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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8일 시작되어 총 3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의정부시)오손도손 아티스트 참여자 모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오손도손 아티스트는 의정부 및 경기북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만나
서로의 현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공론장입니다. 
이후 공유포럼, 2차 활동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행일정: 8~9월
진행회차: 12회 (장르별8회, 활동형태별 4회) 
진행장소: 의정부아트캠프 민트
참여인원: 회당 10명
모집대상: 만19세 이상의 의정부 및 경기북부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의정부 예술가님들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의정부시 오손도손프로젝트의정부시 오손도손프로젝트의정부시 오손도손프로젝트의정부시 오손도손프로젝트의정부시 오손도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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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활용 방안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입니다. 최근 인구감소로 인해 주변학교들이 문을닫는경우가 많습니다.문닫은 학교를 매각하는것은 미래세대들의 교육장소의 부재를 의미하는게아닐까요? 학교 부지의 활용방안에대해  다음과같은 의견을 제시 해보겠습니다. - 서울시폐교 아티스트 레지던시 추진사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시, 정현종 , “섬” 전문) 주최 : YM 기획 프로그램 기획 및 주관 : 무이 예술교육 연구소 운영지원 : BLENT (블렌트) 자문 : ㈜ 상상 놀이터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 1. 사업명 :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젝트 > 2. 사업추진 배경 및 필요성 # 지역 재생의 화두, 왜 폐교인가? 학교는 단순히 교육 대상인 학생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내 모든 구성원을 매개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다만, 출생률 감소와 도시 집중으로 인한 단 위 학교 간 통폐합은 막을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 학생은 떠나고 문이 닫혔다 하 더라도, 학교는 여전히 공간적 존재로서 오늘도 지역사회 내에 자리잡고 있다. 그렇 다면 닫힌 학교는 이제 어떤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의 거점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아트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은 이번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젝트 ,>의 진행을 통해 서울시내폐교을 지역사회 내의 모든 이를 위한 문화와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동시에 전개되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한 다. 본 추진단의 목표는 기존의 지역사회 구심점으로서 학교가 지녔던 역할을 회복 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닫힌 학교에 예술가를 불러들일 것이다. # 아티스트 레지던시 - ‘창작 공간’에서 창작 여건‘으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일반적으로 예술가들에게 일정 기간 작업실과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예술 창작 활동을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알 려져 있다(양건열, 2004). 미국 AAC (The Alliance of Artists Communities)는 아 티스트 레지던시를 단순히 창작 공간 지원 사업이 아닌, 창작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규정한다. 즉,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Artists retreats,’ ‘Artists Community’, ‘Artists studio collectives’, ‘Artists workspace’ 등의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제도적 및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신란희, 2018). 더불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간 네트워킹을 담당하는 네덜란드의 ResArtist(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ResidentialArts Centres)는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가들을 초청하는 공간’으로 규정하고, 해당 공간이 ‘다른 지역과 소통의 장을 제공해 자신들의 예술 활동을 탐구할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설명한다. 소결하자면,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는 단순히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 니라, 아티스트 간의 네트워킹과 예술계와의 연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예술가 성 장 프로그램을 구비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 국내 레지던시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국내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은 미술 창작스튜디오, 창작 공간, 예술 창작 촌, 창작센터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1997년, 한국 예술문화진흥원이 충청남도 논산과 인천 강화의 폐교를 활용해 예술가에게 작업실 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참여정부 시기에 「새예술정책」의 일환으로 전개되다가, 2008년부터는 폐산업시설 활용을 통한 구조로 변화하면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단 순 공간 제공 프로그램에서 복합문화공간 형성 사업으로의 역할 확장을 겪고 있다. 