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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07일 시작되어 총 4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울청 강서서) 자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찰청님의 의견정리2022.11.10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자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으로 이벤트성의 대국민 홍보방안과 더불어
해당 업무 추진후 반영 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 및 계획수립 필요한 것으로 확인 됨

구직활동
구직활동 전에 반드시 체크할 것!!
1) 건당 수 십만원의 현금 전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계신가요?
- 보이스피싱 조직은 정상적인 SNS, 구인사이트, 카페 등에 거래처 대금 회수, 채권추심업무, 대출금 회수, 판매대금 전달 등 현금을 수거하는 업무로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범죄 피해금을 전달하게 됩니다.
업무지시, 감독자가 텔레그램으로 복장사진 전송을 요구하거나, 현금전달을 이유로 상대방을 만날 시 특정한 멘트를 제시하라고 하거나 택시로 이동할 것을 요구한다면 범죄가능성을 의심하세요.
-현금수거 업무는 처음부터 의심하고 가담하지 않아야 하며, 오히려 경찰이나 고용노동부에 즉시 신고해야합니다.
 
2) 대출을 위해서, 법인 자금 융통을 위해서 통장, 휴대전화를 개설, 개통해달라고 한다고요?
-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통장을 개설하여 타인에게 양도하면 이는 범죄에 활용되어 법률에 따라 처벌됨은 물론 소액결제 등 재산상으로도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본인 명의의 통장, 휴대전화 양도는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휴대폰 대여를 통한 대출, 신분증 등 개인정보 제공을 통하S 대출은 불법을 의심하세요.
- 본인 명의의 통장을 양도하였다면 즉시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세요.
팀뷰어, 애니데스크, 에어드로이드 등의 어플로 휴대전화가 원격조작 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세요.
 
3) 집에서 서버관리만 하는데도 고액의 수당을 지급해 준다고요?
- 보이스피싱 조직은 인터넷 모니터링 공유기 설치 관리, 서버 관리인 등 재택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고액의 수당을 지급한다고 유혹하지만, 실제로 보이스피싱 범행에 이용되는 인터넷 공유기 형태의 기기인 사설 중계기를 관리하게 됩니다.
사설 중계기란 해외 콜센터 등에서 걸려오는 인터넷 전화를 국내 발신번호 010인 것으로 변조할수 있는 장치
- 보이스피싱 중계기 관리 업무에 가담하게 되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4) 집에서 휴대전화만 관리해도 고액의 수당을 지급해 준다고요?
- 보이스피싱 조직은 스마트폰 관리업무, 통신테스트, 재택근무 가능 등의 업무로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기기에서도 전화/문자하기 등 기능을 사용하여 범행에 사용되는 스마트폰을 관리하게 됩니다.
- 다른 사람이 통화하는 일이니까 휴대전화는 직접보지 말 것, 위치확인 기능은 끄고, 방해금지 모드를 켜놓으라고 한다면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텔레그램 상대방이 휴대전화에 izzbie앱 설치(아이폰), 다른 기기에서 전화/문자하기(갤럭시) 기능 요구 시 범죄 의심하세요.
최근에는 특히, 위와 같은 스마트폰 관리를 빙자하여 범행에 가담하는 사례가 매우 많으니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출

인출, 이체, 대출 받기전에 반드시 체크할 것!
1) 저금리 대환대출, 정부 특별(융자)지원을 받으시나요?
- 금융기관은 절대 이런 문자를 보내지 않습니다. 이런 문자를 받고 대출을 신청하셨다면 사기입니다.
- ARS 대출신청 1(거부 0) 누르고 이후에 상대로부터 다시 걸려온 전화(010)로 대출 진행된 경우도 사기입니다.
터무니없이 낮은 이율로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하거나, 서류 없이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 혹은 짧은 기한 내 반드시 대출을 신청할 것을 요구하거나 050.080 등 상담문의 전화번호를 남기는 경우 반드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세요.
 
2) 신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기존대출의 약정위반이라는 연락을 받고 놀라셨나요.
- 은행, 금융감독원 등 금융 및 공공기관에서는 외부에 직원을 보내서 현금으로 대출금, 위약금, 인지세 등을 받지 않습니다.
