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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0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곤충단백질을 소재로 한 반려동물 사료 등 동애등에 활용에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곤충단백질을 소재로 한 반려동물 사료는 
많은 분들의 설문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는 긍정적 선택이 높아
사료곤충을 활용한 동물사료 첨가제 뿐만 아니라
어분대체 축수산용 사료, 음식물 자원 처리, 퇴비화 등 다방면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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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국내 시장은 2010년부터 연 20%대의 본격적 성장세를 보여 사료시장도 20201.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과거 대비 고급화와 다양화, 세분화가 뚜렷해져 고단백질원으로 하이포알러제닉인 곤충의 프리미엄 사료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임

(
양어) 국내 사료시장은 2016년부터 배합사료로 전환됨에 따라 생사료와 어분을 대체할 자원으로 기호성과 단백질 소화율(65%75%)이 높은 사료용 곤충자원에 관심도가 증가되어 어종별 곤충을 활용한 완전 배합사료 개발 요구

* 어분 지속감소, 생사료 풀림현상으로 바다환경 오염, 해양자원 고갈 곤충 단백질 해답
* 단백질 원료 어류 소화율 비교 : 대두 및 옥수수분 45%, 닭 및 돼지분 44%, 어분 65%, 곤충 75%

(배합사료) 2014년 국내 가축사료 시장규모는 연간 약 102,000억 원 정도로 추정되며, 축종별 양돈 사료가 38.1%, 양계 사료가 24.8%, 비육우 사료가 22.2%, 낙농 및 기타 사료가 14.0%를 차지
곤충이 배합사료의 0.5%수준을 대체할 경우, 곤충활용 사료시장 규모는 600억 원 수준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 곤충 사료원료 인증 획득 : 사료관리법 제2조의 단미사료 품목별 기준 및 규격에 동애등에 포함

(음식물 처리) 국내 음식물 폐자원 처리로 연간 20조원 이상 소모되는 비용을 동애등에로 절감 가능하며, 대량사육이 가능해 ’12년 해양투기 금지 이후 전 세계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물 처리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

