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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1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행복도시권 광역상생발전 사업 추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 효과를 충청권으로 확산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하고자 행복도시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공동 추진 중에 있습니다.

행복청과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충청권 4개 시도와 연계 협력하여 1차 선도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행복도시권 연결도로 건설, 대중교통 확대 등 교통 인프라 확산과 문화관장 활성화를 위한 10개 선도사업을 발굴하여, 청주국제공항 광역버스노선 증차,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국가계획 반영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지역균형 뉴딜사업, 탄소중립 등 국가적 현안 사안을 연계하여 사업간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가속기 클러스터 구축, 금강수변축 관광벨트, 관광도로 도입, 기후위기 거버넌스 구축, 수소충전소 협력 배치, MICE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7개 선도사업을 '21년 9월에 추가로 정하였습니다.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 좋은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2-09-06~2022-09-20
  • 관련주제 : 지역개발>지역균형
  • 관련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 그 : #상생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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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발전방안」 추진

『노란우산공제 발전방안』주요내용   1   노란우산공제 현황 및 역할   □ (현황) 출범 16년 만에 소상공인 생활 속 대표 공제로 자리매김   ◦ ‘07년 출범 이후, 소득공제 도입 등 제도개선, 홍보 등에 따라 노란우산공제 규모 대폭 성장(‘23.6월말 기준 재적가입자 171만명)   * 재적가입(만명) : (‘07)4천명→(’11)12.8→(‘18)109.7→(’20)138.4→(‘22)166.7→(‘23.6)171 * 부금잔액(조원) : (‘07)30억원→(’11)0.6→(‘18)9.5→(’20)14.8→(‘22)21.7→(‘23.6)23.3   □ (위상) 가입자 규모, 성장속도 등은 우리나라 공제중 단연 1위(‘22년 기준)   ◦ (가입자) 소기업․소상공인 4명중 1명이 가입*, 타 공제와 비교할 때 5대 공제 전체 회원보다 약 4만명 많은 규모**   * 기업수 대비 : 전체 소기업·소상공인(약718만명), 노란우산(약167만명) ☞ 23.2%   * 공제회 대비 : 5대 공제회* 전체 회원수(약163만명), 노란우산(약167만명) ☞ +4만명 (* 교직원, 지방행정, 군인, 경찰, 과학기술인)   ◦ (자산규모) 5대 공제회중 교직원공제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이고 성장 속도는 압도적 1위**   * 총 자산(’22, 조원) : 교직원(56.9), 노란우산(23.1), 지방행정(21), 군인(14.9) 등   ** 연평균 자산증가액(’22, 조원) : 5대 공제 평균(0.5조원), 노란우산(1.5) ☞ +1.0조원   □ (역할) 공제․대출․보험 등 소상공인의 종합금융기능 수행중   ◦ (공제금 지급) 폐업, 노령 등 공제사유가 발생한 가입자 65.8만명에 6조원의 공제금 지급(‘23.6월말, 누적) ☞ 생활 안정 및 재기 지원   * ‘07~’22년 총 폐업공제금(4.7조원)중 코로나기간('20~'22)에 55%(2.6조원) 지원 ☞ 안전망 역할   ◦ (공제금 대출) 가입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64.7만건, 18.1조원의 부금 대출(‘23.6월말, 누적) ☞ 경영안정 유동성 공급     ◦ (보험) 사망, 후유장해 보상을 위해 476만건, 273억원의 무료 단체상해보험 가입 지원(‘22년말, 누적) ☞ 278억원 보험금 지급(승수효과)   * 중앙회→보험사 보험료 납부(476만건, 273억원) ☞ 보험사→가입자 보험금 지급(2,244건, 278억원)   2   개선 필요사항   □ (신규가입) 코로나19 등으로 급증했던 신규 가입 증가세가 둔화   ⇨ 지속적인 공제 운영 및 안전망 역할을 위해 신규가입을 촉진할 수 있는 추가 혜택 필요   □ (서비스) 가입 소상공인은 재난 등 긴급위기 발생시 노란우산공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나, 현재 폐업 이후 사후적 지원에 한정   ⇨ 실질적 혜택 제공 및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   □ (수익률) 채권 중심의 안정적 자산운용(‘23.6월말 수익률 3.16%)으로 지급여력은 충분하나 시중금리 인상, 복지사업 신규추진 등에 따라 운용수익 확대 필요   ⇨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운용 수익률 확대 방안 마련 필요     3   주요 추진과제   1. [안전망 강화] 종합안전망을 제공하는 믿음직한 공제   □ 공제항목 확대 및 중간정산제도 도입   ◦ (공제항목) 폐업단계에 한정된 현행 4개 공제항목을 8개로 대폭 확대(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 ‘24.~)   * (현행) 폐업, 퇴임, 노령, 사망 → (추가)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 (중간정산) 일시적 유동성 위기극복을 위해 신설되는 4개 공제항목에 대한 “중간정산제도” 도입 검토(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 ‘24.~)   * 근로자의 경우에도 질병·부상, 회생절차 개시결정 또는 파산선고, 재난 등 사유 발생시 퇴직금 중간정산 가능(퇴직급여법 시행령 제3조) * 중간정산제도 : 재난·질병 등 공제사유 발생시 중간정산 및 가입유지 허용 □ 경영애로 극복을 위한 대출 확대   ◦ (부금 외) 보증기관 협약 경영안정대출 신설(‘24.~, 450억원 규모), 기업은행 협약 대출규모 및 할인금리 확대(‘23.하~, +1,000억원, 0.5%p→0.9%p)   ◦ (부금 내)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소요 해결을 위해 적립금 한도 내 무이자 대출 추가(‘23.하~, 현행 의료대출·재해대출 → 회생대출·파산대출 추가)   □ 상시혜택 강화를 통한 가입 장려 및 부가상품 개발 등   ◦ (장기가입) 10년 이상 장기가입자에 휴양권 등 복지서비스 우대(‘24.~)   ◦ (재가입) 재창업자 등에 대한 재가입 장려금 지급(5만원, ’23.하~)   ◦ (부가상품 도입검토) 가입자 목돈형성을 위한 적금형상품 도입 검토(‘24.