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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9월 20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바다 위의 보물, 섬 숲의 관리방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생각의 탄생 과정을 통해서 "바다 위의 보물, 섬 숲"의 관리방향, 관리방향 설정을 위한 필요조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섬 숲 생태계 관리를 위한 기반자료 구축 필요
- 섬 숲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 파악 선행 필요 
- 섬 숲 지키미 선발 등 섬 숲 보호 강화 방안 마련 필요

섬 숲을 관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섬 숲 관리를 위한 세부적인 실천 과제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여러분들의 더욱더 많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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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산림
(섬 숲)에 대해서 아시나요?
 
도서란 크고 작은 섬들을 일컫는 말로 도()는 큰 섬을 서()는 작은 섬을 의미합니다.
 
지구상에는 약 17만개 이상의 도서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도서 면적은 육지의 약 3%에 불과하지만, 지구에 살고있는 생물 종의 약 20%가 도서지역에 분포할 정도로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유한 역사와 문화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섬들도 많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심미적 만족감을 제공하는 관광자원으로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도서 지역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비무장지대 등과 함께 한반도 핵심생태축으로 설정이 되어 보호가치가 높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서 관리정책도 개발 위주 정책에서 도서 주민의 삶, 경제, 생태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서 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산림입니다. 우리나라 섬의 절반 이상에 산림이 분포하고 있으며, 섬에 분포하고 있는 산림의 면적은 전국 산림면적의 3.5%22만여 ha(서울시 면적의 약 3.6)에 달합니다. 도서지역의 산림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교란·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풍 및 파도에 의한 염해 피해, 산림 미관리로 인한 수관층의 쇠퇴(고사, 풍절도목 등) 및 칡 등 만경류의 침입, 염소 등 가축 방목에 의한 피해 등은 도서지역 산림에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교란·훼손 요인입니다.
 
이러한 교란·훼손으로부터 도서 지역의 산림을 적절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도서산림 생태계의 기반자료를 구축하고, 가치를 평가하며, 도서산림 기능을 유지·보전할 수 있는 관리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서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과 이러한 가치를 유지하고 보전하기 위한 관리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2-10-05~2022-10-19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 그 : #섬 #도서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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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활용 방안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입니다. 최근 인구감소로 인해 주변학교들이 문을닫는경우가 많습니다.문닫은 학교를 매각하는것은 미래세대들의 교육장소의 부재를 의미하는게아닐까요? 학교 부지의 활용방안에대해  다음과같은 의견을 제시 해보겠습니다. - 서울시폐교 아티스트 레지던시 추진사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시, 정현종 , “섬” 전문) 주최 : YM 기획 프로그램 기획 및 주관 : 무이 예술교육 연구소 운영지원 : BLENT (블렌트) 자문 : ㈜ 상상 놀이터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 1. 사업명 :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젝트 > 2. 사업추진 배경 및 필요성 # 지역 재생의 화두, 왜 폐교인가? 학교는 단순히 교육 대상인 학생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내 모든 구성원을 매개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다만, 출생률 감소와 도시 집중으로 인한 단 위 학교 간 통폐합은 막을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 학생은 떠나고 문이 닫혔다 하 더라도, 학교는 여전히 공간적 존재로서 오늘도 지역사회 내에 자리잡고 있다. 그렇 다면 닫힌 학교는 이제 어떤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의 거점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아트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은 이번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젝트 ,>의 진행을 통해 서울시내폐교을 지역사회 내의 모든 이를 위한 문화와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동시에 전개되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한 다. 본 추진단의 목표는 기존의 지역사회 구심점으로서 학교가 지녔던 역할을 회복 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닫힌 학교에 예술가를 불러들일 것이다. # 아티스트 레지던시 - ‘창작 공간’에서 창작 여건‘으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일반적으로 예술가들에게 일정 기간 작업실과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예술 창작 활동을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알 려져 있다(양건열, 2004). 