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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1월 2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개정(안) 행정예고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여 개정하고자 하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ㅇ 실물모형 사업에 대해 기술등급으로 평가 추진 및 제안서 평가시
기술능력
    평가 세부평가항목 배점이 동일한 경우 등에 대한 동점
자 처리기준 추가


·오프라인 혼합(하이브리드) 평가 및 참여평가 도입

붙임 : 1.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 개정안 전문 1부.
         2.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 개정안 신구조문대비표 1부.
  • 참여기간 : 2022-12-18~2022-12-21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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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파업, 이제는 강력하게 처벌을 해서라도 막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일반인입니다. 서울 시민의 교통인 지하철을 볼모로 파업을 하는데, 왜 서울시와 정부는 가만히 있는건가요?  어떤 명분을 가지고 지하철 파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힘든 서민들의 발과 같은 지하철을 볼모로 파업하는 직원들, 이 직원들 전부 해고를 하든 손해배상을 하든 뭔가 정부에서 강력한 대처를 해 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걸 봐주니, 택시도 파업, 버스도 파업, 화물차도 파업, 철도도 파업. 도대체 시민이 무슨 잘못을 해서, 이 험한날에 비 맞으면서,  몇십분을 기다리면서 지하철을 고통스럽게 타야 하는가요? 지하철이 항상 적자라는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세금으로 운영한다는것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돈 다 주고 탑승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피해를 주면 안되잖아요? 지금 직장을 못구해서 일못하는 청년들 정말 많습니다. 일은 하고 싶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아르바이트, 비정규직등 많이 힘듭니다. 이런 젊은 청년들을 고용해서, 다시 제대로 된 지하철 직원 만들어주세요. 고등학교 졸업하든 대학교 졸업하든 지하철 운영하는데도 학벌이 필요한건 아니지 않는가요? 저렇게 일 하기 싫고, 챙겨먹을거 다 드시고 싶은 분들은 그냥 지하철 그만두시고, 그런 대우 해주는 직장으로 가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요즘 젊은 청년들 정말 열심히 제일 다 하고 버티지만, 비정규직에 아르바이트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냥 이런 분들에게 직장 양보해주세요. 서울시에서 지하철 직원분들 현재 공짜로 일 시키는거 아니잖아요? 아니면 제대로 된 월급봉투와 일의 강도, 시간등 상세하게 언론에 공개하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리면서 협상을 하세요. 깡패도 아니고, 왜 시민들 볼모로 이런 파업을 하는것인가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우면 더 좋은 곳으로 가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 아니라도 정말 일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청년들 많습니다. 봉사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이 더 청렴하고, 부지런하고, 더 긍정적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지하철 직원분들,,, 도대체 얼마를 원하시는가요? 이런 썩고, 낡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지하철 직원들 전부 조사해보세요. 제대로 근무하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뭐가 부족해서 저렇게 파업하는가요? 정부도, 서울시도 원리원칙대로 제대로 근무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전날 음주하고도 근무하고, 제대로 근무하는 직원 몇명이나 될지... 강력한 정부의 지도와 원리원칙에 맞는 행정을 대차게 해야할 서울시가 왜 매번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국민들의 원망을 듣는가요? 시민들 볼모로 하는 지하철 직원들, 제대로 법을 집행해서 앞으로는 두번다시 시민들을 협박하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정부가 제대로 좀 해줬으면 합니다. 서울시도 강력하게 감시하고 제대로 된 조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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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님!! 열심히 일하시는 건 좋은데 언론 플레이는 자중하시는게 어떠실까요? 바보가 아닌이상 먼저 이쪽의 패를 보이는건 쫌 아닌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1889   오늘 뉴스 내용입니다. 