그러나 양적 팽창의 이면에는 다소간의 미흡한 전개와 부작용이 드러나는바, 무엇 보다 대부분의 창작공간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양질의 작업실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들이 그것이다. 대체로 예술가들을 공모하여 단기간의 입주 기회를 제 공하는 형태이며, 짧은 입주 보장 기간 때문에 입주 예술가들은 예술창작 뿐만 아 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헌할 여유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 다. 단기 입주만으로도 예술가들의 예술적 성장을 답보하고 동시에 지역 재생의 측 면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은 결국 예술가와 지역 모두에게 실망스러 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에 레지던시의 복합적, 확장적 기능에 주목하여 예술가의 입주와 창작 활동이 지 역사회의 생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필요 성이 대두되었다.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 ’은 를 추진하여 예술가의 예술 창작 의욕을 진작시키고, 지 역 기반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지향해야 할 사회적 요구 또한 적정한 수준에서 실천 하고자 한다. 3. 사업 목적 # 본 사업은 민간주도형 아트 레지던시 프로젝트로서 서울시내에 폐교된 학교 을 대부받아 국내외 예술가를 초빙하여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창작 과 향유의 기반을 마련한다. # 본 사업은 기존 아트 레지던시 사업의 목표를 종합하여, ‘예술가 창작지원’과 ‘시 민 문화예술 향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을 통한 ‘지역연계 및 지역활성 화’ 의 다각적 목표를 달성한다. # 본 사업은 예술가의 창작 과정뿐만 아니라, 예술 시장 진입를 위한 세밀한 경로 를 구축함으로써, 입주 예술가의 등단을 위한 코디네이션을 진행한다. 이는 아트 레 지던시 사업추진단 ‘용(溶)’ 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선제적으로 연구와 실행을 하는 분야이다.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매개로 예술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 레지던시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수익사업 모델로서, 폐교 부지를 일부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문화와 예술, 여가와 지역사회 축제를 잇는 복합 공간이 되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지역폐교을 지역 예술교육과 전체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해외 작가와의 교류를 진행하고, 소속 작가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전 속 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본 사업 전반의 세계적 경쟁력을 기른다. 4. 사업 내용 # 예술가를 위한 창작 중심형 프로그램 및 포스트 프로젝트 진행 기존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는 예술가에 대한 지원이 공간 입주 기간 내에만 이뤄지기에 사업 이후 예술가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지 못하였다. 본 사업 추진단은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하여, 예술가와의 연계를 레지던시 이용 기간에만 국한하지 않고,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를 통해, 참여 예술가 중심의 레지던시를 구축하고자 한다. # 예술가와 향유자를 위한 프로젝트형 레지던시 프로그램 진행 무이 예술연구소의 프로그램 기획자의 주도하에, 특정 주제에 따라 예술가와 기 획자, 향유자가 참여하는 단기 사업을 구축 실천할 예정이다. 이는 예술적 기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창작과 향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예술가가 향유자에 게 기술을 전수한다거나 가르치는 일방적 교육이 아닌 상호 아이디어와 영감을 교 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예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향유자의 기억 속 장면과 이야기를 예술가가 작품 으로 표현해내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예술향유자와 예술가 모두의 즉흥 성 및 예술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한다. 이미 사업추진단에서는 이 프로젝트 하 에 인큐베이팅을 진행하여 국내외로 40여 개의 예술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 프로젝 트의 과정과 예술 향유자 및 예술가의 경험을 서술하고, 완성된 예술품 사진을 게 재한 에세이를 출판할 예정이다. # 갤러리 ‘환’의 기획 운영 본 사업단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예술향유자들을 위한 상설 전시장 인 갤러리 ‘환(桓)’을 분교장 내에 설치하여, 예술가에게는 작품 전시 기회를, 관람 객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관 예술교육 프로젝트 >을 진행하여 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예술교육 및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일반인과 예술가를 위한 통합 예술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전개 및 전시되는 미술 작품, 행위 예술, 드라마, 음악 등을 활용한 예 술 통합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영감을 주고, 일반인에게는 새로운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해외교류, 해외 판매 통로 구축 소속 작가의 해외 파견 및 해외 전시 기회를 마련한다. 더불어 해외 옥션 참가를 위한 작품 소개, 홍보, 판매 계약 진행에 대한 어시스턴트를 실행한다. 더불어 해외 작가를 레지던시로 초대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기획, 진행한다. 5. 