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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06일 시작되어 총 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부대전청사 내 문화유산 멀티비전 홍보 콘텐츠 제안해 주세요
문화재청은 지난 '20. 11월에 정부대전청사 내 1층 로비(1동)에 대전청사 상주 직원과 청사를 찾는 방문객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유산의 진면목을 고화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유산(문화,자연,무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를 추천해 주세요.

<멀티비전 설치 개요>
ㅇ 위 치 : 정부대전청사 내 1동 입구
ㅇ 규 격 : 모니터 가로 4.3m * 가로 2.4m (200인치, LCD 모니터 16개 / 4개*4개)
ㅇ 상영시간 : 평일 9시 ~ 18시 (9시간) 
ㅇ 주요 상영콘텐츠 : 고품질 문화유산 관련 홍보 영상

*그간 영상 편성내용
 (2020년) UHD 문화유산, 경복궁 경회루, 남원광한루, 담양소쇄원, 백록담, 덕수궁, 창덕궁후원, 독도(특별영상) 등
 (2021년) 한라산, 소쇄원, 은행나무, 연산호, 보길도,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관광공사) 등
 (2022년) 청와대 개방, 종묘, 궁궐의 봄꽃 등
  • 참여기간 : 2022-10-26~2022-10-28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재
  • 그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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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훈민정음 4글자와 자음 표기법을 되살리고 필수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훈민정음은 본래 28글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으로 몇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훈민정음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유래를 찾아 볼 수없는 표음 문자로 이세상 거의 모든 발음을 표현 할 수 있는 문자체계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공부하다보니 이러한 훌륭한 문자를 배운 한국인 임에도 외국어의 작은 발음차이 조차도 구분할 수 없는 한글의 한계를 깨닫고 정말 슬펐습니다. 하지만 28개의 글자중 사라진 4개의 글자를 다시 사용해보니 이 외국어도 능히 쉽게 표현 할 수 있었고 그 발음도 아주 정확히 표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쓰지않는 쌍 ㄹ(ㄹㄹ), 쌍 ㅎ(ㅎㅎ), 순경음 같은 사라진 자음 표기법까지 더해지니 이건 어디에서나 사용 될 수 있는 정확한 발음 표기법과 더불어 오히려 다른 나라도 이 글자를 차용하여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됐습니다. 예를들면 순경음(ㅂ 이나 ㅍ 밑에 o을 붙이는 글자)을 이용하니 영어의 V발음과 F발음과 P발음을 각각 정확하게 구분하여 표현 할 수 있으며 반치음을 통해 Z 발음, 쌍 ㄹㄹ을 통한 R 발음, 쌍 ㅎㅎ 이나 여린 ㅎ과 아래 아를 통한 프랑스어나 독일어의 악명높은 r 발음까지도 거의 정확히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학회나 국립국어원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만연한 외래어 또는 외국어표기를 바로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와 더불어 아니 그것들은 일단 제쳐두고도 사라진 4글자의 한글과 사라진 자음 표기법을 되살리는데 더욱 힘을 싣고 지금에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것들을 한시라도 빨리 배우게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하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 모든 국민이 이런 사라진 글과 그 발음들을 배우고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면 그 어떤 언어를 배우더라도 그 먼 옛날 중국어를 배웠던 선조들이 말 했던 것처럼 중국어를 배울 때 훈민정음을 사용하면 칼만난 올이 풀리듯 그 발음이 풀린것 같이 우리는 전세계 외국어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4글자를 없애고 스스로 절름발이가 되어 간단한 외국어의 음가조차도 구분못하고 표기하는 한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우리는 당장이라도 쉽게 우리의 한글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음에도 계속해서 다른곳에 노력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광화문의 현판을 한글로 바꾼다던지 한자로된 것들을 한글로 바꾼다던지 이런것들은 우리 한글이 훈민정음 창제당시 중국 한자의 발음을 정확히 표기하기위해 만들어 진것이며 그리고 그 당시 한자는 우리들의 글이었기에 역사가 있는 문화재들은 한자로 쓰여져 그대로 보존 되는 것이 맞음에도 그런것들을 한글로 바꾼다하며 시간과 힘을 낭비하기보다. (당시 명나라나 청나라의 언어를 정확히 구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배운다는 것은 현재 우리가 영어를 열심히 배우는것과 같은 이치였습니다.) 사라진 글자와 표기법을 부활시키는데 힘을 쏟아 외래어의 표기나 다른 외국어의 발음 표기를 정확히 하도록 하는 것이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힘이 될 것입니다. 현재 24자의 한글에서 한글 28자를 교육시켜 더욱 풍부한 발음을 정확하고 자유자재로 표현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아이들은 더욱 넓고 풍부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우리 국민들은 그 생각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을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영어 Father(아빠)를 정확한 발음을 내기위해 표기하면 파더입니까, 화더입니까? 둘다 틀렸습니다.  