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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1월 02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년 단기농업기술과정을 온라인과정에서 초청연수로 전환 시 고려할 점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협력국 연구원의 교육, 훈련업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코로나이전 단기농업기술과정은 협력국 연구원들을 3일~5일 일정으로 국내에 초청하여 벼 육종, 씨감자생산, 젖소 인공수정 등 다양한 농업기술에 관한 연수를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과정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온라인과정은 많은 협력국연구원들에게 농업기술전달 등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교육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시간 소통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최근 백신접종, 위드코로나 등의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3년에는 협력국 연구원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에볼라 바이러스 등 다양한 전염병 감염문제, 협력국 연구원들의 많은 연수신청으로 국내이동 등 연수 운영 문제, 무엇보다 그동안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일이기 때문에 담당자 등 내부인원이 초청업무에 익숙치 않은 상태입니다.

초청연수생은 들뜬마음으로 한국에 올것이고 담당자 등 내부인원은 초청업무에 대한 경험이 적습니다.
KOPIA 초청연수를 어떻게 추진해야 안전하고, 효율적인 초청연수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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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수에 관련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검토하면 1. 연수, 여행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업체 용역을 주자는 의견, 2. 훈련생의 교육효과를 고려하여 교육전문업체에 용역을 주자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전문성, 업무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주는 것은 초청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줄때 문제점등을 미리파악하여 계약시 이를 반영한다면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적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일 될것 같습니다.
계약시 어떤점을 중점적으로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요구해야할까요.?
  • 참여기간 : 2022-11-18~2022-11-24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기타
  • 그 : #해외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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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기농업기술과정을 온라인과정에서 초청연수로 전환 시 고려할 점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협력국 연구원의 교육, 훈련업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코로나이전 단기농업기술과정은 협력국 연구원들을 3일~5일 일정으로 국내에 초청하여 벼 육종, 씨감자생산, 젖소 인공수정 등 다양한 농업기술에 관한 연수를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과정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온라인과정은 많은 협력국연구원들에게 농업기술전달 등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교육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시간 소통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최근 백신접종, 위드코로나 등의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3년에는 협력국 연구원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에볼라 바이러스 등 다양한 전염병 감염문제, 협력국 연구원들의 많은 연수신청으로 국내이동 등 연수 운영 문제, 무엇보다 그동안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일이기 때문에 담당자 등 내부인원이 초청업무에 익숙치 않은 상태입니다. 초청연수생은 들뜬마음으로 한국에 올것이고 담당자 등 내부인원은 초청업무에 대한 경험이 적습니다. KOPIA 초청연수를 어떻게 추진해야 안전하고, 효율적인 초청연수가 가능할까요? -------------------------------------------------------------------------------------------------------------------- 초청연수에 관련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검토하면 1. 연수, 여행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업체 용역을 주자는 의견, 2. 훈련생의 교육효과를 고려하여 교육전문업체에 용역을 주자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전문성, 업무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주는 것은 초청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줄때 문제점등을 미리파악하여 계약시 이를 반영한다면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적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일 될것 같습니다. 계약시 어떤점을 중점적으로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요구해야할까요.?

총4명 참여
2023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파견할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을 위한 홍보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으로 2009년 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던 약 60명의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현지 사업 수행 및 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는 연구원 모집하였으나 당초 20명(일반연구원 17명, 통역 3명) 모집에 7명(일반 5명, 통역 2명) 뿐이 선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염병 감염 및 현지안전 문제로 모집 대상자분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위드코로나의 바람이 일어나 2023년에도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도국의 코로나19 상황과 식량, 연료 등 경제위기 속에서 연구원과 연수생 선발은 어렵고, 누구도 선뜻나서려하지 않습니다. 어떤점을 홍보하면 모집 대상자의 인식을 바꾸고 모집인원에 맞추어 선발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아진 의견은 1.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하게 파악 후 반영, 2. 개도국 ODA사업 및 경험을 쌓고자 희망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서 각 대학 학과사무실에 홍보, 3. 현지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혜택)에 대해 소개, 4.  제가 생각하기로는 봉사로 인한 사회경험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는 인식하게 그 나라에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에서 그 나라에서 농업을 할때 지원해 주는 바우처더라던지 금융지원에 대한 홍보 입니다. 결국 해외 ODA관련 관심있는 연수원, 연수생을 찾기위해 학과사무실 등에 효율적을 홍보하고, 그동안 파견되지 않았던 이유를 기반으로 안전정보, 인센티브정보를 등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총4명 참여
농업진흥청 김윤호박사님, 최재명지도사님 칭찬합니다.

