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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3월 1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상청 기후변화감시 자료 실시간 제공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기상청님의 의견정리2023.06.02
설문 결과 및 국민들의 귀중한 생각은 기상청 기후변화 감시 자료의 제공과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고, 국가 기후변화대응 관련 정책수립 및 탄소중림 이행에 과학적 근거 제공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에 기여하겠음
안녕하십니까.
기상청 기후변화감시 관측자료의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위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요소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총 72명이 설문에 응해주셨으며, 설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후변화감시 관측요소 중 실시간 정보로 가장 필요하거나 관심이 높은 요소는?(5개 중복 선택)
1. 육불화황    11.70%
2. 이산화탄소    10.30%
3. 아산화질소    9.40%
4. 메탄    8.10%
5. 일산화탄소    7.80%
6. 광산란계수    7.20%
7. PM10(질량농도)    5.30%
8. 광흡수계수    5%
9. 염화불화탄소    4.50%
10. 지표오존    3.60%
11. 성층권오존(오전전량)    3.60%
12. 질소산화물    3.30%
13. 자외선 B    2.80%
14. 에어로졸연직분포    2.50%
15. 자외선 A    2.50%
16. 미세입자크기별수농도    2.20%
17. 태양상향    2.20%
18. 직달일사    1.70%
19. 이산화황    1.40%
20. 에어로졸광학깊이    1.40%
21. 산란일사    1.10%
22. 태양하향    1.10%
23. 지구상향    0.60%
24. 이산화탄소 동위원소    0.30%
25. 응결핵수농도    0.30%
26. 크기별수농도    0.30%

기후변화감시 관측요소의 5개 분야 중에서,
온실가스가 44.3%, 에어로졸이 24.2%, 반응가스가 16.1%, 성층권오존/자외선이 8.9%, 대기복사가 6.7% 순으로 관측자료의 실시간 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설문결과에 대해 추가 의견이나,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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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기후 문제의 지킴이 원자력발전소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우리의 삶이 전기를 사용함으로 변화된 것을 생각해봅니다. 단 몇 분이라도 전기가 끊어지면 우리 몸속 혈액과 산소공급이 중단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기반 시설이 무너지고  개인의 시간과 노력이 망가지는 세상을 살면서 탈원전을 외치는 이들을 바라보며 우려스러웠던 생각을 나누려 합니다. 우리는 미국이나 중동국가처럼 산유국이 아닙니다. 석유가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열악한 국토에서 살고 있으면서 환경오염과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화력발전소의 가동으로 지탱하여 오다가 1978년에 고리원전을 시작으로 원자력발전소를 월성, 고리, 영광, 울진에 건립하여 전기를 생각하며 우리나라 전체의 원전을 수출하는 위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석유 파동으로 에너지 안보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화력발전소의 석유에  의존하는 에너지 정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를 통한 전력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고,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원자력 발전이 대한민국의 주력 전원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은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산업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데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전원이 기여한 바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탈원전 정책을 내세우며 원자력 발전소 건립을 중단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해 앞으로는 전력 생간 문제가 심각한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새만금을 조성할 때 세계적인 무역과 교역의 중심지로 개발한다고 환호하던 지역을 어느날 갑자기 태양광 발전소 생산 단지로 변경 개발하는 것을 보며  이명박 전대통령의 4대강 사업이 떠올라 걱정과 불안이 태산처럼 밀려 왔습니다. 지금 4대강 유역에 창궐하는 녹조로 인해 녹조라떼 라는 신조어까지  나왔을 정도로 오염이 심각하고 물고기들의 떼죽음과 16개 보에 가로막혀 거대한 호수가 된 곳에 발생한 큰이끼벌레 등으로 생태계 파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도 매년 5000억 원 이상의 유지관리 비용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먹고 마시며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하는 젖줄이 썩어가고 있으며, 이 썩은 물을 만들어내고 자연을 파괴하는 사업에 쏟아붓는 국고의 손실이 천문학적인  숫자인 것처럼 새만금에 추진할 태양광 발전소 사업도 4대강 사업처럼 엄청난 재앙으로 대한민국의 국토를 더 많이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질 높은 삶의 기쁨을 더 이상 즐기지 못하게 할 거라는 불길하고 불안한 마음을 담아봅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의 핵심인 기후 위기의 대처와 환경을 보존하자고 생각하고 생각하기에 탄소배출량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고 저탄소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뿐 아니라 국가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원자력의 필요성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논과 밭 아름답게 지켜내어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하는 산에도 공간만 있으면 나무를 심어 가꾸는 대신 모두가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이것은  강한 태풍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이명박 전대통령의 4대강 사업처럼 태양광 발전소 사업 또한 국가의 손실을 국민이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저는 심히 걱정됩니다.