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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9월 02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정보 이용실태 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이용실태 조사 설문 결과, 45명이 아래와 같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1. 이용경험  1)알고는 있지만 이용경험이 없다(36%, 16명), 2)전혀모른다(24%, 11명), 3)이용경험이 있다(20%, 9명), 4)자주 이용한다(20%, 9명)
2. 인식경로  1)검역본부 홈페이지(49%, 24명) 2)기타 인터넷검색(18%, 9명), 3)카카오톡(4%, 2명), 4)기타(6명, 12%)

설문 결과,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정보가 있다는 것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개선사항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정보를 알릴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하오니 귀하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진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정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현재 사용중인 전파방법(카카오톡, 홈페이지 게시 등)의 활성화 방안도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2-09-16~2022-09-22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축산ㆍ동물
  • 그 : ##동물질병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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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인구인가~~~~^^

●개가 인구인가.~~~~^^ 개는 키우는 사람에게는 반려동물, 애완견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으로 생각한다. 사람을 출산해서 애기를 키우기보다 개를 더 많이 키운다. 그럼 개도 가족이고 식구다. 개는 부담없고 오래살지도 않고 말을 못해 화를 부르지 않는다 개식용도 금지하는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쯤이면 개를 동물과 차별하는 것이고 동물이 아니라 사람대접 하는 것이다. 그럼 개도 인구로 잡아야 한다, 출산율과 자살은 늘어나지만 애완견은 더 많이 늘어났고 1,000만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정치인들은 애완견 인구 표심을 잡기위해 개식용금지법까지 선거공약에 올릴 것이다. 개까지 인구로 올리면 한국의 인구는 6,000만으로 대폭 늘었다. 그럼 애완식물도 먹지 못하게 법으로 정하자 애완견은  키우는 주인에게만 해당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시끄럽게 짖고, 위협하고. 대소변 악취와 바이러스등 각종질병의 매개체로 유해동물일 뿐이며 다른 동물과 똑같이 생각한다. 개를 먹자 그래야 개 대신 아기를 출산해서 기르고 인구가 늘어 난다. 개를 반러동물 애완견으로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가 기르는 개만 안잡아 먹으면 된다. 다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잡아먹을수 있다. 식용의 자유인 것이다. 개식용 금지를 법으로 정하는 것은 독제이고 억압고 식문화 자유 침해다. 나라와 문화 종교 역사에 따라 개를 안먹는 나라 돼지를 안먹는 나라 소를 안먹는 나라 양을 안먹는 나라 칠면조 안먹는 나라가 있다. 이것은 그들의 식문화일뿐 우리가 따라 할 필요는 없다. 모든 동물은 인간이 식용할수 있다. 개식용 보다 동물 차별이 더 나쁘다. 동물이 사육당하고 도축당해 인간의 먹이가 되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하는것 뿐이다. 개도 예외가 될수 없다. 개는 동물일뿐 사람취급 해서는 안된다. 예전에는  정치인들이 종교인구 표심을 잡기 위해 종교 사기꾼 귀신팔이 하더니  이제는  개팔이 까지 하고 있다. 애완견 인구 1,000만을 두렵고 애완견 키우지 않는 4000만은 두렵지 않단 것인가 주변에 애완견 때문에 싸우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은 정말 미친 정치 제도다.  

총3명 참여
죽음의 자유~~~~^^

●죽음의 자유 사람은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을때의 고통이 두려워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 죽음은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수면마취가 있듯이 수면은 마취뒤는 것이다. 즉 고통이 없는 상태이다. 죽은 것은 고통없이 영원히 잠드는 것이디. 죽음은 나쁜 것이 아니다. 현실의 삶과 질병의 고통으로 죽어서 영원한 평온을 갖고 싶지만 죽을때의 고통이 무섭고 두려워 죽지 못하고 고통받고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언론에 죽고싶어 죽었다는 기사를 보면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저런 용기나 생겼고 어떤 방법으로 죽었을까 죽을때 어떤 방법으로 죽었는지 고통을 얼마나 느꼈을까 고통을 얼마나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을까 목매거나 물에빠지면 숨을 못쉬고 질식하여 10분안에 죽지만  그 시간의 고통도 무섭고 두렵다. 추락사는 1~2분이면 죽을까 죽고싶은 사람은 고통없이 죽을수 있도록 안락사를 전면 허용하여 고통없이 인간답게 죽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죽음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니다. 나의 삶의 방식을 내 스스로 끝내 것은 나의 선택의 자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나에게 죽음의 자유를 달라 남의 삶을 억지로 살라고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고, 학대이고, 고문이고, 독제다.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일찍 죽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다. 어자피 모든 인간은 모두 죽는다. 적당히 살다 가는 것이 좋다. 동물들중 인간은 너무 오래 살아 문제가 많다. 죽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특히  가난, 질병, 장애, 지능, 재능, 미모등으로 차별과 고통받고 사는데  출산하여 자식에게 고통을 대물림 하는  미친짖은 절대로 하지 말자 태어난 자신도 부모를 저주하고 원망한다. 더 이상 추하고 비굴하게  살고 싶지 않다. 죽음의 자유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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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영주시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사업 모집 공고