농진 청 연구 개발 과제 "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 증" 을 함께 진행하면서  농진  청 김윤호 박사 님, 최재명 지도사 님 두 분이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모습이 수행을 진행하는 저희 임직원들 의 롤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농산물 고급화가 필요한 이유는 현재 해외에서 고급 상품으로 인식되는 나라가 일본이고, 중저가 상품으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한국, 저가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중국으로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 60명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면 직접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들과 현장에서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포장 개발 및 디자인 등에 적용하여 저희도 해외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자부심과 수출 증대 노력에 열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업 진흥청  김윤호 박사님, 최재명 지도사님 두 분을  칭찬 올립니다.                                                                                                                                                                           대한민국 우리 경기도 농산물 수출전문조직 경기무역공사 임직원 일동                                                                                    

총0명 참여
2023년 단기농업기술과정을 온라인과정에서 초청연수로 전환 시 고려할 점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협력국 연구원의 교육, 훈련업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코로나이전 단기농업기술과정은 협력국 연구원들을 3일~5일 일정으로 국내에 초청하여 벼 육종, 씨감자생산, 젖소 인공수정 등 다양한 농업기술에 관한 연수를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과정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온라인과정은 많은 협력국연구원들에게 농업기술전달 등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교육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시간 소통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최근 백신접종, 위드코로나 등의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3년에는 협력국 연구원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에볼라 바이러스 등 다양한 전염병 감염문제, 협력국 연구원들의 많은 연수신청으로 국내이동 등 연수 운영 문제, 무엇보다 그동안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일이기 때문에 담당자 등 내부인원이 초청업무에 익숙치 않은 상태입니다. 초청연수생은 들뜬마음으로 한국에 올것이고 담당자 등 내부인원은 초청업무에 대한 경험이 적습니다. KOPIA 초청연수를 어떻게 추진해야 안전하고, 효율적인 초청연수가 가능할까요? -------------------------------------------------------------------------------------------------------------------- 초청연수에 관련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검토하면 1. 연수, 여행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업체 용역을 주자는 의견, 2. 훈련생의 교육효과를 고려하여 교육전문업체에 용역을 주자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전문성, 업무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주는 것은 초청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줄때 문제점등을 미리파악하여 계약시 이를 반영한다면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적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일 될것 같습니다. 계약시 어떤점을 중점적으로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요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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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청 김윤호박사님, 최재명지도사님 칭찬합니다.

농진 청 연구 개발 과제 "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 증" 을 함께 진행하면서  농진  청 김윤호 박사 님, 최재명 지도사 님 두 분이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모습이 수행을 진행하는 저희 임직원들 의 롤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농산물 고급화가 필요한 이유는 현재 해외에서 고급 상품으로 인식되는 나라가 일본이고, 중저가 상품으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한국, 저가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중국으로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 60명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면 직접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들과 현장에서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포장 개발 및 디자인 등에 적용하여 저희도 해외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자부심과 수출 증대 노력에 열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업 진흥청  김윤호 박사님, 최재명 지도사님 두 분을  칭찬 올립니다.                                                                                                                                                                           대한민국 우리 경기도 농산물 수출전문조직 경기무역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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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공고

