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어제 글을 한번 작성하였지만 팀장님의 대처방안 및 지나친 팀원 감싸기, 외 인권침해를 당한것같아 글을 씁니다.
처음 청문 감사실과 연결하여 대화를 하려했으나 대전 동부서 여청강력팀 팀장님과 대화를 시도해보라하여 그리하겠다 하였고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분명 저는 어제 스토킹으로 인해 고소장을 접수하러 갔고
저는 5월16일부터 5월29일까지 사건이 여청강력팀에 접수된지도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심지어 수사과정도 접수번호도 담당수사관 성함과 연락처도 사건이 마무리가 된것도 전혀 몰랐고
분명 저의 일이고 저의 사건인데 정작 당사자인 제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일단 그 부분에 대하여 굉장히 화가났으며
담당수사관의 부실수사 또한 저를 또한번 화나게 했습니다.
5월16일 가해남성이 저희집앞에 찾아온 사실은 알고 있으나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모른다고 하셨고
17일 가해남성의 직계가족, 즉 여동생이 찾아온 사실조차 모르고 계셨으며
수사가 시작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지구대를 통해 연락할 방법을 충분히 찾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며 핑계를 대셨고
가해남성의 조서까지 마친상태였으나 공동현관문 출입을 어떻게 하였는지 조차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부분에 대하여 제가 따지자 안그래도 연락을 드리려 했다며 아까와는 다른 말씀을 하시길래 아까와는 말씀이 다르시네요? 하니까 언성을 높히시며 저에게 화를 내셨고 저는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였기에 언성이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적어도 연락을 못드려 죄송하다는 말조차 하지 않으셨고 그런모습에 더 화가나 저도 따지며 물었고 청문감사실에 이사항을 알려도 되냐는 잘문에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던지 말던지 하면서 큰소리 치며 들어가셨고 성함을 알려달라했으나 처음엔 듣고도 무시하셨고 다시 되묻자 그제서야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부서 민원실에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팀장님과 연결시켜주신다 하였으나 팀장님의 부재로 다른 여성 수사관님이랑 대화를 하였고 저는 사전에 분명 양해를 구했습니다.
본인에게 화풀이를 하는게 아니다 그저 이상황이 너무 화가나 어쩔수가 없다 며
대화를 하였고 대화는 잘되어가는듯 싶었으나 갑자기 도중에 무슨 남성수사관으로 교체가되어
마치 저의 대한 태도를 지적하러 온듯이,그리고 마치 녹음을 하여 최대한 자신들의 잘못이 아닌것처럼 자극을 주면서 화를 돋구었고 확실히 경철하러 온 태도는 아니었습니다.
얘기를 해보라면서 정작 말을 다 자르고 굉장히 여유있는 모습으로 화가나있는 저를 혼내듯 지ㅣ적하기 바빴고 사소한 행동에도 과몰입하며 왜그런 행동을 하냐며 따지고 반박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말을 계속 자르고 해서 말을 까먹어서 혽잣말로 중얼거리듯 아이씨 이러면 왜 욕을하냐며 따졌고
욕한게 아니다 하고 하여도 그냥 과장을 해가며 오버액션을 취하였고
결국 화만 더 키운채 귀가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늘 팀장님과 대화를 하기위해 통화를 했고 성함이 뭐냐 해서 말씀을 드리고 사건을 설명드리려 했고 최대한 조근조근 말을 하는데 말을 아예 듣지 않으시며 무시하는 발언을 수시로 하셨으며 저는 제사건인데 적어도 사건의 시작과 과정을 알권리가 있지않냐고 묻자
저보고 본인이 무슨 변호사냐 검사냐 하시며 알권리 그런거 없다며 대답을 하셨고
제가 어제 분명 사건에 마무리가 되었다는 소리에 아직 제가 내야할 자료들이 많다며 송치를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따위는 듣지도 않은채 오늘 송치가 되어있었고
그부분에 대하며 저는 어제 분명 송치를 아직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왜 송치를 하냐고 묻자 본인이 여기 수사지휘관이냐 , 팀장이냐 , 과장이냐 뭔데 송치를 하라마냐며 큰소리로 되려 따졌고 저는 사과를 받아도 모자를판에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니 어이가 없었고
되려 따질사람은 당사자인 저인데 왜 본인들이 따지고 화내고 하는지 이유를 전혀 모르겠으며
그 누구하나 팀을 대표해 사과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팀끼리 감싸주기만 할줄 알지 정작 수사도,수사의 내용도,증거도, 심지어 이모든 접수부터 송치까지 피해 당사자인 제가 모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어제도 오늘도 울기를 반복하며 사과를 꼭 받아야 겠습니다.
저한테 지구대에 신고하지 않았냐 그럼 당연히 경찰서에 접수가 되는거 아니냐며 따지던데
연락이 와야 뭘 알죠.
