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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1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함안애 행복교육지구] 심볼마크 디자인을 직접 선정해 주세요! -투표결과
안녕하세요. 함안행복교육지원센터입니다.❤️

·· 행복교육지구의 의미와 지향점을 잘 담아낸 심볼마크를 제작하고자 디자인 공모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아래의 작품이 심볼마크 부문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

💡·· 행복교육지구란?
- 함안은 철의 왕국 아라가야의 고도로 우수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문화의 고장이자 경남의 중심지로 농업과 공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이다. 또한 홍수 재해가 빈번한 함안의 지형적 어려움을 둑방 건설을 통해 이겨낸 저력 있는 지역이다. 함안의 학생들이 이러한 협동정신, 창조정신,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아라 얼을 품은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안교육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고 있다. 「함안행복교육지구」는 기존의 협력 체계에서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두에게 신뢰 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하여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안군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심볼마크 최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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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애 행복교육지구] 심볼마크 디자인을 직접 선정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함안행복교육지원센터입니다.함·안·애 행복교육지구의 의미와 지향점을 잘 담아낸 심볼마크 및 로고타입을 제작하고자 디자인 공모 투표를 진행합니다.아래의 후보 그림과 설명을 참고하시어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를 던져주세요~!함·안·애 행복교육지구란?- 함안은 철의 왕국 아라가야의 고도로 우수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문화의 고장이자 경남의 중심지로 농업과 공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이다. 또한 홍수 재해가 빈번한 함안의 지형적 어려움을 둑방 건설을 통해 이겨낸 저력 있는 지역이다. 함안의 학생들이 이러한 협동정신, 창조정신,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아라 얼을 품은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안교육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고 있다.  「함안행복교육지구」는 기존의 협력 체계에서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두에게 신뢰 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하여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안군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작품 설명]▶ 후보 1 :(함안애를 형상) 아이들은 함안의 글자를 아라홍연과 향기는 애를 나타냄. 함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행복한 교육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의 으뜸 함안인’을 나타냄.(말이산 고분군을 형상) 함안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의미함과 동시에 함안의 여러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울이 되고 있음을 뜻함.▶ 후보 2 :함안의 대표적인 네 개의 상징물을 그림. 가야의 철과 토기문양, 함안의 유명한 수박축제, 소는 기존의 있는 캐릭터, 배경은 말이산 고분군과 무진정을 넣어 그림.▶ 후보 3 :함안애 행복교육지구의 비전 ‘함안의 품 안에서 자라다’를 담은 심볼로 선의 부드러움과 유려한 형태를 사람의 형상과 연결.▶ 후보 4 :함안애가 담긴 말이산고분을 표현했고, 함안에 있는 바다를 표현, 행복이라서 하트 표현.▶ 후보 5 :함안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간절히 표현하고 우리의 맛이 있는 수박의 무늬와 함께 표현.▶ 후보 6 :행복한 함안애, 행복한 학생.▶ 후보 7 :함안애 행복교육지구가 여러 학교를 잘 도와준다는 의미로 날개를 달았고 학교를 도와준다는 의미로 학교 그림.▶ 후보 8 :지구가 함안대표 과일, 토기 등을 잘 지키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음.▶ 후보 9 :한글 자모의 히읃 현재 우리는 ㅎ를 웃는 의미로 미소를 짓는 의미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음. 함안을 생각하면 흐흐흐 미소 짓고, 행복 할 수 있는 느낌에 ㅎ를 표현.▶ 후보 10 :빨간색이 상징하는 것은 가야, 파랑색은 아라, 노랑색은 옛날 아라가야 상징.▶ 후보 11 :전체모습에서 학사모를 쓴 웃는 얼굴이 함안군의 ‘ㅎ’과 행복교육지구를 나타낸 것으로서, 함안군 공업의 ‘ㄱ’과 농업의 ‘ㄴ’을 눈웃음으로 표현하면서 한국의 전통탈을 형상화 한 것.▶ 후보 12 :함안의 공업의 ‘ㄱ’과 농업의 ‘ㄴ’을 학사모의 추로 형상화 한 것. 또한 홍수재해를 둑방으로 이겨내는 표현을 얼굴 내부에 파란색과 둑방의 주황색으로 표현.▶ 후보 13 :연꽃의 형상을 핀 도형은 함안을 뜻하고 연꽃 위의 무지개색의 책은 여러 사람이 어울려 아륻다운 빛깔을 만들어낸다는 뜻.▶ 후보 14 :우리 아라가야의 유명한 아라홍련으로 꿈을 키워가는 10대 청소년들이 아라홍련처럼 오래 오래 보존되어서 아름답게 피어나라는 의미.▶ 후보 15 :아라가야의 역사를 가진 함안의 얼을 교육의 힘으로 담아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 지역주민의 교육의 열정은 불꽃무늬로 연상, 교육자의 열정은 아라가야의 토기를 연상.