금융기관이 위약금 등 명목으로 현금상환을 요구한다면 100%사기입니다.
 
3) 명의도용, 금융사기로 수사를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으셨나요.
- 수사기관은 현금인출, 핀번호, 가상화폐 및 계좌 이체로 혐의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실제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피해가자 가상화폐 이체하는 경우 있음)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은 해외배송 등 결제나 배송문자를 가정하여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0대를 대상으로 범죄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사기밀 등을 빙자하여 호텔 등 숙박기간에 혼자 머물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100%사기입니다.
-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은 절대로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취하여 협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수사에 협조할 것을 요구한다면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본인의 형사사건 입건 여부는 형사사법포털(www.kics.go.kr)에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검찰 관련 서류의 진위여부는 검찰청센터(국번없이 1301, 010-3570-8242)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4) 상대방이 알려주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경찰, 검사실, 금감원, 은행에서 수사 중, 계약위반이 맞다고 하던가요?
- 어떤 금융/수사기관도 자체 제작한 공식 앱을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외 링크를 통해 apk파일을 전송하여 설치 요구하지 않으며 이 경우 100% 악성앱입니다.
- 카톡에서 받은 악성앱(00은행.zip, 대출신청서.zip), 원격조정앱(팀뷰어, 애니데스크, 에어드로이드 등) 설치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만약 이러한 apk파일 등을 휴대전화 내에 설치한 경우라면,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를 걸더라도 악성앱에 의해 변조가 되어 보이스피싱 조직이 받게 됩니다.
- 다른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전화를 걸거나, 경찰청에서 개발한 시티즌 코난 어플을 사용하여 악성앱 설치여부를 확인하세요.
 
5) 가족이 납치됐다는 연락을 받으셨나요?
- 어떤 경우에도 혼자 결정하지 말고 가족, 지인, 친구와 상담하세요. 경찰이나 가족, 금융기관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경우 100%보이스피싱입니다.
- 특히 유학, 해외여행 중인 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납치, 어르신 상대로 자녀 빚독촉을 빙자한 사기가 많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번호도 해외발신 번호가 번작된 경우가 있으니 각별히 유의! (006xx-아들번호 : ‘아들로 현출)
휴대전화 번호 뒷부분 자리 숫자만 일치하면 국제전화 등의 다른 번호라도 평소 휴대전화에 저장해놓은 대상자로 화면이 나타난 점을 악용한 신종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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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허위 공소장으로 약식기소 이해 되십니까?

현직 경찰의 공무집행방해라는 직권남용 불법체포로  연행되어 조사 받고 나왔습니다. 이런 일이 있다니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현행범인체포서를 보니 범죄사실을  일방적으로 허위로 작성했더군요. 증거 cctv 도 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니 일방적인 주장만 하고 또 날짜와 시간이 없는 경찰바디캠은 목소리는 나오는데 제멋대로 편집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수사관이 불송치한다고 해놓고 독직폭행으로 고소했더니 단 6일만에 송치하였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사건인지 배경이 뭔지 아주 궁금합니다. 검찰 또한 처음에 서약서를 쓸것을 연락받았습니다. 그러나 잘못한 것이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며칠후 약식기소됐습니다. 법정에서 가려야 겠다고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판사가 정의롭게 재판할 줄 믿었습니다. 그러나 공판검사가 증인으로 내세운 길고양이 돌보는 것을 구경하고 있던 체포한 경찰공무원과  이해관계가 있는 참고인 2명이  법정에서 위증을 대놓고 했습니다. 처음 당해보는 일입니다.  감히 법정에서 거짓말을 하다니  그래서  오히려 양형이 늘었습니다. 즉시 항소했더니 피고인 변론절차도 없이  1분도 안되서 기각해 버렸습니다. 