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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31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파견할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을 위한 홍보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으로 2009년 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던 약 60명의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현지 사업 수행 및 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는 연구원 모집하였으나 당초 20명(일반연구원 17명, 통역 3명) 모집에 7명(일반 5명, 통역 2명) 뿐이 선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염병 감염 및 현지안전 문제로 모집 대상자분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위드코로나의 바람이 일어나 2023년에도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도국의 코로나19 상황과 식량, 연료 등 경제위기 속에서 연구원과 연수생 선발은 어렵고, 누구도 선뜻나서려하지 않습니다.

어떤점을 홍보하면 모집 대상자의 인식을 바꾸고 모집인원에 맞추어 선발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아진 의견은 1.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하게 파악 후 반영, 2. 개도국 ODA사업 및 경험을 쌓고자 희망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서 각 대학 학과사무실에 홍보, 3. 현지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혜택)에 대해 소개, 4.  제가 생각하기로는 봉사로 인한 사회경험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는 인식하게 그 나라에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에서 그 나라에서 농업을 할때 지원해 주는 바우처더라던지 금융지원에 대한 홍보 입니다.

결국 해외 ODA관련 관심있는 연수원, 연수생을 찾기위해 학과사무실 등에 효율적을 홍보하고, 그동안 파견되지 않았던 이유를 기반으로 안전정보, 인센티브정보를 등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 참여기간 : 2022-11-18~2022-11-24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기타
  • 그 : #해외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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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기농업기술과정을 온라인과정에서 초청연수로 전환 시 고려할 점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협력국 연구원의 교육, 훈련업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코로나이전 단기농업기술과정은 협력국 연구원들을 3일~5일 일정으로 국내에 초청하여 벼 육종, 씨감자생산, 젖소 인공수정 등 다양한 농업기술에 관한 연수를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과정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온라인과정은 많은 협력국연구원들에게 농업기술전달 등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교육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시간 소통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최근 백신접종, 위드코로나 등의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3년에는 협력국 연구원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에볼라 바이러스 등 다양한 전염병 감염문제, 협력국 연구원들의 많은 연수신청으로 국내이동 등 연수 운영 문제, 무엇보다 그동안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일이기 때문에 담당자 등 내부인원이 초청업무에 익숙치 않은 상태입니다. 초청연수생은 들뜬마음으로 한국에 올것이고 담당자 등 내부인원은 초청업무에 대한 경험이 적습니다. KOPIA 초청연수를 어떻게 추진해야 안전하고, 효율적인 초청연수가 가능할까요? -------------------------------------------------------------------------------------------------------------------- 초청연수에 관련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검토하면 1. 연수, 여행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업체 용역을 주자는 의견, 2. 훈련생의 교육효과를 고려하여 교육전문업체에 용역을 주자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전문성, 업무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주는 것은 초청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줄때 문제점등을 미리파악하여 계약시 이를 반영한다면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적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일 될것 같습니다. 계약시 어떤점을 중점적으로 외부전문업체에 용역을 요구해야할까요.?

총4명 참여
2023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파견할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을 위한 홍보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으로 2009년 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던 약 60명의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현지 사업 수행 및 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는 연구원 모집하였으나 당초 20명(일반연구원 17명, 통역 3명) 모집에 7명(일반 5명, 통역 2명) 뿐이 선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염병 감염 및 현지안전 문제로 모집 대상자분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위드코로나의 바람이 일어나 2023년에도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도국의 코로나19 상황과 식량, 연료 등 경제위기 속에서 연구원과 연수생 선발은 어렵고, 누구도 선뜻나서려하지 않습니다. 어떤점을 홍보하면 모집 대상자의 인식을 바꾸고 모집인원에 맞추어 선발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아진 의견은 1.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하게 파악 후 반영, 2. 개도국 ODA사업 및 경험을 쌓고자 희망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서 각 대학 학과사무실에 홍보, 3. 현지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혜택)에 대해 소개, 4.  제가 생각하기로는 봉사로 인한 사회경험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는 인식하게 그 나라에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에서 그 나라에서 농업을 할때 지원해 주는 바우처더라던지 금융지원에 대한 홍보 입니다. 결국 해외 ODA관련 관심있는 연수원, 연수생을 찾기위해 학과사무실 등에 효율적을 홍보하고, 그동안 파견되지 않았던 이유를 기반으로 안전정보, 인센티브정보를 등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총4명 참여
2023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파견할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을 위한 홍보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으로 2009년 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던 약 60명의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현지 사업 수행 및 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는 연구원 모집하였으나 당초 20명(일반연구원 17명, 통역 3명) 모집에 7명(일반 5명, 통역 2명) 뿐이 선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염병 감염 및 현지안전 문제로 모집 대상자분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위드코로나의 바람이 일어나 2023년에도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도국의 코로나19 상황과 식량, 연료 등 경제위기 속에서 연구원과 연수생 선발은 어렵고, 누구도 선뜻나서려하지 않습니다. 어떤점을 홍보하면 모집 대상자의 인식을 바꾸고 모집인원에 맞추어 선발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아진 의견은 1.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하게 파악 후 반영, 2. 개도국 ODA사업 및 경험을 쌓고자 희망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서 각 대학 학과사무실에 홍보, 3. 현지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혜택)에 대해 소개, 4.  제가 생각하기로는 봉사로 인한 사회경험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는 인식하게 그 나라에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에서 그 나라에서 농업을 할때 지원해 주는 바우처더라던지 금융지원에 대한 홍보 입니다. 결국 해외 ODA관련 관심있는 연수원, 연수생을 찾기위해 학과사무실 등에 효율적을 홍보하고, 그동안 파견되지 않았던 이유를 기반으로 안전정보, 인센티브정보를 등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총4명 참여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가 간척지에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국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면서 최근 식량안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식량안보 (Food Security) 문제는 전쟁과 같은 국가 간 갈등, 기후변화, 인구 증가, COVID-19 등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해지고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엔(United Nations)은“2차대전 이후 최악의 식량위기”라고 하였으며, 이러한 위기는 식량 해외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 가장 먼저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곡물을 일곱 번째로 많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량안보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곡물 자급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경작지 면적이 1% 불과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싱가포르는 규모화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첨단 기술 농장 등으로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여 세계식량안보지수 (Global Food Security index) 1위 국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우리나라 세계식량안보지수 32위로 OECD 국가 중 최하위권) 우리나라도 규모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농업기술 등을 도입할 수 있는 대규모 간척지 활용이 하나의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용 간척지는 11만 2,464ha로 전체 경지면적의 7.2%에 달하는 큰 면적이며, 광활한 면적을 이용하여 항공기나 드론, 자율주행 농기계, 자동화 로봇 등을 이용한 파종, 자동 물관리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영농이 가능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들은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가 간척지에 있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또는 중점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중국, 동남아시아 등 수출 농업을 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써의 역할 2. 우리나라 자급률이 낮은 농산물 수입대체 작물 재배 3. 새로운 소득작물 (친환경, 유기농 건강식품 등) 및    비상시 식량 안보기지로 활용 4.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바이오에너지단지 5. 가공, 저장, 유통, 생태관광체험 등이 가능한 융복합 기지 국민생각함을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꼭 이러한 의견이 아니더라도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참여하여주시면, 우리나라 간척지 이용 농업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료로 소중히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항상 노력하는 국립식량과학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12명 참여
농업진흥청 김윤호박사님, 최재명지도사님 칭찬합니다.