현재 한글은 F 발음이 표현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라진 4글자와 사라진 자음 표기법을  부활시키면 ㅍ 순경음을 이용한 F발음을 이용해 ㆄㅏ 더 라고 표기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F 를 표기 할 수 있는 훈민정음 이고 한글입니다. (V 발음은 ㅂ 순경음인 ㅸ 을 넣어 정확히 표기 할 수 있겠습니다.) Father에 있는 th 발음(번데기발음)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실 수 있는데 이것도 없어진 자음표기법(합용병서*다른 글자를 함께 사용하는것)을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ㅼ' 를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ㆄㅏ ㅼㅓ 라고 하면 정확하게 되는 것입니다. 끝에 R 발음까지 정확하게 하고 싶다면 바로 밑에 설명한 쌍 리을을  받침으로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훌륭한 글자인가요. Radio(라디오) 라디오 Lady(숙녀) 레이디 R 발음과 L 발음은 같지 않습니다. 즉 L 발음과 가까운 'ㄹ' 로만 표기하면 안되는 겁니다. 사라진 자음 표기법을 부활시키면 이것을 정확히 구분지어 표현 하고 정확히 발음 할 수 있게 됩니다. 쌍 리을 'ᄙ' 을 사용하는 것이죠. 이것은 정확한 R 발음을 낼 수 있는 표기법 입니다. Radio 라디오는  'ᄙㅏ디오' 또는 'ᄙㅔ이디오' 라고 하면 더욱 정확해 지겠습니다. Lady 레이디 는 그냥 '레이디' 라고 해도 정확한 L 발음입니다. 하나더 예를 들어 영어 Zero(숫자 0) 현재 한글로 '제로' 라고 표기합니다. 영어 Jungle(정글) 현재 한글로 '정글' 이라고 표기합니다. 현재 전부 ㅈ 으로 표기합니다. Z 와 J 발음이 같은건가요? 외국인은 그럼 왜  J와 Z를 구분해서 쓸까요? 그냥 하나의 글자로 표현하면 될 것을? J는 현재 우리가 가진 한글로 발음을 표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Z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것을 표기 할 수 있는 글자는 사라진 4글자의 한글중에 있기 때문이죠. 바로 반치음 'ㅿ' 반 시옷 이라고도 하는 이 글자가 바로 Z 발음을 가진 우리의 한글이기 떄문입니다. 그럼 다시 정확히 적어보자면 영어 Zero 는  'ㅿㅔ로' 영어 Jungle 은 '졍글' 로 표기 한다면 정확히 Z와 J를 구분할 수 있고 발음도 정확히 표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발음법은 이미 훈민정음 혜례본에서 그 설명이 나와 있는 것들 입니다. 이것들을 없애버렸으니 우리가 외국어를 공부함에 있어서도 그 발음이 현재 한글 표기로만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어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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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학생 재난구호안전 미술 공모전

❏ 추진배경 및 목적  이 대회는 전국학생들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난구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대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미술 공모전 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2점), 소방청장상(8점) 등의 내용으로 개최함   ❏ 참가안내 ○ 일시 : 2024년 04월 10일 10:00~ 5월 26일 17:00시 까지 (선착순 500명) ○ 일시 : 2024년 06월 08일 10:00시~17:00 (1차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일 20일 14:00시 (2차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5일 14:00시 (3차 최종 우수작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2일 12:00 1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7일 14:00 2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30일 15:00 3차 홈페이지 공고 최종 최우수작 발표 ○ 시상식 일시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주최/주관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 (사)한국소방 자원봉사단 우리함께 ❏ 후원 : 행정안전부 / 소방청 / BBS 불교방송 및 각 언론사 ❏ 참가자격 : 전국 유치원생 7세 (어린이집 포함) 및 초등학생, 중학생 (500명)                       ※신청기간 중 선착순 500명 마감 ❏ 참가방법 ○ 신청기간: 2024년 04월 10일 10:00~ 05월 26일(56일) 오후 5시까지 제출분에 한함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후원명칭 : 2024년 03월 30일(포스터제작, 동영상제작, 초대장) ❏ 심사평가 :1차 06월 08일 오전10시 / 2차 06월 20일 사이트(규정, 위반심사) ❏ 심사위원 : 교수 2명 /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 2명 / 소방청1명 / 인천소방본부(미대출신 소방관) 1명 ❏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신청방법 ○ 신청서 등 이메일 제출(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       ※ 신청서 다운로드 : 봉사회 홈페이지(adrssk.or.kr - 봉사회 소개 - 봉사회소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신청서-동의서 작성 할 때 정확하게 글씨 (컴퓨터 사용 추천) ○ 참 가 비 : 없음 ❏ 작품규격 및 준비물 (공모전) ○ 도화지 규격 : 8절지(7세 유치부~초등 3학년), 4절지(초등학교4학년 ~중학생) ○ 도화지 규격 : 가로54cm 세로39cm  ○ 제 출 방 법 : 사진 3,000×2,000px이상 2MB Jpg파일 제출 ○ 그리기 방식 : 크레파스화(물감혼용 가능) 및 수채화 ○ 그리기 주제 : ① 생활주변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실천 할 수 있는 내용                       ② 재난극복을 위한 캠페인 실천할 수 있는 내용                       ③ 화재, 수해, 지진 포스터 내용                       ④ 사회적 자연적 재난환경 재난사태 내용                       ⑤ 문화재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 입상자 발표 및 시상 ○ 입상자 발표 : 1차 2024년 06월 08일 1차 심사 250명 예비우수작품 선정                       2차 2024년 06월 27일 예비 우수작 60명(포털사이트 게시)                       3차 2024년 06월 30일 최종 우수작품60명(포털사이트 게시) ○ 대회 및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00 ※ 시상식 장소 시상식 전 별도 안내 ○ 특별상 : (참가자격)교민, 주한, 외국인, 초등학생, 중학생 ○ 시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유의사항 ※ 완성한 공모전 작품은 4월 10일10:00 ~ 5월 26일 17:00시 까지만 접수 받습니다 ○ 심사기준 및 수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심사과정 및 점수는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 표절 및 타 공모전 수상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수상 사실이 사후에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처리 되며 모든 민, 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타인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제출 할 경우 실격 처리 됩니다. ○ 학생이름, 학교소속, 본인 전화번호, 보호자 전화번호 소감 필수 기록할 것 ○ 장관상 수상자는 출품할 수 없습니다 ○ 다른 곳에 출품한 작품은 절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7세 미만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학원에서 제출시 보호자 이름, 전화번호 필수 기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참가작품에 대한 모든 권한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 귀속됩니다 ○ 제출한 작품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서 임의 처리합니다   ❏ 문의 및 기타 ○ 자세한 참가요강 및 동의서, 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홈페이지((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adrssk.or.kr))->봉사회소개->봉사회소식 ○ 대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사무국(☎02-6230-6368) (FAX 02-6230-6369) 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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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전해주고 싶은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본 설문은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수립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는 무형유산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다양한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서 근현대 시기에 생성・복원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근현대 무형유산의 전승 및 활용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어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를 새로이 마련하고자 합니다.   *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시행 예정: 2025년 이후   귀하는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신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o 참여대상: 국민 누구나 o 참여기간: 2024. 4. 1.(월)~4. 21.(일)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 필독 후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근현대 무형유산 설명 ‣ (근현대 무형유산) 비교적 최근에 생성・복원된 무형유산으로, 형성과정에서 근현대적인 가치와    양식 등이 반영되었거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무형유산    * 해당 분야: 음악・춤・연희 등 공연・예술, 공예・미술 관련 기술, 의약지식・생산지식 등,      구전 전통 및 표현, 생활관습, 사회적 의식・의례, 놀이・축제・기예・무예 등   ‣ (환경변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 전후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고조,    국내외 근현대문화유산 관련 제도・정책 시행,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  

총443명 참여
미래에 전해주고 싶은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본 설문은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수립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는 무형유산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다양한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서 근현대 시기에 생성・복원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근현대 무형유산의 전승 및 활용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어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를 새로이 마련하고자 합니다.   *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시행 예정: 2025년 이후   귀하는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신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o 참여대상: 국민 누구나 o 참여기간: 2024. 4. 1.(월)~4. 21.(일)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 필독 후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근현대 무형유산 설명 ‣ (근현대 무형유산) 비교적 최근에 생성・복원된 무형유산으로, 형성과정에서 근현대적인 가치와    양식 등이 반영되었거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무형유산    * 해당 분야: 음악・춤・연희 등 공연・예술, 공예・미술 관련 기술, 의약지식・생산지식 등,      구전 전통 및 표현, 생활관습, 사회적 의식・의례, 놀이・축제・기예・무예 등   ‣ (환경변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 전후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고조,    국내외 근현대문화유산 관련 제도・정책 시행,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  