다시 즉각 상소했습니다. 법률심인지도 몰랐습니다. 요건이 안된다고 기각 그냥 이대로 진실이 묻히다니  재심청구했더니 요건이 안된다고 기각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태연하게 이루어질수 있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아직도 미해결되어 국민신문고에도 신고했지만 칼자루를 쥐고 있는 수사기관이 도무지  조사르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의견 내생각 해결방법등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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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씨 강력 신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세금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024/6/26일경 신촌의 한 유니크로 매장에서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직원들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상황을 보니 약 1주일전 제가 신촌의 한 유티클로 매장에서 속옷을 결제하려고 1층에 갔는데 거기는 다른 곳 이였고 당황하여 속옷을 놓 고갔는데 이에 절도죄로 직원이 경찰신고하여 긴급체포를 당해서 서울 서대문 경찰서로 바로 연행 되었습니다 그당시 긴급체포한 경찰분께서 저에게 고의성을 입증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고 "너 일부러 한 거 아니야?"라고 하길래 저는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분 이름은 생각이 나 질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연히 억울하여 절대 고의성 으로 한 게 아니다 라고 하였지만  그순간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이 옆테이블에서 저를 노려 보며 반말로 "야 조용이 하라고"라고 엄청 크게 반말로 소리를 쳤고 저는 이에대해 항의했지만 계속 반말로 저에게 소리를 치는등 수많은 경찰관 앞에서 정말 모욕과 수치심을 당했고 정말 억울함과 분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에 저는 아무리 경찰이라도 시민에게 이래도 되나? 지금 제가 고의성이 입증된게 없고 피의자 라고 하더라도 반말을 하며 소리를 치는게 이게 시민을 위한 경찰인가? 라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8년간 우울증 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중인데 이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이것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음날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 씨에게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마치 중 범죄라도 되는 피의자 마냥 취급하며 조사를 받아 갔을뿐인데 "야 똑바로 앉아" 반말을 하자 제가 같은 성인인데 반말하지 마시죠? 라고하니 "야 내가 나이가 몇인데?" 라고 하자 저는 굉장히 기분이 상해 "그냥 반말하세요" 라고 하자 "지금 나랑 장난 치는 거야?"라며 소리를 지르고 저를 엄청나게 억압을 하며 과잉 수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반말과 소리지름과 일부러 수사도 안하고 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경찰의 태도에 정말 화가났고 수많은 사람앞에서 치욕과 모욕을 겪고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서대문경찰청장님 및 청와대 관계자 분께 바랍니다 아무리 피의자로 조사를 받으러 왔다고 해도 거의 사람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소리를 지르고  범죄자로 몰아가는데 이것은 공권력 남용이며 현재 난리가 난 동탄경찰서의 수사처럼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수 있는 수사관 들이 분명합니다  이에대해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강력하게 신고하며 해당 경찰관들의 강력한 징계와 태도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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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정원 2000명 증원은 위법임