미국 AAC (The Alliance of Artists Communities)는 아 티스트 레지던시를 단순히 창작 공간 지원 사업이 아닌, 창작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규정한다. 즉,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Artists retreats,’ ‘Artists Community’, ‘Artists studio collectives’, ‘Artists workspace’ 등의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제도적 및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신란희, 2018). 더불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간 네트워킹을 담당하는 네덜란드의 ResArtist(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ResidentialArts Centres)는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가들을 초청하는 공간’으로 규정하고, 해당 공간이 ‘다른 지역과 소통의 장을 제공해 자신들의 예술 활동을 탐구할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설명한다. 소결하자면,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는 단순히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 니라, 아티스트 간의 네트워킹과 예술계와의 연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예술가 성 장 프로그램을 구비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 국내 레지던시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국내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은 미술 창작스튜디오, 창작 공간, 예술 창작 촌, 창작센터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1997년, 한국 예술문화진흥원이 충청남도 논산과 인천 강화의 폐교를 활용해 예술가에게 작업실 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참여정부 시기에 「새예술정책」의 일환으로 전개되다가, 2008년부터는 폐산업시설 활용을 통한 구조로 변화하면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단 순 공간 제공 프로그램에서 복합문화공간 형성 사업으로의 역할 확장을 겪고 있다. 그러나 양적 팽창의 이면에는 다소간의 미흡한 전개와 부작용이 드러나는바, 무엇 보다 대부분의 창작공간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양질의 작업실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들이 그것이다. 대체로 예술가들을 공모하여 단기간의 입주 기회를 제 공하는 형태이며, 짧은 입주 보장 기간 때문에 입주 예술가들은 예술창작 뿐만 아 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헌할 여유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 다. 단기 입주만으로도 예술가들의 예술적 성장을 답보하고 동시에 지역 재생의 측 면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은 결국 예술가와 지역 모두에게 실망스러 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에 레지던시의 복합적, 확장적 기능에 주목하여 예술가의 입주와 창작 활동이 지 역사회의 생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필요 성이 대두되었다.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 ’은 를 추진하여 예술가의 예술 창작 의욕을 진작시키고, 지 역 기반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지향해야 할 사회적 요구 또한 적정한 수준에서 실천 하고자 한다. 3. 사업 목적 # 본 사업은 민간주도형 아트 레지던시 프로젝트로서 서울시내에 폐교된 학교 을 대부받아 국내외 예술가를 초빙하여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창작 과 향유의 기반을 마련한다. # 본 사업은 기존 아트 레지던시 사업의 목표를 종합하여, ‘예술가 창작지원’과 ‘시 민 문화예술 향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을 통한 ‘지역연계 및 지역활성 화’ 의 다각적 목표를 달성한다. # 본 사업은 예술가의 창작 과정뿐만 아니라, 예술 시장 진입를 위한 세밀한 경로 를 구축함으로써, 입주 예술가의 등단을 위한 코디네이션을 진행한다. 이는 아트 레 지던시 사업추진단 ‘용(溶)’ 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선제적으로 연구와 실행을 하는 분야이다.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매개로 예술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 레지던시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수익사업 모델로서, 폐교 부지를 일부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문화와 예술, 여가와 지역사회 축제를 잇는 복합 공간이 되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지역폐교을 지역 예술교육과 전체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해외 작가와의 교류를 진행하고, 소속 작가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전 속 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본 사업 전반의 세계적 경쟁력을 기른다. 4. 사업 내용 # 예술가를 위한 창작 중심형 프로그램 및 포스트 프로젝트 진행 기존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는 예술가에 대한 지원이 공간 입주 기간 내에만 이뤄지기에 사업 이후 예술가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지 못하였다. 본 사업 추진단은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하여, 예술가와의 연계를 레지던시 이용 기간에만 국한하지 않고,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를 통해, 참여 예술가 중심의 레지던시를 구축하고자 한다. # 예술가와 향유자를 위한 프로젝트형 레지던시 프로그램 진행 무이 예술연구소의 프로그램 기획자의 주도하에, 특정 주제에 따라 예술가와 기 획자, 향유자가 참여하는 단기 사업을 구축 실천할 예정이다. 