총669명 참여
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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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애 행복교육지구] 심볼마크 디자인을 직접 선정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함안행복교육지원센터입니다.함·안·애 행복교육지구의 의미와 지향점을 잘 담아낸 심볼마크 및 로고타입을 제작하고자 디자인 공모 투표를 진행합니다.아래의 후보 그림과 설명을 참고하시어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를 던져주세요~!함·안·애 행복교육지구란?- 함안은 철의 왕국 아라가야의 고도로 우수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문화의 고장이자 경남의 중심지로 농업과 공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이다. 또한 홍수 재해가 빈번한 함안의 지형적 어려움을 둑방 건설을 통해 이겨낸 저력 있는 지역이다. 함안의 학생들이 이러한 협동정신, 창조정신,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아라 얼을 품은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안교육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고 있다.  「함안행복교육지구」는 기존의 협력 체계에서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두에게 신뢰 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하여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안군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작품 설명]▶ 후보 1 :(함안애를 형상) 아이들은 함안의 글자를 아라홍연과 향기는 애를 나타냄. 함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행복한 교육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의 으뜸 함안인’을 나타냄.(말이산 고분군을 형상) 함안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의미함과 동시에 함안의 여러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울이 되고 있음을 뜻함.▶ 후보 2 :함안의 대표적인 네 개의 상징물을 그림. 가야의 철과 토기문양, 함안의 유명한 수박축제, 소는 기존의 있는 캐릭터, 배경은 말이산 고분군과 무진정을 넣어 그림.▶ 후보 3 :함안애 행복교육지구의 비전 ‘함안의 품 안에서 자라다’를 담은 심볼로 선의 부드러움과 유려한 형태를 사람의 형상과 연결.▶ 후보 4 :함안애가 담긴 말이산고분을 표현했고, 함안에 있는 바다를 표현, 행복이라서 하트 표현.▶ 후보 5 :함안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간절히 표현하고 우리의 맛이 있는 수박의 무늬와 함께 표현.▶ 후보 6 :행복한 함안애, 행복한 학생.▶ 후보 7 :함안애 행복교육지구가 여러 학교를 잘 도와준다는 의미로 날개를 달았고 학교를 도와준다는 의미로 학교 그림.▶ 후보 8 :지구가 함안대표 과일, 토기 등을 잘 지키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음.▶ 후보 9 :한글 자모의 히읃 현재 우리는 ㅎ를 웃는 의미로 미소를 짓는 의미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음. 함안을 생각하면 흐흐흐 미소 짓고, 행복 할 수 있는 느낌에 ㅎ를 표현.▶ 후보 10 :빨간색이 상징하는 것은 가야, 파랑색은 아라, 노랑색은 옛날 아라가야 상징.▶ 후보 11 :전체모습에서 학사모를 쓴 웃는 얼굴이 함안군의 ‘ㅎ’과 행복교육지구를 나타낸 것으로서, 함안군 공업의 ‘ㄱ’과 농업의 ‘ㄴ’을 눈웃음으로 표현하면서 한국의 전통탈을 형상화 한 것.▶ 후보 12 :함안의 공업의 ‘ㄱ’과 농업의 ‘ㄴ’을 학사모의 추로 형상화 한 것. 또한 홍수재해를 둑방으로 이겨내는 표현을 얼굴 내부에 파란색과 둑방의 주황색으로 표현.▶ 후보 13 :연꽃의 형상을 핀 도형은 함안을 뜻하고 연꽃 위의 무지개색의 책은 여러 사람이 어울려 아륻다운 빛깔을 만들어낸다는 뜻.▶ 후보 14 :우리 아라가야의 유명한 아라홍련으로 꿈을 키워가는 10대 청소년들이 아라홍련처럼 오래 오래 보존되어서 아름답게 피어나라는 의미.▶ 후보 15 :아라가야의 역사를 가진 함안의 얼을 교육의 힘으로 담아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 지역주민의 교육의 열정은 불꽃무늬로 연상, 교육자의 열정은 아라가야의 토기를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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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애 행복교육지구] 로고타입 디자인을 직접 선정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함안행복교육지원센터입니다.함·안·애 행복교육지구의 의미와 지향점을 잘 담아낸 로고타입을 제작하고자 디자인 공모 투표를 진행합니다.아래의 후보 그림과 설명을 참고하시어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를 던져주세요~! 투표기간: 5/24(화)~5/31(화)함·안·애 행복교육지구란?- 함안은 철의 왕국 아라가야의 고도로 우수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문화의 고장이자 경남의 중심지로 농업과 공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이다. 또한 홍수 재해가 빈번한 함안의 지형적 어려움을 둑방 건설을 통해 이겨낸 저력 있는 지역이다. 함안의 학생들이 이러한 협동정신, 창조정신,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아라 얼을 품은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안교육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고 있다.  「함안행복교육지구」는 기존의 협력 체계에서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두에게 신뢰 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하여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안군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작품 설명]▶ 후보 1 :함안애 행복교육지구의 함안애를 초성으로 표현한 것으로, 각 초성을 연결시켜 고리 모양으로 표현하였으며 빛의 삼원색을 사용해 학생들간의 협력과 조화를 나타냄.▶ 후보 2 :함안애 - (함안애를 형상) 함안애 글자를 이미지로 표현함. 함안의 행복한 교육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의 으뜸 함안인'을 나타냄.행복 - (가야문화를 형상) 철기 문화를 꽃 피운 아라가야의 유물(덩이쇠, 굽다리접시, 불꽃무늬)로 행복 글자를 표현함. 함안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행복교육을 나타냄.교육지구 - 교육지구 낱말을 이미지로 표현함.▶ 후보 3 :공업의 붉은색, 농업의 초록색, 홍수의 파란색이 사랑의 둑방으로 어울려져서 함안군의 행복교육지구를 만든다는 의미.▶ 후보 4 :색상표현은 초록은 푸르른 지역 및 특산물인 수박을 나타내고, 주황색은 가을이 아름다운 함안 및 특산물인 곶감을 나타냈으며, 파랑색은 낙동강과 남강이 흐르는 함안을 나타냄.▶ 후보 5 :함안애 아라가야 품안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봄. 아라가야 대표 유물인 불꽃무늬 토기를 연결시켜 아라가야의 얼을 담는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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