농진 청 연구 개발 과제 "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 증" 을 함께 진행하면서  농진  청 김윤호 박사 님, 최재명 지도사 님 두 분이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모습이 수행을 진행하는 저희 임직원들 의 롤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농산물 고급화가 필요한 이유는 현재 해외에서 고급 상품으로 인식되는 나라가 일본이고, 중저가 상품으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한국, 저가로 인식되어있는 나라는 중국으로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 60명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수출 농산물 고급화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면 직접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들과 현장에서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포장 개발 및 디자인 등에 적용하여 저희도 해외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자부심과 수출 증대 노력에 열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업 진흥청  김윤호 박사님, 최재명 지도사님 두 분을  칭찬 올립니다.                                                                                                                                                                           대한민국 우리 경기도 농산물 수출전문조직 경기무역공사 임직원 일동                                                                                    

총0명 참여
2023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파견할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을 위한 홍보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으로 2009년 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던 약 60명의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현지 사업 수행 및 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는 연구원 모집하였으나 당초 20명(일반연구원 17명, 통역 3명) 모집에 7명(일반 5명, 통역 2명) 뿐이 선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염병 감염 및 현지안전 문제로 모집 대상자분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위드코로나의 바람이 일어나 2023년에도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도국의 코로나19 상황과 식량, 연료 등 경제위기 속에서 연구원과 연수생 선발은 어렵고, 누구도 선뜻나서려하지 않습니다. 어떤점을 홍보하면 모집 대상자의 인식을 바꾸고 모집인원에 맞추어 선발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아진 의견은 1.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하게 파악 후 반영, 2. 개도국 ODA사업 및 경험을 쌓고자 희망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서 각 대학 학과사무실에 홍보, 3. 현지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혜택)에 대해 소개, 4.  제가 생각하기로는 봉사로 인한 사회경험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는 인식하게 그 나라에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에서 그 나라에서 농업을 할때 지원해 주는 바우처더라던지 금융지원에 대한 홍보 입니다. 결국 해외 ODA관련 관심있는 연수원, 연수생을 찾기위해 학과사무실 등에 효율적을 홍보하고, 그동안 파견되지 않았던 이유를 기반으로 안전정보, 인센티브정보를 등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총4명 참여
2023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파견할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을 위한 홍보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은 개발도상국 현지에 23개 KOPIA 센터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전문가인 소장 및 시범마을 전문가를 파견하여, 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 실증, 보급하는 사업으로 2009년 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KOPIA 센터 : 아시아 8국, CIS 2국, 아프리카 7국,  중남미 6국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던 약 60명의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현지 사업 수행 및 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는 연구원 모집하였으나 당초 20명(일반연구원 17명, 통역 3명) 모집에 7명(일반 5명, 통역 2명) 뿐이 선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염병 감염 및 현지안전 문제로 모집 대상자분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함께 위드코로나의 바람이 일어나 2023년에도 연구원 및 연수생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도국의 코로나19 상황과 식량, 연료 등 경제위기 속에서 연구원과 연수생 선발은 어렵고, 누구도 선뜻나서려하지 않습니다. 어떤점을 홍보하면 모집 대상자의 인식을 바꾸고 모집인원에 맞추어 선발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아진 의견은 1. 연구원 및 연수생 모집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하게 파악 후 반영, 2. 개도국 ODA사업 및 경험을 쌓고자 희망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서 각 대학 학과사무실에 홍보, 3. 현지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혜택)에 대해 소개, 4.  제가 생각하기로는 봉사로 인한 사회경험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는 인식하게 그 나라에 자료를 제공하고 정부에서 그 나라에서 농업을 할때 지원해 주는 바우처더라던지 금융지원에 대한 홍보 입니다. 결국 해외 ODA관련 관심있는 연수원, 연수생을 찾기위해 학과사무실 등에 효율적을 홍보하고, 그동안 파견되지 않았던 이유를 기반으로 안전정보, 인센티브정보를 등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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