* 동애등에 유충 500kg이 유기성폐자원 1톤 처리/ 1일

(퇴비화) 동애등에 활용 음식물 처리로 남게 되는 분변토는 친환경 퇴비자원의 역할로 작물별 적정 활용 연구가 선행된다면, 충북 유기농업과 연계된 자원 순환농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비료공정규격 등록: 2015924일부터 동애등에분변토를 비료로 판매 가능
* 동애등에 분변은 염분 1% 이하로 안전, 지렁이 분변토와 동일하게 20kg()560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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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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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단백질을 소재로 한 반려동물 사료 등 동애등에 활용에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 사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유기성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곤충 단백질로 전환할 수 있는 사료용 곤충산업의 활성화는 곤충 생산농가 소득 증대 외에도 사료 수입대체 효과, 축수산 분야의 단백질 사료 안정적 대체로 생산 안정화 등 다양한 가치 창출 ○ 곤충은 고 단백질원으로서 동애등에를 활용한 사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종별, 축종별 안전성이 검증된 곤충 사료를 개발해 높은 영양학적 가치가 단순히 애완용 동물사료뿐만 아니라 축산, 동물원, 양식장 등 다양한 범위의 사료로 그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기업형 대량생산은 많은 투자금액이 필요하지만, 농가형 대량생산은 자비용 고효율의 노동력 절감형 생산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며, 효율적 채란기술 개발과 패키지 보급으로 대량 산업화를 위한 기초기반 마련이 가능해 농가 생산의 안정화와 소득화가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됨 ○ 사료곤충 동애등에로 유기성 폐자원 처리 후 발생하는 수백톤 단위의 분변토를 작물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필요하며, 작물별 퇴비 활용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으로 곤충 분변토를 활용한 산업화가 가능   ○ 사료곤충 동애등에 대량생산을 위한 산란 최적화 기술개발 - 동애등에 산란받이 재질 및 모양 등 최적 산란조건 설정 - 동애등에 교미율 향상 및 표준 산란장 모델 설정 - 사료곤충 동애등에 노동력 절감형 농가 대량 생산시스템 개발 ○ 사료곤충 동애등에 활용 고품질 축수산용 사료 개발 - 어종, 양돈 별 사료 요구도 검정 - 사료곤충 활용 충북 내수면 양어 사료 개발 - 사료곤충 동애등에 활용 이유자돈 사료 개발 - 비육돈 사육일 수 단축을 위한 사료곤충 동애등에 적용기술 개발 ○ 곤충 분변토 활용 작물 적용기술 개발 - 작물별 퇴비 대체 현장적용 기술, 시설하우스 염류집적 물리성 개선기술 - 시설재배지 상추 재배시 산업곤충 분변토 활용 기술 - 유기농 엽채류 재배시 흰점박이꽃무지와 동애등애 분변토 혼합비율 - 동애등애 분변을 활용한 자가 유기액비 제조방법 - 엽채류 재배 시 등애등애 분변을 활용한 액비 시용량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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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단백질을 소재로 한 반려동물 사료 등 동애등에 활용에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곤충단백질을 소재로 한 반려동물 사료는  많은 분들의 설문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는 긍정적 선택이 높아 사료곤충을 활용한 동물사료 첨가제 뿐만 아니라 어분대체 축수산용 사료, 음식물 자원 처리, 퇴비화 등 다방면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 (동물) 국내 시장은 2010년부터 연 20%대의 본격적 성장세를 보여 사료시장도 2020년 1.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과거 대비 고급화와 다양화, 세분화가 뚜렷해져 고단백질원으로 하이포알러제닉인 곤충의 프리미엄 사료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임 (양어) 국내 사료시장은 2016년부터 배합사료로 전환됨에 따라 생사료와 어분을 대체할 자원으로 기호성과 단백질 소화율(65%→75%)이 높은 사료용 곤충자원에 관심도가 증가되어 어종별 곤충을 활용한 완전 배합사료 개발 요구 * 어분 지속감소, 생사료 풀림현상으로 바다환경 오염, 해양자원 고갈 ➠ 곤충 단백질 해답 * 단백질 원료 어류 소화율 비교 : 대두 및 옥수수분 45%, 닭 및 돼지분 44%, 어분 65%, 곤충 75% (배합사료) 2014년 국내 가축사료 시장규모는 연간 약 10조 2,000억 원 정도로 추정되며, 축종별 양돈 사료가 38.1%, 양계 사료가 24.8%, 비육우 사료가 22.2%, 낙농 및 기타 사료가 14.0%를 차지 ㅇ 곤충이 배합사료의 0.5%수준을 대체할 경우, 곤충활용 사료시장 규모는 600억 원 수준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 곤충 사료원료 인증 획득 : 사료관리법 제2조의 단미사료 품목별 기준 및 규격에 동애등에 포함 (음식물 처리) 국내 음식물 폐자원 처리로 연간 20조원 이상 소모되는 비용을 동애등에로 절감 가능하며, 대량사육이 가능해 ’12년 해양투기 금지 이후 전 세계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물 처리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 * 동애등에 유충 500kg이 유기성폐자원 1톤 처리/ 1일 (퇴비화) 동애등에 활용 음식물 처리로 남게 되는 분변토는 친환경 퇴비자원의 역할로 작물별 적정 활용 연구가 선행된다면, 충북 유기농업과 연계된 자원 순환농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비료공정규격 등록: 2015년 9월 24일부터 ‘동애등에’ 분변토를 비료로 판매 가능 * 동애등에 분변은 염분 1% 이하로 안전, 지렁이 분변토와 동일하게 20kg(포)당 5∼60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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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자체연구 성과 주목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자체연구 성과 주목   - 한방약초 이용 항비만 및 변비개선 시제품 ‘한큐애’ 선보여 - “쌀보리면”, “생강 찜질팩” 항노화 기업 애로기술 이전 완료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이향래)은 지난해 자체 연구과제로 수행했던 △항노화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항노화 효능 및 정밀 분석 사업, △기업애로기술 지원 사업 등 7건의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항노화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분야에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싹삼과 자소엽의 항치매 효능 검증’ 과 산청지리산산업곤충협동조합과 함께 ‘식용곤충 이용 동충하초’ 연구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동충하초에 최적화된 배양기술을 확립하였으며 올해 동충하초 제품 상품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구원은 한방약초를 이용한 변비 개선 및 항비만 제품 연구를 진행하여 ‘한큐애’ 를 시제품으로 선보였다. ‘한큐애’ 는 백복령과 지리오가피, 두충 등의 성분을 포함하며 비만 및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곤약워터젤리 형태로 제작되어 섭취가 용이하다. 연구원은 올해 안으로 ‘한큐애’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항노화 효능 및 정밀 분석 연구로 구찌뽕 열매의 이소플라본을 이용하여 골다공증 및 여성호르몬 대체 소재를 개발하였고, 감초, 삼백초, 한인진 등 천연생물자원을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연구도 수행하였다.