~)   □ 원활한 재기를 위한 정책보험 및 재취업・재창업 지원 강화   ◦ (정책보험 바우처) 위기시 정책보험*을 통해 중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0년 이상 가입자 대상 정책보험 가입 촉진 바우처 지원(’24.~)   * 풍수해보험, 자영업자 고용보험,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   ◦ (재기지원 패스트트랙) 폐업공제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리턴패키지 연계 및 재취업․재창업 지원(‘24.~, 연간 약 1,000명)   2. [서비스 혁신] 고객 만족을 보장하는 고품질 공제   □ 고객 맞춤형 정보제공 강화   ◦ (가입정보) 가입자별 공제적립금 현황 등 운용정보 상시 제공*(‘23.하~)   * 홈페이지·앱을 통한 마이페이지 기능 강화, 납입부금 및 이자, 대출잔액, 맞춤형 복지 추천 등 반기별 개인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제공(SNS 알림톡 등)   ◦ (서비스정보) 가입자가 전체 복지서비스 내용․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 공고(‘23.하~) □ 신속한 공제금 지급 및 서비스 인프라 강화   ◦ (신속지급) 관계기관에 연락불가자 정보를 제공받아 공제금 신속 지급(‘23.하~)   ◦ (서비스 체계) 복지서비스 정비, 조직 확충 등을 통한 체계 강화 및 질적수준 향상(‘23.하~)   ◦ (가입채널) 인터넷은행, 페이 플랫폼 등 온라인 가입채널 확대를 통해 청년 및 창업·벤처 소상공인 가입 촉진(’23.하~)   3. [복지 강화]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는 든든한 공제   □ 복지와 경영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형 복지모델 구축   ◦ (맞춤형 복지카드) 가입 소상공인 경영활동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전용 복지카드 도입(‘23.하~)   ◦ (온라인 복지통합플랫폼) 노란우산 3개 플랫폼* 통합 및 원스톱 서비스,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제품·서비스 교류·구매, 커뮤니티 기능 추가 검토(‘24.~)   * 노란우산플랫폼(가입·대출 등), 노란우산복지몰(복지서비스), 경영지원단플랫폼(경영자문)   □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운영   ◦ (복지플라자) 가입자간 여가․체육, 교류․협력 등 복지·커뮤니티를 위한 복지플라자 구축․운영(‘24.~)   ◦ (휴양시설) 소상공인의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한 휴양시설(리조트·호텔) 회원권 확대(‘23.하~) 및 레저시설 운영 검토(‘24.~)   □ 고객권익 보호활동 강화   ◦ (가입자 의견수렴) 13개 지역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통한 가입자 의견수렴 강화 및 제도개선(간담회, 설문조사 등, ‘23.하~)   ◦ (가입자 교류) 지역별 워크숍 등 가입자간 교류·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가입자의 자긍심·소속감 제고(‘23.하~) 4. [운영 혁신] 자산 운용이 안정적인 튼튼한 공제   □ 안정성 바탕 下 수익률 제고   ◦ (자산배분 재수립)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전략적 자산배분 변경 추진 및 대체투자 비중을 ‘23년 28% → ‘25년 35% 확대 계획(‘23.하~)   ◦ (목표수익률 상향) 자산운용 다변화와 함께, 금년 목표 수익률을 3.6% → 4.2%로 상향, ’27년까지 5% 수익률 달성 노력(‘23.하~)   □ 자산운용 전문성 및 인프라 강화   ◦ (운용조직 강화) 자산규모 증가에 대응하여 운용인력 점진적 확충 및 구성원 전문성 제고, 기능별 조직 재정비(‘23.하~)   ◦ (운용시스템 고도화) 실시간 조기경보 및 의사결정 지원 등을 위한 차세대 통합자산운용시스템 구축(~‘23.9월)   □ 자산운용 성과점검 및 평가 강화   ◦ (자산운용 성과점검) 자산운용 평가 전문기관을 통해 위탁자산에 대한 월별 운용성과 평가, 성과점검 및 제도개선 등 추진(‘23.하~)   ◦ (대체투자 가치평가) 대체투자 자산가치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공정가치 평가를 통해 자산관리 효율성 제고(‘24.~)  

총0명 참여
기관 가치체계 공유도 및 적정성 설문조사

    본 설문조사는 공단 가치체계(미션·비전·핵심가치)의 공유도 및 적정성 등을 측정하여 가치체계 개선 등에 활용하는 등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단의 가치체계 공유를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 가치체계란 기관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이념체계로써 미션·비전·핵심가치로 구성, 조직 공동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   - 조사 기간 : 2023. 7. 12.(수) ~ 7. 20.(목) - 조사 문항 : 총 10문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7.24.(월) - 이벤트 상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 조각케이크 (30명)     본 설문 결과가 공단 가치체계 내재화에 환류되어 향후 가치체계를 설정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치체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다는 설립근거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전기차, 자율차 등 첨단자동차 및 드론·UAM 안전관리)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경영철학을 포함한 가치체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션(기관 존재 이유) ‘국가 교통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미션은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의거) - 비전(기관의 미래 모습)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 - 핵심가치(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해 기관이 갖추어야 할 원칙) ‘안전·혁신·상생·공정’ 1. 안전(이동의 가치 제고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2. 혁신(미래 모빌리티로의 진화를 촉진하는 혁신 플랫폼 조성) 3. 상생(국민,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모두의 행복과 성장을 지향) 4. 공정(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공정한 경영 시스템 구축)  

총1,525명 참여
기관 가치체계 공유도 및 적정성 설문조사