□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 및 해외 일자리 창출을 이행하기 위해 세계은행(World Bank, WB) 초급전문가(JPO) 및 중견전문가(M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공여국 부담으로 청년들을 세계은행에 2년간 파견하여 근무시키는 제도 ①Junior Professional Officer: 대한민국 국민으로 석사학위 이상(관련경력 3년이상) ②Mid-Career: 대한민국 국민으로 석사학위 이상(관련경력 5년이상)   ㅇ 우리나라는 2010년 처음 시행하여 총 34명의 초급⬝중견전문가를 선발하였고, 파견기간이 종료된 24명 중 22명이 세계은행 직원으로 전환(91.6%)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금년 중 초급전문가(JPO) 4명, 중견전문가(MC) 1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원자는 선발공고**를 확인하여 이메일(mosfifi@korea.kr)로 응시서류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공고·접수기간: ‘23.2.28(화)~5.30(화))   * (선발직위) JPO : ①농업국(중·서부 아프리카지역), ②환경국(온실가스 회계처리), ③도시개발국(남아시아지역), ④운영정책·국별서비스국(민간재원촉진) MC : ⑤유럽·중앙아지역 인프라분야 교통탈탄소화 전문가   ** (선발공고) 기획재정부 홈페이지(http://www.moef.go.kr) → 뉴스 → 공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기구 정보시스템(http://ifi.moef.go.kr) → 채용   □ 기획재정부는 향후 세계은행 근무를 희망하는 분들(한국 국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3.3.16(목) 오전 10시(한국시간) “세계은행 초급⬝중견 전문가 프로그램 화상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ㅇ 이번 설명회는 세계은행 한국 이사실 및 한국인 직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ㅇ 세계은행 전⬝현직 초급⬝중견 전문가의 합격 수기 및 근무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이 세계은행 한국인 직원들에게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ㅇ 화상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2023.3.16(목) 10시, 아래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시기 바라며,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 https://worldbankgroup.zoom.us/j/95683167811?pwd=ZTNFR200UUpWUjQ4Q1JDV DFTZVJrQT09 (비밀번호(대소문자구분): @WBjpo2023)   < 화상 설명회 진행계획(안) >   < 화상 설명회 진행계획(안) > 시간 주요 내용 10:00 ~ 10:05 (‘5) 인사 및 환영사 10:05 ~ 10:10 (‘5) WB JPO·MC 프로그램 소개 및 ‘23년도 선발계획 10:10 ~ 10:20 (‘10) WB 개요 및 한국인 직원현황 소개 10:20 ~ 10:50 (‘30) 전·현직 JPO 합격수기 및 근무경험담 발표 10:50 ~ 11:30 (‘40) 질의응답(Q&A) 및 마무리   □ 앞으로도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 내 다양한 채용기회 마련 등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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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청 김윤호박사님, 최재명지도사님 칭찬합니다.

농진 청 연구 개발 과제 "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 증" 을 함께 진행하면서  농진  청 김윤호 박사 님, 최재명 지도사 님 두 분이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모습이 수행을 진행하는 저희 임직원들 의 롤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농산물 고급화가 필요한 이유는 현재 해외에서 고급 상품으로 인식되는 나라가 일본이고, 중저가 상품으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한국, 저가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중국으로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 60명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면 직접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들과 현장에서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포장 개발 및 디자인 등에 적용하여 저희도 해외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자부심과 수출 증대 노력에 열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업 진흥청  김윤호 박사님, 최재명 지도사님 두 분을  칭찬 올립니다.                                                                                                                                                                           대한민국 우리 경기도 농산물 수출전문조직 경기무역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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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청 김윤호박사님, 최재명지도사님 칭찬합니다.

농진 청 연구 개발 과제 "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 증" 을 함께 진행하면서  농진  청 김윤호 박사 님, 최재명 지도사 님 두 분이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모습이 수행을 진행하는 저희 임직원들 의 롤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농산물 고급화가 필요한 이유는 현재 해외에서 고급 상품으로 인식되는 나라가 일본이고, 중저가 상품으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한국, 저가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중국으로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 60명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면 직접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들과 현장에서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포장 개발 및 디자인 등에 적용하여 저희도 해외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자부심과 수출 증대 노력에 열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업 진흥청  김윤호 박사님, 최재명 지도사님 두 분을  칭찬 올립니다.                                                                                                                                                                           대한민국 우리 경기도 농산물 수출전문조직 경기무역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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