이메일, 스마트워치, 카카오톡 아이디, 집주소 (우편), 지구대에 연락할수있는방법을 묻는둥 연락할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하지 않으신거겠죠 담당수사관님.
그리고 저는 팀장이라는 분과 통화후 대성통곡하며 다시 청문감사실에 얘기를 했고 전화를 받으신분은 굉장히 침착하고 차분하며 말씀을 참 잘들어주셔서 참 그게 어찌ㅣ보면 당연한건데 그부분에 감동을 받아 더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팀장이라는 사람 말대로 저는 변호사도 검사도 판사도, 수사의 지휘관도 과장도 팀장도 아닙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사건은 제사건이고 제가 알아야될 권리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대체 어느기관에서 본인도 모르게 수사를 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고 송치합니까?
심지어 사건번호조차 모르는데
계속 검찰에 제출해라 검찰에 말해라
검찰에 넘겨라 하시던데 어느청 몇호 어떤 담당검사님인줄 알고 제출합니까?
뭐 정보가 있어야 제출을 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닌가요?
제가 화나고 화내는건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이었는데 왜 그쪽도 같이 소리치고 따지고 언성을 높혀가며 그렇게 무시를 합니까
저는 솔직히 팀장이라는 분이 당연히 어떤부분을 자기팀에서 실수를 했으며 어떤부분이 오해인지 정도는 구분해가며 인정할건 하고 인정하지 않는것은 오해를 풀어주는 지혜로운 이미지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격식있고 확실히 팀장님은 다르구나 라는걸 완전히 무너뜨렸으며
팀장이라는 사람 덕분에 되려 이팀이 어떠한 팀으로 구성되어있는지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수시로 신분이나 직업을 굉장히 예시로 많이 드시던데
경찰관이라는 명목과 팀장님이라는 위치가 계셔서 그렇게 사람을 깔보고 무시발언을 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저를 면담했던 여청강력팀 수사관들께 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동부경찰서에 계시고 여청강력팀에 소속되어 계시는데 혹시 여청강력팀은 어떤일을 하나요?
라고 묻자 다들 말을 바로 못꺼내시더라구요
본인이 속해있는 팀이 무엇을 하는지조차 모르는사람들이 누가 누구한테 되려 큰소리치고 따지는건가요
적어도 팀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대체 어떤 목적과 어떤 마음으로 그팀에서 있는지 다들 모르시던데 제대로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수사의 기본원칙만 봐도 3-1물적증거를 기본으로 객관적이고 신빙성있는 증거를 발견하고 수집하기 위해 노력할것.
당연한건데 왜 제가 가진 증거들을 아직도 제 품안에서 못떠나게 하는겁니까?
저한테 신고접수가 되고 수사가 시작되면서 연락만 줬어도 증거품은 차고 넘칩니다.
근데 노력하신게 그건가요?
제가 가진 증거품보다 여청강력팀에서 모은 증거품이 과연 더 많을까요?
제발 국민을 보호하고 그관할에서 만큼은 안전을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경찰서.경찰청 어디를 전화해도 안내멘트는 같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ㅇㅇ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국민이 신뢰할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본인의 신분을 망각하지 않고 경찰관의 위치에서 보호를 해주세요 제발요
동부서 여청 강력팀 담당수사관 및 저와 전혀 관계도 일면식도 없는 다른 남성 수사관님(대체 왜 갑자기 교체가 되어 진정시키지는 않고 리액션을 크게하며 화를 돋구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괜히 저랑 관련도 없는데 나서서 왜 저를 이상한사람 만드시나요..진짜 너무 궁금합니다 이건. 본인들 청문감사실에 말한다고 하여 팀내 직원 보호차 오셔서 녹음이라도 하시러 오신건지 아니면 이유없이 그저 약올리러 오신건지 너무 의문입니다.) 그리고 팀을 책임지시는 팀장까지 전부 징계 처리 바랍니다.
경찰공무원 복무규정 제4조
예절입니다.
경찰공무원을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하며 국민에게 겸손하고 친절하여여야한다.
제가 이유없이 화를 낸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으니 화를 내는건데 그걸 저의 잘못이라는듯 같이 화내고 싸우면 안되죠
심지어 팀장님은 먼저 언성 높혀가면서 변호사냐 검사냐, 과장이냐 팀장이냐 뭔데 송치를 하라마라냐 고 하셨는데 팀장님은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시길래 저의 전화를 받고 자세히 듣지도 않고 그렇게 화만 내시는지
원래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건지 아니면 팀원들끼리 제가 화내는걸 이상하다고 여겨 팀을위해 대신 화를 내주신건지 모르겠네요.
수사의 시작과 마무리 그리고 송치까지
저는 전혀 몰랐던 내용들 알려주지도 연락받지도 못한 저의 일들이 그들한테는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서 본인 할말만 다하시고 화낼거 다내시고 전화를 마음대로 끊으시더라구요
수차례 다시 걸었으나 전부 거절하셨구요
내용을 보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