    본 설문조사는 공단 가치체계(미션·비전·핵심가치)의 공유도 및 적정성 등을 측정하여 가치체계 개선 등에 활용하는 등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단의 가치체계 공유를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 가치체계란 기관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이념체계로써 미션·비전·핵심가치로 구성, 조직 공동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   - 조사 기간 : 2023. 7. 12.(수) ~ 7. 20.(목) - 조사 문항 : 총 10문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7.24.(월) - 이벤트 상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 조각케이크 (30명)     본 설문 결과가 공단 가치체계 내재화에 환류되어 향후 가치체계를 설정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치체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다는 설립근거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전기차, 자율차 등 첨단자동차 및 드론·UAM 안전관리)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경영철학을 포함한 가치체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션(기관 존재 이유) ‘국가 교통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미션은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의거) - 비전(기관의 미래 모습)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 - 핵심가치(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해 기관이 갖추어야 할 원칙) ‘안전·혁신·상생·공정’ 1. 안전(이동의 가치 제고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2. 혁신(미래 모빌리티로의 진화를 촉진하는 혁신 플랫폼 조성) 3. 상생(국민,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모두의 행복과 성장을 지향) 4. 공정(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공정한 경영 시스템 구축)  

총1,525명 참여
기후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만 32세의 김선영입니다. Hello. My name is Sunyoung Kim, a 32-year-old woman living in South Korea. 몇 년 전, 저는 퓰리처상 수상 사진집을 보면서 제가 겪어 보지 못했던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전쟁이 없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도감은 길게 이어지지않았습니다. 약 2년 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발발했다는 뉴스 속보를 새벽에 접했을때의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후들거리며 눈물이 연실 흘러내렸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저렇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고조되면서, 제 마음 한 켠에는 상당히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최근에는 전쟁에 대비하여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격훈련장을 찾아 실탄 사격을 체험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사격이라는 것에 앞서 설렘과 즐거움이 동반되어 잠시 흥분하기도 했었지만, 그날 밤 그 총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가 느낀 흥분감은 그 잠재적인 잔임함과 폭력성에 사그라들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의 아이들은 안전할지, 간호조무사로써 부상병들을 케어해줘야할지 아니면 저격수로 전선에 나가야 할지 등등 다양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중간 중간에 저는 한번씩 세계 뉴스도 찾아보곤 했습니다. 전쟁만으로도 삶이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 데, 그보다도 더욱 강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것은 기후위기였습니다.   A few years ago, while I was looking at a Pulitzer Prize-winning photo book, I indirectly encountered the horrors of war that I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and I felt relieved that there was no war in the era where I lived. However, it did not last long. The fear that suffocated me when I heard the breaking news early in the morning that a war broke out between Ukraine and Russia about 2 years ago was indescribable. My heart was pounding with fear, my hands and feet were shaking, and tears were flowing. Not long after that, the war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began. As the idea that a war like that could break out even in Korea, where North and South Korea are still divided, is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anxiousness in my mind grows more and more. Recently, I even went to a firing range for the first time and experienced live shooting, under the thought that I should do something to prepare for the war. The excitement and joy of the first experience seized me for a moment, but that night, they faded away by the thought that that gun might kill someone, the potential cruelty and violence. I sometimes drew various situations in my head, such as how I would respond if war broke out, whether my children would be safe, whether I should take care of wounded soldiers as a practical nurse or go to the front as a sniper, and so on. While imagining, I occasionally looked up world news. It felt like war alone shook my life, but what caused even more intense pain was the climate crisis.   