세부 계획 # 입주 작가 선정 및 코디네이션 공정한 선정 및 심사를 위해 국내 미술관 관장 등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국내 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작가를 선별한다. 무엇보다, 예술가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면서, 존중과 효율 모든 측면을 고려한 코디네 이션 과정을 진행하도록 한다. # 공간 구성 입주 작가 거주 공간과 작업 공간 조성 안전성 및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공간구획 및 배치 # 상설 전시관 갤러리 ‘환(桓)’ 설립 및 운영 입주 예술가 작품 전시 외에도, 주기별로 사업 총괄 주체인 컬렉터 양규철 대표 국내외 소장품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쿤 반덴 브룩, 조 르지 오즈볼트, 제여란 등의 작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 관리동 구축 예술가 안전 및 편의를 보장하고 시설유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주 인력을 배치한다. 기획운영사 블렌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과 효율에 만전을 다한다. # 운동장 활용 심미적 효과를 위한 식물정원과 조각 정원을 조성한다. 한시적으로 캠프장을 운 영하거나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6. 사업 의의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은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국내 국공립 및 기업형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의 한계점 인 짧은 운영 기간과, 개인 작업 및 예술계 진출에 대한 지원 부족을 개선함으로써 입주 예술가에게 안정적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예술적 성장을 돕는다. # 서울시내 폐교를 기점으로 하여,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전 속 예술가 및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향유자들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 다. 구체적으로, 예술가 대상 창작 중심형 프로그램, 예술가와 향유자를 위한 프로 젝트형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역 밀착형 생활문화 시설로서 활용하기 위한 의 운영,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예술의 발전과 지역재생의 거점으로서의 학교의 역할을 발견하고 확장시 킨다 # 해외 작가와의 교류전을 비롯한 해외 교차 레지던시 운용 프로그램을 진행. 함으로써 예술가의 세계무대 진출을 매개하고 해외작가의 국내 창작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세운다. 별첨 # 추진단 경력 및 인적사항 양규철 : Y.M 기획 대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기예술과 졸업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 연기예술학과 석사졸업 갤러리 연극 연출, 갤러리 바톤, 2017. 폐교된 학교를 대부하여 위와같은 교육시설로 운영하는것이 어떨까요? 제 생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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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자원봉사단

얼마전 지하철에서 세계잼버리대회 참가를 위하여 방한한 청소년들을 보았고 그당시 인원이 많아 본인이 해외에 방문하여 지하철을 탑승했는지 착각을 일으킬뻔헸습니다. 그만큼 사전 입국을 통하여 우리나라 대도시를 먼저 방문하고 8월1일부터 개최하는 전북 지역 새만금 잼버라 대회장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사전에 폭우 및 폭염으로 우려감이 있었지만 행사장이 갯벌이고 환경이 열악하여 폭염과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 및 건강에 적지않은  우려감이 존재하였습니다., 행사 시작일로 4일째 우려했던 행사장 문제와 환경문제 폭염문제 더불어 바가기 요금문제 등 총체적인 문제가 발생함으로서 국제적인 망신과 해외방문 청소년들의 안전에 우려감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물론 국내 참가 청소년들 역시 조기퇴소 등 사태가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대로 방치하고 뒷짐지고 있을수 없는 상황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전북지역 도민과 지자체에서는 우선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현지 파견이 당연함이고 중앙정부 역시 예산과 인력을 탓하지말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프라를 확산하여 자율적 자원봉사자 참여를 유발행야 합니다.     현지에서 참가 자원봉사자들께서 먹고, 마시고, 쉬고 폭염을 피하는 다양한 방법과 지원을 함께 이루어야 합니다.  국제행사이면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족문화 차원의 부모마음으로 함께 협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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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생이 쓴 글입니다) 남북 통일에 관심과 이해를 가져보자

