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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3월 06일 시작되어 총 7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 민원 서비스 개선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 제도 개선안 의견수렴 
 
늘 깊은 사랑과 애정으로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충남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수립예정인 민원서비스 개선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민원제도 개선안에 대하여 교육공동체 및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받고 있습니다.
민원서비스 개선과 민원편의 향상을 위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주실 사항
① 충남교육청의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건의 건
② 충남교육청의 민원 서비스 이용 시 불편 사항 및 개선할 점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민원 서비스
민원인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
⑤ 기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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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수원시 새빛톡톡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제안 내용  - 수원시 1인가구는 수원시민의 34.4%로 전국에서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 1인 가구 지원팀이 신설되었고, 11월 25일에는 수원 시청에서 '혼자여도 괜찮아'라는 정책 쇼케이스도 열렸으나 모르는 수원시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수원시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은 만큼 1인 가구 정책도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원시는 여성 1인 가구보다 남성 1인가구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작년 사업에서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패키지를 제공하였지만 남성에게는 신청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성이 남성에 비해 취약하지만 남성도 노약자나 범죄 피해자 등 취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한 1인 가구 지원 정보를 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3월에 1인 가구 지원팀이 신설되었으니 제가 알지 못하지만 사업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책을 펼치더라도 홍보가 덜 되면 이용률은 저조하고 이용하는 사람만 이용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1인 가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혹자는 1인 가구 정책을 계속하면 1인 가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를 원하여 1인 가구인 사람도 있지만 학교, 직장, 경제적인 이유나 사별, 독거 노인 등으로 1인 가구가 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연령 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시에도 여러 예산이 들어가는 정책이 많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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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4탄_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호남 지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319 첫 번째로 대전입니다. 대전은 2023년 기준 총 3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8곳 총 38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세종은 2023년과 올해 2월까지 총 4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의 경우 이전에 폭로한 수도권, 영남, 호남 지역에 비해 전체적인 숫자는 적습니다. 허나 대전의 경우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39곳 중 단 한 곳을 제외한 38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여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작년, 제가 작성한 국민 생각함 글을 통해 대전CMB에서 대전 지역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실태에 대해 뉴스 보도까지 이루어졌었지만 아무런 변화 없이 여전히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교육청 및 관련 관계자들의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절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청도입니다. 충청도는 2023년 기준 총 95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5곳, 대학교 3곳 총 53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충청도는 불과 3개월 전인 1월 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아시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입니다.   서천특화시장은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불법 천장재가 사용된 곳이었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불법 천장재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왜 교체가 이루어져야하는지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pn119.co.kr/sub_read.html?uid=212220§ion=sc72   위 기사 내용처럼 화재에 매우 취약한 불법 천장재인 가연성 천장재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게 된다면, 작은 불에도 심각한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서천특화시장화재는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러한 불법 천장재 사용은 시장 상인 분들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끔찍한 행동임을 모두가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나의 가족 혹은 주변 사람들이 생활하고 우리가 자주 가는 친근한 장소가 불법 천장재로 더렵혀지는 사태를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대전, 세종, 충청도가 포함된 호서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134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23곳, 대학교 3곳 총 9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호서 지역도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된 70% 이상의 학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대전은 1곳을 제외하고 모두 학교에 사용되었으며, 서천특화시장 화재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상당 수가 문제의식 없이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무책임한 상황입니다.   화재를 겪은 지역 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또 한번의 대형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전, 충청 지역 공공기관들은 각성하여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는 관동 지역인 강원도와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전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계속해서 방염 천장재와 관련된 문제점을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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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수원시 새빛톡톡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제안 내용  - 수원시 1인가구는 수원시민의 34.4%로 전국에서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 1인 가구 지원팀이 신설되었고, 11월 25일에는 수원 시청에서 '혼자여도 괜찮아'라는 정책 쇼케이스도 열렸으나 모르는 수원시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수원시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은 만큼 1인 가구 정책도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원시는 여성 1인 가구보다 남성 1인가구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작년 사업에서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패키지를 제공하였지만 남성에게는 신청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성이 남성에 비해 취약하지만 남성도 노약자나 범죄 피해자 등 취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한 1인 가구 지원 정보를 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3월에 1인 가구 지원팀이 신설되었으니 제가 알지 못하지만 사업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책을 펼치더라도 홍보가 덜 되면 이용률은 저조하고 이용하는 사람만 이용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1인 가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혹자는 1인 가구 정책을 계속하면 1인 가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를 원하여 1인 가구인 사람도 있지만 학교, 직장, 경제적인 이유나 사별, 독거 노인 등으로 1인 가구가 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연령 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시에도 여러 예산이 들어가는 정책이 많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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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4탄_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호남 지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319 첫 번째로 대전입니다. 대전은 2023년 기준 총 3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8곳 총 38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세종은 2023년과 올해 2월까지 총 4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의 경우 이전에 폭로한 수도권, 영남, 호남 지역에 비해 전체적인 숫자는 적습니다. 허나 대전의 경우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39곳 중 단 한 곳을 제외한 38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여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작년, 제가 작성한 국민 생각함 글을 통해 대전CMB에서 대전 지역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실태에 대해 뉴스 보도까지 이루어졌었지만 아무런 변화 없이 여전히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교육청 및 관련 관계자들의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절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청도입니다. 충청도는 2023년 기준 총 95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5곳, 대학교 3곳 총 53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충청도는 불과 3개월 전인 1월 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아시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입니다.   서천특화시장은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불법 천장재가 사용된 곳이었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불법 천장재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왜 교체가 이루어져야하는지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pn119.co.kr/sub_read.html?uid=212220§ion=sc72   위 기사 내용처럼 화재에 매우 취약한 불법 천장재인 가연성 천장재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게 된다면, 작은 불에도 심각한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서천특화시장화재는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러한 불법 천장재 사용은 시장 상인 분들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끔찍한 행동임을 모두가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나의 가족 혹은 주변 사람들이 생활하고 우리가 자주 가는 친근한 장소가 불법 천장재로 더렵혀지는 사태를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대전, 세종, 충청도가 포함된 호서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134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23곳, 대학교 3곳 총 9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호서 지역도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된 70% 이상의 학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대전은 1곳을 제외하고 모두 학교에 사용되었으며, 서천특화시장 화재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상당 수가 문제의식 없이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무책임한 상황입니다.   화재를 겪은 지역 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또 한번의 대형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전, 충청 지역 공공기관들은 각성하여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는 관동 지역인 강원도와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전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계속해서 방염 천장재와 관련된 문제점을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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