□ 사업개요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   □ 지원대상 ○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의거) ※ 법인기업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상의 본점 소재지, 개인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상의 사업장 소재지 기준   □ 지원규모 예산 소진으로 인해  '포장디자인 개발 1건 및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만 신청 가능   □ 접수기간 ○ 3차 접수 : 2024. 6. 18(화) ~ 7. 10(수) - 3차 접수마감 : 2024. 7. 10(수) 밤 11시 50분   □ 신청방법 ○ 신청방법 : 지역지식재산센터 사업관리시스템(pms.ripc.org)을 통한 온라인 신청 ○ 신청경로 : 시스템 접속(pms.ripc.org) → 회원가입 → 로그인 → 지원사업 관리 → 지원사업 공고 → '경북북부센터' 공고문 선택 → 지원사업 신청 ○ 제출서류 : 사업신청서, 활용계획서 및 필수(선택) 첨부 서류 ※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는 한글파일(hwp)로 제출하되, 과거 양식 활용 시 불선정 처리(양식 준수) ※ 2건 신청 시 시스템에 두 번 따로 신청 (세부사업별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 각각 분리하여 업로드)   □ 지원절차 ○ 신청·접수 →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 선정심의 → 협력기관 선정 → 과제 지원 → 지원사업 결과물 제공   ① 신청접수 : 시스템 상 접수상태가 '작성중'일 경우 첨부파일 수정 가능, '제출완료'인 경우 첨부파일 수정 불가 ② 현장실사 : 신청기업 현장방문을 통하여 지원의 시급성 등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IP컨설팅 진행 ③ 선정심의 : 지식재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시스템에서 확인 ④ 협력기관 : 한국발명진흥회 협력기관 Pool에 등록된 업체 중 담당 컨설턴트가 후보 3배수를 추천하고, 수혜기업이 제안서 검토 후 1배수 선정 ⑤ 과제지원 : 3자협약 체결(전자서명) 후 과제 개발 진행, 보고회 3회 포함(착수/중간/최종 보고) ⑥ 비용정산 : 출원비용은 지원기업 선 지출(관납료+부가세+현금분담금), 협력기관 사후 정산(지원비용 신청)   □ 기업분담금 국내·해외출원비용 지원의 경우 ‘현금 30% + 현물 10%’, - 현금 : 감면 불가 - 현물 : 회의 참석 시 대표자 인건비로 계상   □ 지원내용 ○ 외부기관(분야별 전문기관)과 함께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 중 일부 지원   □ 기타사항 ○ 본 사업은 담당 컨설턴트의 현장실사 및 선정심의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지원 서비스가 확정되며, 선정 결과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 제한이 있으므로, 지역별 담당자를 통해 확인 후 신청 요망 ○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 안내 : http://www.kipa.org/ip-job/ ○ 출원비용지원 신청 건수가 2건을 초과할 경우 '영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신청 가능(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참고)   □ 문 의 처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 주 소 : 경북 안동시 축제장길 240, 안동상공회의소 1층 - 전 화 : 054-859-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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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보증금 제도를 시행해야 합니다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한국은 '플라스틱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생산되는 전체 페트병은 30만t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국민들이 연간 소비하는 페트병만 50억 개가 넘는다는 분석도 있다. 이들 중 유색페트병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한 양의 투명페트병이 폐기물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음료나 생수를 담은 투명페트병은 폐기물 중에서도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가방이나 신발 등 의류는 물론 새 페트병으로도 탈바꿈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에서 폐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도록 했고, 식음료 기업에 유색페트병 대신 투명페트병을 사용하도록 규제했다. 하지만 '플라스틱 공화국'이라는 오명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투명페트병을 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재생원료를 약 7만 8천t을 수입하고 있고, 아파트 등에서 별도 수거된 투명페트병도 전체 출고량의 7.5%에 불과하다. 투명페트병을 많이 만들고 버리면서 재활용은 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국내 친환경 기업들은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쓰레기'를 수입하고 있다. <뉴스포스트>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버려지는 폐 투명페트병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환경연합은 환경단체로서 폐 투명페트병의 가치를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고은솔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 활동가가 지난달 29일 본지에 인터뷰 답변을 보냈다. 고 활동가는 투명페트병의 자원 활용 가치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음료나 화장품 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료 중 재생 원료 비율을 높이려고 하는 상황"이라며 "투명 페트병은 높은 품질의 재생 원료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다. 점점 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재생 원료의 수요가 늘어나 자원 활용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투명페트병 분리수거 시 보상을? 고 활동가는 "안전성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분리와 재생원료 생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다른 플라스틱 자원들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투명페트병 보증금 제도' 시행이다"라고 제안했다. 보증금 제도의 대표적인 예는 독일에 있다. 독일은 지난 2003년부터 빈용기 보증금 제도를 도입해 모든 소매점에서 일회용 캔과 유리병, 페트병을 회수하도록 의무화했다. 소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들을 가까운 무인회수기에 가져가면,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의 효과는 단 3년 만에 나타났다. 2006년에는 전 매장의 재활용 가능 쓰레기들의 회수율이 98%에 달했다. 덕분에 독일은 '재활용 선진국'이라는 영광의 이름을 얻었다. '플라스틱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 우리와는 정반대의 노선을 걷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같은 보증금 제도가 필요하다는 게 환경단체의 주장이다. 비닐을 떼어 내고 깨끗하게 씻은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 등에 다시 가져가면 일정 금액을 보상받는 방식이다. 금액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보상이 가능하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투명페트병을 가져올 시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종량제 봉투 등을 보상으로 주는 플랫폼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를 전국 각지에 설치해 참여율을 높이면 투명페트병 회수율은 증가할 것이다. 고 활동가는 "이상적인 자원순환 구조는 자원이 전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이 다시 국내에서 재생원료로 사용되려면 수거 및 선별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보증금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국내에서 수거되는 폐 투명페트병의 양을 늘리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포스트(https://www.newspost.kr) 해당 기사의 내용처럼 우리나라 또한 독일처럼 보증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에서 보증금 500원을 내고 일회용 교통카드를 반납하듯, 공병을 가져가면 일부 환급을 받는 제도가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제도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의 라벨을 벗겨서 버려야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 또한 넘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첫 시도가 아니므로 독일에서 이미 시행되어 그 효과가 이미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 제도를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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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폐기물로 인한 주민의 건강을 위한 개선방안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아 탐구를 하던 중 생각을 전하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공장 폐기물로 인해 주민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이옥신은 주민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원인입니다. 이에 대해 조금 설명해보면 다이옥신은 염소성분이 결합된 방향족화합물로 화학적으로 안정적 형태로 매우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어 소량의 노출로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소각시설 및 살충제 취급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흡입 및 피부 접촉을 통해 다이옥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노출되는 다이옥신의 대부분(97~99%)은 음식물 통해, 나머지(1~3%)는 호흡에 의해 노출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면 급성 노출로 다이옥신을 섭취한 경우, 식욕감퇴, 메스꺼움 및 구토 증상 / 흡입한 경우, 호흡곤란 / 피부에 노출한 경우, 광범위한 염증 / 눈에 노출되면 염증, 화상 유발 등을 유발할 수 있고 공장 폐기물로 인해 오랫동안 쌓이게 되면 만성 노출로 폐암, 간암, 임파선암, 혈액암, 유방암, 고환암 등의 암발생율을 높이는 1등급 발암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됩니다.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여러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키는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간과 신장 손상 / 당뇨, 갑상샘 질환 유발 / 혈관손상 일으켜 심장질환이나 손발 저림과 관련된 증상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폐기물 소각과 다이옥신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미생물에 의한 분해도 거의 일어나지 않아 자연계에 한 번 생성되면 수십 년 이상 분해되지 않는 맹독성의 물질입니다. 폐기물 소각으로 한 번 발생하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먹이사슬의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하므로 동물이나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고농도의 다이옥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더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배출량 자료와 오염원 자료 살펴보면, 폐기물 소각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소각되기 전에 이미 상당량이 포함, 소각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다량 발생합니다. 공장에서 폐기물을 소각할 때 소각온도가 충분치 않으면 특정성분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소각로를 빠져나가 연소 가스의 다른 물질과 반응하여 다이옥신 생성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장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수집, 운반, 매각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발생 병원에서 직접 처리하는 멸균분쇄시설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멸균분쇄 방식을 주요 국가와 비교하여 보면 ‘한국’은 열처리 방식을 주로허용하고 있으며, 화학 처리방식이나 기타 처리방식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처리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WHO’,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의료폐기물중간처리의 법적 기준을 화학 처리방식 등 다양한 방식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역시 멸균분쇄의 활성화를 위해 그 기준을 해외 사례를참조하여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멸균 분쇄 시설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해보면 멸균분쇄시설을 의료기관 내에 설치 시 감염성의 전파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관리 전문기관으로 2차 감염에 대한 처리책임으로 전문성이 확보될 것입니다. 멸균분쇄의 처리는 소각처리가 아니므로 특별히 유해 요인이발생하지 않으며, 멸균분쇄기를 통해 감염성이 제거된 멸균분쇄 잔재물은 일반폐기물로 재활용에 사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미국 등 외국에서는 의료기관이 멸균분쇄 처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전국 13개의 소각시설은 특정지역56)에 한정되어 있어 지역적인 수급불균형은 운송 거리의 증가를 가져오고 비용 및 2차 감염의 우려를 배제하지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단가는 멸균분쇄 시설이 소각처리 비용에 대비하여약50%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단언컨대 단순 비교라 하더라도 의료기관 내에 멸균분쇄시설이사회적 이익이 상당하므로 설치의 필요성은 충분한 것입니다. 발생지에서 의료폐기물의 감염성을 낮추는 것은 의료기관의의무이고 책임이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는 세계적수준이므로  우리나라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의료기관 등에서 국민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이 있습니다. 보건의료 제도를이끌어가는 의료기관 등의 주요 주체는 “환자는 질병을 치료받아야 하는 존재이기 이전에 실제 한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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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자유~~~~^^