정부에서야 당연히 다음 준비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건 조용히 준비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과연 이 기사를 누가 내보냈을까요?   바보 아닌가요?  협상을 위해서는 칼자루를 쥐고 있어야 하는데 이미 이쪽 패를 다 보이고 무슨 협상을 하나요? 그렇잖아도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를듯한 의새와 예비의새들인데 이 뉴스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들이 무릎꿇고 잘못했다.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면 그때 준비해둔 대비책을 시행하면 되는데 이미 이렇게 언론을  통해서  구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리면 저들이 과연 반성을 할까요?   모르긴 몰라다 100이면 100.  다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처음부터 그냥 들어 주면 좋았잖아. 괜히 서로 힘들게... 역시 우리가 갑이야 ㅋㅋ"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이런자들이 과연 다음에 또 이런 짓거리를 안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다 지들이 이긴다고 생각하고 저지르는 짓을. 지금까지 100% 승율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리 구제해 주겠다고 알려주니 진짜 어이없는 상황 아닌가요?   일 열심히 하시는건 좋은데 생각을 가지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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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만 존경하고 그만 사랑하렵니다

이제 그만 존경하고 그만 사랑하렵니다.   얼마 전 국민신문고에 전공의 선생님들의 처벌이 걱정되어 환자들에게 돌아와 달라는 간곡한 글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2002년을 시작으로 저의 아버님, 장인어른, 어머님은 부산과 경남 상급(대학)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부모님들을 진단, 수술하고 치료하셨던 의사 선생님들(전공의, 교수님 등)이 너무 친절하고 인품이 훌륭하여서 이후부터 개인적으로 의사 선생님 하면 항상 존경의 대상으로 고정 관념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대통령님의 50분 담화문 발표 이후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언론 홍보위원장님의 “대통령님의 말씀은 기존의 반박 자료들을 나열해서 이야기 한 것에 불과하다” 는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그런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대통령께서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으나 위 홍보위원장님은 “2,000명이란 의대 증원 숫자에 대한 후퇴 없인 협상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의사 선생님들이 ‘의술’이라는 무기로 정부를 협박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전신 마취 환자를 수술대 위에 눕혀놓고 메스(수술용 칼)를 손에 쥔 채 우리 의사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으면 이 칼 내려놓겠어, 라고 말하는 듯하였습니다.   선조 임금에게 버림당하고 죽임을 당할 뻔 하였지만 부임지도 없고 군사도 없던 이순신은 초연히 삼도수군통제사 재임명 교서를 받았고 결국 명량해전에서 이겨 조선을 구했습니다. 백성은 무조건 보호하고 지켜내야 하는 것이고 국민은 조건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400년 전 충신은 생각하였던 같습니다.   지금 의사 선생님들이 하고 있는 단체 행동은 환자(국민)를 가운데 두고 결국은 자신들이 더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정부와 줄다리기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제는 동네 병원까지 주 40시간으로 제한하는 ‘준법 진료’를 하겠다고 하니 제가 근무하는 관내 주민들은 “내가 아파서 치료 못 받으면 우짜노, 의사들이 와이라는지 모르것다, 의사들 언자 그만했으면 좋것다”라고 하면서 엄청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의사 선생님들은 사랑과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공갈 협작으로 몰릴 수 있습니다.   도랑에 빠진 33개월 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맥박이 돌아왔지만 상급종합병원 이송이 여러 차례 거부돼 끝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는 언론보도도 보았습니다.   대통령 담화문 발표 이후 오후에 대통령실에서 “증원 2000명 절대적 수치 아니다”라고 발표까지 하였으니 이제는 정부와 대화를 피할 명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들 여기서 그만 멈추시고 환자들 곁으로 먼저 돌아와 주이소오. 대통령께서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서 막대한 재원을 투자하겠다 하시고 선생님들을 위해 좋은 제도까지 마련하겠다고 하는데 협상 테이블로 나오지 않을 이유가 있는지요.   