여러분, 전 세계의 지구촌에서 저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계신 모든 여러분. 우리는 절벽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하고 숭고한 위력 앞에 우리는 허둥지둥 방황하며, 합심해서 위기를 헤쳐나갈 생각보다는 당황한 나머지 인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방향으로의 탈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새로운 신형 스마트 폰이나, 새로운 아파트, 드넓은 골프장, 부자들이나 갈 수 있는 인공 도시 등등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위기 앞에 직면한 우리 모두에게는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각국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래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헌법 재판소에 호소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은 이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열심히 탄소 중립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답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변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Best attendees, everyone around the world living at the same time as me; we are driven over the cliff and now standing at the edge. In the face of nature's enormous and supreme power, we are perturbed and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a way out that is directed toward savagery and violence that is completely unhelpful to humanity rather than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the crisis. New smartphones, new apartments, spacious golf courses, artificial cities only for the rich, and so on are of no use to us living in the present time, facing the climate crisis. In each country, our next generation, children and youth, are appealing to the Constitutional Court to guarantee their basic rights for the future. We adults, including me, should be ashamed in front of these children. We must never lie that we are doing our best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I hope we don't tell those lies to our children. We should not make excuses. 지금 당장, 우리는 필수 식량 생산을 제외한 모든 생산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반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상의 대립으로 치닫는 모든 직간접적인 전쟁 지원을 서방국들은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께서도 전쟁을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에브라임 라이시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전쟁들과 관련한 모든 무장 세력들도 전쟁을 멈추고 공격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가파른 속도로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데, 서로를 죽이고 서로의 삶의 터전을 폭파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그 이유를 불문하고 제발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세계 각국의 대기업들은 공장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물질 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상위 몇프로의 호주머니를 위해 가엾은 생명들이 기아로 허덕이고 죽음에 내몰려야하는 겁니까. 지구의 한 측에서는 인간이 기아로 죽어가는데, 한 쪽의 기름진 땅에서는 가축을 먹여 살찌울 옥수수 따위를 재배하는 것이.. 이런 현실이 온전한거라고,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세상은 원래 그런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Right now, we must stop all production except essential food production. I ask the 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who is continuing the war, to stop the war. I also ask for the President of Ukraine, Volodymyr Zelenskyy, who is fighting back, to stop the war. I ask all Western countries to stop all direct and indirect support for wars that lead to ideological conflict. I ask the President of Palestine, Mahmoud Abbas, to stop the war. I also asked the Prime Minister of Israel, Benjamin Netanyahu, to stop the war. I ask the President of Iran, Ebrahim Raisi, to stop the war. I ask all armed forces involved in those wars to stop fighting and attacking. The Earth we live on is wearing out to the limit it can endure. Mother Earth is getting sick at a rapid pace, and there is no reason to continue the foolish acts of killing each other and destroying each other's homes. Also, I ask all large corporations around the world to stop their factories and plants. We are already living in an era of material excess. Until when are the poor forced to starve and die to enrich the pockets of the few rich? Never say that on the one side of the Earth, humans are dying of starvation while on the other side, fertile land is growing corn to feed even livestock is a true reality that can happen, and it is just the way world is. 