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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1월 2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수입목재 합법성검사 대상품목 확대에 대한 의견수렴
□ 2023년부터 수입목재가 합법적으로 수확되었는지 벌채허가서 등을 통해 검사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대상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존) 원목, 제재목(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포함), 합판, 목재펠릿
   * HS코드 : 4403, 4407, 4412, 4401.31
  (추가) 단판, 성형목재, 파티클보드, 섬유판, 목재펄프
   * HS코드 : 4408, 4409, 4410, 4411, 4701, 4702, 4703, 4704, 4705

□ 원활한 제도 확대를 위하여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아래와 같이 의견이 수렴되었습니다.
  현재의 제도운영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 검사 처리기간 단축(1위, 58.3%)
   - 교역국 현지정보 조사, 우수업체 인센티브 도입(공동 2위, 16.7%)
   - 전산시스템 개선(3위, 8.3%)

  신규품목에 대한 검사 시 예상되는 애로사항은?
   - 수출국과의 소통장애(1위, 41.7%)
   - 입증서류 정보부족(2위, 25%)
   - 관세사와의 소통장애, 수출국의 관리체계 미흡(공동 3위, 16.7%)

  신규품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특히 지원이 필요한 점은?
   - 검사인력 증원(1위, 50%)
   - 신속한 상담서비스(2위, 33.3%)
   - 제도안내 교육, 수출국의 현지정보 제공(공동 3위, 8.3%)

  * 기타 의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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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림분야에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ㅇ 많은 분들이  산림을 통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한 귀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를 조금 더 발전시키고자 제출해주신 의견을 정리하면,     첫번째, 성숙한 산림을 자원의 가치에 맞게 목조건축 등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으로 활용하자는 의견     두번째, 국유지 내 유휴공간 및 도심 속 공원 내 수목이 없는 곳에 나무를 심기     세번째, 해외 나무가 없는 곳에 나무를 심기     네번째,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일정 면적의 녹지를 유지하기       다섯번째, 산림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카드뉴스와 동영상으로 제작하기 입니다.     ㅇ 보내주신 의견 중 첫번째 의견에 대하여 더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산림자원을 더욱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우리의 산림자원은 생활 속 목재이용을 늘리는데 충분한 양과 품질이 충족될까요?       2. 국산 목재제품의 이용을 늘리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요?         - (예시) 수입재 대비 비싼 가격, 낮은 품질(성능), 자원 이용에 따른 환경문제, 기존 재료 대비 이용 시 불편함,                   어디서 사고, 쓸 수 있는지 정보 부족, 국산재를 꼭 써야하는 인식 및 지속적인 수요 부족,                   불에 잘 타고, 썩는 내구성 문제, 법,제도적 제한 사항 등          기타 다른 의견도 좋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ㅇ 보내주신 두번째~다섯번째 의견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30 NDC 및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서 유휴지 및 도시숲 등 신규 흡수원의 확충과 해외 조림을 통한     국외 감축을 늘려나가고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가 열린 영국 글래스고에서     '산림과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101개국 정상들과 유럽연합이      산림파괴를 중단하고, 산림을 적극적으로 보호, 회복하겠다는 약속에 동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확대, 산불로 인한 산림의 훼손 방지 등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은 보다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첨부파일 참조).

총0명 참여
“알뜰한 나라살림, 민생을 따뜻하게!” 2024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

정부는 지난 5월 17일(금) 기획재정부(세종)에서 「2024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4~’28년 중기재정운용 및 ’25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하였다. 금번 회의는 「알뜰한 나라살림, 민생을 따뜻하게!」를 주제로,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등 모든 국무위원 및 여당 원내대표 등 여당 주요인사가 참석하였다.   최상목 부총리는 ’24~’28년 중기재정운용 및 ’25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발제를 통해 “최근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면서도 당면한 민생과제 등 정부가 해야 할 일에는 충실히 투자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이를 위해 “부처별로 사업타당성 전면 재검토 등 덜어내는 작업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중기 계획기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50% 초중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재정운용기조 하에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①민생안정, ②역동경제, ③재정혁신 등 3개 세션별로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국무위원 간 논의를 진행하였다. ①민생안정 세션에서는 약자복지 강화 및 의료개혁 추진방안, 청년의 미래도약 지원방안, 지역 교통격차 해소 투자방안에 관해 토론이 진행되었다. ②역동경제 세션에서는 선도형 R&D로의 개혁, 반도체 산업 초격차 확보 지원이 논의되었다. ③재정혁신 세션에서는 저출생 대응 지원 및 효과성 제고, 지방교육 재정혁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금번 논의된 내용은 올해 9월초 국회에 제출하는 ’24~’28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제도개선 등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총2명 참여
제안42) 올바르게 종이팩(우유팩) 분리배출하고 봉사점수 쌓기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42] 제안명 : 올바르게 종이팩(우유팩) 분리배출하고 봉사점수 쌓기 * 제안요지 : 공동주택 분리수거장에 자원봉사자를 통해 우유팩을 세척하고 종량제봉투 기부 등을 통한 자원봉사시간 부여 * 기대효과 : 환경 및 자원에 대한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등이 실생활에 정착될 수 있음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구 분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올바르게 종이팩(우유팩) 분리배출하고 봉사점수 쌓기 현황 및 문제점 종이팩(우유팩)은 일반 종이보다 가격이 2~3배 비싼 고급 펄프이며, 미국,독일, 북유럽 등에서 수입된 최고급 목재로 만들어진 고부가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폐지와 함께 배출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많이 떨어짐. 캔, 패트병, 비닐 등의 재활용률이 80% 이상 개선된 것과 상반되게 종이팩 재활용률은 2013년 35%에서 2020년 15.8%, 2022년 13.7%로 하락함. 현재 주민센터에서 1kg씩 가져가면 화장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 있지만 세척 후 납작하게 펴는 작업이 필요한 점, 개별로 주민센터에 직접 모아서 가져가야 하는 거점수거 방식인 점, 근무시간에만 이용 가능한 점 등 번거로움이 있어 재활용률이 떨어짐. 2024년 생활폐기물 감량 및 처리 종합계획에 있는 ‘숨은 자원(종이팩, 멸균팩, 폐건전지 등) 모으기’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관내학교 및 유치원 등과 연계하여 종이팩을 집중 수거하는 사업이 있는데 제한적임. 정책제안 (개선방안)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필요성 및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 홍보(일반팩과 멸균팩 구분) 및 공통주택(아파트 등) 등 전체 주민들 참여에 따른 봉사활동 인증제 도입 - 공동주택 분리수거장 및 거점형 분리배출장 등에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서 분리 배출하게 한 후 아파트봉사자 모집을 통해 세척 및 납작하게 펴는 작업을 함. - 관리사무소에서 모아 시설관리공단 또는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 뒤 종량제봉투 기부 등을 통하여 자원봉사 실적인증 점수를 부여함. - 주민센터 또는 구청에서 직접 수거 또는 단독주택 거주자 등의 경우 우유팩 30개에 봉사시간 1시간 인정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 기대효과 우리나라 연간 종이팩 사용량은 약 70억 개이며 종이팩 원료인 천연펄프는 연간 7만 톤으로 100% 수입에 의존함. 연간 사용하는 종이팩을 고급 화장지나 미용티슈 등으로 100% 재활용한다면 약 650억원의 외화대체 효과와 함께 320억원의 원료절감 효과 발생.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등에 대한 지차체의 노력과 정책이 필요한 상황에환경 및 자원에 대한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등이 실생활에 정착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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