●죽음의 자유 사람은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을때의 고통이 두려워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 죽음은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수면마취가 있듯이 수면은 마취뒤는 것이다. 즉 고통이 없는 상태이다. 죽은 것은 고통없이 영원히 잠드는 것이디. 죽음은 나쁜 것이 아니다. 현실의 삶과 질병의 고통으로 죽어서 영원한 평온을 갖고 싶지만 죽을때의 고통이 무섭고 두려워 죽지 못하고 고통받고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언론에 죽고싶어 죽었다는 기사를 보면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저런 용기나 생겼고 어떤 방법으로 죽었을까 죽을때 어떤 방법으로 죽었는지 고통을 얼마나 느꼈을까 고통을 얼마나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을까 목매거나 물에빠지면 숨을 못쉬고 질식하여 10분안에 죽지만  그 시간의 고통도 무섭고 두렵다. 추락사는 1~2분이면 죽을까 죽고싶은 사람은 고통없이 죽을수 있도록 안락사를 전면 허용하여 고통없이 인간답게 죽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죽음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니다. 나의 삶의 방식을 내 스스로 끝내 것은 나의 선택의 자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나에게 죽음의 자유를 달라 남의 삶을 억지로 살라고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고, 학대이고, 고문이고, 독제다.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일찍 죽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다. 어자피 모든 인간은 모두 죽는다. 적당히 살다 가는 것이 좋다. 동물들중 인간은 너무 오래 살아 문제가 많다. 죽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특히  가난, 질병, 장애, 지능, 재능, 미모등으로 차별과 고통받고 사는데  출산하여 자식에게 고통을 대물림 하는  미친짖은 절대로 하지 말자 태어난 자신도 부모를 저주하고 원망한다. 더 이상 추하고 비굴하게  살고 싶지 않다. 죽음의 자유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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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영주시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사업 모집 공고