여러분, 지금 이순간 한 호흡 한 호흡을 이어가는 우리 모두는 같은 인간입니다. 누군가의 식성을 위해,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누군가의 재산 증식을 위해 굴러가는 현재의 이 시스템을 우리는 바꿔야만 합니다. 정말 단번에 바꾸는 것은.. 그건 정말 불가능한 거야- 라고 한다면, 최소한 몇 년이라도 멈추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기계들만 남기고 모든 문명을 잠시 중단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논의를 길게 할 시간도 없습니다. 당장, 지금 당장에 시작해야 합니다. Best attendees, we are all the same human beings, barely threading one breath to another at this moment. We must change this current system that operates for someone's food, for someone's convenience, and for someone's wealth. If you say that it is impossible to change all at once, then we should stop for at least a few years. We must all temporarily suspend all civilization, leaving only the bare minimum machines, and begin a great energy transition. We have no time for lengthy discussions. Right now, we must start. 모든 기업은 공장을 멈추고 모든 국가는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각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촘촘이 설립하고, 멈춘 산업에서 발생한 무수한 노동력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건립과 가동 유지 보수 교육 등등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각 국의 모든 골프장 및 잉여 토지를 밭과 논, 숲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산림을 가꾸고, 자급자족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식량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가 간의 불필요한 농수산물 수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 내수 식량 경제로 가능하도록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과도한 가축 생산을 줄이고 과도한 육식의 섭취를 줄여야만 합니다. 곳곳에서 발생하는 잉여 노동력을 농부로, 교육자로, 수공업자로 전환시켜야합니다. All companies must stop their factories, and all countries must make a plan.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must be established and tightly located in each region, and numerous labor forces generated from stalled industries must be trained to work in fields such as construction,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All golf courses and surplus land in each country must be converted into fields, rice paddles, and forests to cultivate forests and solve the food problem by establishing self-sufficiency agriculture. All unnecessary imports and exports of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between countries must be reduced, and the focus must be shifted toward the domestic food economy as much as possible. Excessive livestock production and excessive meat consumption must be reduced. The surplus labor generated everywhere must be converted into farmers, educators, and craftspersons. 대다수의 지구촌분들께서는 이러한 제 생각에 반대하실 수도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침해라고 여기실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직업의 선택과 소비의 권한 등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앞서 너도나도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하려는 각 국의 수장들의 체스게임에 휘둘려 저마다 총을 메고 전쟁터로 나가 무고한 목숨을 희생당하거나, 아니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과제를 다함께 이룩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느 쪽도 완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전염병을 통해 누군가를 죽이고 살아남으실겁니까? 아니면 개인의 자유와 기호를 잠시 내려놓고 인류의 상생을 도모해보실겁니까? 국가와 국가간에 종교와 종교간에 오랜세월 치유되지 않은 악감정이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잠시 지구촌 모두를, 모든 인류를,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와 이 죄많은 우리를 그동안 포용해준 푸른 지구를 위해, 전세계가 동시에 에너지 대전환을 이뤄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로 여행을 갈 때가 아닙니다. 우주에서의 전쟁을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여기도 저기도 핵을 가졌으니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닙니다. 