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는 모든 면애서 기술이나 안전성 면에서도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원전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자랑이며 대한민국의 힘이며 우리나라 원자력은 세계에서 인정하며 부러워하는  나라들도 많이 있고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탈원전을 지향하던 문재인 전대통령은 2018년 11월27일에 체코에 방문하여 우리 원전기술을 수출하기 위하여 세일즈 외교를 하며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러한 현실을  바라보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당혹감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우리나라에는 원자력발전소를 못 짓게 하면서 다른 나라는 지으라고 했으니 이것은 이율배반이며 우리 국민들의 양심까지 땅바닥으로 내동댕이치며 팔려고 했으니 세계인은 이러한 우리의 탈원전 정책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참으로 궁금하고 창피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을 지지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 부분은 잘못된 판단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염치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원전 부변애 사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OH 공사 때 하는 발전소 일을 20여년간 해왔습니다. OH 공사 때 왼쪽 가슴에는 TLD를 달고 우측에는 ADR을 차고 1차 측 CV 연료봉  있는 곳에서 일을 하였지만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한수원에서는 일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며 국민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정치인라면 양쪽 가슴에 TLD와 ADR을 차고 3박4일동안 CV 안 원자로 연료봉 옆에서 근로자와 함께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원자력이 알마만큼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지 직접 보고 느끼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탈원전을 외쳐서는 안 됩니다. 탈원전 정책은 원자력 발전소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자는 정책입니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원자력 이용을 줄이면, 가스나 석탄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 같은 에너지원은 온실가스 배출이 적지만 이들의 간할적 발전량 때문에 가스나 석탄 화력발전소의 보조발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LNG는 생산과 수송과정의 메탄 누설로 인해 석탄보다 지국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큽니다. 현정부부터는 과거 정책들을 되돌아보시고 탈원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여 주십시오.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이제 안전성을 지켜야 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한수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원자력 안전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전국의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그들의 처우와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한수원과 한전을 비롯한 하청업체 발전 5개사에서 지난 5년간 재해를 입은  하청노동자는 1065명에게 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재해 인증을 받고 또 497억 원이 넘는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았습니다. 원자력발전의 안전이 곧 국가와 국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만큼 이제는 위험이 있는 업무를 외주화할 것이 아니라 원자력에 근무 하는 모든 하청노동자들도 정규직으로 전환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바라보고  안전한 작업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감시하고 감내하며 지켜낼 수 있는 우리나라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국민입니다. 정치인들은 모든 국민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정치 깨끗한 정치 부패와 뇌물이 없는 청렴한 정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원자력을 운영하고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고 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수고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모든 국민이 전기를 원하는 대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원전을 반대하는 정치인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국력이 강해지고 경제부흥으로 개인이 부자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의 부자되기를 바렴 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총2명 참여
(가칭)울산 온라인학교 안내

(가칭)울산 온라인학교가 2025. 3. 1. 개교를 목표로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 내 조성됩니다. 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 맞춤형 고교 교육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한 것으로,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온라인 시간 수업을 제공합니다. 배움과 나눔으로 무한히 성장하는 (가칭)울산온라인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응원과 당부의 말씀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울산온라인학교 설립 개요  - (학교명) (가칭)울산온라인학교  - (유형) 학점인정 공립 각종학교  - (위치) 울산광역시 북구 동대13길 20(호계초등학교) 후관 4, 5층, 40실  - (개교(예정)일) 2025년 3월  - (교육대상) 울산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 (개설 과정 규모) 50개 과정 내외  - (수용 학생 수(정원)) 과정당 정원 15명 × 50과정 = 750명 󰏚 온라인학교란?  -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 보장하는 학교  - 일과 중 정규 수업 시간에 운영하는 학교  -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학교 󰏚 울산온라인학교의 교육과정은?   -【유형Ⅰ】울산온라인학교 개설형 교육과정  ☞ 울산온라인학교에서 편성한 과목   -【유형Ⅱ】단위 학교 주문형 교육과정  ☞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 단위 학교에서 울산온라인학교에 개설을 요청한 과목 󰏚 울산온라인학교 과목 신청은 어떻게?   - 교육과정에 편제된 과목 중 소수 학생 선택, 교원 정원 미배치 등의 요인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과목이나 신산업·신기술 분야 등 개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의 경우에 신청 가능합니다.   - 학생의 참여 의사에 따라 참여학교에서 자유롭게 선정합니다. 단, 참여 희망 과목의 수강 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과목을 운영해야 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고교학점제지원센터 장건홍 장학사(052-220-1813)에게 문의바랍니다.  