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경기도 화성시 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이 '제안하는 글쓰기' 수업시간에 '통일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자'라는 주제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첫 번째 글] 제목: "남북통일에 관심과 이해를 가져보자" 통일에 대한 사람의 관심이 너무 작아 다른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려면 통일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통일 문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까닭은  문화를 잘 이해 해주어야 행복한 삶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관심을 높이기 위해 행사나캠페인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의 대한 내용의 학습지라던지 학교 수업에 추가 하자 그래야 학생들도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글] 제목: "통일을 하려면 서로 존중하고 관심을 가지자" 지금 우리는 북한과 땅이 갈라져 있는  상태다. 만약 통일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북한에 시설을 설치 해야 하고, 우리나라도  조금  부족한 시설을  설치를 해야 한다. 또한,갈등이 날 수 있다.  남한과 북한이  사이가 지금도 별로  좋지 않다. 평소에 서로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이 문제점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글을 써보기,통일에 대한 노래도 만들고,언어,문화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 그렇지만,, 좋은 점도 있다. 이산 가족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이 있지만, 통일을 원한다면! 꼭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를 해야 한다. -----------이상입니다 대표작을 뽑아 국민생각함에 올린다고 말하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배운 것을 사회에 적용한다는 일환으로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반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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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정책 시행 이전 전담사의 처우개선을 법제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정부정책으로 시행되는 늘봄정책인데, 정작 그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사의 처우는 교육청 마다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모든 지역의 전담사의 처우 개선을 법제화하여서, 부당한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  현장 전담사의 처우 개선 방안: 현장의 전담사 역시 누군가의 부모입니다.    첫째,  도시 생활자 최저 급여도 되지 않는 임금 개선: 시간제 전담사의 전일제 보장             8시간 근무 확대, 강제성이 아닌 본인 선택 존중    둘째, 교육 공무직원에게 부여되는 복지와 수당은 차별 없이 동일 지급    셋째, 국가 수준의 자격증(정교사, 보육교사)에 맞는 자격 수당과 1유형으로 전환   늘봄에서 교원들 다 배제되고, 지방 공무원.... 이제 남은 공무직들….  가장 적은 임금과 가장 힘없는 우리이기에 선거 앞두고 밀어붙이고 있는 것 아닌가요? 교원의 업무 배제와 1년 앞당긴 시행으로 현장에서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우려와 걱정만이 가득합니다. 이젠, 힘없고 가장 저임금의 교육 공무직원이면서 돌봄의 주체인 전담사에게 모든 업무가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처우가 개선되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처우개선도 없이, 늘봄 행정업무와 보육을 담당하라고만 하면 절대 양질의 돌봄 서비스가 정착될 수 없습니다. 현재도 시간제라는 것만으로 임금차별, 복지차별이 가득해서, 많은 전담사들이 부당함을 느끼며, 사기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지역 교육청마다 전담사의 복무와 임금 기준 또한 다릅니다.  ㅅㅈ 지역은 6시간 시간제이면서, 8시간 전일제에서도 하지 않는 행정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정교사,보육교사)을 가지고 임용시험을 치뤘으나, 자격 수당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1유형 or 2유형으로 분류, 모든 수당과 복지에 차별이 있습니다. 심지어 행정업무와 맞춤복지비, 기타 수당까지도 시간비례 지급받고 있는 실정이라, 불합리함으로 시위와 집회, 면접교섭을 요청중입니다. 타지역도 시위와 집회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 걸로 압니다. ㅅㅈ 교육청에서는 현재 무상급간식비 지원, 돌봄 100% 수용 정책입니다. 저출산으로 취학률은 줄어들었지만, 무상급간식으로 돌봄수요가 증가하여 현장의 업무들이 전체적으로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전담사끼리도 서로 힘든 업무 안할려고 갈등하고 있구요.  입반 자격조건이 있지만, 이미 맞벌이만으로도 돌봄 정원 초과인데, 올해는 다자녀, 다문화까지 추가되고, 무상급간식, 무상 맞춤형 방과후수업 지원이면, 또 수요가 더 폭증하겠지요….  전담사 희생만을 요구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방학에는 오전8시30분~17:00, 저녁돌봄~19:00까지... 초근... 초근이 불가한 학교에서는 근무시간을 바꿔서 순번으로 근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분주한 시기에 줌회의를 2번이나 개최하였습니다. 이제는 향후 면담일정 조율중 가장 돌봄이 필요한 오전 시간에 면담이 어떻겠냐고 합니다. 돌봄의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교육ㅎㄹ과에서요.... 참으로 비통합니다.  정부정책으로 시행되는 늘봄정책인데, 정작 그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사의 처우는 교육청 마다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모든 지역의 전담사의 처우 개선을 법제화하여서, 부당한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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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