제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모두가 동참하여, 미래의 세대들에게 최소한 그들 세대의 기술 발전으로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 잠깐의 여유 시간일지라도 우리는 마련해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멸의 인간인 동시에, 이 모든 빛나는 문명을 이룩하고, 이 모든 문제를 발생시킨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may disagree with me. They might not like it at all. And may consider it a violation of personal freedom and human rights. Yes, it is. Now, here, we cannot be guaranteed the basic rights of individual freedom and human rights, such as the right to choose a job or consume. Sorry, but I can't help it. We must choose. While the climate crisis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re are only two options: to be sacrificed carrying a gun on a battlefield, swayed by the chess game of the leaders of each country who are trying to control the population through war or to work together to overcome the challenge of our time, a great energy transition. Which one would you choose? Neither way is perfect. But, will you want to survive by killing others through war and epidemics? Or will you put aside your personal freedom and preferences for a moment and seek the coexistence of humanity? There will certainly be animosity remaining like a wound between nations and religions that has not been healed for a long time, but for the sake of the entire world, all mankind, all life forms living on Earth, and the green Earth that has embraced us, sinful people, until now, the whole world must come together and achieve a great energy transition at the same time. Now is not the time for us to travel into space. It is not the time to worry about the space war. It is not a moment to make nuclear weapons just because they have one. We need everyone to join in on the most pressing problems and give future generations at least a little extra time until their own technological advancements can solve the next problem. We must. This is because we are all mortal humans who cannot avoid death, and at the same time, we are humans who have built this brilliant civilization and created all these problems. 전세계 모든 이들이 솔솔부는 바람을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이는 싱그러운 초록잎과 파아란 하늘을 보며.. 건강한 자연을 느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 인류의 행복권을 위해 우리 모두 잠시 멈추어, 친환경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이룩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합심한다면 가능합니다. 대폭우, 태풍, 산불, 쓰나미 등등 우린 이 역경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에게는 신앙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대전환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모든 부수적인 것들을 멈추고 시작해야만 합니다. 지금 당장. Everyone around the world has a right to feel the sound nature and be happy,  feeling the gentle breeze and seeing the fresh green leaves and blue sky sparkling in the warm sunlight.  For the sake of the right to happiness for all humankind, let us all pause for a moment and achieve a great transition to eco-friendly energy. We can do it. If we all work together, we can. We can overcome all adversities, such as heavy rain, typhoons, forest fires, and tsunamis. I am an atheist. I have no faith. But I have faith in this great transformation. We can do it. Together, we can do it if we start right now. We must stop every collateral thing and get started. Right now. 감사합니다. Thank you. https://youtu.be/4VwUkq45PyM?si=KLVRiAZe1UzOH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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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가치체계 공유도 및 적정성 설문조사