총0명 참여
수도권기상청 「국민 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한 의견수렴

기상청에서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자체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발굴·개선하기 위하여 ‘관리과제별 성과지표’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관리과제 주요내용  o [예보역량] 수도권 위험기상 예측기술 향상과 예보관 역량 집중개발  o [지역안전] 쌍방향 소통·협업 강화로 방재 관계기관 재난대응 지원 확대  o [서비스개선] 지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질 기상정보 제공  o [관측인프라] 든든한 관측망 구축운영으로 위험기상의 선도관측과 상세한 감시  o [관측품질] 기상관측표준화 준수로 관측자료의 품질강화와 공동활용 확대  o [관측역량] 관측전문성 확보로 관측역량 향상과 위험기상 감시 대응능력 강화  o [기후위기대응] 지자체 기후변화 정책지원과 지역 맞춤형 기후정보 제공  o [기후변화] 기후변화과학 이해확산 맞춤형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o [기상융합서비스] 수도권 도시 특화 기상융합서비스 기술개발  □ 성과지표(안)  1. 수도권 호우특보 선행시간(분)  ={(∑(호우특보 도달기준시간-호우특보 발표시간)+∑선제적 특보 선행시간)}÷(전체 호우특보 발표건수) 기준① 기준② 점수 130분 이상 5년 평균 140% 이상 10 110분 이상 5년 평균 130% 이상 9 90분 이상 5년 평균 120% 이상 8 70분 이상 5년 평균 110% 이상 7 50분 미만 5년 평균 100% 미만 6 ※ 수도권 최근 5년(’18~’22) 평균 호우특보선행시간: 109분 2. 수도권 기상기후정보의 관계기관 활용도(가중건수) = (항목별 실적건수×가중치)의 합 : 수도권기상청에서 생산·지원한 기상기후정보, 연구기술 등이 관계기관에 직간접 활용된 실적을 평가하고자 함(항목별 난이도에 따른 가중치 부여) 항목 인정범위 가중치 ① 협업계획, 업무협약, 협의회,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 협력 실적 0.15 ② 기술이전·활용지원, 기술자문, 현장지원 등 기술지원 실적 0.35 ③ 정책보고서, 재난대책 등 관계기관 정책수립에 반영·활용된 실적 0.25 ④ 관계기관 보도자료, 공식 누리집, 공식 SNS 등에 게재된 홍보 실적 0.25  

총50명 참여
부산시 기후변화 문제점과 해결책

바다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도시인 부산은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수면이 상승하고 있 어 10년안에 물에 잠기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철저한 대 비가 필요하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은 대한민국안에서도 해안 지형으로 인해 지구온난화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로 꼽히며, 해양생태계 와도 긴밀한 연결을 지니고 있어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여 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작년에는 기후위기 등으로 발생한 녹조로 인 해 여름철 피서지인 다대포해수욕장은 입수금지령이 떨어졌고, 이러한 녹조들과 오염수로 인해 동래구 온천천 인근에서는 숭어, 붕어 등 물고기 100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산시민으로써 이러한 부산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이 있을지 정책적인 측면과 시민으로써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첫번째로, 해수면 상승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으로 바다 방벽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마린시티가 매년 태풍이 올 때마다 도로가 바닷물로 침수되는 현상은 낮은 방파 제 때문입니다. 또한 바다를 끼고 있는 다른 나라의 대도시들은 이미 방벽이나 물막이를 설치하 고 있습니다. 1 두번째로 정부에서는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개발 지원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예를 들어 온실가스 배출이 심각한 선박은 오염물질을 감소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위 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항에서는 입출항 선박 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만드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책적인 노력 외에도 우리 개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첫번째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것이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은 하지 않지만 전원은 켜 놓고 있는 전자기기들이 많습니다. 평소 사 용하지 않는 기기들은 전기코드를 아예 빼거나 멀티 탭 등을 활용해서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방법 이 있습니다. 두번째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입니다. 특히나 일회용품 줄이기에는 평소에 종이컵 말고 텀 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는 현관문이나 차량 등에 비치해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한눈에도 생활쓰 레기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업, 사회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후대에 안전 하고 건강한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 우리는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0명 참여