지금 상급대학병원 교수님들이 축소 진료를 하다 보니 병실을 줄이거나 병동 자체를 폐쇄하고 있어 수십억 원의 적자가 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상태가 장기화 되면 상급병원들이 부도가 나게 되고 최종은 중증 환자를 위한 수술과 치료 시스템이 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그때는 국민들이 의사 선생님들에게 완전히 등을 돌릴 겁니다.   저는 여도 야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무원이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정부를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무엇이 우선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의사 선생님들에게 참된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선생님들을 계속해서 존경하고 사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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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길~~~~^^

■북한의 길 북한은 한민족이 영원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핵무기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깨닫고 지난 30년간 강대국 미중러를 비롯한 전세계의 각종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며 결국 핵보유국이 되었다. 북한은 핵보유국이 되었지만 그 댓가로 경제는 무너지고 대부분 산업기반이 무너졌다. 북한은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힌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 손을 내밀며 협상했으나 모두 외면당했다. 중국은 북한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현상유지만을 바랄뿐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 중국만 믿고 있다가는 경제발전을 시킬수가 없다. 문재인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북한과 경협을 계속 미루었고 북한은 한국에 배신을 느껴 남북연락소를 폭파시켰다. 북한은 중국,러시아의 우방국인데도 핵무기를 만들어 강대국의 특권을 침해 했다는 이유로 중러는 북한의 유엔제재에 동참하고 한국과 경제협력을 하여 한국이 경제발전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북한에게 절체절명의 기회가 찾와 왔다. 러시아는 미국,유럽등에서 각종 제재를 받고 중국의 적극적인 후원도 없는 상태에서 북한은 희망의 구원투수가 되었다. 한국은 미국의 편에서서 우크라이나에 간접 무기를 제공하였다. 러시아로서는 전쟁으로 가장 어려울때 진정한 친구는 북한,이란등 몇니라만 남게 되었다.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과 각종 미사일을 제공하며 북러는 군사,경제,산업,기술,문화,예술등 모두 면에서 협력하고 푸틴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24년 만에 방북하면서 상호 동맹수준의 군사자동참전등 전략적인 관계로 발전시킨다. 북한은 러시아를 기반으로 경제 전반을 발전시키고 중국과의 관계도 발전시켜 신압록강대교를 개통시키며 본격적인 경제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도 북러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고 북한에 환심은 사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대만과의 전쟁이 벌어지면 러시아와 같은 입장이 되어 북한과 동맹수준을 넘어 전략적 관계로 발전될수 있다. 북한은 지리적으로 너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은 무한데다. 북한은 핵보유국인 동시에 경제까지 발전된 강대국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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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길~~~~^^

■북한의 길 북한은 한민족이 영원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핵무기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깨닫고 지난 30년간 강대국 미중러를 비롯한 전세계의 각종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며 결국 핵보유국이 되었다. 북한은 핵보유국이 되었지만 그 댓가로 경제는 무너지고 대부분 산업기반이 무너졌다. 북한은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힌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 손을 내밀며 협상했으나 모두 외면당했다. 중국은 북한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현상유지만을 바랄뿐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 중국만 믿고 있다가는 경제발전을 시킬수가 없다. 문재인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북한과 경협을 계속 미루었고 북한은 한국에 배신을 느껴 남북연락소를 폭파시켰다. 북한은 중국,러시아의 우방국인데도 핵무기를 만들어 강대국의 특권을 침해 했다는 이유로 중러는 북한의 유엔제재에 동참하고 한국과 경제협력을 하여 한국이 경제발전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북한에게 절체절명의 기회가 찾와 왔다. 