이는 예술적 기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창작과 향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예술가가 향유자에 게 기술을 전수한다거나 가르치는 일방적 교육이 아닌 상호 아이디어와 영감을 교 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예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향유자의 기억 속 장면과 이야기를 예술가가 작품 으로 표현해내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예술향유자와 예술가 모두의 즉흥 성 및 예술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한다. 이미 사업추진단에서는 이 프로젝트 하 에 인큐베이팅을 진행하여 국내외로 40여 개의 예술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 프로젝 트의 과정과 예술 향유자 및 예술가의 경험을 서술하고, 완성된 예술품 사진을 게 재한 에세이를 출판할 예정이다. # 갤러리 ‘환’의 기획 운영 본 사업단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예술향유자들을 위한 상설 전시장 인 갤러리 ‘환(桓)’을 분교장 내에 설치하여, 예술가에게는 작품 전시 기회를, 관람 객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관 예술교육 프로젝트 >을 진행하여 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예술교육 및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일반인과 예술가를 위한 통합 예술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전개 및 전시되는 미술 작품, 행위 예술, 드라마, 음악 등을 활용한 예 술 통합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영감을 주고, 일반인에게는 새로운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해외교류, 해외 판매 통로 구축 소속 작가의 해외 파견 및 해외 전시 기회를 마련한다. 더불어 해외 옥션 참가를 위한 작품 소개, 홍보, 판매 계약 진행에 대한 어시스턴트를 실행한다. 더불어 해외 작가를 레지던시로 초대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기획, 진행한다. 5. 세부 계획 # 입주 작가 선정 및 코디네이션 공정한 선정 및 심사를 위해 국내 미술관 관장 등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국내 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작가를 선별한다. 무엇보다, 예술가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면서, 존중과 효율 모든 측면을 고려한 코디네 이션 과정을 진행하도록 한다. # 공간 구성 입주 작가 거주 공간과 작업 공간 조성 안전성 및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공간구획 및 배치 # 상설 전시관 갤러리 ‘환(桓)’ 설립 및 운영 입주 예술가 작품 전시 외에도, 주기별로 사업 총괄 주체인 컬렉터 양규철 대표 국내외 소장품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쿤 반덴 브룩, 조 르지 오즈볼트, 제여란 등의 작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 관리동 구축 예술가 안전 및 편의를 보장하고 시설유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주 인력을 배치한다. 기획운영사 블렌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과 효율에 만전을 다한다. # 운동장 활용 심미적 효과를 위한 식물정원과 조각 정원을 조성한다. 한시적으로 캠프장을 운 영하거나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6. 사업 의의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은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국내 국공립 및 기업형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의 한계점 인 짧은 운영 기간과, 개인 작업 및 예술계 진출에 대한 지원 부족을 개선함으로써 입주 예술가에게 안정적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예술적 성장을 돕는다. # 서울시내 폐교를 기점으로 하여,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전 속 예술가 및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향유자들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 다. 구체적으로, 예술가 대상 창작 중심형 프로그램, 예술가와 향유자를 위한 프로 젝트형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역 밀착형 생활문화 시설로서 활용하기 위한 의 운영,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예술의 발전과 지역재생의 거점으로서의 학교의 역할을 발견하고 확장시 킨다 # 해외 작가와의 교류전을 비롯한 해외 교차 레지던시 운용 프로그램을 진행. 함으로써 예술가의 세계무대 진출을 매개하고 해외작가의 국내 창작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세운다. 별첨 # 추진단 경력 및 인적사항 양규철 : Y.M 기획 대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기예술과 졸업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 연기예술학과 석사졸업 갤러리 연극 연출, 갤러리 바톤, 2017. 폐교된 학교를 대부하여 위와같은 교육시설로 운영하는것이 어떨까요? 제 생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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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섬물] 노이즈 헌터: 국가 어플리케이션 개발 (조정에 건의 올리옵니다)