□ 사업개요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   □ 지원대상 ○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의거) ※ 법인기업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상의 본점 소재지, 개인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상의 사업장 소재지 기준   □ 지원규모 예산 소진으로 인해  '포장디자인 개발 1건 및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만 신청 가능   □ 접수기간 ○ 3차 접수 : 2024. 6. 18(화) ~ 7. 10(수) - 3차 접수마감 : 2024. 7. 10(수) 밤 11시 50분   □ 신청방법 ○ 신청방법 : 지역지식재산센터 사업관리시스템(pms.ripc.org)을 통한 온라인 신청 ○ 신청경로 : 시스템 접속(pms.ripc.org) → 회원가입 → 로그인 → 지원사업 관리 → 지원사업 공고 → '경북북부센터' 공고문 선택 → 지원사업 신청 ○ 제출서류 : 사업신청서, 활용계획서 및 필수(선택) 첨부 서류 ※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는 한글파일(hwp)로 제출하되, 과거 양식 활용 시 불선정 처리(양식 준수) ※ 2건 신청 시 시스템에 두 번 따로 신청 (세부사업별 사업신청서 및 활용계획서 각각 분리하여 업로드)   □ 지원절차 ○ 신청·접수 →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 선정심의 → 협력기관 선정 → 과제 지원 → 지원사업 결과물 제공   ① 신청접수 : 시스템 상 접수상태가 '작성중'일 경우 첨부파일 수정 가능, '제출완료'인 경우 첨부파일 수정 불가 ② 현장실사 : 신청기업 현장방문을 통하여 지원의 시급성 등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IP컨설팅 진행 ③ 선정심의 : 지식재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시스템에서 확인 ④ 협력기관 : 한국발명진흥회 협력기관 Pool에 등록된 업체 중 담당 컨설턴트가 후보 3배수를 추천하고, 수혜기업이 제안서 검토 후 1배수 선정 ⑤ 과제지원 : 3자협약 체결(전자서명) 후 과제 개발 진행, 보고회 3회 포함(착수/중간/최종 보고) ⑥ 비용정산 : 출원비용은 지원기업 선 지출(관납료+부가세+현금분담금), 협력기관 사후 정산(지원비용 신청)   □ 기업분담금 국내·해외출원비용 지원의 경우 ‘현금 30% + 현물 10%’, - 현금 : 감면 불가 - 현물 : 회의 참석 시 대표자 인건비로 계상   □ 지원내용 ○ 외부기관(분야별 전문기관)과 함께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 중 일부 지원   □ 기타사항 ○ 본 사업은 담당 컨설턴트의 현장실사 및 선정심의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지원 서비스가 확정되며, 선정 결과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 제한이 있으므로, 지역별 담당자를 통해 확인 후 신청 요망 ○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 안내 : http://www.kipa.org/ip-job/ ○ 출원비용지원 신청 건수가 2건을 초과할 경우 '영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신청 가능(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참고)   □ 문 의 처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 주 소 : 경북 안동시 축제장길 240, 안동상공회의소 1층 - 전 화 : 054-859-3093

