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될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약 998ha의 채종원*을 조성 관리하고 있으며, 연간 약 15톤 전후의 산림용 종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채종원은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서 만든 과수원. 전국에서 외형이 우수한 나무를 선정하고 이 나무들을 무성증식하여 과수원을 만듬. 산림용 종자는 우리가 흔히 보는 꽉 다물어진 솔방울(구과)를 채종원에서 수확하고, 솔방울을 말려서 벌어진 틈 사이에 있는 종자를 털어서 모아야 합니다. 이 과정은 노동력이 많이 들고, 특히 최근에는 가을장마가 빈번해서 힘들게 수확한 구과에서 충분한 종자를 모으기도 힘듭니다. 산림종자리동 “산씨움터”는 노동력을 줄이고 날씨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시설을 갖추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홍보자료(동영상, 사진, 리플렛 등)를 개발하고자 국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될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약 998ha의 채종원*을 조성 관리하고 있으며, 연간 약 15톤 전후의 산림용 종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채종원은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서 만든 과수원. 전국에서 외형이 우수한 나무를 선정하고 이 나무들을 무성증식하여 과수원을 만듬. 산림용 종자는 우리가 흔히 보는 꽉 다물어진 솔방울(구과)를 채종원에서 수확하고, 솔방울을 말려서 벌어진 틈 사이에 있는 종자를 털어서 모아야 합니다. 이 과정은 노동력이 많이 들고, 특히 최근에는 가을장마가 빈번해서 힘들게 수확한 구과에서 충분한 종자를 모으기도 힘듭니다. 산림종자리동 “산씨움터”는 노동력을 줄이고 날씨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시설을 갖추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홍보자료(동영상, 사진, 리플렛 등)를 개발하고자 국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 홍보 콘텐츠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 결과 산림종자를 다듬어 만든다는 “산씨”와 “움터”의 합성어 “산씨움터”에서 산에 있는 나무의 씨앗을 연상할 수 있으며, 기계장비가 작동되는 실사, 그림과 설명이 있는 동영상 등의 콘텐츠가 산림종자처리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의견주셨습니다. 국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접수하여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의 의미와 만들어진 목적, 기능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자료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