안녕하십니까. 계묘년(흑토끼) 끝자락에서 갑진년(청룡)의 해를 맞아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인류 국가의 길: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을 비전으로, 인류와 국가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탐라국에서 틈틈히 맹글어보고 있습니다.오늘은 인류에 평화를, 국가에 세수 증가를, 국민에 보상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프로젝트 하나를 소개 및 건의해 보고자 합니다.층간소음, 공사소음, 길거리 소음, 부실건설로 인한 주차장 소음 등 소음공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외상은 빠른 치유가 가능하나, 내상은 치유하기 어렵고, 그 피해 또한 소음 제공자와 수령자 모두에게 막대합니다.영화 헐크에서 헐크를 잡기위해 군사들은 거대한 확성기를 차에 매달아 헐크에게 소음공격을 가하기도 합니다.그 소음의 악영향을 알기에 지휘관들은 직접 나서지 않고, 중간 사병들에게 무기를 공급하고, 사병들과 헐크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이러한 영화속 장면이 현실로 감염되는 것을 예방 및 치유하고자 "국가 어플리케이션: 노이즈 헌터" 앱 개발을 조정에 건의드리옵니다."노이즈 헌터" 어플리케애션의 긍정적 효과로 국가 차원선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고, 국민 차원에서는 건전한 보상을 통해 소소한 이익과 보람을얻을 수 있고, 사회 전반적으로 ESG경영 측면에서 푸른 환경과 사회질서 확립, 평안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사회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구체적인 기준과 세부 사항들은 더욱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간략한 설계사항으로는어플을 키면, 자동으로 주변 소음이 측정되고,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면 알람이 울려, 주변 사람들이 소음 발생 장면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전송을 하면, 국가 해당 기관 또는 AI 판정관을 통해 적합여부를 최종 판단하여, 소음 발생자에게 벌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입니다.이를 통해 자연스레 국가의 세수 증가는 국민의 복지를 위해 활용될 수 있고, 국민들은 사회질서 확립과 개인의 소소한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국민은 국민을 위한, 눈과 귀가 되어, 긍정의 힘을 조성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의지와 권리, 힘이 있습니다)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면서, 다다익선의 섬물 "노이즈 헌터: 국가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항을 조정에 건의 올리오는 바입니다.인류 국가의 길: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탐라국에서 좋은 생각 인사드리오며,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총4명 참여
맨몸 힐링 치유공간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맨발 걷기 길 또는 산림 치유 센터를 조성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효과는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등 환자들의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체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그러면서 맨발 걷기의 가장 좋은 장소가 바닷가 백사장이라는 것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알려지면서 바닷가 맨발 걷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바닷가 모래사장 걷기는 물론 온몸을 햇볕을 쬐면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즉 ‘맨몸 힐링 치유공간’을 만들어 보자!!! 맨몸으로 해풍을 맞으며 모래사장 맨발 걷기와 햇볕을 쬐면서 모래찜질을 한다면 치유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노출은 퇴폐적이란 사고에서 벗어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암 4기 환자인 본인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병을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며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 정보 교류 및 치유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흥과 관광 중심의 유럽 누드 비치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치유를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국민 건강 회복에 도움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 될 것이다.   그 환경을 갖춘 곳으로 보령시 웅첩읍 ‘소황사구’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도에 고은 모래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적합한 장소로서 현재 군사 보호구역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는 개방해 놓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규모와 주변 환경이 ‘맨몸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는 최적인 곳이다. 육지 쪽은 공군 사격장이라서 인근에는 어떠한 건물들도 없으며, 바다 쪽으로도 약 10km? 정도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어 멀리까지 조업하는 어선 또는 어구(그물)들도 없어 불법촬영 등의 어떠한 침해도 받지 않는다. 남북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약 3~4km는 되는 것 같은데 백사장 중간쯤에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정도 경계가 되므로 운영에서도 효과적일 것이다. 즉 아래(서면)쪽은 남녀 공용 지역으로 위(독산)쪽은 여성 전용 지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면 여성들에게는 선택권을 주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주변에 개인의 토지나 건물이 거의 없어 건물 신축은 불가하여 사생활 보호는 철저하게 보호되어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큰 투자도 필요 없이 약간(출입구, 청소, 관리소)만 정비한다면 즉시 운영이 가능한 곳이다. 이미 주변에 주차장도 어느 정도는 있고, 확장이 필요하면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운영 방법은 지자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 봐야겠지만 지정된 파라솔만 가능케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단계별로 추진해 보자 1단계는 의식의 전환과 최소의 비용으로 추진해 보고 문제점들을 보완한 다음 2, 3단계는 이용 실태나 효과 등을 분석한 다음 판단하면 좋겠다. 차별화된 전략적 상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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