러시아는 미국,유럽등에서 각종 제재를 받고 중국의 적극적인 후원도 없는 상태에서 북한은 희망의 구원투수가 되었다. 한국은 미국의 편에서서 우크라이나에 간접 무기를 제공하였다. 러시아로서는 전쟁으로 가장 어려울때 진정한 친구는 북한,이란등 몇니라만 남게 되었다.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과 각종 미사일을 제공하며 북러는 군사,경제,산업,기술,문화,예술등 모두 면에서 협력하고 푸틴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24년 만에 방북하면서 상호 동맹수준의 군사자동참전등 전략적인 관계로 발전시킨다. 북한은 러시아를 기반으로 경제 전반을 발전시키고 중국과의 관계도 발전시켜 신압록강대교를 개통시키며 본격적인 경제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도 북러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고 북한에 환심은 사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대만과의 전쟁이 벌어지면 러시아와 같은 입장이 되어 북한과 동맹수준을 넘어 전략적 관계로 발전될수 있다. 북한은 지리적으로 너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은 무한데다. 북한은 핵보유국인 동시에 경제까지 발전된 강대국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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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길~~~~^^

■북한의 길 북한은 한민족이 영원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핵무기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깨닫고 지난 30년간 강대국 미중러를 비롯한 전세계의 각종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며 결국 핵보유국이 되었다. 북한은 핵보유국이 되었지만 그 댓가로 경제는 무너지고 대부분 산업기반이 무너졌다. 북한은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힌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 손을 내밀며 협상했으나 모두 외면당했다. 중국은 북한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현상유지만을 바랄뿐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 중국만 믿고 있다가는 경제발전을 시킬수가 없다. 문재인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북한과 경협을 계속 미루었고 북한은 한국에 배신을 느껴 남북연락소를 폭파시켰다. 북한은 중국,러시아의 우방국인데도 핵무기를 만들어 강대국의 특권을 침해 했다는 이유로 중러는 북한의 유엔제재에 동참하고 한국과 경제협력을 하여 한국이 경제발전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북한에게 절체절명의 기회가 찾와 왔다. 러시아는 미국,유럽등에서 각종 제재를 받고 중국의 적극적인 후원도 없는 상태에서 북한은 희망의 구원투수가 되었다. 한국은 미국의 편에서서 우크라이나에 간접 무기를 제공하였다. 러시아로서는 전쟁으로 가장 어려울때 진정한 친구는 북한,이란등 몇니라만 남게 되었다.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과 각종 미사일을 제공하며 북러는 군사,경제,산업,기술,문화,예술등 모두 면에서 협력하고 푸틴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24년 만에 방북하면서 상호 동맹수준의 군사자동참전등 전략적인 관계로 발전시킨다. 북한은 러시아를 기반으로 경제 전반을 발전시키고 중국과의 관계도 발전시켜 신압록강대교를 개통시키며 본격적인 경제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도 북러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고 북한에 환심은 사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대만과의 전쟁이 벌어지면 러시아와 같은 입장이 되어 북한과 동맹수준을 넘어 전략적 관계로 발전될수 있다. 북한은 지리적으로 너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은 무한데다. 북한은 핵보유국인 동시에 경제까지 발전된 강대국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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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길~~~~^^

■북한의 길 북한은 한민족이 영원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핵무기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깨닫고 지난 30년간 강대국 미중러를 비롯한 전세계의 각종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며 결국 핵보유국이 되었다. 북한은 핵보유국이 되었지만 그 댓가로 경제는 무너지고 대부분 산업기반이 무너졌다. 북한은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힌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 손을 내밀며 협상했으나 모두 외면당했다. 중국은 북한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현상유지만을 바랄뿐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 중국만 믿고 있다가는 경제발전을 시킬수가 없다. 