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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5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1기 신도시 개발 계획에 대한 반대 생각 "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980년대 200만호 계획에 의해 건설된 1기 신도시가 30년이 됨에 따라 재개발 계획 수립등을 정부가 수립한다고 합니다.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반대합니다.

  1. 80년대 당시에 1기 신도시외에도 수도권이나 비수도권 지역에서 수많은 아파트들이 지어 졌습니다. 

    1) 그러면 이때에 지어진 아파트에 대하여 공정한 계획이 같이 수립되거나? 
    아니면 정부에서 간섭하지 말고 입주민들의 자유 의지에 맞기거나? 
    둘중 하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1기 신도시 주민만 선택된 국민입니까? 
     낙후된 도로를 수리하고 정비하는것은 있을수 있지만 이지역만 용적율을 향상시켜서 또 이지역 주민의 아파트만 상승시키는것은
     공정하지 않음

    3) 1기 신도시에 거주하면서 다른지역과 차별된 높은 아파트 상승률의 기득권을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특권적인 지원을 한다는것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 2기 3기 신도시도 정부가 개입해서 용적률 향상 개입을 하실겁니까? 신도시 아닌지역은 왜? 용적률상승이 안되는 겁니까?

 2. 대통령 공약은 공약일뿐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낮아지는것이 정상인데 정부가 숫자놀음과 용적율 향상으로 전 국토에서 
    비정상적인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500프로 1000프로 향상해서 우주 끝까지 가실겁니까? 세금을 걷기위해 정부만이 결정하는 고유한
권한(용적율)을 불공정하게 배타적으로 조정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정 그렇게 해서라도 국민세금이 필요하다면 1기 신도시만 할것이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지여진 아파트가 더 많으니 동일한 잣대로
   국민세금을 투입하고 전국민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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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광주소방서 능평119안전센터 출동대원의 수준높은 업무역량

소방청 업무에 대한 칭친글입니다. 이곳에 올리는 것이 맞지 않는 다면 삭제하지 마시고 해당 부서로 이관 부탁드립니다. -------------------------------------------------------------------------------------- 광주소방서 능평 119안전센터 소속 출동대원 2분께 진심어린 감사 말씀 드립니다. 1. (인적사항) <5.12. 13:40경 타이어월드 오포점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출동해 주신 장??(남성)대원님과 젊으신 ???(여성)대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성함을 기억 못해 죄송;; 2. (발생상황) 운전 중 발생한 부정맥 심계항진으로 숨이 빨라지고 어지러워지며 쓰러질 것 같아 가까스로 도로변에 아무 곳에나 차를 댔고 주위분의 119 신고로 구급차량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3. (특별히 칭찬 올리는 사유) 출동과정중에서 뵌 출동대원 두분의 케어를  받아보면서 직,간접 겪었던 이전의 경험들에 비해 특별히 잘해주신 점에 대해 이곳에 칭찬게시판을 찾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a. 응급대원으로서 전문성이 높음 아마도 서울대병원 응급실은 빠른 입원을 위한 용도로 사용 되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제앞에도 20여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심장쪽 문제이라 속으로야 죽을 맛이었지만 상대적으로 사지가 멀쩡해서 응급실엔 입장도 못하고 밖에 서서 계속 후순위로 밀리는 듯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남성대원분>께서 제게는 휠체어를, 의료진에게는 심전도 기록자료를 보여주며 이송중 심장의 상황을 자세히 말씀해 주시어 즉시 입장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의료진에게 저를 인계만 하시면 돌아가셔도 될 듯한데도 응급실 바쁜 분위기와 후송환자의 상태을 보고 빠른 판단으로 조치 해주셨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계셔서 목소리만으로 보아 젊으셨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출동 경험이 많으실 뿐 아니라, 의료적 지식도 상당히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b. 환자에게 진심어린 응대를 해주심 119차량 내 이송과정에 <여성대원분>께서는 제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씀을 걸어주셨으며, 아프고 황망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눈물마저 흘리자 ㅠ 위로의 말씀과 함께 보호자에게 연락해 주시어 바로 응급실로 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대원들 입장에서 보면 매일 같이 출동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주취자 상대 등 험한 일들을 많이 보아 드라이 한 응대를 할 수 밖에 없을텐데도 따뜻하게 건내주시는 말씀과 케어만으로도 응급차량 안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c. 진료 이후 상황에 대한 배려심이 있음 <남성대원분>은 제가 길가에 주차된 곳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 예상되셨는지 제 핸드폰에 그곳 상호와 전화번호 등을 저장해 주셨습니다. 택시로 40분 거리였으며 진료 마치고 집사람과 차를 찾을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했습니다. 정말 자상하시고 배려심 많으신 분 같았습니다. d. 보호자에 대한 배려심도 많으심 <여성대원분>은 이동 중 연락했던 배우자가 금방 도착할 것을 예측하시고 의료진 인계 후에도 바로 돌아가지 않으시고 잠깐이지만 기다리셨다가 배우자에게 출동상황의 설명과 위로의 말씀 주셨을 뿐 아니라 집사람이 감사한 마음에 시원한 커피 한잔 드시고  가시라는 말씀에도 다음 출동을 위해 정중히 사양하시고  바쁘게 돌아가시는 두분의 모습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4. 국민의 한사람으로 모든 소방공무원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소방공무원과 가족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운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특히, 제게 도움 주셨던 두분은 지금처럼 전문 역량을 잘 발휘하시어 공직 기간 내내 승승장구 하시길 저와 집사람은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 분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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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광주소방서 능평119안전센터 출동대원의 수준높은 업무역량