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림축산 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과제 수주를 통해 경남의 특화작물 재배농가, 기업 소득 증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원은 기업애로기술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1월 30일 쌀보리면 제조법과 파스형 생강 찜질팩 기술을 2개의 기업에 이전하는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쌀보리면(제품명: 안심당110)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면류 소재에 쌀과 보리를 활용하여 개발한 것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하여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뽕잎과 아이스플랜트 등을 추가하여 단백질도 보충 가능하며 해당 기술은 산청기능성콩영농조합법인에 이전하였다.   생강 고형분을 활용한 파스형 찜질팩 제조기술은 다나제약(주)에 이전되었다. 기존의 파스가 가지는 냄새와 화학성분의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생강이 가지는 염증과 통증 완화 효과를 최대화하였다는 것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항노화 관련 천연 소재를 발굴하는 한편 기업애로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항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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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36)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36] 제안명 :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 제안요지 :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시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기대효과 :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만의 특화사업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자활참여대상자들의 탈수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취업성공패키지, Gateway, (지자체)자활기금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활수급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탈수급을 하기에는 시장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은 인건비와 근로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여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어 청년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탈수급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제조하는 물품들을 볼 때, 제품의 품질은 괜찮지만, 천연화장품이나 청바지리폼 제품, 작은 생활용품들의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닐 뿐 아니라, 수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존의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방향성을 새롭게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안 (개선방안)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가구는 1000만에 달한다. 10여년 전보다 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펫팸족에게는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과도 같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펫푸드, 펫뷔페, 반려동물카페, 펫호텔, 반려동물전용 가전제품, 반려동물 전용 스파, 보험에 이르기까지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하는 자활산업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전국 어디나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 부평구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으로 반려동물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이에, 제안하고자하는 바는 자활참여자에게 누적된 기술력과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의류, 간식, 배설물처리용품, 반려동물 샴푸, 탈취제, 집, 장난감 등)하여 자활센터에서 판매하도록 한다. (처럼 커피위드인에서 판매하되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경우, 창업도 가능) 대상으로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애견미용, 애견스파 등)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자활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가지고 바로 자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자활사업장은 사회적 기업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어 저소득 주민들도 좀 더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의 사업장에서 하고 있던 제작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되, 방향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전환한다. 이는 신규사업이 아니라,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만 바꾸었기 때문에 큰 사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과 천연샴푸 등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으로, 청바지를 리폼하여 가방, 모자 등을 만들던 데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신발로, 건조과일 등을 제작하던 것에서 애견을 위한 건조간식으로, 목공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집이나 놀잇감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한다. 기대효과 1. 현재 시장규모가 큰 반려동물을 위한 사업을 자활센터에서 특화하여 추진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탈수급 및 창업에 기여 2.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함(의류, 간식, 목욕용품, 탈취제, 집, 장난감 등) 3. 자활참여자들에게 반려동물대상 서비스(애견미용 등) 교육을 하고 바로 자활사업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인력활용이 용이함 4. 자활사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보조받기 때문에 시장참여에 유리한 조건에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5. 신규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제조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대상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로 방향성만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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