미디어 보니 장관이 2000명 결정했다는데 몇 년 동안 2000면을 증원한다는 것인지 고려 했나 이번 한해만 2000이냐 매년 2000이냐 이것이다 행정부가 입학정원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도 그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결정했다고 반복했는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면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뭐가 과학저인가 장관이 임의로 결정하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가 비록 자문의견을 들었다고 해도 중대사안을 마치 밀실행정처럼 해선 안된다 이는 의사의 생업이자 국민의 의료 행정이기 때문이다 재량의 범위를 일탈한 것으로 판단한다 재판에서도 이를 지적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하나도 정의롭지 못하다 부패 대한민국의 일면이다 더구나 학생 수가 줄어 폐교를 한다는데 의대만 증원이라니 나는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가 프로젝트로 보인다 미디어네는 학생들이 자퇴나 휴학을 하고 의대시험에 인생을 걸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가 되고 있다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기는 아무래로 안될 듯 싶다 무엇보다 행정부의 자의적 행정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 그야말로 상전이며  내 맘대로 행정이 난무하고 있다. 미디어는 마치 의사들이 진료를 안하는 것이 의사들만의 책임처럼 몰아가지만 나는 어떤 합리적 절차도 없이 결정하고 강제하는 행정부가 모든 책임의 89%는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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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정원 2000명 증원은 위법임

미디어 보니 장관이 2000명 결정했다는데 몇 년 동안 2000면을 증원한다는 것인지 고려 했나 이번 한해만 2000이냐 매년 2000이냐 이것이다 행정부가 입학정원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도 그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결정했다고 반복했는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면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뭐가 과학저인가 장관이 임의로 결정하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가 비록 자문의견을 들었다고 해도 중대사안을 마치 밀실행정처럼 해선 안된다 이는 의사의 생업이자 국민의 의료 행정이기 때문이다 재량의 범위를 일탈한 것으로 판단한다 재판에서도 이를 지적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하나도 정의롭지 못하다 부패 대한민국의 일면이다 더구나 학생 수가 줄어 폐교를 한다는데 의대만 증원이라니 나는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가 프로젝트로 보인다 미디어네는 학생들이 자퇴나 휴학을 하고 의대시험에 인생을 걸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가 되고 있다 공무원 자녀 의대보내기는 아무래로 안될 듯 싶다 무엇보다 행정부의 자의적 행정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 그야말로 상전이며  내 맘대로 행정이 난무하고 있다. 미디어는 마치 의사들이 진료를 안하는 것이 의사들만의 책임처럼 몰아가지만 나는 어떤 합리적 절차도 없이 결정하고 강제하는 행정부가 모든 책임의 89%는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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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어제 글을 한번 작성하였지만 팀장님의 대처방안 및 지나친 팀원 감싸기, 외 인권침해를 당한것같아 글을 씁니다. 처음 청문 감사실과 연결하여 대화를 하려했으나 대전 동부서 여청강력팀 팀장님과 대화를 시도해보라하여 그리하겠다 하였고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분명 저는 어제 스토킹으로 인해 고소장을 접수하러 갔고 저는 5월16일부터 5월29일까지 사건이 여청강력팀에 접수된지도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심지어 수사과정도 접수번호도 담당수사관 성함과 연락처도 사건이 마무리가 된것도 전혀 몰랐고 분명 저의 일이고 저의 사건인데 정작 당사자인 제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일단 그 부분에 대하여 굉장히 화가났으며 담당수사관의 부실수사 또한 저를 또한번 화나게 했습니다. 5월16일 가해남성이 저희집앞에 찾아온 사실은 알고 있으나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모른다고 하셨고 17일 가해남성의 직계가족, 즉 여동생이 찾아온 사실조차 모르고 계셨으며 수사가 시작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지구대를 통해 연락할 방법을 충분히 찾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며 핑계를 대셨고 가해남성의 조서까지 마친상태였으나 공동현관문 출입을 어떻게 하였는지 조차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부분에 대하여 제가 따지자 안그래도 연락을 드리려 했다며 아까와는 다른 말씀을 하시길래 아까와는 말씀이 다르시네요? 