총7명 참여
개가 인구인가~~~~^^

●개가 인구인가.~~~~^^ 개는 키우는 사람에게는 반려동물, 애완견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으로 생각한다. 사람을 출산해서 애기를 키우기보다 개를 더 많이 키운다. 그럼 개도 가족이고 식구다. 개는 부담없고 오래살지도 않고 말을 못해 화를 부르지 않는다 개식용도 금지하는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쯤이면 개를 동물과 차별하는 것이고 동물이 아니라 사람대접 하는 것이다. 그럼 개도 인구로 잡아야 한다, 출산율과 자살은 늘어나지만 애완견은 더 많이 늘어났고 1,000만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정치인들은 애완견 인구 표심을 잡기위해 개식용금지법까지 선거공약에 올릴 것이다. 개까지 인구로 올리면 한국의 인구는 6,000만으로 대폭 늘었다. 그럼 애완식물도 먹지 못하게 법으로 정하자 애완견은  키우는 주인에게만 해당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시끄럽게 짖고, 위협하고. 대소변 악취와 바이러스등 각종질병의 매개체로 유해동물일 뿐이며 다른 동물과 똑같이 생각한다. 개를 먹자 그래야 개 대신 아기를 출산해서 기르고 인구가 늘어 난다. 개를 반러동물 애완견으로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가 기르는 개만 안잡아 먹으면 된다. 다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잡아먹을수 있다. 식용의 자유인 것이다. 개식용 금지를 법으로 정하는 것은 독제이고 억압고 식문화 자유 침해다. 나라와 문화 종교 역사에 따라 개를 안먹는 나라 돼지를 안먹는 나라 소를 안먹는 나라 양을 안먹는 나라 칠면조 안먹는 나라가 있다. 이것은 그들의 식문화일뿐 우리가 따라 할 필요는 없다. 모든 동물은 인간이 식용할수 있다. 개식용 보다 동물 차별이 더 나쁘다. 동물이 사육당하고 도축당해 인간의 먹이가 되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하는것 뿐이다. 개도 예외가 될수 없다. 개는 동물일뿐 사람취급 해서는 안된다. 예전에는  정치인들이 종교인구 표심을 잡기 위해 종교 사기꾼 귀신팔이 하더니  이제는  개팔이 까지 하고 있다. 애완견 인구 1,000만을 두렵고 애완견 키우지 않는 4000만은 두렵지 않단 것인가 주변에 애완견 때문에 싸우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은 정말 미친 정치 제도다.  