문재인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북한과 경협을 계속 미루었고 북한은 한국에 배신을 느껴 남북연락소를 폭파시켰다. 북한은 중국,러시아의 우방국인데도 핵무기를 만들어 강대국의 특권을 침해 했다는 이유로 중러는 북한의 유엔제재에 동참하고 한국과 경제협력을 하여 한국이 경제발전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북한에게 절체절명의 기회가 찾와 왔다. 러시아는 미국,유럽등에서 각종 제재를 받고 중국의 적극적인 후원도 없는 상태에서 북한은 희망의 구원투수가 되었다. 한국은 미국의 편에서서 우크라이나에 간접 무기를 제공하였다. 러시아로서는 전쟁으로 가장 어려울때 진정한 친구는 북한,이란등 몇니라만 남게 되었다.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과 각종 미사일을 제공하며 북러는 군사,경제,산업,기술,문화,예술등 모두 면에서 협력하고 푸틴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24년 만에 방북하면서 상호 동맹수준의 군사자동참전등 전략적인 관계로 발전시킨다. 북한은 러시아를 기반으로 경제 전반을 발전시키고 중국과의 관계도 발전시켜 신압록강대교를 개통시키며 본격적인 경제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도 북러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고 북한에 환심은 사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대만과의 전쟁이 벌어지면 러시아와 같은 입장이 되어 북한과 동맹수준을 넘어 전략적 관계로 발전될수 있다. 북한은 지리적으로 너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은 무한데다. 북한은 핵보유국인 동시에 경제까지 발전된 강대국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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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신임 임현택 회장 귀하

협회 전임 회장이었던 이필수씨가 전남의대에서 제 호흡기학 강의를 들었던 제자이어서 지난 2월에 제가 개인적으로 전임 회장에게 “국민들 대다수가 의사 정원 확대를 원한다는 등 대통령 발언처럼 국민의 귀에 쏙 들어가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의보수가>라고 표현해야 효과적일 것입니다” 충고하였고, “주신 말씀 잘 참고해서 추후 정책방향에 반영하겠습니다” 답신을 받았었는데, 다음날 곧바로 매스컴에 회장직 사퇴하였다 떠서 유감이었습니다. 518 사태 때 전남대병원 옥상에서 데모가 심했던 당시 전남도청 쪽을 내려다보던 중 석양에 갑자기 번쩍이는 불빛과 함께 총소리가 요란하더니 응급실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수히 쏟아져 들어오던 것을 목격한 사람으로서 사흘이 지나도록 매스컴에서 광주시민이 총 맞았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게엄군이 빨갱이에 물든 폭도들에 의해 부상당했다는 기막힌 소리만 내놓고 있어 광주 MBC 방송국이 불타버렸는데, 이후 저는 권력의 시녀 역할이나 하는 매스컴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잘못된 매스컴이 얼마나 오랫동안 국민을 호도할 수 있는지 똑똑히 보았으므로 신임 회장께서 매스컴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고 일을 잘 처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증원 백지화 안 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 제목을 달아 매스컴이 내놓고 있는데, 정부가 협상하고자 해도 의사들이 고집불통인 것처럼 국민들이 내용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과학에 근거한 진실만을 추구해서 결국은 진실이 이긴다는 의사들의 태도로는 사기꾼들이라고도 볼 수도 있는 정치가들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에서 뭐라고 하든 그때그때 따라 반응하지 마시고, 핵심 되는 문제에 대한 주장을 구호처럼 간략하게 반복 얘기해서 국민의 귀에 쏙 들어갈 수 있게 합시다. 첫째, 오래 전 의약분업 사태 때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보수가가 원가의 80% 수준임을 실토하고 단계적으로 올려주겠다 했고, 지금은 60%대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는데 현재의 의보수가를 공개하라! 환자를 볼수록 손해보는 정책이면 국민들은 싸니까 환영이고 정치가는 표를 얻으니 좋지만 의사들은 어디 땅을 파서 돈을 구해 메꾼다는 것인가! 산 사람 환자한테서 보는 적자를 부대시설 영안실의 죽은 자에게서 나오는 돈으로 메꾸고, 비급여 항목 수입으로 메꾸도록 해주어 놓고, 비급여 진료가 양심불량 불법인 것처럼 선전하고 있는 것인가? 둘째, 코로나 대유행 때 70만명에 이르는 엄청난 사망자를 낸 영국 등 OECD 많은 나라들 의료 체제로 2만명 수준의 우수한 한국 체제를 바꾸고 싶은가? 영국 등 OECD 많은 나라에서는 의사들 교육, 의료시설, 장비, 인력 모두 국가에서 책임져서 의사가 공무원이니 의사들 수를 늘리면 의사들은 부담이 줄어들어 좋아하지만 나라에서는 돈이 많이 들어 곤란하다고 하는 것이고, 한국은 아무것도 국가에서 책임지지 않고 의사가 다 책임지니 많을수록 싫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는가? 정부에서 다 통제하는 공산주의적 시스템은 지극히 비효율적이어서 소련이 붕괴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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