하니까 언성을 높히시며 저에게 화를 내셨고 저는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였기에 언성이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적어도 연락을 못드려 죄송하다는 말조차 하지 않으셨고 그런모습에 더 화가나 저도 따지며 물었고 청문감사실에 이사항을 알려도 되냐는 잘문에 청문감사실에 말을 하던지 말던지 하면서 큰소리 치며 들어가셨고 성함을 알려달라했으나 처음엔 듣고도 무시하셨고 다시 되묻자 그제서야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부서 민원실에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팀장님과 연결시켜주신다 하였으나 팀장님의 부재로 다른 여성 수사관님이랑 대화를 하였고 저는 사전에 분명 양해를 구했습니다. 본인에게 화풀이를 하는게 아니다 그저 이상황이 너무 화가나 어쩔수가 없다 며  대화를 하였고 대화는 잘되어가는듯 싶었으나 갑자기 도중에 무슨 남성수사관으로 교체가되어 마치 저의 대한 태도를 지적하러 온듯이,그리고 마치 녹음을 하여 최대한 자신들의 잘못이 아닌것처럼 자극을 주면서 화를 돋구었고 확실히 경철하러 온 태도는 아니었습니다. 얘기를 해보라면서 정작 말을 다 자르고 굉장히 여유있는 모습으로 화가나있는 저를 혼내듯 지ㅣ적하기 바빴고 사소한 행동에도 과몰입하며 왜그런 행동을 하냐며 따지고 반박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말을 계속 자르고 해서 말을 까먹어서 혽잣말로 중얼거리듯 아이씨 이러면 왜 욕을하냐며 따졌고 욕한게 아니다 하고 하여도 그냥 과장을 해가며 오버액션을 취하였고 결국 화만 더 키운채 귀가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늘 팀장님과 대화를 하기위해 통화를 했고 성함이 뭐냐 해서 말씀을 드리고 사건을 설명드리려 했고 최대한 조근조근 말을 하는데 말을 아예 듣지 않으시며 무시하는 발언을 수시로 하셨으며 저는 제사건인데 적어도 사건의 시작과 과정을 알권리가 있지않냐고 묻자 저보고 본인이 무슨 변호사냐 검사냐 하시며 알권리 그런거 없다며 대답을 하셨고 제가 어제 분명 사건에 마무리가 되었다는 소리에 아직 제가 내야할 자료들이 많다며 송치를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따위는 듣지도 않은채 오늘 송치가 되어있었고 그부분에 대하며 저는 어제 분명 송치를 아직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왜 송치를 하냐고 묻자 본인이 여기 수사지휘관이냐 , 팀장이냐 , 과장이냐 뭔데 송치를 하라마냐며 큰소리로 되려 따졌고 저는 사과를 받아도 모자를판에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니 어이가 없었고 되려 따질사람은 당사자인 저인데 왜 본인들이 따지고 화내고 하는지 이유를 전혀 모르겠으며 그 누구하나 팀을 대표해 사과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팀끼리 감싸주기만 할줄 알지 정작 수사도,수사의 내용도,증거도, 심지어 이모든 접수부터 송치까지 피해 당사자인 제가 모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어제도 오늘도 울기를 반복하며 사과를 꼭 받아야 겠습니다. 저한테 지구대에 신고하지 않았냐 그럼 당연히 경찰서에 접수가 되는거 아니냐며 따지던데 연락이 와야 뭘 알죠. 이메일, 스마트워치, 카카오톡 아이디, 집주소 (우편), 지구대에 연락할수있는방법을 묻는둥 연락할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하지 않으신거겠죠 담당수사관님. 그리고 저는 팀장이라는 분과 통화후 대성통곡하며 다시 청문감사실에 얘기를 했고 전화를 받으신분은 굉장히 침착하고 차분하며 말씀을 참 잘들어주셔서 참 그게 어찌ㅣ보면 당연한건데 그부분에 감동을 받아 더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팀장이라는 사람 말대로 저는 변호사도 검사도 판사도,  수사의 지휘관도 과장도 팀장도 아닙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사건은 제사건이고 제가 알아야될 권리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대체 어느기관에서 본인도 모르게 수사를 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고 송치합니까? 심지어 사건번호조차 모르는데 계속 검찰에 제출해라 검찰에 말해라 검찰에 넘겨라 하시던데 어느청 몇호 어떤 담당검사님인줄 알고 제출합니까? 뭐 정보가 있어야 제출을 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닌가요? 제가 화나고 화내는건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이었는데 왜 그쪽도 같이 소리치고 따지고 언성을 높혀가며 그렇게 무시를 합니까 저는 솔직히 팀장이라는 분이 당연히 어떤부분을 자기팀에서 실수를 했으며 어떤부분이 오해인지 정도는 구분해가며 인정할건 하고 인정하지 않는것은 오해를 풀어주는 지혜로운 이미지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격식있고 확실히 팀장님은 다르구나 라는걸 완전히 무너뜨렸으며 팀장이라는 사람 덕분에 되려 이팀이 어떠한 팀으로 구성되어있는지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수시로 신분이나 직업을 굉장히 예시로 많이 드시던데 경찰관이라는 명목과 팀장님이라는 위치가 계셔서 그렇게 사람을 깔보고 무시발언을 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저를 면담했던 여청강력팀 수사관들께 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동부경찰서에 계시고 여청강력팀에 소속되어 계시는데 혹시 여청강력팀은 어떤일을 하나요? 