총443명 참여
상암동 일본군관사 문화재로 등록해주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부엉이근린공원에 위치한 일본군관사가 문화재로 등록되면 좋겠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 장교들이 생활했던 곳인데 아픈 역사도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므로 서대문형무소처럼 제대로 보존하여 작은 박물관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건물인데 그저 주민들이 사는 곳에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문화재 등록도 안 되어 있고 관리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근처에도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군관사도 마찬가지인데, 서대문형무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일본군관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지 않고, 2014년도에 주민들의 반대로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이미 철거되었지만 조선총독부 건물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똑같이 역사를 담고 있는 일본군관사인데, 이제는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국가유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역사를 잊으려 하지 말고, 계속 기억해야 우리 민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본군관사를 철거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국민들이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배움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총0명 참여
상암동 일본군관사 문화재로 등록해주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부엉이근린공원에 위치한 일본군관사가 문화재로 등록되면 좋겠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 장교들이 생활했던 곳인데 아픈 역사도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므로 서대문형무소처럼 제대로 보존하여 작은 박물관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건물인데 그저 주민들이 사는 곳에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문화재 등록도 안 되어 있고 관리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근처에도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군관사도 마찬가지인데, 서대문형무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일본군관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지 않고, 2014년도에 주민들의 반대로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이미 철거되었지만 조선총독부 건물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똑같이 역사를 담고 있는 일본군관사인데, 이제는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국가유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역사를 잊으려 하지 말고, 계속 기억해야 우리 민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본군관사를 철거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국민들이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배움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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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일본군관사 문화재로 등록해주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부엉이근린공원에 위치한 일본군관사가 문화재로 등록되면 좋겠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 장교들이 생활했던 곳인데 아픈 역사도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므로 서대문형무소처럼 제대로 보존하여 작은 박물관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건물인데 그저 주민들이 사는 곳에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문화재 등록도 안 되어 있고 관리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근처에도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군관사도 마찬가지인데, 서대문형무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일본군관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지 않고, 2014년도에 주민들의 반대로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이미 철거되었지만 조선총독부 건물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똑같이 역사를 담고 있는 일본군관사인데, 이제는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국가유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역사를 잊으려 하지 말고, 계속 기억해야 우리 민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본군관사를 철거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국민들이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배움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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