    본 설문조사는 공단 가치체계(미션·비전·핵심가치)의 공유도 및 적정성 등을 측정하여 가치체계 개선 등에 활용하는 등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단의 가치체계 공유를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 가치체계란 기관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이념체계로써 미션·비전·핵심가치로 구성, 조직 공동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   - 조사 기간 : 2023. 7. 12.(수) ~ 7. 20.(목) - 조사 문항 : 총 10문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7.24.(월) - 이벤트 상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 조각케이크 (30명)     본 설문 결과가 공단 가치체계 내재화에 환류되어 향후 가치체계를 설정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치체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다는 설립근거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전기차, 자율차 등 첨단자동차 및 드론·UAM 안전관리)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경영철학을 포함한 가치체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션(기관 존재 이유) ‘국가 교통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미션은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의거) - 비전(기관의 미래 모습)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 - 핵심가치(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해 기관이 갖추어야 할 원칙) ‘안전·혁신·상생·공정’ 1. 안전(이동의 가치 제고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2. 혁신(미래 모빌리티로의 진화를 촉진하는 혁신 플랫폼 조성) 3. 상생(국민,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모두의 행복과 성장을 지향) 4. 공정(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공정한 경영 시스템 구축)  

총1,525명 참여
기관 가치체계 공유도 및 적정성 설문조사

    본 설문조사는 공단 가치체계(미션·비전·핵심가치)의 공유도 및 적정성 등을 측정하여 가치체계 개선 등에 활용하는 등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단의 가치체계 공유를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 가치체계란 기관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이념체계로써 미션·비전·핵심가치로 구성, 조직 공동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   - 조사 기간 : 2023. 7. 12.(수) ~ 7. 20.(목) - 조사 문항 : 총 10문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7.24.(월) - 이벤트 상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 조각케이크 (30명)     본 설문 결과가 공단 가치체계 내재화에 환류되어 향후 가치체계를 설정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치체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다는 설립근거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전기차, 자율차 등 첨단자동차 및 드론·UAM 안전관리)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경영철학을 포함한 가치체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션(기관 존재 이유) ‘국가 교통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미션은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의거) - 비전(기관의 미래 모습)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 - 핵심가치(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해 기관이 갖추어야 할 원칙) ‘안전·혁신·상생·공정’ 1. 안전(이동의 가치 제고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2. 혁신(미래 모빌리티로의 진화를 촉진하는 혁신 플랫폼 조성) 3. 상생(국민,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모두의 행복과 성장을 지향) 4. 공정(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공정한 경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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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가치체계 공유도 및 적정성 설문조사

    본 설문조사는 공단 가치체계(미션·비전·핵심가치)의 공유도 및 적정성 등을 측정하여 가치체계 개선 등에 활용하는 등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단의 가치체계 공유를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 가치체계란 기관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이념체계로써 미션·비전·핵심가치로 구성, 조직 공동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   - 조사 기간 : 2023. 7. 12.(수) ~ 7. 20.(목) - 조사 문항 : 총 10문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7.24.(월) - 이벤트 상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 조각케이크 (30명)     본 설문 결과가 공단 가치체계 내재화에 환류되어 향후 가치체계를 설정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치체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다는 설립근거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전기차, 자율차 등 첨단자동차 및 드론·UAM 안전관리)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경영철학을 포함한 가치체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션(기관 존재 이유) ‘국가 교통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미션은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의거) - 비전(기관의 미래 모습)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 - 핵심가치(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해 기관이 갖추어야 할 원칙) ‘안전·혁신·상생·공정’ 1. 안전(이동의 가치 제고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2. 혁신(미래 모빌리티로의 진화를 촉진하는 혁신 플랫폼 조성) 3. 상생(국민,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모두의 행복과 성장을 지향) 4. 공정(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공정한 경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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