라고 묻자 다들 말을 바로 못꺼내시더라구요 본인이 속해있는 팀이 무엇을 하는지조차 모르는사람들이 누가 누구한테 되려 큰소리치고 따지는건가요 적어도 팀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대체 어떤 목적과 어떤 마음으로 그팀에서 있는지 다들 모르시던데 제대로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수사의 기본원칙만 봐도 3-1물적증거를 기본으로 객관적이고 신빙성있는 증거를 발견하고 수집하기 위해 노력할것. 당연한건데 왜 제가 가진 증거들을 아직도 제 품안에서 못떠나게 하는겁니까? 저한테 신고접수가 되고 수사가 시작되면서 연락만 줬어도 증거품은 차고 넘칩니다. 근데 노력하신게 그건가요? 제가 가진 증거품보다 여청강력팀에서 모은 증거품이 과연 더 많을까요? 제발 국민을 보호하고 그관할에서 만큼은 안전을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경찰서.경찰청 어디를 전화해도 안내멘트는 같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ㅇㅇ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국민이 신뢰할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본인의 신분을 망각하지 않고 경찰관의 위치에서 보호를 해주세요 제발요 동부서 여청 강력팀 담당수사관 및 저와 전혀 관계도 일면식도 없는 다른 남성 수사관님(대체 왜 갑자기 교체가 되어 진정시키지는 않고 리액션을 크게하며 화를 돋구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괜히 저랑 관련도 없는데 나서서 왜 저를 이상한사람 만드시나요..진짜 너무 궁금합니다 이건. 본인들 청문감사실에 말한다고 하여 팀내 직원 보호차 오셔서 녹음이라도 하시러 오신건지 아니면 이유없이 그저 약올리러 오신건지 너무 의문입니다.) 그리고 팀을 책임지시는 팀장까지 전부 징계 처리 바랍니다. 경찰공무원 복무규정 제4조  예절입니다. 경찰공무원을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하며 국민에게 겸손하고 친절하여여야한다. 제가 이유없이 화를 낸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으니 화를 내는건데 그걸 저의 잘못이라는듯 같이 화내고 싸우면 안되죠 심지어 팀장님은 먼저 언성 높혀가면서 변호사냐 검사냐, 과장이냐 팀장이냐 뭔데 송치를 하라마라냐 고 하셨는데 팀장님은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시길래 저의 전화를 받고 자세히 듣지도 않고 그렇게 화만 내시는지 원래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건지 아니면 팀원들끼리 제가 화내는걸 이상하다고 여겨 팀을위해 대신 화를 내주신건지 모르겠네요. 수사의 시작과 마무리 그리고 송치까지 저는 전혀 몰랐던 내용들 알려주지도 연락받지도 못한 저의 일들이 그들한테는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서 본인 할말만 다하시고 화낼거 다내시고 전화를 마음대로 끊으시더라구요 수차례 다시 걸었으나 전부 거절하셨구요 내용을 보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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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피해 사례 신고과정및 대책방안에 대한 생각

저는 일주일전 보이스피싱을 당한 한 아들의 엄마 입니다. 일주일전 겪은 아들의 피해금액은 현재 우리 가족의 빚이 되어 있기에 이제는 저희 가족도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당시 상황의 문자들을 보면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사례이고 누군가가 옆에 있었다면 더 큰 피해를 막을수도 있을만한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비난은 피해자의 몫이 아니므로 상처가 되는 악플은 삼가해 주시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당시 아들은 현금세탁이 의심되는 국제범죄 조직에 연류되어 검찰에 송취될 위기이며, 검사는 자기 지시에 따라주지 않으면 더큰 피해가 발생될 상황임을 인지하라고 겁박합니다. 이에 아들은 "죄송합니다'라고 오히려 사과하는 문자를 보냈고, 돈을 송금하면서 "이게 마지막이죠?" "제발 마지막이라고 해주세요" 그런 문자들을 읽으면서 저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친구에게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말을 듣고도 아들은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제 3자가 알게되면 더 큰 범죄로 이어질수 있다는 검사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금액이 큰 만큼 아들이 받은 충격도 너무 컸고,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실을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까 걱정이 된 아들의 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근무하는 관할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는데 그게 신고 접수인건지 확인할수 없어서 저와 아들의 친구는 지역 경찰서로 갔습니다. 1.