 상태의 사람들이 동성애를 하는 거고 이는 반사회적이며 반인간적이다 내가 이런 말을 쓰는 것은 남북 관계에서도 이상한 말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우리의 군사적 적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고 그들은 유화적 태도를 보이기도 했지만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즉 공산국가로 흡수하려는 시도를 명백히 하는 집단이다 유감스럽게 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은 우리는 다시는 그런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 하지만 북은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 오로지 공산화에 미처있다. 제발 느그들은 그냥 공산주의로 살고 남한은 비공산주의로 살게 놔두면 얼마나 좋겠냐 미 제국주의에 신음하는 남한을 그리도 불쌍하게 생각한다면서 오로지 군사적으로 초토화하려는 생각뿐이다. 이런 집단은 비록 동족이지만 동족을 죽이려는 동족이 어떻게 동족의 가치를 가지는가 아마도 러시아와 코인으로 기술과 돈을 조잘하는 것 같은데 적어도 핵무기에 있어서는 그 위력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비록 최신 미사일이 핵무기에 버금가거나 능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핵무기의 위력을 고려한다면 남한도 핵무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핵무기가 있다고 하는 점에 과신하여 전쟁을 감행하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 핵무기에 대하여는 국제적인 조약도 있고 강대국의 힘의 균형도 있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북한, 중국, 러시아 이런 핵무기 국가를 상대해야 한다 러시아가 침공하는 모습을 보면 중국의 침공도 없다고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대한의 경우 핵무기 보유의 정당성이 잇다 보유하고 싶다고 맘대로 할 수 없기에 이제 조약 등에 대한 외교적 대안을 마련해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즉 제조하거나 수입하는데 수입의 경우도  발사 결정을 대한민국이 한다는 조건하에 수입해야 한다. 미국의 결정에 따라 사용한다면 미국이 자국의 핵미사일을 사용하면 될 것이지 굳이 대한에 배치된 핵무기를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왜냐면 우리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ㄸ라 전쟁시에는 피아가 구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논결 나는 북한이 무기와 전쟁에 몰입하는 것은 그들의 본래 모습이며 어떤 변화가 아니다 따라서 그들의 선전과 선동이 남한의 여론을 분열하거나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 오히려 북풍은 소위 경상도 기반 정당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소위 반 경상도 정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위협이 없거나 적었다고 하는데 그런 주장은 그야말로 노예적인 주장이다 자신의 안보는 자신의 군사적 힘 등 국력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결국 국력이 약하여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것이자 핵무기를 운용하는 것이 지금도 미래에도 필요하다 그 이유는 북한이 실질적 위협이 되는 핵무기를 운용하므로 우리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군사력을 확보해야한다 북한을 자극하면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한다고 해서 자극하지 말라는 말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이 바로 노예적 사고 방식이다 북한은 이미 동족이 아니기를 선택한 집단이다 그리고 경제는 거의 거지수준이지만 무기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군사나 무기는 선진국이라 보기 어렵다 군 복무도 그 기간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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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노원구 영상 공모전(5.1.~10.20.)

노원의 명소, 축제, 일상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창의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노원구 지역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영상 콘텐츠들을 공모합니다 ㅁ공모전명 : 제1회 2024 노원구 영상 공모전 ​ ㅁ접수기간 :  2024. 5. 1.(수)~10. 20.(일)까지 18:00까지 ※ 출품 영상 업로드 일자 4. 15.(월)~10. 20.(일)까지 인정 ​ ㅁ공모분야 일반 영상/ 쇼츠 영상 ㅁ공모자격 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② 일반·쇼츠 중복지원 가능(분야별 제한 없음) ※ 단, 참가상을 제외한 중복 수상은 불가합니다 ​ ㅁ공모주제 ① '노원'의 숨은 명소 ② '노원'의 문화와 축제 ③ '노원'의 일상 ​ ㅁ공모절차 홍보 및 접수(인터넷 접수) → 사전 심사(내부 심사) → 본 심사(전문가 심사) → 수상작 선정 및 발표 ​ ㅁ시상내역 제1회 노원구 영상 공모전은 총상금 2,500만 원이며, 분야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시상 및 상장(구청장상)이 수여(총 116개 팀)됩니다. ​ ​ ㅁ문의전화 노원구영상공모전추진단 노원구청 미디어홍보담당관 ☎02-2058-0767 ☎02-2116-3401 nowon7852@gmail.com ​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홈페이지, 붙임 포스터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누르시면 구청홈페이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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