총3명 참여
외톨이가 되는 이유~~~~~^^

■외톨이기 되는 이유 인관관계는  서로 도움되고 필요하고 기쁘고 즐거워야 계속 만나게 된다. 부담을 느끼면 멀리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가족이 장애인,정신질환자,근육병 등 가족이 있으면 그 사람을 멀리한다. 그 사람을 알아봐야 좋은 일은 거의 없고 나한테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슬프고, 안타깝고, 기분은 침제되고 도와져야 하고  마음의 부담을 느켜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이 질병이 있으면 일하는 사람이 적고 맞벌이를 못하고 질병치료에 많은 돈과 시간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 가난하게 살게 된다. 그럼 다른 사람들의 경조사비를 내기도 힘들고 참석하는 것도 힘들다. 한국의 인갼관게는  경조사비 챙기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질병자 가족은 외면 받을수 밖에 없다. 경조사비 문화가 없다면 질병자 가족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덜 소외되고 외톨이가 되지 않는다. 가난하여 경조사비를 할수 없는  노인, 장애인, 질병자, 실업자등이 특히 소외를 받는 이유다. 경조사비는 서로 부담되는 악습으로 없어져야 하고 선진국들처럼  서로 안받고 안주는 문화를 도입해야 한다. 경조사비 부담으로 인해  인간관게가 더 힘들어지고 멀어진다. 또한  식사와 술등  음식도 자기가 먹은 것은 각자내는 더치페이를 생활화 해야 한다. 그래야 부담없이 사람들을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인간관계는 서로 필요하고 상부상조이지 일방적인 것은 없다. 서로 도움이 안되고 환경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면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환경과 재력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질병자 가족은 같은 사람들끼리 있으면 서로 챙기지도 못하고 더 힘들고  우울해지고 슬퍼지기 때문에 서로 어울리기 힘들다. 이웃도 친구도 형제도 모두 멀어진다. 형제가 정신질환자이고 돌봐야 한다면 배우자도 이혼하고 멀어진다. 결국 혼자가 된다. 친구를 어렵게 만들어도 집안의 내력을 알게되면 결국 멀어지고 무시당한다. 나중에는 친구사귀는 것도 겁이 난다. 친해지면 집안 사정을 모두 알게 되고 결국 떠난다 괜히 집안 소문만 더 퍼진다.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을 때가 많다. 혼밥과 혼술이 더 편하다.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이 왜 혼자 먹느냐고 눈치주고 뒷다마 까며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나는 혼자가 편하고 좋은데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거리를 둔다. 혼자기 좋은 것이 많다. 잠잘때,책읽을때,음악감상,운동할때, 대소변볼때,밥먹을때,취미생활등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자고, 먹고, 싸는 것은 혼자가 더 편하다. 사람은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하루중 가장 많다. 사람들은 필요할때만 만나면 된다. 혼자 지내는 사람은 혼자 지낼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함부로 간섭하거나  억지로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거나 친구가 되려고 하지 말고  혼자라도 불편해 히지 않도록 해주고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도움을 청할때는 필요한 것을 도와주면 되는 것이다. 고독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동물은 죽을때가 되면 스스로 무리를 떠나 혼자 조용히 죽는다. 죽을때 사람들이 옆에 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사람은 어자피 혼자 태어나 혼자 가는 것이다. 끔찍하고 안된것은 산 사람 기준이고  이미 죽은 사람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고독사를 나쁜것으로 몰아가는 것이 더 나쁘다. 한국의 고질적인 병은 남을 너무 의식하고 간섭하는 것이다.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도와주지 않고 간섭하여 비난하거나 소외시키는 것은 안된다. 그 사람 입장여서 이해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비난먼저 한다. 외톨이가 되는 것은 내가 잘못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고 돈없고, 가난하고, 질병에 걸리면 더 외톨이가 된다. 외톨이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관문일지도 모른다. 노인되면 어자피 일을 못한다. 젊어도 유전적인 이유로 지능이 낮거나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면 가난하게 살게된다.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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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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