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과정시 담당 경찰관의 대응 담당자: 어떻게 오셨습니까? 나: 아들이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 진정서를 제출하였다고 하는데 그게 신고접수 인가요? 담당자: 네 맞습니다. 나: 그럼 여기서 접수가 제대로 되었는지 조회할수 없나요? 담당자: 진정서 제출 했다면서요? 그게 신고접수라니깐요. 주변에 의자가 없으니 뒤에 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앉으라고 함. 의자를 가져와 앉기도 전에 담당자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담당자: 어머니도 아시다시피 보이스피싱은 총잭이 중국에 있고 이체계좌는 대부분 대포통장입니다. 총책을 잡을수도 없고 돈을 돌려 받지도 못합니다. 나: 보이스피싱 당하는 과정에서 아들이 신분증을 사진으로 보냈다고 했습니다. 또다른 피해가 생길까봐 겁도 납니다. 담당자: (별거아니라는 표정으로)우리나라 국민 90% 개인 정보가 중국에 넘어갔습니다. 그들은 돈을 원하지 개인신상으로 뭘 시도 하지는 않습니다. 나: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담당자: 아까 말씀드렸듯이 못잡습니다. 돈도 안타깝지만 못찾습니다. 여기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접수가 10,000건이 넘습니다. 그들의 수법은 날마다 진화하지만 여기서는 못잡습니다. 아들의 안위가 걱정되시는 거라면 그곳 상사나 숙소에 함께 지내는 동료에게 부탁해서 잘 살펴 보라고 하는건 어떠세요? 라며 조사를 종료 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알고는 있었지만 담당 경찰관이 우리나라 국민 90%의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걸 듣고 있자니 사이버수사대라는 간판 보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우리도 압니다. 영화로도 보고 뉴스로도 보고...보이스피싱 총책이 중국에 있고 꼬리 자르기식으로 추적도 불가하여 잡기 어렵다는거 압니다. 이체계좌가 대포통장이고 잡아도 사건과 관련없는 명의만 준 사람이 잡힌다는 거 압니다.. 그래도 결론부터 딱 잘라 말하기 전에  앞에서는 최선을 다해 보겠다. 그말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우리도 못잡는게 자랑이냐고? 잡을 생각은 있냐고 그렇게 경찰관 앞에서 말하고 싶은거 참아요. 다른 피해자에게는 그렇게 말하면서 두번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대책방안에 대한 생각 100만원이 넘는 계좌이체나, 50만원 이상의 금액이 같은 계좌로 2번 연속 이체시 가족에게 연락이 가는 시스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행에서 직접 송금하고 할때 금액일 크면 은행직원이 물어보기도 하던데, 핸드폰 송금시에도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날 아들이 한사람의 계좌로 수십차례 송금을 했음에도 저는 몰랐습니다. 적금통장에서 큰 금액이 이체될때, 그때 만약 저에게 전화가 왔었더라면,  그때 아들에게 무슨일이 있느냐고 조심스레 물어볼 기회가 있었더라면 그렇게 두려움에 떨면서 송금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밤잠을 잊게 합니다. 강제나 의무가 아니라 계좌이체시 본인이 모르는 사이,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될수 있기에 만약을 대비해 고액이체는 가족중 한명에게 전화가 가는 시스템이 있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동의하시고 이용해 보라고 안내 하면서 개인자산을 보호 받을수 있도록 은행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이 의견이 수렴되기를 바래 봅니다. 저는 서민이라서 그런지 100만원 이상의 물건을 잘 구매하지도 않지만 그럴 경우 남편과 상의를 하고 남편역시 100만원 이상의 금액이 나게되 되면 저에게 상의를 합니다. 개인이 벌어서 개인이 쓰겠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당연한 말씀이지만, 그게 사기가 되면 또 달라 집니다. 제 딸 역시 자기가 돈벌어 자기맘대로 쓰지만 아이폰같은 고액의 물건을 구매할때는 저에게 이야기 합니다. 개인정보가 중국에 90%넘어간것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보이스피싱 총책 못잡는게 지금의 현실 인것 또한 직감하지만, 개인의 자산이 피해를 보는 것은 막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이스피싱 피해자나, 가족이 만약 읽게 되신다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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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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