■인권위 문제 (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 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 경찰청이 수용했는데 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 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지시는 경찰청이 했으니 인권위는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 진정 반송하더라 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 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 경찰청이 수용했는데 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 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 진정 반송하더라 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 댓글 그러게 권고 인데 왜이리 지켜라고 호들갑이지 머슴을 해도 대감집 머슴을 했어야 했다 현행범체포하는데 앞수갑 원칙에 수갚 가리개까지 하라는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가 유일할듯 진짜 친범죄자 국가다움 인권위 권고에 덜덜떠는 경찰청이 븅 임 이런 건 본청 차원에서 인권위의 이중적 익 모습을 지적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애시당초 '권고'라는 강제성 없는 애매한 단어로 시애미질 할 때부터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았어야 정상임. 근데 그놈의 권고를 무슨 신명이라도 떠받들 듯이 벌벌 떨어가며 고개 조아린 우리 지휘부가 두개골 안쪽에 쓰레기 하치장을 설치한 놈들일 뿐이고. 인권위는 애시당초 인권을 핑계로 '경찰이 일을 하지 못하게 손발을 묶고 방해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반경찰 정치세력일 뿐임. 범죄자 인권에만 관심을 갖고 피해자 인권에는 오히려 무관심하고 소극적인게 그 증거임. 피해자 인권 중시해봤자 경찰관들 손발을 구속하는 효과가 별로 없으니까. 인권위도 인권위고 난 판사들도 문제라고 봄. 수갑만 채워지면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하는데, 그따위 판결 내놓는 놈 내 앞에 데려오면 수갑 찬 상태로 패버리고 싶음. 앞수갑이면 더 좋겠지. 수갑 차면 발로 차고 박치기 하고 이빨로 물어 뜯는데 이게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수갑 찬 놈에게 얼마나 다채롭게 폭행 당할 수 있는지 그런 놈들한테 뼈저리게 가르쳐줘야 함. 얼마전 뉴스기사보니깐 수용소 범죄자들 티비틀어주라켔나 범죄자인권이나 챙기는 인권위말을 왜들어ㅋㅋ마누라 말이나 잘듣자 경찰 조직이 개판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예산도 못받는 타기관 업무 대신 해주면서 책임도 져주지.. 일반인도 욕하는 인권위 권고를 다 들어주지... 개판이 안되겠냐 ㅉㅉ 우리나라 치안 이미 흔들리지만 완전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다 그런거 수용하는 높으신분들이 ~~임 인권위가 정치적 표팔이로 범죄자 인권팔이하고 사사건건 간섭하여 경찰력 약화시키고, 위험에 빠트리며, 국회와 정부등에서 만든 법조문도 대부분 ~~이하로 형의 하한선이 너무 낮아 범죄자에 너무 유리하고 판사의 자율권과 권한이 너무커져 판사만능 도깨비방망이 만들고 이런 막강한 무소불위 권능을 이용 법조계(판,검사,변호사)는 범죄장사하며 판사는 솜방망이 휘둘러 범죄자천국 만드는 것은 인권위와 법조계가 결국 범죄자 편이고 같은 범죄자리는 증거다. 정치인,인권위,법조계가 한땅씩 해먹고 범죄익이 발생하면 범죄를 더 부추기게 되고 범죄는 증가하고, 예방도 힘들고 범죄천국 된다. 힘없는 경찰이 아무리 날고 뛰어밨자 정치인,판,검사,국회,인권위 손바닦 안이다. 힘센 놈들이 다 해 먹는데 경찰이 무슨수로 범죄을 예방하고 범죄와 전쟁하여 이길수 있을까 경찰의 대우와 처우는 최악이고 사명감만 요구하고 책임과 의무만 짠뜩 뒤집어 쒸우고 희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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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협동조합 활용 시골마을 빈집 관리방안

<발전> 1. 시골 빈집은 공공형 협동조합에서 매입 관리 2. 지자체 시골빈집 재생 사업으로 지원 3. 월세, 전세, 무료 등 도시민 살아보기 프로젝트로 공개 모집 4. 청년이 찾아오는 수익형 마을단위 공공사업 지원 5. 살고자하는 즐거운 농업농촌이 만들어 가기  --------------------------------------------------------------------------------------------------------------------------------------------------------- 지역 균형 발전이 깨진 지 오래입니다.  공공기관 분산이전 등 정부 정책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산어촌은 해마다 인구가 줄고 빈집이 늘어 갑니다.  현실은 허울 뿐이지요 그 빈집은 시간이 흘러 다시 폐가로 변해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을 훼손하지요. 결국 살고자 하는 사람까지 떠나게 만들고 맙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공간의 앞집, 뒷집, 옆집이 빈집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겠습니까? 저도 그 시골에 살며, 한 해 한 해 너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마을을 보면서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하면, 활기찬, 즐거운,  청년이 오는, 행복한, 돈 버는, 하하 호호 아이들 웃음 꽃 피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을까? 우선,  문화도 좋고, 학교도 좋고, 병원도 좋지만 살만한 공간이 있어야지요~ 시골 빈집을 잘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유물이라 힘들겠지만 동네마다 공익적 마을 협동조합을 만들어  협동조합에서 매입(동네에서 함께 지냈던 분들이기에 설득하기 쉽지 않을까요?)하고 지자체 지원을 받아 관리 해 나도 한 번 쯤은 시골에 살아보고 싶은 동경과 살면 아마도 힘들거야 라는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나 그냥 살아보게 하는 겁니다. 그것도 너무나 쉽게 협동조합에서 잘 관리된 빈집을 빌려 월세든, 전세든, 무료든...  몇 달 혹은 몇 년 살아보고, 잘~맞으면 동네 주민이 되는 거지요~  거기서 부터 출발하면... 지역특화작목도 발전하고, 농업농촌도 활성화 되고 뭔가 될 것 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 한 줄을 보태면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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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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