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백주년 진정한 독립을 위한 작은 생각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인가? 아니면 겸손한 나라인가? 일본의 경우 없는 고대사를 있는 것 처럼 만들려고 백제를 자신에 역사라고 주장했었고, 지난 반세기 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에 역사, 지리 선생님을 보내 역사를 일본중심에서 역사 및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5천년 유구한 역사와 유물을 가지고도 아직도 일제 시대에 역사학사들에 의해 훼손된 국사를 바로 잡지 않고 잘못된 역사 지금 까지 이여 오고 있다,
중국은 어떻한가? 동국공정은 통해 독립후 우리나라의 간도 지방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고구려를 당나라의 지방 국가로 하여 자기의 역사로 시도 했던 기억 하실 겁니다. 삼일운동 100년을 맞이하여 단군역사 및 잃쳐처 가는 독립유공가의 업적 재조명,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활성화 방안, 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 미비한 서비스 등에 대해 한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민청원을 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청원을 올리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물었다. 왜 역사학자들도 아닌 너가 이런 사명을 지고 이런 글을 올리는지? . 하지만 왠지 해야 되야 될 것 같은 뜨거운 무언가가 가슴한구석에서 솟구쳤다. 정말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사람이 미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마포 일대를 헤맸으면 유리봉에서 무릎 굴고 기도 하시는 남궁억선생님의 기도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내가 삼일절 100년이 되고 있는 이 순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아래와 같이 5개를 청원을 통해 대한민국정부와 국민에게 청원하고 싶습니다. 정말 한류가 전세계에 퍼진 지금이 단군 역사를 제대로 세우고 한서 남궁억 선생님 같이 역사에 묻히신 분들이 유관순 열사처럼 재 평가 받으시고 100년간 못 찾은 독립유공사 분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제대로 대접 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이 5가지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생각 1. 서울 남산 북쪽 단군 할아버지 사당과 제갈선생묘(와룡묘) 사당 안에 같이
있는 연유와 와룡선생님에 뒷전으로 밀려 배향과 제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생각 2. 우리의 단군할아버지는 역사 또는 신화(신앙)인가 ? 단군조선, 위만,
기자조선을 포함 해서 고조선을 다스리는 여러분의 단군 역사를 진정한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신화 또는 신앙으로 우리나라 내에서도 여러가지
학설이 있는데 어느 정권에서도 확정을 못 짓는 이유는?
생각 3. 무궁화를 삼천리에 뽕나무로 속여서 보급하신 한서 남궁억 선생님의 업적이
서울 및 3.1운동 관련 업적이 사라지고[업적 참조 3], 광복 30년이 지난
1975년 서훈에 추서된 이유가 아직도 저의 주변에 친일파 후손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는지?
생각 4. 국가보훈청에서 진행 하고 있는 “독립운동자가 후손 찾기가 있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로 서훈은 받았지만 후손이 나타나지 않은 5,173명의
후손을 못 찾고 계십니다. 정부차원에서 후손찾기 및 숨은 유공자 찾기 수
있게 (해외 포함)확실한 정책을 수립 부탁 드립니다.
생각 5. 고종황제부터 일반 백성까지 사람의 몸숨에 무게에 어떻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업적이 어떻게 드러나냐 에 따라 효창공원에도
현충원도에 반면 보훈병원에 다니시는 분들은 복잡한 지하철 타시고 너무
많은 환자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 받는 보훈병원에 다니시고. 또한 입원해
계신분들도 일부를 제외하곤 비싼 간호인을 두고 진료를 받으시고 계십니다.
현충원, 효창공원 형식적인 행사를 줄여 살아 계시는 유공자 분을 위에
쓰였으면 하는 의견을 올립니다. 다신 그런일일 없어야 되겠지만 그래야
다시 나라를 ?앗기면 국민이 이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리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