지속 가능한 기후 문제의 지킴이 원자력발전소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우리의 삶이 전기를 사용함으로 변화된 것을 생각해봅니다. 단 몇 분이라도 전기가 끊어지면 우리 몸속 혈액과 산소공급이 중단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기반 시설이 무너지고  개인의 시간과 노력이 망가지는 세상을 살면서 탈원전을 외치는 이들을 바라보며 우려스러웠던 생각을 나누려 합니다. 우리는 미국이나 중동국가처럼 산유국이 아닙니다. 석유가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열악한 국토에서 살고 있으면서 환경오염과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화력발전소의 가동으로 지탱하여 오다가 1978년에 고리원전을 시작으로 원자력발전소를 월성, 고리, 영광, 울진에 건립하여 전기를 생각하며 우리나라 전체의 원전을 수출하는 위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석유 파동으로 에너지 안보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화력발전소의 석유에  의존하는 에너지 정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를 통한 전력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고,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원자력 발전이 대한민국의 주력 전원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은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산업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데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전원이 기여한 바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탈원전 정책을 내세우며 원자력 발전소 건립을 중단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해 앞으로는 전력 생간 문제가 심각한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새만금을 조성할 때 세계적인 무역과 교역의 중심지로 개발한다고 환호하던 지역을 어느날 갑자기 태양광 발전소 생산 단지로 변경 개발하는 것을 보며  이명박 전대통령의 4대강 사업이 떠올라 걱정과 불안이 태산처럼 밀려 왔습니다. 지금 4대강 유역에 창궐하는 녹조로 인해 녹조라떼 라는 신조어까지  나왔을 정도로 오염이 심각하고 물고기들의 떼죽음과 16개 보에 가로막혀 거대한 호수가 된 곳에 발생한 큰이끼벌레 등으로 생태계 파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도 매년 5000억 원 이상의 유지관리 비용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먹고 마시며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하는 젖줄이 썩어가고 있으며, 이 썩은 물을 만들어내고 자연을 파괴하는 사업에 쏟아붓는 국고의 손실이 천문학적인  숫자인 것처럼 새만금에 추진할 태양광 발전소 사업도 4대강 사업처럼 엄청난 재앙으로 대한민국의 국토를 더 많이 황폐화시키고 국민의 질 높은 삶의 기쁨을 더 이상 즐기지 못하게 할 거라는 불길하고 불안한 마음을 담아봅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의 핵심인 기후 위기의 대처와 환경을 보존하자고 생각하고 생각하기에 탄소배출량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고 저탄소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뿐 아니라 국가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원자력의 필요성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논과 밭 아름답게 지켜내어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하는 산에도 공간만 있으면 나무를 심어 가꾸는 대신 모두가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이것은  강한 태풍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이명박 전대통령의 4대강 사업처럼 태양광 발전소 사업 또한 국가의 손실을 국민이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저는 심히 걱정됩니다.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는 모든 면애서 기술이나 안전성 면에서도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원전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자랑이며 대한민국의 힘이며 우리나라 원자력은 세계에서 인정하며 부러워하는  나라들도 많이 있고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탈원전을 지향하던 문재인 전대통령은 2018년 11월27일에 체코에 방문하여 우리 원전기술을 수출하기 위하여 세일즈 외교를 하며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러한 현실을  바라보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당혹감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우리나라에는 원자력발전소를 못 짓게 하면서 다른 나라는 지으라고 했으니 이것은 이율배반이며 우리 국민들의 양심까지 땅바닥으로 내동댕이치며 팔려고 했으니 세계인은 이러한 우리의 탈원전 정책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참으로 궁금하고 창피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을 지지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 부분은 잘못된 판단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염치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원전 부변애 사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OH 공사 때 하는 발전소 일을 20여년간 해왔습니다. OH 공사 때 왼쪽 가슴에는 TLD를 달고 우측에는 ADR을 차고 1차 측 CV 연료봉  있는 곳에서 일을 하였지만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한수원에서는 일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며 국민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정치인라면 양쪽 가슴에 TLD와 ADR을 차고 3박4일동안 CV 안 원자로 연료봉 옆에서 근로자와 함께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원자력이 알마만큼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지 직접 보고 느끼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탈원전을 외쳐서는 안 됩니다. 