소방청 업무에 대한 칭친글입니다. 이곳에 올리는 것이 맞지 않는 다면 삭제하지 마시고 해당 부서로 이관 부탁드립니다. -------------------------------------------------------------------------------------- 광주소방서 능평 119안전센터 소속 출동대원 2분께 진심어린 감사 말씀 드립니다. 1. (인적사항) <5.12. 13:40경 타이어월드 오포점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출동해 주신 장??(남성)대원님과 젊으신 ???(여성)대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성함을 기억 못해 죄송;; 2. (발생상황) 운전 중 발생한 부정맥 심계항진으로 숨이 빨라지고 어지러워지며 쓰러질 것 같아 가까스로 도로변에 아무 곳에나 차를 댔고 주위분의 119 신고로 구급차량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3. (특별히 칭찬 올리는 사유) 출동과정중에서 뵌 출동대원 두분의 케어를  받아보면서 직,간접 겪었던 이전의 경험들에 비해 특별히 잘해주신 점에 대해 이곳에 칭찬게시판을 찾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a. 응급대원으로서 전문성이 높음 아마도 서울대병원 응급실은 빠른 입원을 위한 용도로 사용 되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제앞에도 20여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심장쪽 문제이라 속으로야 죽을 맛이었지만 상대적으로 사지가 멀쩡해서 응급실엔 입장도 못하고 밖에 서서 계속 후순위로 밀리는 듯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남성대원분>께서 제게는 휠체어를, 의료진에게는 심전도 기록자료를 보여주며 이송중 심장의 상황을 자세히 말씀해 주시어 즉시 입장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의료진에게 저를 인계만 하시면 돌아가셔도 될 듯한데도 응급실 바쁜 분위기와 후송환자의 상태을 보고 빠른 판단으로 조치 해주셨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계셔서 목소리만으로 보아 젊으셨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출동 경험이 많으실 뿐 아니라, 의료적 지식도 상당히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b. 환자에게 진심어린 응대를 해주심 119차량 내 이송과정에 <여성대원분>께서는 제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씀을 걸어주셨으며, 아프고 황망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눈물마저 흘리자 ㅠ 위로의 말씀과 함께 보호자에게 연락해 주시어 바로 응급실로 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대원들 입장에서 보면 매일 같이 출동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주취자 상대 등 험한 일들을 많이 보아 드라이 한 응대를 할 수 밖에 없을텐데도 따뜻하게 건내주시는 말씀과 케어만으로도 응급차량 안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c. 진료 이후 상황에 대한 배려심이 있음 <남성대원분>은 제가 길가에 주차된 곳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 예상되셨는지 제 핸드폰에 그곳 상호와 전화번호 등을 저장해 주셨습니다. 택시로 40분 거리였으며 진료 마치고 집사람과 차를 찾을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했습니다. 정말 자상하시고 배려심 많으신 분 같았습니다. d. 보호자에 대한 배려심도 많으심 <여성대원분>은 이동 중 연락했던 배우자가 금방 도착할 것을 예측하시고 의료진 인계 후에도 바로 돌아가지 않으시고 잠깐이지만 기다리셨다가 배우자에게 출동상황의 설명과 위로의 말씀 주셨을 뿐 아니라 집사람이 감사한 마음에 시원한 커피 한잔 드시고  가시라는 말씀에도 다음 출동을 위해 정중히 사양하시고  바쁘게 돌아가시는 두분의 모습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4. 국민의 한사람으로 모든 소방공무원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소방공무원과 가족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운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특히, 제게 도움 주셨던 두분은 지금처럼 전문 역량을 잘 발휘하시어 공직 기간 내내 승승장구 하시길 저와 집사람은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 담당자 분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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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든 부동산 공시지가 급변동 및 대출이자 상승 때문에 허덕입니다.

3년전 부동산 시세가 오를때는 정부에서 공시지가를 올려놓더니, 작년에는 다시 공시지가를 대폭 낮추는등 오락가락 정책때문에 세입자 만기가 다가와 공시지가 차액이 1억 이상 났습니다. 지방발령으로 인해 이사를 가면서 전세금 받은 것으로 작은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2023년 갑자기 부동산 경기가 급락 및 대출이자의 상승으로 인해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고자 만기전에 매매하고자 여러 부동산에 초초급매로 11개월 동안 내 놓아 보았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너무나 버거운 이자는 계속 오르고,  어떻게든 팔고자 애를 써봐도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율의 이자, 대출제한등의 정책으로 인해 매매가 안되는 와중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으로 임대차등기 가 된 아파트는 매매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기업경영정책자금 대출도 임차권등기가 된 주택때문에 해당사항이 안된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소상공인중 신용이 좋은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면 어찌 살아가라는건지 답답할뿐입니다. 점점 매출은 줄어들고 이자는 높아져가고,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매매로 내 놓아도 팔리지 않고 나날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주택매매를 원할히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우고, 고율의 이자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책을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 입니다. 임차권등기로 인한 이자부담은 5%,  아파트 담보대출 7%, 기업담보대출은 8%에 이르고 있어 고율의 이자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임차권등기가 된 아파트는 매매만 가능한데도 매매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신도시 인데도 사람들이 집을 보러오는 사람이 드물고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가 높아서인지 부동산 구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장기적으로 유지되어야 국민들이 그 정책에 맞추어 생활하는데, 이렇게 임의적으로 정책을 마구잡이로 바꾸면 이로 인해 국민들은 더욱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책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한채 가지고 있는 국민을 마치 투기꾼 인 것처럼 매도하여 각종 규제를 남발하고 있는데 이런 규제를 완화하여 선량한 국민들이 자유롭게 편하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게 하여주기 위하여 부동산담보대출 이자율 완화, LTV, DTI 완화, 부동산 구입시 대출 확대등의 정책을 통해 주택가격을 안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이지 국민이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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