탈원전 정책은 원자력 발전소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자는 정책입니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원자력 이용을 줄이면, 가스나 석탄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 같은 에너지원은 온실가스 배출이 적지만 이들의 간할적 발전량 때문에 가스나 석탄 화력발전소의 보조발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LNG는 생산과 수송과정의 메탄 누설로 인해 석탄보다 지국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큽니다. 현정부부터는 과거 정책들을 되돌아보시고 탈원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여 주십시오.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이제 안전성을 지켜야 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한수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원자력 안전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전국의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그들의 처우와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한수원과 한전을 비롯한 하청업체 발전 5개사에서 지난 5년간 재해를 입은  하청노동자는 1065명에게 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재해 인증을 받고 또 497억 원이 넘는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았습니다. 원자력발전의 안전이 곧 국가와 국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만큼 이제는 위험이 있는 업무를 외주화할 것이 아니라 원자력에 근무 하는 모든 하청노동자들도 정규직으로 전환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바라보고  안전한 작업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감시하고 감내하며 지켜낼 수 있는 우리나라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국민입니다. 정치인들은 모든 국민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정치 깨끗한 정치 부패와 뇌물이 없는 청렴한 정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원자력을 운영하고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고 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수고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모든 국민이 전기를 원하는 대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원전을 반대하는 정치인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국력이 강해지고 경제부흥으로 개인이 부자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의 부자되기를 바렴 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총2명 참여
(가칭)울산 온라인학교 안내

(가칭)울산 온라인학교가 2025. 3. 1. 개교를 목표로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 내 조성됩니다. 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 맞춤형 고교 교육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한 것으로,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온라인 시간 수업을 제공합니다. 배움과 나눔으로 무한히 성장하는 (가칭)울산온라인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응원과 당부의 말씀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울산온라인학교 설립 개요  - (학교명) (가칭)울산온라인학교  - (유형) 학점인정 공립 각종학교  - (위치) 울산광역시 북구 동대13길 20(호계초등학교) 후관 4, 5층, 40실  - (개교(예정)일) 2025년 3월  - (교육대상) 울산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 (개설 과정 규모) 50개 과정 내외  - (수용 학생 수(정원)) 과정당 정원 15명 × 50과정 = 750명 󰏚 온라인학교란?  -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 보장하는 학교  - 일과 중 정규 수업 시간에 운영하는 학교  -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학교 󰏚 울산온라인학교의 교육과정은?   -【유형Ⅰ】울산온라인학교 개설형 교육과정  ☞ 울산온라인학교에서 편성한 과목   -【유형Ⅱ】단위 학교 주문형 교육과정  ☞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 단위 학교에서 울산온라인학교에 개설을 요청한 과목 󰏚 울산온라인학교 과목 신청은 어떻게?   - 교육과정에 편제된 과목 중 소수 학생 선택, 교원 정원 미배치 등의 요인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과목이나 신산업·신기술 분야 등 개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의 경우에 신청 가능합니다.   - 학생의 참여 의사에 따라 참여학교에서 자유롭게 선정합니다. 단, 참여 희망 과목의 수강 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과목을 운영해야 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고교학점제지원센터 장건홍 장학사(052-220-1813)에게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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